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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노을서당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тра 2020
굴묘편시: 오자서가 아버지와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온 세상을 떠돌며 길고 긴 시간을 인내와 집념으로 버텼지만 결국 원수 초평왕을 대면하지 못하였으니...
굴묘편시: 오자서가 아버지와 형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온 세상을 떠돌며 길고 긴 시간을 인내와 집념으로 버텼지만 결국 원수 초평왕을 대면하지 못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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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晉)시대의 시작, '침조산와'의 위기를 넘어 백성의 마음을 얻게 된 '보장' 정책의 효과와 진양성에서 벌어진 지백과 조양자의 치열한 전투 ... 그 안에 개구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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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진(晉)시대의 시작, '침조산와'의 위기를 넘어 백성의 마음을 얻게 된 '보장' 정책의 효과와 진양성에서 벌어진 지백과 조양자의 치열한 전투 ... 그 안에 개구리도 있었다
전국시대 서막, '칠신탄탄' 의리의 사나이 자객 예양의 우직한 스토리 : 몸에 옻칠을 하고 숯불을 삼켜가며 지조를 지킨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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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서막, '칠신탄탄' 의리의 사나이 자객 예양의 우직한 스토리 : 몸에 옻칠을 하고 숯불을 삼켜가며 지조를 지킨 까닭은?...
생즐^^사자성어 30월 장자(17): 자연으로 위대한 복귀를 하는 장자의 죽음과 까마귀 밥이 될까 스승의 장례를 걱정하는 제자들. +우리 인생들에게 보내는 장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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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사자성어 30월 장자(17): 자연으로 위대한 복귀를 하는 장자의 죽음과 까마귀 밥이 될까 스승의 장례를 걱정하는 제자들. 우리 인생들에게 보내는 장자의 메시지!
[장자] 제1편 제1장에 나오는 '절대자유'의 장면!!.. 곤(鯤)이 붕(鵬)으로 변화하여 한없이 높고 넓은 하늘로 날아가는 동안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은 과연 어떤 경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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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제1편 제1장에 나오는 '절대자유'의 장면!!.. 곤(鯤)이 붕(鵬)으로 변화하여 한없이 높고 넓은 하늘로 날아가는 동안 펼쳐지는 시간과 공간은 과연 어떤 경지일까?!
사자성어 생즐28월 장자15 선부지설: 흰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을 모르는 매미와 예측하기 어려운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에게 던지는 장자(莊子)의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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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생즐28월 장자15 선부지설: 흰 눈이 펄펄 내리는 겨울을 모르는 매미와 예측하기 어려운 짧은 시간을 사는 인간에게 던지는 장자(莊子)의 질문은...
손자병법 생즐^^ 사자성어 27월 손자3 오월동주 : 원수끼리 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법...& 이순신 장군이 병법의 문장(지피지기) 순서를 바꾼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772 місяці тому
손자병법 생즐^^ 사자성어 27월 손자3 오월동주 : 원수끼리 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법...& 이순신 장군이 병법의 문장(지피지기) 순서를 바꾼 이유는?
제자백가 생즐^^ 사자성어 26월 손자2(손무) 부월 도끼가 눈앞에 다가와도 사태 파악을 못하는 궁녀들과 엄한 장수의 군기 잡는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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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생즐^^ 사자성어 25월 손빈(병가)의 전략, 감조지계 : 귀곡자의 동문이며 라이벌, 방연의 드라마틱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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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생즐^^ 사자성어 25월 손빈(병가)의 전략, 감조지계 : 귀곡자의 동문이며 라이벌, 방연의 드라마틱한 최후.
제자백가 생즐^^ 사자성어 24월 혜시3, 와각지쟁(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다) : '우주'라는 넓은 시야에서 인생을 바라보아 사소한 일로 다투거나 목숨 걸지 마라...
Переглядів 36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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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생즐^^ 사자성어 23월 직하학궁: 기원전 4세기 중국 전역의 학자들이 모여 토론하던 아카데미. 백화제방과 백가쟁명을 내세운 마오쩌둥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2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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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제자백가 사자성어 22월 등석1 천도무친 (하늘의 도는 편애함이 없다): 중국 최초의 변호사 등석의 '무후'와 위대한 역사가 사마천의 '무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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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제자백가 사자성어 21월 공손룡(1) 백마비마: 백마는 말이 아니라고 하는 공손룡의 '이름'에 관한 철학과 백마비마 패러디의 엄숙함 감상...
Переглядів 46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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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사자성어 20월 혜시(2) 변자 21사( 辯者二十一事 ) : 명가의 논쟁, 스물 한 가지와 제논의 역설(파라독스) 소개
Переглядів 3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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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백가 사자성어 19월 (혜시1) 역물십사 : 명가(名家)의 혜시(惠施)가 제시한 명제 10개(사물을 보는 방법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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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8월(장자14 ) 장석운근: 코끝의 백토를 도끼로 털어낸 장석과 사과를 화살로 쏘아 맞춘 빌헬름 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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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13) 포정해우 : 도(道)의 경지에 이른 중국 최고의 셰프, 포정(庖丁)이 신성한 칼춤을 추며 소를 해체하는 달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Переглядів 4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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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6월 (관자 1) 관포지교 : 영혼의 단짝, 관중과 포숙아의 거룩한 우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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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5월 (장자12) 윤편착륜 /도(道)와 솜씨는 말이나 글로 전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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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4월(열자3) 백아절현(절절한 그리움으로 거문고 줄을 끊어버리다...) BGM: 침향무(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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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3월 (열자2) 우공이산 (아흔 살에, 산을 옮길까, 집을 옮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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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2월( 열자1 ): 기인지우(기우같은 쓸데없는 걱정이 심각한 이유와 그 해결 방법은...)
Переглядів 6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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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즐거움, 사자성어 11월 조삼모사(열자/장자 : 2 버전) 와 조사모삼의 차이는... BGM: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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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10월 동시효빈 : 무작정 따라하면 남들이 먼저 알아보고,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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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9월 질주불휴 (자기 그림자를 피해 달아나다 쓰러진 사람...)
Переглядів 105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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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8월 단학속부 : 학 다리를 잘라 오리에게 붙이기/ 잔혹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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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7월 칠일혼돈사 ( 섣부른 친절에... 7일 만에 혼돈이 죽었다 )
Переглядів 3347 місяців тому
생즐 사자성어 7월 칠일혼돈사 ( 섣부른 친절에... 7일 만에 혼돈이 죽었다 )
사자성어 6월 예미도중 ( 호화로운 절망 vs 진흙 속의 자유 ) BGM: 도나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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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5월 상유이말 ( 절박한 애틋함 보다는 담담히 서로를 잊고 사는 게 낫다 ) BGM: 환상의 폴로네즈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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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즐 사자성어 4월 학철부어 ( 붕어의 절규: 구원에도 타이밍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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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알아본 자들에게 고개숙입니다. 알아보는 척하는 사람들 입에 숯덩이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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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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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쓸 때 딱 그 의미를 정확히 담는 단어를 쓰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노력하는데 (어렵지만) 그래서 공감되고 재미있는 영상이네요ㅎㅎㅎ 잘 봤습니다! 😆
허~ㄹ 예~에^^♡
재미있어요
건강지키며 오래 오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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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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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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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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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구있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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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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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오작교=7월7일= 만남 바다의 갈라진 길=미래 하늘의 까치(빛)와 까마귀(어둠)=상봉 해마말와 거북이= 안내자 인면조-스핑크스-뱀파이어 = 하늘-땅-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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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다정한 무관심에 마음을 열게 해준 저녁노을서당훈장님께 두손모아 고개숙입니다.
배경음악도 신경많이 쓰신듯해요 장자의 여유로운, 서로 잊고사는 그 경지에 오른다면 더할나위 없겠네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배우게 되네요~😊 구독 좋아요 했습니다~~👍
생즐 사자성어 넘 재미나요! 재치 넘치십니다. 다음화 기대기대! 웹툰보다 훨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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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유익한 내용을 잘 봤습니다. 더욱 발전하시기를!
훌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