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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울고 싶을때 여기를 찾아옵니다 :)

마지막으로 뵌게 6년이 다되가는군요...6년 동안 그리웠고, 오늘 이노래를 들음으로써 눈물 몆 방울 흘리고 갑니다...

할아버지 오늘 할아버지오실건데 왜이리눈물이 흐를까요할아버지의대한그리움이겠죠 오늘제사인데ㅜㅜㅜ안울고싶어도눈물이흘러요ㅜ

넌거기서 좋아?

I hope i'll fall in the roof to end everything and put ear pods and use this music..

할아버지 100살까지 오래 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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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nice ✨🌟

😊😊😊😊😊❤

Espero que el traductor de Google me ayude,. Soy de México amigo , te mando un gran abrazo desde aca. Me encanta también la serie de love hina. Y esta cancion me hace llorar bastante. Sin entender la letra de la cancion. Como estas tu. Porque esta cancion me hace recordar muchos rechazos que tuve en mi juventud, ahora tengo 37 años y volver a escuchar esta cancion me saco muchas lagrimas ests semana. En verdad espero que estes bien. Saludos

하이패스요~

우흥

대항해시대2

그동안 지나갔던 모든 인연들이 생각나는 멜로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사람.. 그냥 눈물이 흐르는 이유는.. 아쉬움과 그리움이겠지.. ㅜㅜ

사랑하는 할아버지 어느덧 할아버지와 함께한 시간보다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더 길어졌네요 비록 초등학생 때 기억이지만 학교 다녀와서 배고플때마다 편의점 앞에서 친구들분과 대화하시면서 앉아계시던 할아버지께 가서 할아부지 배고파요 과자사주세요 하면 할아버지가 만원씩 주셨었는데 그게 벌써 12년이 지나 손자가 24살이 되었네요 그렇게 좋아하시던 술 한잔 같이 못한게 제 한이에요 그때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젠 무뎌졌다 싶다가도 이 노래 들으면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고 그립고 눈물이 핑 도네요 할머니가 할아버지 가시기 전에 잔소리 많이했다고 지금도 미안해 하셔요 그러니깐 하늘에서 할머니께 그런 생각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다가 오라고 할머니 꿈에 한번 나타나 주세요 손자는 떳떳하고 멋지게 살다가 나중에 할아버지 곁으로 따라갈게요 아버지 어무니 동생들도 잘 지내고 있고 고모들도 잘 계시니깐 걱정하지말고 계세요 항상 그립습니다 어릴때 사랑한다는 말 좀 많이 해드릴걸 그랬네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솔도시도레도레미미파미라솔솔도도도시라시도 초딩때 리코더로 하도 불러서 음만 들어도 음이 계이름으로 들린다 ㅠㅠㅠ 으헝 시간 왜이리빨라 벌싸 30넘은 아재됬어..

할아버지가 두시간 전에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저에겐 크고 소중한 존재였어요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정말 할아버지 본인대로. 자영업을 하시는 부모님이 계셨어서 조부모님 손에서 컸어요 구구단도 할아버지에게 배우고 자전거도 할아버지에게 배우고 거의 저의 인생의 시작들을 할아버지와 했어요 오늘 집 오면서 보고 올걸 했어요 할아버지 병원을 들렀는디 들어가지 못했어요 너무 울거 같아서. 근데 집 오고 열두시 십사분 정도 되니 아빠에게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엄마가 가족들에게 연락을 돌리고 장례식장에 연락을 해서 장례식장에서 할아버지를 데리러 갔고 지금은 할아버지가 영안실에 안치 되어 계세요 지금 조금 자고 일어나거 할아버지 배웅 하러 갑니다. 너무 못해준 것만 생각나고 약속 못 지킨 것만 생각나네요. 할아버지 4년동안 아프느라 고생했어 너무 수고했어 견디고 버텨줘서 고마워 한달반? 동안 못 보고 그제 한 번 봤는데 나 보고 떠날려고 기다렸던거야? 너무 미안해 너무 아프게 기다리게 해서 사랑해 할아버지 빨리 할아버지를 보러 내가 못 가니까 할아버지가 자주 내 꿈에 나와줘 사랑해 ❤️ 먼 나중에 보자 할아버지 👴🏻👋🏻💙

이 노래를 들으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게실때 잘 해야 돼겟다는 생각이 드내요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서 공부할 때마다 들음ㅠㅜ

할아버지가 금방이라도 걸어와 인사하실 것 같은 오늘..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식을 들은게 이제 5일째인데 아직까지 현실이 아닌 것 같아요,,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할게요 영원히 사랑합니다

추억들이 생각나는 이 음악들......

잘 들었습니다~❤ ua-cam.com/video/1V3PJxx95qA/v-deo.htmlsi=fXsjeVtyAM81lg3B

어린시절 할아버지 댁에 가면 자개장과 오동나무 향이 나는 농이 있었다. 난 그 농 냄새가 노인의 냄새인 줄 알고 싫었다. 뻐꾸기 시계는 언제나 새벽 5시에 울었다. 그 시간이 되면 집안 사람 모두가 바삐 움직였다. 잠에 든건 나와 동생 뿐이었다. 기억 속 할아버지는 언제나 엄하셨고 할머니는 유난히 날 이뻐라 하셨다. 난 할머니가 좋았다.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 후 뻐꾸기 시계는 할머니 댁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내가 직장을 구했을 무렵 할머니는 날 기억하지 못 하셨다. 난 내 할머니의 냄새가 이제껏 노인의 냄새인 줄 알았다. 할머니는 유난히 날 이뻐라 하셨다. 할머니의 냄새는 오동나무 냄새였다. 내 어린 날 추억의 내음이었다. 이젠 날 기억도 못 할 할머니는 홀로 추억 속에 계신다. 언젠가 한번 할머니가 날 다시금 알아봐 주실때, 할아버지께 못 다 한 말을 하고싶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가돌아가시지 1년이다되가내요ㅠㅠ 할버지잘게시죠? ❤😢

할아버지 어릴때 항상 말썽피고 말똑바로 듣지않는데초등학교 3학년때돌아가시고나서 지나고나서 그리워지네요 1학년때은퇴한초등학교교장선생님 명분으로 제교실도방문하셨는데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성인된지금 그립네요 할머니4학년때도돌아가 셨는데 두분다그립습니다. 그곳에 편하게지내고계시죠 앞으로 부모님 걱정시켜드리지않고 최선다해노력 하며살겠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비오니까 더많이 보고싶고 그리워요 할머니 기일-2024.04.30. 할아버지 기일-2023.12.30일. 할아버지좋은곳에가셔서계신거죠?ㅜㅜ 보고싶어요할아버지 안울려하지만 눈물이앞을가리네요할아버지고맙고감사했습니다손자들에게동일하게사랑을베풀어주신할아버지좋은곳에서 아프면가셔서 할머니하고 행복하세요

1,59,59

Home is not home anymore 😢

친할아버지,외할아버지 분들은 일찍이 돌아가셔서 얼굴을 모르고 흑백? 갈색? 그림 사진으로만 봤어요.... 하지만...우리 친 작은 할아버지...날 본인 손주들보다 정작 더 예뻐하시며 내가 어릴적 큰 2-3만원씩 꼭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갈때마다 쥐어주신분...날 업고 재워주시며 자장노래 불러주신 할아버지 폐암 말기로 돌아가시기 이전 호스피스 요양병원에서 산소호흡기 마스크 끼셔서 말씀이 어려우신 와중에도...내게 아직도 너만큼 제일 사랑하는 손녀가 없다고....다른 손주 손녀들도 사랑하지만...너만큼 제일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돌아가신 나의 작은 할아버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지요?

할아버지생각많이난다 고 강기주우리할아버지 넘보고싶다 눈시울붉어진다할아버지 보고싶어요ㅜ

노래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할머니...아프셔서 어떡해...후회하기 전에 잘 해드려야지...(...)

❤

나 기억도 나지않는 어릴적에 조부모님들 돌아가셨다던데 지금까지 살아 계셧더라면 우리 집안도 좋은쪽으로 많이 달라졌겠지?...

Everyone : 😢😢😢😢 Me : what the song namee........

이노래만들으면 할아버지생각난다ㅜㅜㅜ

먼저 죄송해요... 다들 감성적인 댓글에 분위기 깨는거 아는데.. 멜로디가 굉장히 낯익다했는데 롯데자이언츠 응원가였.....

할아버지 보고싶다..

이거듣고 울었다ㅠㅜ

뇌병변으로 항상 아픈 모습만 기억되는 우리 할머니. 걷기도 힘드시던 몸으로 손녀딸 맛있는거 먹으라며 꼬깃꼬깃 돈을 꺼내시던 분. 지금이라면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많은 이야기를 들었을텐데.

어릴 때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그리워지는 곡이네요... 애기때 돌아가셨지만 친가의 이웃 어르신들께서 어릴 때의 나를 오토바이에 태워서 시골 구경도 시켜주고 추운 겨울에도 내가 온다고 하면 문 앞에서 그렇게 서성이고 기다리셨다고 엄청 소문이 났다는데.. 정작 나는 할아버지를 기억 못 하고 사진으로밖에 못 뵈고. 너무 보고 싶다..

이모 보고싶어요. 잘 지내고 있죠? 나 벌써 고등학생이야. 이모랑 엽떡 한번이라도 더 먹었으면 했는데 결국 못 이뤘네. 약과 들고 한번 갈게요 사랑해

어머님,, 죄송해요. 그곳에서는 늘 웃으실거라 믿어요. 그립네요 ㅠ

초등학교때 음악시간에 리코더로 불렀던 추억의 노래

초등학교때 리코더로만 불던곡인데 이게 크면서 영화나 재연드라마에 쓰이길래 의아했는데 그렇게 하나둘 이별을 고하고 헤어지며 이 노래가 이런 의미로 쓰였구나를 다시 느낄때 다시 찾아보고 되짚어보면서 되돌아보면 그 누구도 그 자리에 없는 현실에 많이 슬퍼짐

아빠 나 좀 그만 때려요 제발

오 안타 정준재 치고 달려 정준재

태어났다는건 그 동시에 죽음을 받아드린다는것과 같죠, 만남이 있다는건 그 동시 헤어짐을 받아드린다는것처럼요

할아버지.. 돌아가신지 벌써 15년도 더 됐네요. 무서웠던 할아버지.. 우리 엄마랑 나는 그렇게 활짝 웃으시며 반겨주셨던 호랑이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추석날 어린 제 눈에 보였던 세상을 등진, 텅 빈 눈동자.. 당신의 마지막을 아셨던걸까요...? 어머니께 이제는 갈 때가 됐다는 말씀을 했다던 그 추석이 정말 밉고 아프네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누구보다 무서웠지만 이상하리만큼 저한테만은 인자하셨던 할아버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