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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오 꿈을 꿨어요 카메라를 보고 웃었고요 파트라는 파라오에게 숨기는 게 있었어요 나중에 검은 눈, 검은 머리를 한 노란 머리띠 소녀에게 물었어요 내가 자격이 안 되서 물어본거냐고 노란 머리띠 소녀는 존경해서 물어본거예요 그건 존경한다는 뜻 나중에 싸인해주기로 했어요 그러고보니 우리 사이를 딸어트려놓으려던 사람이 있었어요 작은 칭문이 나 있는 집에 사는 사람인데 죽었던 것 같아요 집 안에 있는 사람과 집에 들어오는 사람 그렇게 마주친 두 사람 집 인에 있던 사람은 뭘 꾸몄던 것 같아요 주인이 잠든 틈에요 파라오와 파트라는 책 읽을 때도 떨어져 앉고 이윽코 화해하고 실력 좋은 카메라 사진사 만나 한방 찍혔죠 흰 배경사진 아무데서나 사진을 찍었죠 풋내기 사진사가 폴짝폴짝 뛰니까 저도 활짝 웃었어요 다 베테랑 사진작가분이 도와주셨기 때문이에요 결국 비오는 창가에 있었던 분은 무엇이었고 파라오와 파트라는 무엇 때문에 갈등했을까요? 그러고보니 차가 낭떠러지에 굴러떨어졌어요 도라에몽과 제 인형이 싸웠고요 끝내 화해했던 것 같아요 미란이는 씨가 있는 고구마처럼 생긴 열매 씨앗을 심을 생각에 신났어요 반 아이들 모두 그걸 심를 거였고요 아 미란이가 아니라 이슬이네요 특별히 개조해서 만든거예요 빈 애들은 싫어했던 것 같아요 왜 낭떠러지에 떨어졌을까요? 파도치고 절벽있는 바위에 지형에 파라오가 저를 굉장히 서운하게 바라본 게 생각나요 나는 미안해서 눈도 못 마주쳤고요 파라오, 파트라 말고 또 한 명이 있었어요 걔가 나쁜놈이에요 아 짱구 꿈은 안 꿨어요 그건 생일파티 때 있었던 일이니까요

한국영화는 쓰래기라는 생각이 이 음악을 들으면서 느껴진다!! 내가 돈내고 극장에 한국영화 보러 간적이없다 맨날 진실의방이니.찜질의방이니.. 회장마누라 나와서 며느리 사윗감 뒷조사하는거나 영화로 만들고.. 개쓰래기 한국영화.. 시나리오도 머 같고.. 심지어 미국 80년대 영화 아놀드 나오는 프레데터만 봐라.. 그 간단한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그렇개 긴장된 영화 도 만들잖아 군인들이 적군과 싸우로 숲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실제로 마주한 적은 총을 든 적군이 아니라.. 우주에서 온 외계인!) 이 간단한 시나리오 하나만으로.. 긴장된 전개를 얼마나 잘하고. 기발한 아이디 영화냐.. ------------ 돌아와서.. 난 이 음악을 들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른다.. 내가 저 당시 폴란드인이 되서 부모.,동생 다 잃고 저 반쯤 무너진 낡은 3층집에 혼자 있는 기분이엿다.. 앞날의 희망도. . 진짜 인간이 자살하기가 진짜 힘든데.. 나는 아마 이 음악을 들으면서 진~짜로 자살 햇을거 같다..

클래식도 감상하고 에이징도 하고 일거양득이라 너무 좋습니다.

피아니스트였던 음악쌤이 제일 좋아하는 곡이라 했음..

07:42

이 음악을 이해하게 될 줄은

영화 내내 주인공이 전쟁의 척박함 속에서도 피아노의 선율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는게 느껴져서 더 마음이 아팠다 ㅜ

흑백요리사를 보고왔다.

아날로그 호러 위를 보지 마시오 생각난다..

아이러니하지민 감독이 옥의티지

그 시대엔 정말로 정신분열증 유발이란 말이 나올만 했겠네

진짜 중딩때 이걸 외워서 어떻게했지..

휴가땜 폴란드 왔는데 감동적인 영화가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

평화 좋지만 누군가는 전쟁을 대비해야한다는~ 폴란드는 독일에시달리다 이제 러시아 위협에 떨고있으니~ 한국도 북한 중국이 호시탐탐 노리고있는데 민주팔이들 선동놀음에의해 경각심이 없으니

공부하면서 듣기 좋음 잠 잘깸

와 진짜 화장실에서 휴지없을때 들으면 개 펑펑 울듯 ㅠㅠ

뭔가 나 쳐다보는 것 같네... 사진 개 무서운거 인정?

나는 괴테 때문에 여기에 왔다

8:25

몇년간에 전쟁속 피아노한곡연주에는 평화였던 그런영화 감독천재

ㅅㅂ존나무서워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뭔가 끌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가난씨!

구독 꾸욱~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이런 명곡보다 트롯을 좋아하는지 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아쉬워요

녹턴을 남겨주신 쇼팽님 사랑합니다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를 들으니 슬프도만.ㅋㅋ

비트 숏칠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띠지관이 하단전주입니다 고집멸도 괴로움을 마음을 하단전에모으니 멸해지고 도가 닦인다 에코볼트 큐로컴 주식매수하십시요 미국 brk.a 처럼 억대주가가 될수있습니다 중관이 중단전주 선나가 상단전주입니다 지감조식금촉

송사비 클레식야화 읽다가 왔어요^

니벨룽의 반지라고 번역하는게 맞다네요. 챗gpt에게 물어보니.... 맨날 헷갈리고 궁금해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프랑크푸르트행 승객>을 읽고 여기에 왔어요.😊

플레이리스트 좀 알수있을까요?첫곡부터 너무 강렬하네요.아무것도 할수없어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이딴게애도?

beautiful !!! 💟

차이콥스키_1번 교향곡 1악장: 겨울날의 환상

영화속 독일장교는 훗날 한국의 택시운전사에서 기자로 연기하시죠.

슬픔 이 죄는 아니에요

확실히 쇤베르크가 표현주의를 통해 어떤 감정을 표출하고 싶었는진 잘 알겠네요

음악전공자이지만..모든클래식음악을 다 알지못한다..이런 성스러운음악을 이제야듣게되다니...

독일장교가 살아있있어면 얼마나 기쁠까요 슬퍼지내요.

영화속에서 그는 그의 삶을 잇게해준 독일 장교를 구하지 않았읍니다

철학이 있는 동부권 영화와 음악을 사랑 합니다~

영화를보고 내가 독일장교 였다면 저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폭력적이고 자극적인 영화만나오니 사회가더 무서워짐니다 서정적이고 인간에 아름다음을 담은 영화로 사회를 정화 시켰으면 합니다

바그너 그룹 수장 이 죽었다는데 날 여기로 이끌었다~~~~

Song sounds familiar. Want to learn it. It's chopin right?

나도 이제야 니체를만나보고 여기오게됨 ㅡ잘 모르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ㅎ

......애도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