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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어디서 배워서 번드르르한 약장사 드립.

주님으로 기쁨이 되는 예배!! 진정한 치유와 감사로 나아가는 회개가 있는 예배를 사모합니다.

팩트. 예수 안믿은 사람들은 믿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았거나 살고 있다.

Amen 🙏

아멘 🙏

아멘 아멘 아아멘..

아멘 🙏 ❤

믿음과 말씀으로 인한 통찰력으로 담대히 하루하루를 살아내길 기도 드립니다!! 귀한 아침예배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믿고,의지합니다.주님

아멘

아멘 !❤

아바 아버지!! 절대음감에 맞쳐 오늘도 튜닝되길 소원합니다. 마음을 지켜낼수 있는 아침예배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곧 아침이 오는것을 알리는 새벽이슬처럼 새벽을 부르는 rejoice!! 선교와 사역을 위해 중보합니다.

귀한 찬양과 말씀… 감사합니다. 나 같은 자를 선택해주신 한량없는 은혜를 어떻게 갚으며 살까요…ㅠ 갑작스런 아버지와의 이별이지만, 이해를 넘어 무조건적인 주의 은혜로 때가 찬 경륜안에서 아버지 천국으로 이사가시는 모든 과정을 덮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시고 부산까지 오셔서 위로예배로 은혜 베풀어주신 마므레가족분들과 볼품없어도 그저 좋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선택해주신 완전한 우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산까지 먼길 와주시고 함께 예배할수 있어 깊은 위로와 새힘 얻습니다. 오늘 아침 이진현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회복하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앞에 “여호와 열심”으로 이루어가고 계시는 계획과 섭리는 언제나 퍽페트임을 선포합니다. 아버님이 떠나신 그 자리에서 다시 연결되어 시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바라봅니다. 여호와의 열심을 의지하는 마므레 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고 지어져가길 소원합니다.

모든 상황, 모든 날 모든 순간, 감사의 찬양을 올리기 원합니다.

가까이에서 이렇게 아침예배드릴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유두고 청년은 창에 걸터 앉아 있다가 깊이 졸다가 추락 했다고만 알고 있는 캐릭터인데 오랜 시간 강론 끝에 등 기름 냄새에 못이긴 후각적인 연약함을 이기면서까지, 통풍창 옆에 걸터앉아서라도 말씀을 들으려 하는 갈망의 청년으로 새롭게 다가 왔습니다. 일으켜보니 죽었는데, 바울이 그 위에 엎드려 그 몸을 안고…생명이 그에게 있다. 유두고 청년은 말씀을 사모하고 갈망한 것이 맞다는 확신.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 그에게 있다. 말씀듣는 태도가 좋아야 한다고만 들어왔던 이 본문에서 유두고의 태도를 다시 그려보면서 형식과 태도를 판단하지 말고, 항상 내 중심을 살피것을…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절대 예배를 붙잡아야 한다는 선택과 결단. 떡을 떼어 먹고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 이야기 한 바울과 무리들. 바울이 아마 아빠라는 역할이 있었음 “ 오랫동안 곧 날이 새기까지..."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이 지점에서 애 키우는 엄마로써 참 부럽네요~ 오랫동안 머물러 기도하고 예배하고 싶은 갈망이 있으니,,.^^ 창가에 걸터앉은 유두고의 갈망을 가지고 밤을 새는 시간으로 넉넉히 자유하지 못하지만, 온 하루가 사귐과 친밀함으로 예배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다른것과 타협하지 않기를 더욱 갈망하는 아침예배였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정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쓴뿌리와 들보를 빼내야 한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영분별을 잘해라"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서석한

목사님. 힘내세요

❤❤❤

명설교이십니다 이런 말씀을 듣게 해주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뻐하고 주님이 내 기쁨의 이유가 되고 주님이 주신것으로 자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찬양버스킹@ 라온마당 계획 있으실때 초대해주세요 어늘날짜에 하시는지

마음의할레 예수의흔적 을. 나는같고있나 세상과 분리된삶 믿음의구별된삶. 난 잘하고있는가 오늘도. 내안에 예수의흔적을 남기고 살도록 기도하겠읍니다 저희남편이 오늘도 안목사님기도 성렁충만케하시고 종으로써. 영평에. 빛나는 교회되게 하소서

아멘 ~새벽마다 목사님을 통해 은혜의 말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에구… 죄송하지만. 돈 넣고 돈 먹기 식의 부흥회로 시골 교회를 성장시키려는 순진함을 응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목사님의 신실한믿음과 영혼구원 갈급함이 전해져옵니다~ 풍성한 은혜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인 아브라함의 행동을 좋은 것으로 보면 어떨까요?

많은 은혜 받고갑니다^^

구독자가늘었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