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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살때 엔진 미션도 중요하지만, 자동차는 중행성능도 중요합니다. 도로에서 운행을 하다 보면 셀 수 없을 많큼의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때 타이어 부터 숏업쇼바 등 여러 하체 부분이 충격을 완화해 주어 승차감을 좋게 해주지만, 하체 부품이 않좋다면 소음이 생기고 차에 충격이 생기면서 승차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중고차 살때 차를 눌러 보는 방법도 있지만 힘이 들기 때문에 몸무게를 이용하여 확인해 보면 활실하게 소리 확인 가능합니다.

환율 여파와 무역 문제로 신차 공급이 원할 하지 않는 나라에서 수출을 통해 차량을 공급하면서 바이어들이 비싼 금액으로 매집을 하게 되면서 신차급 중고차 금액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 주정차 절대 금지 구역이 추가되어 인도 위 차량 단속을 강력하게 시작했습니다. 기존 3~5분 에서 1분으로 변경 하루 최대 신고 횟수도 3~5회 에서 무제한 신고 가능해져 과태료 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 계도 기간을 걸치고 지자체 별로 단속 기준 바꿀 수 있다고 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히려 무단 점거 주차를 더 강력하게 단속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차 구입한 왕초보 분들, 셀프 주유 방법은 알고 있지만 처음 혼자 하게 될 경우 주유 하는 조작 방법이 어렵게 생각 될 수 있습니다. 이렇때 영상 그대로 한 번만 따라서 한다면 앞으로는 손 쉽게 주유 하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침수차 아니라도 사고시 생긴 틈으로 빗물이 새거나, 노후로 해서도 자동차에 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고차 구입시 트렁크 판금 사고가 많다면 실리콘 마감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과 녹슨 부위 없는지 살펴보시고 심한 차량은 수리를 요청하거나 다른 차량을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침수차 아니라도 중고차 구입 후에 여러 이유로 자동차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누수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이런 차는 침수차 일까요 아닐까요? 의견 남겨주세요

디젤 자동차에 들어가는 요소수 주입구 주유구와 함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딴 생각 하다 잘 못 넣으면 엔진에 치명적입니다. 주유든 요소수 넣을 때는 통화나, 대화 하다 사고 나는 사례 있다고 하니 항상 조심하세요

2020년 2021년 이후 신차는 도색이 두꺼워 확실한 정보 원하신다면 10만원 이상의 측정기 필요합니다. 중고차 사고에는 교환과 판금 유무로 성능 기록이 작성됩니다. 자동차 구성은 프레임과 외관을 덮고 있는 문이나 트렁크, 휀다 등 볼트로 조일 수 있는 단순 교환 품목은 사고에서 제외이나 차 문 사이 A,B,C 필러 쉽게 기둥 역활이나 하단의 발판 역활을 하는 스탭프, 또는 뒤 휀더 처럼 차량 지붕과 연결된 부분은 프레임으로 보기 때문에 단순 판금을 해도 유사고 차량으로 표기 되지만 부위에 따라 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면 가끔식 성능 기록부에 표시 없이 무사고 표기 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미세한 부분 판금이라 운전하는데 있어 성능상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모르고 구입 했는데 나중에 알게 되...

차량의 성능과 전혀 무관한 부분일지라도 완벽한 차량을 구입하기 원하시는 분들만 참고하세요. 제가 실제로 격어 본 입장에서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분들은 신차도 만족 못 하실듯싶습니다. 중고차 성능 기록부 대부분 정확한 편이지만 수기로 작성을 하는 과정에서 누락된 부분이 있지만, 이런 경우 딜러분들이 수정 요청해서 정정 하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성능이 완전 틀리다면 당연히 사기지만, 진짜 경미한 판금 부분은 심판의 판단 기준이 다르듯이 사람이 하는 거라 조금 차이는 존재합니다. 즉 차량 운행에 지장은 전혀 없지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라 설명해 드렸습니다. 악플 보다는 이런 일 도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마트 주차 보조 기능을 활용해서 주차 공간이 좁은 경우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사용 방식은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