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h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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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꽃 그 아래에서. ?? (1.섬서구메뚜기.2.방아깨비.) (3.어미와새끼. 4.암컷과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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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꽃 그 아래에서. ?? (1.섬서구메뚜기.2.방아깨비.) (3.어미와새끼. 4.암컷과수컷)
HandsCoffee 핸즈커피. 남구미IC점. 칠곡석적.신천지아파트 낙동강 맞은편 위치. 의외로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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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왜관을 통해 고향으로 갈 때는 언제나 구도로인 그 앞을 지나고 다녔는데요. 길가 논을 메꾸어서 목재파래트 회사 건물이 들어서더니, 그 자리에 어느날 커피샾이 들어 서더군요. 구미에서 가자면 멀고, 가까이는 논밭들인 시골마을인데 '어떻게 장사가 될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분위기가 궁금해 수요일 오후 찾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2층에서 브라우니 한조각과 커피를 즐기는것도 좋았네요. 브런치를 같이 하는 카페라서 그런지 여타 구미에 있는 핸즈커피샾과 비교해 댓글 수가 10배정도 차이가 나게 많네요.건물 2층에서 보면 넓은 정면 통창면은낙동강이 좌에서 우로 흐르고 있으며, 바로 90도 우측에는 벼들이 살랑이는 논들이 보이네요. 2층에서 보는 논들 ...
마이노커피mino coffee. 상주 함창.카페버스정류장.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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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촬영지 영화 사극 세트장.2025년 방영작 촬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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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천아트.아마꽃. Wildflower fabric art painting. Drawing. ¹.Flower².stem³.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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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꽃 그림을 그리려면 붓질과 색감 조절이 중요합니다. ■예쁘게 그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붓칠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기본 밑작업:먼저 천에 밑칠을 한 번 해주세요. 천이 물감을 흡수하기 때문에, 흰색이나 밝은 색으로 얇게 칠하면 나중에 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붓의 크기 선택:큰 붓은 넓은 잎이나 배경을 칠할 때 사용하고, 작은 세필 붓은 섬세한 꽃잎, 꽃술 등 디테일 작업에 적합합니다. ■붓을 부드럽게 사용:꽃잎을 그릴 때는 붓에 물감을 적당히 묻힌 후, 붓 끝을 가볍게 눌러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세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칠하면 꽃잎의 부드러움이 잘 표현됩니다. ■그라데이션 효과:꽃잎은 중앙에서 끝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을 사용하면 입체감과 자연스...
렉스턴스포츠 고장. 후측방 경보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중지됩니다. 연료탱크 점등.8662038000 sensor assy BSD MASTER . damaged. 센서는 좌측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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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 스포츠의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가 파손된 경우, 자가 수리는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BSD 시스템은 차량의 전자 장비와 센서로 작동하는 중요한 안전 장치입니다. 이 시스템을 제대로 수리하려면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센서와 관련된 복잡한 전자 부품이기 때문에 정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자가 수리를 시도할 경우 다음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의 어려움: 어떤 부품이 손상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전문 도구 부족: BSD 시스템의 수리에는 특수 도구와 장비가 필요합니다.보증 문제: 자가 수리로 인해 차량 보증이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안전성 문제: 잘못된 수리는 시스템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
칠곡 북삼 거리 1970년대. 산아제한. 옛 추억 포스터.만화방. 장갑공장 기계소리. 탐스런 석류. 스티로폼 박스안 작은 묘목에서 성장한 큰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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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KHRUKH QOSIMOV 쇼크루 코시모프.♡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현대미술.Uzbekistan Painter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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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김일환_無始無終: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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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비슬산 #휴양림 근처 #건강맛집.#콩깍지.#이색카페 #인상카페#슬로우 스톤.돌을 이용한 간접조명으로 은은함과 특색을 살린 카페. 실내 구조도 미로인듯 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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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정산 산림치유 , 도경준서 유은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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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대구 #산림치유 #청국장이 좋은 식당 길목가든 #전망 좋은 까페. 오르망 #이색 카페 슬로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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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회화적지도읽기
Переглядів 2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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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이기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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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술관 몰입 , 디지털 가상공간 , 3D 인터렉티브 실감콘텐츠, 반응형 영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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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괴산 충북, 인도하는 새. #연풍 순교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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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한여름밤의 축제,기타리스트&초대가수3명 7.27토7~9+1시간. https://www.youtube.com/live/4SQLrCXgXRA?si=k1r6KUGeUo56Vo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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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인터폰 COMMAX 수리~ Box내 벌집 및 벌 제거, 초인종 고장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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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육묘장. 수경재배. 양액재배. 온실재배..(주)팜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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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버스정류장옆 죽세공방 그리고 헌책방.구제품들.무료배포 토종씨앗들 ~ 끌.드릴비트.오래된판자 옛목공소의 운치를 맛 볼 수 있다.상주 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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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 별에서 왔니. 괴근식물. 세종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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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기 수리 시동줄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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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복진흥원. 한복전시관.경북 상주시 함창읍 무운로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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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카메라다. 엄마새가 조용히 시킨 어린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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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 외부 멋진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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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 생태탐방원 건물내 . 충전대.샤워실.독서대.안마의자.온열기.살아있는이끼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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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수서원. 우리나라 최초서원.주세붕 설립. 안향 영정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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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티투어.에코랜드 모노레일체험
Переглядів 13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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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스타리온
    @스타리온 День тому

    드라마를 찍고 있었슴....세트장내 몇번이나 이동 통제를 하였슴... 다리에 앉아있는 한복입은 여인네 목에 칼을 겨누는 검은 가면을 쓴것 같은 무사.... 20240915 추석연휴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2 днів тому

    오늘은 남구미 IC 근처에 있는 핸즈커피를 찾았습니다. 인동에 있는 나는 예전에는 왜관을 통해 고향으로 갈 때는 언제나 구도로인 그 앞을 지나고 다녔는데요. 길가 논을 메꾸어서 목재팔래트 회사 건물이 들어서더니, 어느날 커피샾ㅇ로 변신했더군요. 구미에서 가자면 멀고 가까이는 논밭들인 시골마을인데 어떻게 장사가 될까 의문이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분위기가 궁금해 수요일 오후 찾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2층에서 브라우니 한조각과 커피를 즐기는것도 좋았네요.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2 днів тому

    오늘은 남구미 IC 근처에 있는 핸즈커피를 찾았습니다. 인동에 있는 나는 예전에는 왜관을 통해 고향으로 갈 때는 언제나 구도인 그 앞을 지나고 다녔는데요. 길가 논을 메꾸어서 목재팔래트 회사 건물이 들어서더니,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커피샾이 들어 서더군요. 구미에서 가자면 멀고 가까이는 논밭들인 시골마을인데 어떻게 장사가 될까 의문이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분위기가 궁금해 수요일 오후 찾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2층에서 브라우니 한조각과 커피를 즐기는것도 좋았네요.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7 днів тому

    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꽃 그림을 그리려면 붓질과 색감 조절이 중요합니다. ■예쁘게 그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붓칠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 ■기본 밑작업:먼저 천에 밑칠을 한 번 해주세요. 천이 물감을 흡수하기 때문에, 흰색이나 밝은 색으로 얇게 칠하면 나중에 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붓의 크기 선택:큰 붓은 넓은 잎이나 배경을 칠할 때 사용하고, 작은 세필 붓은 섬세한 꽃잎, 꽃술 등 디테일 작업에 적합합니다. ■붓을 부드럽게 사용:꽃잎을 그릴 때는 붓에 물감을 적당히 묻힌 후, 붓 끝을 가볍게 눌러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세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칠하면 꽃잎의 부드러움이 잘 표현됩니다. ■그라데이션 효과:꽃잎은 중앙에서 끝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을 사용하면 입체감과 자연스러움이 살아납니다. 두 가지 색을 물감을 섞어 자연스럽게 변하도록 붓으로 이어 그리세요. ■겹겹이 칠하기: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는, 물감을 얇게 여러 번 칠하며 층을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얇게 겹쳐 칠하면 색감이 더 깊고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마무리 세부 작업:꽃의 가장자리는 작은 붓으로 섬세하게 다듬고, 꽃잎에 줄무늬나 점을 추가하여 현실감을 높여보세요. 물감이 마른 후에도 추가적인 세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법을 사용하여 천 위에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꽃을 그릴 수 있습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7 днів тому

    ■천에 아크릴 물감으로 꽃 그림을 그리려면 붓질과 색감 조절이 중요합니다. 예쁘게 그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붓칠 방법을 고려해 보세요:■기본 밑작업:먼저 천에 밑칠을 한 번 해주세요. 천이 물감을 흡수하기 때문에, 흰색이나 밝은 색으로 얇게 칠하면 나중에 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붓의 크기 선택:큰 붓은 넓은 잎이나 배경을 칠할 때 사용하고, 작은 세필 붓은 섬세한 꽃잎, 꽃술 등 디테일 작업에 적합합니다.붓을 부드럽게 사용:꽃잎을 그릴 때는 붓에 물감을 적당히 묻힌 후, 붓 끝을 가볍게 눌러 자연스러운 곡선을 그리세요.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쓸어주듯이 칠하면 꽃잎의 부드러움이 잘 표현됩니다.그라데이션 효과:꽃잎은 중앙에서 끝으로 갈수록 밝아지는 그라데이션을 사용하면 입체감과 자연스러움이 살아납니다. 두 가지 색을 물감을 섞어 자연스럽게 변하도록 붓으로 이어 그리세요.■겹겹이 칠하기:한 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는, 물감을 얇게 여러 번 칠하며 층을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얇게 겹쳐 칠하면 색감이 더 깊고 자연스럽게 나옵니다.■마무리 세부 작업:꽃의 가장자리는 작은 붓으로 섬세하게 다듬고, 꽃잎에 줄무늬나 점을 추가하여 현실감을 높여보세요. 물감이 마른 후에도 추가적인 세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이와 같은 기법을 사용하여 천 위에 부드럽고 생동감 있는 꽃을 그릴 수 있습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7 днів тому

    챗GPT답변~렉스턴 스포츠의 BSD(Blind Spot Detection,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가 파손된 경우, 자가 수리는 일반적으로 추천되지 않습니다. BSD 시스템은 차량의 전자 장비와 센서로 작동하는 중요한 안전 장치입니다. 이 시스템을 제대로 수리하려면 전문 지식이 필요하며, 센서와 관련된 복잡한 전자 부품이기 때문에 정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자가 수리를 시도할 경우 다음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의 어려움: 어떤 부품이 손상되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습니다.전문 도구 부족: BSD 시스템의 수리에는 특수 도구와 장비가 필요합니다.보증 문제: 자가 수리로 인해 차량 보증이 무효화될 수 있습니다.안전성 문제: 잘못된 수리는 시스템의 신뢰성을 저하시키고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공식 서비스 센터나 전문 정비소에서 수리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7 днів тому

    렉스턴스포츠 bsd. 파손. 자가수리 가능한가요?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8 днів тому

    BSD센서만 구입해서 교체할 수 있으면 좋은데, 정비 업체에 맡김. 수리기사분 말씀 부품값만 65만원 수리비까지 8~9십만원?? 구글$315.37 ~ 953.53€ 운반비 별도 구글 검색 avto-korea.com/ssangyong/8662038000-sensor-assy-bsd-master 8662038000. sensor. ssangyong *차를 집에 가만히 정차해 둔 이틀후 시동 후 바로 일어난 현상이라 S.W이상으로. 생각했으나, 뒷범퍼 우측하단에 있는 BSD센스가 박살나서 발생하였다고 함. *초기에는 차에서 경고등 점듬과 함께 경고음이 울렸으나, 운행하고 세워두었더니, 경고등과 경고음이 없어졌음.의아하게 잠시 생각하였나, 경고등 켜진것도 차를 정차해둔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었음. *수리 일정이 밀려 그때까지 차를 운행하기로 함, *차량 오작동 예방 ~ 정비소에서 센서 연결선 떼어 줌. *BSD센서 기능 : 후면옆에서 오는 차가 가까이 올 경우, 좌우 후방을 볼수 있는 사이드 미러에 점등.경고음, 기능이 작동 되지. 않아도 운전 지장 없음.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8 днів тому

    BSD센서만 구입해서 교체할 수 있으면 좋은데, 정비 업체에 맡김. 부품값만 65만원. 수리비까지. 8~9십만원?? *차를 집에 가만히 정차해 둔 이틀후 시동 후 바로 일어난 현상이라 S.W이상으로. 생각했으나, 뒷범퍼 우측하단에 있는 BSD센스가 박살나서 발생하였다고 함. *초기에는 차에서 경고등 점듬과 함께 경고음이 울렸으나, 운행하고 세워두었더니, 경고등과 경고음이 없어졌음.의아하게 잠시 생각하였나, 경고등 켜진것도 차를 정차해둔 상태에서 발생한 일이었음. *수리 일정이 밀려 그때까지 차를 운행하기로 하여, 운행 중 있을 오작동 예방을 위해 정비소에서 센서 연결선을 떼어 놓았다고 함. *후면옆에서 오는 차가 가까이 올 경우, 좌우 후방을 볼수 있는 사이드 미러에 점등.경고음이 나오는데, 점등.경고음만 안될 뿐 운전에는 지장이 없음.

  • @kimddong7939
    @kimddong7939 19 днів тому

    수컷이 아니라 암컷 왕사마귀인데여.....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17 днів тому

      아~ 둘 다 암컷 왕사마귀인가요?

    • @kimddong7939
      @kimddong7939 17 днів тому

      @@charleshyen5575 네 쟤네들은 멍청해서 지들끼리도 잡아먹어요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거성 연꽃 피는 곳 유년 기로시 아침 노란잎이 있는 가을 정물 가을 달맞이 축제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정원의 저녁 석류 독백 이웃집 소녀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튤립 연인 서사적인 말 계절의 신부 우울한 표정 수코크 마을 사랑고백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강가의 자화상 사랑은 어디에나 있답니다. 희망의 아이 순수한 물의 멜로디 바이칼의 가을빛 바이칼의 일몰 바이칼 호수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1.여성공예가 2.신부 3.야쿠트말 4.야쿠트 며느리 5.야쿠트 소 6.백합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1.생명을 위한 사냥 2.여행동무 3.아침식사 4.청교도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기억 공작소 『가가』展 아리랑, 나무 시리즈 등 음양오행 사상을 기반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인 한(恨)을 즐거움과 밝음으로 해석해 온 김일환 작가는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가가'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가가'는 '그 사람이' 또는 '그것이' 또는 '그가 그린 그림' 등 다양한 말을 함축적으로 내포 하고 있는 경상도 방언이다. 나무'라는 하나의 소재 아래 가가는 이번 기억공작소에서 고대로부터 이어진 기원과 소망, 그리고 작업의 시작과 맞닿아 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소환한다. 오랜 기간 '김일환'이라는 이름의 작가로 활동하며 그가 표현해 온 주제들은 우리 사회, 현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이었다. 분해와 해체, 그리고 재조합이라는 일련의 작업을 통해 그가 탄생시킨 작품들은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것들, 특히 무속적인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었다.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것들을 조형적으로 어떻게 나의 것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작업으로 풀어나가고자 했던 가가는 이번 전시에서 그간의 평면작업에서 한발 벗어난 설치작업으로 우리 고유의 무속신앙이 깃든 서낭당과 당산나무를 재해석하였다.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한쪽 벽에 '신목(神木)'이라는 제목의 당산나무 그림이 자리하고 그 옆으로 설치작품 (서낭당)이 자리한다. 길다란 천 조각들에 그려진 나무들이 모이고 겹쳐져 하나의 숲을 이룬다. 나무와 나무 사이에는 반야심경(般若心經), 천부경(天符經), 정선아리랑 등의 글을 담은 전과 오방천이 함께 걸리며 신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낭당 나무 아래 돌탑은 그가 즐겨 쓰는 나무를 재료로 한 나무탑으로 탄생시켰다. 요즘은 쉽게 구할 수 없는 나무 과일상자의 형태를 재현 하여 옛 향수를 재생시키고 친근한 조형미를 담았다. 담음이라는 본래의 쓰임이 사라진 나무 과일상자는 쓰임과 버림이라는 시작과 끝이 맞닿아 있음을 암시하는 소재이다.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고, 늘 새로운 것을 해보고자 하는 가가의 작업은 겉보기에는 항상 변화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 속에는 그가 그림을 그리게 된 연유와 작업의 기조가 늘 내재되어 있으며, 전시 제목인 ''처럼 시작도 끝도 없으며, 시작과 끝은 구분할 수 없는 하나임을 깨닫게 한다. 대구미술의 당산목과 같이 한 자리에서 작업에 매진하며, 서로가 화해하고 서로의 안녕을 비는 사회, 소통과 공감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사회를 소망하는 김일환의 작업이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길 희망한다. 봉산문화회관 큐레이터 안혜정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톤이 작가의 주제적 관심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의 맞은편 벽에는 가로로 긴 대작 한 점을 배치했는데 <고대> (2024)이다. 제목이 암시하듯 아득한 옛날 인류의 시원을 나뭇 가지 오브제들과 기호화된 암각화 그림 등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매체는 캔버스 대신 쪽 널로 짜서 만든 송판을 사용했다. 인류의 먼 조상들의 삶이 흔적으로 기록되거나 상징적인 기호와 오브제들로 암시되어 있다. 이 두 작품의 사이, 이 전시실의 맨 안쪽에는 <서낭당> (2024)을 설치했다. 천정에서부터 색색의 천으로 된 주련을 내려뜨려 벽면으로부터 공간을 조성하고 바닥에서부터 나무상자를 쌓아 올려 단을 만든 위에 불상 1구를 앉혀놓았다. 그리고 최상단은 조상신의 상징이라는 신물을 그 아래에는 정화수 그릇을 놓아 무속 신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런 오브제 들의 선택에 작가의 진심이 가 있으며 소재 하나하나가 다 김일환 예술의 모티프들이고 메타포들임이 분명하다. 한발 물러서서 전시실을 둘러보면 마치 작가를 위해 만든 작은 채플에 들어와 있는 듯하다. 제단 같은 안벽 장식은 성소를 연상시키며 좌우의 작품들은 그동안 펼쳐온 작품세계를 소박하고 겸허한 자세로 요약하듯 사방 벽을 장식하였다. 이제 마지막 남은 벽면들에서는 이 전시실의 이름이 기억공작소이듯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추억들을 소환한다. <찔레꽃>, <그늘꽃>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상>을 모두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그렸다.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들이 눈부신 봄날의 꽃비로 또는 밤의 정취로 내리던 순간들을 또한 그늘에 피는 꽃들을 내다보면서 겪었던 아픈 추억을 떠올리며 지극히 사적인 기억에 저장되었던, 아련한 추억들을 길어 올려 찰나의 순간들을 현현하게 한다. 이상의 7점을 관철하는 공통된 조형적 요소는 우선 모든 작품의 주제에 민속적 서사가 바탕에 있으며 모티프에 나무와 같은 자연이 있음을 느낀다. 매체의 양식을 보면 아크릴로 캔버스 위에 그린 나무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모두 나무의 오브제로 구성된 작품들이다. 나무라는 자연의 상징이 김일환 예술의 가장 근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닫게 한다. 나무로 된 상자와 종이, 패브릭 그 외 조명이 더해져 점멸하는 빛의 효과를 위해 장치를 부가시켰다. 작가는 이 전시의 타이틀을 무시무종으로 붙이면서 자연의 순환이나 예술(양식) 역시 시작도 끝도 없으며 모두 함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듯하다. 이미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작가는 자신의 지난 시대를 되돌아 보며 얻은 깨달음을 미래의 예술에 적용하고자 한다. 지금도 늘 새로운 것에 집중하고 싶다는 원로 작가의 욕망, 용기 있게 실현해 나가시기를 격려하고 싶다. 미술평론가 김영동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김일환 작가의 무시무종적 화론 김일환 선생은 지난 몇 번 개인전의 타이틀을 '가가展'으로 작명해 눈길을 끌었다. 왜 스스로 '가가'로 불리기를 원하며, 자신의 예술세계를 '내가' 라는 주어에 귀속시키려 하지 않았을까. 주체를 익명화하면서 제3의 인물을 가리키듯 부르고 싶어 한 그의 저의를 궁금해했는데 어떤 심리학적 탐구로서가 아니라 그의 작품전을 보면서 의문을 덜게 되었다. 지나친 주관화를 경계하고 보편적인 주제를 구현하려는 작가의 조형 의지가 스스로 타자화 내지 객관화하고 싶었던 것 아니었을까, 지난 세기 우리 화단에는 모더니즘의 질주 속에 배타적인 작가주의 정신이 팽배 했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예술 양식에서 무엇보다 우선으로 주체성을 강조하던 시대였음을 기억할 때 그의 표현은 분명 그 반대의 '역설'을 담고 있으며 그 이상의 의미를 시사한 것이었으리라. 작가는 지난 시대의 수다한 양식 조류를 체험하면서 하나의 형식 속에서 자기 정체성을 수립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주류들의 바깥에서 새로움을 주구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모른다. 예술의 내용은 둘째치고 방법과 형식 논리를 앞세워 역사적 필연성이나 방향을 주장했던 발언들은 이제 포스트 모던을 끝으로 그 어떤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더 이상 양식적 순수성을 주장하고 작가들을 위계 세우던 그 모든 논리가 해체된 지금 그야말로 진정한 자유 의지를 오히려 불안으로 받아들이는 혼란된 의식 속에서 개인들이 길을 잃을지 모를 시대다. 김일환의 '가가'는 분명 이러한 배경에서 나왔다고 본다. 주체를 새로운 관계 속에 위치시켜 작가와 예술의 역할을 해방하려는 의지로도 해석 된다. 이번 전시는 반세기 이상의 긴 화력을 돌아보며 그동안 걸어온 긴 여정에 만들어왔던 자신의 예술들을 아주 축약된 형태로 보여주며 세계관적 귀결 같은 인상도 주고 있다. 전시는 봉산문화회관에서 4전사실이라는 좀 독특한 공간 즉 '기억공작소' 라는 전시를 진행하는 아주 작은 방에서 설치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 평면 1점을 포함해 회화적인 작품 4점과 오브제 설치 및 조각 작품 등 모두 7점을 진열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입구에서부터 수집 한 나무 인형 4점으로 구성한 (꼭두상) (2024)이 먼저 관객을 맞는다. 민속품으로 보이는 남녀 인형 4점을 고서(古書)의 책장을 붙여 만든 상자 안에 각각 넣어 만든 형태로 전시의 첫머리에 배치하면서 도입부로 삼았다.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면서 작가의 인터뷰 영상이 있고 첫 번째 벽면에 건 작품이 그동안 자주 다루어왔던 '나무' 모티프를 캔버스에 아크릴로 옮긴 <산물) (2024)이다. 작가에게 페인팅은 일찍이 아카데믹한 구상에서부터 시작하여 팝아트와 하이퍼리얼리즘에서의 사실적인 표현과 그리고 비구상 회화까지 여러 양식을 거치면서 가장 오랫동안 취급했던 매체이었다. 후기에 와서 자유 돕고 능란한 필픽으로 표현주의적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는데 바탕은 캔버스에서 패널, 패브릭 등 다양하다. 이 작품 <신목>에서 보이는 표현상의 특징은 화면 구성에서 더욱 늘어난 여백과 금분을 쓴 채색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작가노트 無始無終 시작은 어떤 상황에 대한 출발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시작은 종결의 끝부분이며 동시에 반복 내지 새로운 것을 이어주는 첫 번째 선두의 자리다. 시작은 있다. 이루어진다, 하므로, 하여, 그래서, 그러므로, 그리하여 등의 생각에 의한 행위성의 암시로 기대와 더불어 진취적이 고 유토피아적인 꿈을 갖게 하면서 잘 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을 내재하고 있다. 그러나 시작은 끝이라는 종결에 종속되어 있다. 동시에 끝이라는 분성은 끈질기게 인내하며 시작을 잡아먹기 위하여 항상 종착점에서 기다리고 있다. 끝은 결과적으로 모든 것이 종결되어진 허무와 허탈, 비애 등의 비극적인 슬픔을 안고 있으면서 결국에는 종결이 결실, 충만, 보람, 만족 등으로 이어지는 이중성을 갖게 된다. 色不異空 空不異色,色即是空空即是色이다. 그러므로 시작과 끝은 같은 공간 속에서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앞뒤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편의상 구별의 방편으로 인식된 개념이다. 고로 無始無終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것이며 시작이 끝이고 끝이 시작인 것이다. 無는 없다는 것이다. 없다는 것은 있었다는 것을 전제한 것으로 과거의 흔적을 암시하는 것이므로 그 또한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無는 단순히 없다는 일반론적인 관념에서 떠나 무한대의 포용성을 갖고 있다. 이는 역차섬(liminality)의 개념에서 나 자신이 '가가' 가다 라는 나의 견해는 선문답의 無始無終으로 요약하고 싶다. 왜냐하면 서로 이질적인 것들일지라도 극적인 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종교적인 차원의 신성한 체험이 공감과 동질성으로 회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늘 하고 있던 그림들을 팽개치고 또 다른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나를 꾸짖고 나무라게 된다. 도대체 무엇이 옳고,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나에게 무분별과 결정장애가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자꾸 내가 내 속으로 숨어 버리는 것 같다. 끄집어 내어야 되는데 나오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닌 것 같다. 내가 자꾸 나와서 펄펄 돌아다니는 것 같다. 그래서 생다지, 억지로 내가 내 속에 나를 일어 넣은 것 같다. "그래 놓고 나오라 칸다고 잘 나올라 카겠나? 아니, 들어가고 나오고도 없이 끄냥 그렇게!"라고 중얼거리며 오늘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 생각은 있으나 시작과 끝을 모르겠다. 행위의 시작과 끝도 종잡을 수 없다. 그래서 어떤 것에도 매이기 싫다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집중하고 싶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작품이 갖는 의도성은 큰 틀에서 나무라는 메커니즘(mechanism)이 갖는 조형성에 무게감을 두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평면의 나무그림에서 벗어나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서 일상으로 접촉하여 왔던 나무상자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친환경적인 나무의 질감과 사후의 쓰임에 따른 변신과 조형적인 무한한 가능성을 존중한다. 시대성에 의한 삶의 애환이 묻어나는 흔적들을 찾아 오마주(hommage)적인 차원에서 주적, 재생을 통하여 현실적인 느낌으로 재현하였고 조명을 가미하여 빛에 의한 음양의 논리를 無始無終으로 그 의미를 접목하고자 했다. 그리고 무엇인가 담겼고 새겨졌던 과거의 풍요로움이 무관심 속에 역사의 뒤안길로 퇴색되어 버린 나무상자들의 부활을 모색하였다. 이를테면 지나간 흔적들에 대한 최고직 넋두리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 또한 있다가 사라졌고 사라졌다가 있게 되는 無始無終은 사고적인 측면에서 무위자연의 순리적인 조형성의 장조로 재해석 되길 기대하며 오늘날 현대미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성과 새로운 표현의 논리성에 깊은 애정을 담고자 한다. 전기 5921년 7월 6일 지독한 열대야 속에서 가가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가가 김일환 가가는 김일환의 예명이다. 가가는 우리의 것에 심취하여 우리의 것을 사랑하며 전통적인 우리의 고유사상과 민속적인 우리의 시원문화를 존중한다. 가가는 가장 나다운 나의 것은 무엇인가에 고심하며 역사적인 맥락에서 나의 피 속에 흐르는 민족의 혼과 얼을 어떻게 나의 것으로 풀어낼 것인가에 몰두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주로 한국적인 풍물들을 주제로 여러 이미지들을 차용하여 표현하였고, 1990년대와 2000년 초반에는 새로운 조형성의 시도와 더불어 동양의 근본사상인 음양오행설을 형상화하기도 하였다. 2013년부터 아리랑을 그리다, 2018년 아리랑을 품다, 2019년 아리랑을 노래하다 라는 주제로 아리랑이 갖는 우리의 한을 당산나무에 접목하여 표현하였다. 2023년에는 가가展이라는 타이틀의 전시에서 나무가 갖는 최소한의 골격을 찾아 단순화된 조형언어로 마음그림이라 칭하였다. 2024년 올해의 작품은 우리의 얼을 되새겨 보자는 염원에서 아리랑의 큰 울타리 속에 우리의 고유문화를 찾아 원시반본적인 차원에서 고대와 조상, 그리고 당나무와 서낭당의 이미지를 나무상자를 재료로 한 설치작업으로 표현하게 되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1.여름 2.여름꽃 3.마가목 4.강물에비친풍경 5.봄이 온다 6.만물상 7.자전거 타는 사람 8.숲속의 집 9.햇살이 비치는 날 10.풍요로움 11.과일 정물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4 дні тому

    1■도스토옙스키 2◇에케호모-이사람을 보아라 3■나무(아들:이나무는 죽어가고 있나요? 아버지:물을 주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4■산 5◇검은배경의 꽃 6■큰 부케 7◇난초 8■붉은 배경 꽃 9◇붉은 배경 해바라기(실제 해바라기 꽃잎을 꽃에 붙여서 표현)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Місяць тому

    풀버젼은 채널영남 olleh Tv 상주방송 ua-cam.com/users/live4SQLrCXgXRA?si=k1r6KUGeUo56Vo2s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Місяць тому

    1.초인종내에서 벌이 며칠째 들락날락하는것을 발견 2.버튼을 눌러도 초인종 작동 안됨. 3.주변에 있는 벌들 파리채 이용 제거. 4.드라이버 이용 초인종 분해. 5.내부 벌집 및 벌들 발견 6.청소기 이용 벌들 제거 7.벌집 제거 8.마이크로폰과 연결된 기판 부분 쇼트 시킴 9.이상 없이 작동 확인 10.원상태로 조립 11.벌 들어가는 입구 실리콘 막음 처리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 місяці тому

    티파니 보석상자의 푸른색은 울새 로빈새의 알의 색에서 유래했다. 빅토리아시대 신부는 결혼식 하객들에게 나를 잊지 말아달라는 뜻으로 울새 알의 색상과 같은 블루컬러를 칠한 비둘기 장식을 선물했는데, 티파니가 무료 배포된 카타로그에 이 블루컬러를 사용했다. 쇼핑학의 저자 Martin Lindstrom은 티파니 블루박스를 보는것만으로도 여성의 심장박동수가 22%상승한다고 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2 місяці тому

    참새목 딱새과의 엄청 귀여운 소형 조류. 5월 초순에서 하순까지, 10월~11월 때 관찰할 수 있다. 6월에서7월 사이에 3~4개의 알을 낳아 12일동안 품는다. 중국 남부, 베트남, 인도차이나북부,태국에서 겨울을 난다. 관찰이 어렵다. 수컷들 끼리 영역을 놓고 싸움을 하는데, 독립을 하면 혈육들끼리도 싸우다가 죽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나무위키.두산백과] 민트색을 연상시키는 파란 알을 관목 숲에 낳는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사리탑 불국사 사리탑은 비로전 옆에 설치된 석등 모양의 석탑이다. 기록에 보이는 '광학부도光學浮屠'로 추정하기도 하지만 승려의 사리탑인지 여래의 사리탑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석등과 비슷한 3단의 받침돌 위에 몸돌과 머릿돌로 구성되어 있다. 몸돌에는 구획을 나누어 부처와 보살상을 새겼다. 지붕돌은 추녀 끝에서 12각을 이루다가 위로 올라가면서 줄어들어 머리받침돌 아래에서는 6각으로 모인다. 윗받침돌에서 사리를 안치한 구멍이 확인되었는데, 합과 좁고 긴 원통이 나왔다고 한다. 이 탑은 1905년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다가 1933년에 극적으로 반환되어 일제 강점기 수난을 겪었던 우리 문화재의 아픈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이다. 불국사 사리탑은 고려 전기(918~1392)의 것으로 추정되나, 승려나 부처님의 사리나 화장한 유골을 봉안하기 위해 건립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1905년 일본으로 반출되었다. 1933년 불국사로 반환되어 현재는 비로전 옆 보호각에 모셔져 있다. 하층과 상층은 연꽃무늬, 중층은 구름무늬, 몸돌은 부풀어 오른 타원형 모양으로 양쪽에 인드라, 범천, 두 부처의 형상이 새겨져 있다. 부분적으로 파손된 지붕돌은 총 12개의 모서리가 중앙에서 육각형으로 합쳐졌을 것이며, 납작한 타원형 밑면만이 장식 윗면에 남아있습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다보탑 다보탑은 서편에 있는 석가탑과 함께 석가여래와 다보여래가 탑 안에 나란히 앉았다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다보탑은 목조 건축의 복잡한 구조를 석탑으로 만들어 낸 뛰어난 작품이다. 탑의 네 모서리에 사자상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 마리만 남았다. 탑은 사각, 팔각, 원을 짜임새 있게 구성하여 층수를 헤아리기 어렵다. 석가탑과 전혀 다른 형태이면서도 비슷한 높이로 조화를 이룬다. 1925년경에 해체, 보수할 때 불상과 사리장엄구 등을 발견하였다는 기록이 있을 뿐, 유물은 남아 있지 않다. 석가탑과 함께 통일 신라 시대 석탑을 대표한다. 석가탑이 정형화된 세련미로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면 다보탑은 화려한 특수형 탑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건립 시기는 '삼국유사, 의 기록에 따라 불국사가 창건된 경덕왕 10년 751 으로 추정된다. *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 사리함과 사리병을 비롯해 사리를 봉안하는 모든 장치 다보탑이라 불리는 이 석탑은 통일신라시대(668~935) 8세기 중반 불국사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과거의 부처님인 쁘라부타랏나(Prabhutaratna)를 상징하며, 현재의 부처님인 석가모니(Sakyamuni)를 상징하는 인접한 석탑과 한 쌍을 이룬다. 이 탑의 유난히 화려한 디자인은 법화경의 한 탑을 모신다는 설명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석가모니의 영산강설 중에 땅에서 솟아오른 쁘라부타랏나(Prabhutaratna) 탑은 계단과 깃대 지지대, 기둥과 루돌로 구성된 다층 구조, 높은 장식 윗면 바닥 부분 탑은 전체가 정사각형이고 윗부분은 팔각형이며 일부 이야기에는 난간이 있음. 일제강점기(1910~1945) 일본 당국이 수리하던 중 2개의 불상이 있는 사리함 발견 , 그러나 이 귀중한 유물의 행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4개의 계단 꼭대기에도 수호사자가 있었는데, 3개는 일본군에 의해 도난당했습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 석가탑은 동편에 있는 다보탑과 함께 석가여래와 다보여래가 탑 안에 나란히 앉았다는 「묘법연화경 妙法蓮華經」에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탑은 전형적인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으로 가장 정형화된 세련미를 보여준다. 다만 머리장식 부분은 남원 실상사 동·서 삼층석탑보물의 머리장식을 본떠서 1973년에 복원하였다. 탑 주위는 연꽃무늬를 새긴 주춧돌 모양의 돌로 구획하였다. 1966년에 탑을 수리할 때 2층 몸돌에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을 비롯한 사리장엄구국보*가 발견되었다. 이것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로 불국사 건립 시기인 경덕왕 10년 751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된다. * 사리장엄구(舍利莊嚴具): 사리함과 사리병을 비롯해 사리를 봉안하는 모든 장치 불국사 삼층석탑은 석가탑(석가탑)으로 통일신라시대(668~935) 8세기 중엽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탑은 현재의 석가모니불을 형상화한 것이며, 과거의 부처님인 쁘라부타랏나를 형상화한 인접한 석탑과 한 쌍을 이룬다. 탑은 2층의 기단과 몸돌, 지붕돌 3세트, 장식탑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단석과 몸돌의 모서리는 기둥처럼 새겨져 있고, 지붕돌 밑면은 층층이 새겨져 있으며, 꼭대기 장식은 원본이 없어 1973년에 새로 만들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한국 석탑을 대표하며, 석가탑은 역사상 4차례에 걸쳐 수리 및 복원을 위해 해체되었습니다. 1966년 수리 과정에서 8세기 초의 대다라니경 사본이 탑 내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화로 평가됩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慶州 佛國寺 사적 불국사는 신라 경덕왕 10년( 751)에 재상 김대성술이 발원하여 개창되고, 혜공왕 10년( 774)에 완성되었다. 조선 선조해 26년 1593 임진왜란 때 의병의 주둔지로 이용된 탓에 일본군에 의해 목조 건물이 모두 불타 버렸다. 그 후 대웅전 등 일부를 다시 세웠고, 1969~1973년 처음 건립 당시의 건물터를 발굴조사하고 대대적으로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동서 길이 90여m 되는 석축과 청운교, 백운교 위에 자하문, 대웅전 무설전이 남북으로 놓였고, 석가탑 다보탑이 서 있다. 그 서쪽에 연화교 칠보교, 안양문과 여래좌상 금동아미타불을 모신 극락전이 있다. 무설전 뒤편에는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을 모신 비로전과 관음전이 있다. 불국사는 화려하고 장엄한 부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 찬미하던 수도자들이 불도를 닦던 곳이다. 풍부한 상상력과 예술적인 기량이 어우러진 신라 불교 미술의 정수로, 1995년 석굴암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경주 불국사 불국사는 경덕왕 10년(751)에 재상 김대성이 창건하여 혜경왕 10년(774)에 완공하였다. 기념물 1593년(조선 선조 26) 일본군에 의해 불타버렸고, 이후 대웅전 등 목조건물 일부를 다시 지었다. 1969년부터 1973년 사이에 원본 프로토타입이 발굴되어 복원되었습니다.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불국사는 동서로 90m가 넘는 석조 건물과 청운교, 백운교로 둘러싸여 있으며, 위쪽에는 자하문, 대웅전, 무설전, 석가모니탑, 다보탑이 남북을 마주하고 있다. 서쪽에는 연화교(Lotus Bridge), 칠보교(Qlibo Bridge), 안향문(Anhyang Gate) 및 여래좌상(금동 아미타불)이 모셔져 있는 극락당이 있습니다. 무설전 뒤에는 금동 비로자나 불좌상이 안치되어 있는 비로자나전과 관음전이 있습니다. 불국사는 화려하고 엄숙한 불교의 나라를 상징한다, 수행자들이 불교를 수행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신라인들의 높은 상상력과 예술적 기량이 응축되어 있어 신라 불교미술의 최고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1995년에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공동 등록됐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 (동쪽)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 국보 자하문 앞에 설치된 돌계단 다리이다. 위쪽 16단이 청운교, 아래쪽 18단이 백운교인데 속계와 불국토를 연결하는 종교적 상징물의 성격을 지닌다. 이 두 다리는 연화교와 칠보교 보다 규모가 크고 웅장하다. 청운교에 비해 아래쪽인 백운교의 높이와 너비가 조금씩 더 커서 시각적으로 안정감과 상승감을 준다. 다리를 계단 형식으로 만든 특이한 형태로 청운교와 백운교가 이어지는 부분은 둥근 무지개다리로 되어 있다. 이 두 다리는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 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1919년에 전체적으로 보수하였고, 1972년에 동자주와 난간을 복원하였다. *동지주(子柱): 폴난간의 중간에 세우는 빛은 돌기둥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범영루 |범영루 이 건물은 대웅전 입구인 자하문의 회랑 우측 끝에 있는 누각이다. 원래 이름은 우경루右經樓이며 경전을 보관하던 곳으로 보인다. 지금 건물은 1969~1973년 복원 공사 때 지은 것으로, 안에는 북이 있다. 범영루를 받치고 있는 수미산須彌山 형태의 돌기둥은 8세기 중엽 불국사가 세워졌을 때 만들어진 원래의 기둥이다. 다듬은 돌을 층별로 어긋나게 차곡차곡 쌓아 올린 형태이다. 범명루(범명루)는 대웅전 뜰 앞 좌측에 있는 종루로, 청동종 대신 큰 북을 안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1969년부터 1973년까지의 개보수 공사 중에 새로 지어진 건물이지만, 돌기둥의 연대는 8세기 중반에 지어졌습니다. 이 기둥은 불교 우주론의 중심에 있는 신성한 산인 수미산을 상징합니다. 청운교백운교와 연화교칠보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 국보 안양운하게 앞에 설치된 돌계단 다리이다. 위쪽 8단이 칠보고, 아래쪽 10단이 연화교이다. 두 계단은 아미타불이 거주하는 극락세계가 연화와 칠보로 장식되어 있다는 불경의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웅전 앞쪽의 청운교와 백문교국보에 비해 규모가 조금 작을 준 구조와 형식은 유사하다. 청운교와 백운교가 웅장한 멋이 있다면 이 두 다라는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연화교에는 계단마다 넓은 연꽃잎이 새겨져 있다. 이 두 다리는 통일 신라 경덕왕 10년 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1919년에 전체적으로 보수하였고, 1972년에 동자주와 난간을 복원하였다. *동자주(皇子) 난간의 중간에 세우는 빛은 돌기둥 성곽은 8세기 중엽 불국사가 창건되기까지 이르렀고, 1918년에 중수되었으며, 1972년에 배츠트레이드가 새로 추가되었다. 계단은 아래쪽에 다리처럼 아치형인 중간계단으로 분리된 아래쪽 8단과 위쪽 8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쪽은 '연화다리'라는 뜻으로 연화기라 하고 위쪽은 다시 이어져 있다. 일곱 보물의 다리를 의미하는 칠보로. 연꽃과 칠보가 서방의 불교천국을 장식한다고 전해진다. 이 계단 오른쪽에는 불국사 본당 안마당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단독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은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계단과 동일하지만 더 크고 웅장합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경주 불국사 가구식 석축 보물 이 가구식 석축은 불국사의 건물 터를 평탄하게 만들기 위해 돌을 다듬어서 서로 짜 맞추어 쌓아 올린 구조물이다. 안양문과 자하문의 남쪽, 서쪽에 있는 석축은 앞에 있는 연화교 및 칠보교, 청운교 및 백운교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자하문과 범영루 앞의 아래쪽 석축은 밑에서부터 자연석을 쌓고 그 위에는 다듬은 돌을 짜 올린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범영루 아래의 돌출된 기둥 밑에는 충별로 어긋나게 돌을 차곡차곡 쌓아 돌기둥을 만들었고 또 돌다리 아래는 정교한 홍예"를 이루고 있다. 불국사의 석축은 길게 다듬은 돌과 자연 그대로의 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의 구조물이다. *홍예(虹) 윗부분을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둥글게 만든 문 불국사가 창건된 8세기 중반의 석벽으로 통일신라시대(668~935)의 예술성과 건축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꼭대기에는 회랑 건물과 문이 즐비해 불국사의 정면과 간선 경계를 이룬다. 옹벽은 자연적인 경사지형을 수용하기 위해 축조되었으며, 깎지 않은 큰 돌과 중간 정도의 대략 깎은 돌, 기둥과 기둥 이음새 모양으로 깎은 돌을 조합하여 축조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벽체는 기둥과 기둥을 닮았다 -한국 목조건축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텔디자인, 옹벽의 일부는 20세기 초에 크게 붕괴되었으나 전체적인 형태는 아직까지 확인할 수 있다. 1920년대와 1970년대에 성벽을 수리하여 원래의 모습을 복원하였고, 1970년대에는 신라식 회랑 건물이 추가되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모기퇴치 아로마 종류 레몬그라스.시트로넬라.시나몬(계피).페퍼민트.유칼립투스(레몬유칼립).티트리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에탄올 정제수 아로마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계피스프레이 유리병을 에탄올 소독한다 유리병에 계피스틱을 에탄올 3:7 비율로 넣는다. 정제수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정제수는 끓인 물을 사용하면된다. 그늘에 2~3주 보관한다 계피를 걸러내고 원액을 스프레이통에 담는다 이때 정제수로 농도를 조절 할 수 있다 모기 벌레퇴치. 진드기퇴치.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발향이 끝나면 한조각씩 떼어내어 비누로 사용 가능하며 세안용이 아님을 주의한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아로마큐브 만들기(모기 기피제기능) 아로마를 이용해 비누베이스로 모기기피기능이 있는 방향제 만들기 준비사항 핫플레이트, 비누베이스, 시트로넬라 레몬그라스 에센셜오일 마끈, 비즈, 시나몬 스틱 비누몰드 내용 비누베이스를 핫플레이트에 녹인다 몰드를 에탄올스프레이(75%에탄올=비누베이스거품제거용으로도 사용)로 소독한다. 녹인 비누베이스를 몰드에 맞는 양으로 소분후 색소(베이킹색소=식용색소)와 아로마를 첨가해 큐브로 제작한다. 색소 많이쓰면 짙게 나오기에 한방울 정도만 사용. 아로마는 비누베이스100g의 2%인 40방울 사용 1방울=0.05g 큐브를 작은조각으로 자른후 마끈에 끼워 완성한다. 마끈은 큐브와 큐브 사이에 매듭을 주어, 큐브와 큐브의 간격을 넓혀 주면, 좀 더 예쁜 줄을 만들 수 있다. 모기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걸어두고 향이 약해질 경우 구멍을 뚫어서 발향을 유도한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육묘장 밤 온도 습도 에어컨으로 조절 온도23도, 습도60~70% 유지. 파종 금요일 파종과 이식 사이일(토일월화)은 양액을 주지 않고 물로만 관리 이식 수요일 스폰지배지~공기 많음.수분 빨리 마름.물속에서 포섭작업 후 파종해야 됨. 더 키워 육묘장에서 내어야 할 경우 광을 더 쏘임. 일반온실경우 20분 마다 양액투입. 이곳 육묘장은 담액으로 한다. 뿌리를 많이 키울려고, 지상부 보다 뿌리부분이 길고 기닥수가 말아야 활착이 잘 된다. 특히 더울 때 더 중요. 배지는 과산화수소칼륨 소독. 배지는 1회 사용하고 폐기.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육묘장 밤 온도 습도 에어컨으로 조절 온도23도, 습도60~70% 유지. 파종 금요일 파종과 이식 사이일(토일월화)은 양액을 주지 않고 물로만 관리 이식 수요일 스폰지배지~공기 많음.수분 빨리 마름.물속에서 포섭작업 후 파종해야 됨. 더 키워 육묘장에서 내어야 할 경우 광을 더 쏘임. 일반온실경우 20분 마다 양액투입. 이곳 육묘장은 담액으로 한다. 뿌리를 많이 키울려고, 지상부 보다 뿌리부분이 길고 기닥수가 많아야 활착이 잘 된다. 특히 더울 때 더 중요. 배지는 과산화수소칼륨 소독. 배지는 1회 사용하고 폐기.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3 місяці тому

    옛 목공소 원형을 살려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내부장식을 한 헌책방. 매장 함창. 본가 대구에서 전라도까지 죽세공 수업을 받으러 가신다. 붙어 있는 옆 건물 카페버스정류장 소개로 이곳에 자리 잡았다고... 무인 헌책방. 구제품. 토종씨앗무료 나눔. 죽세공예 작업장이 함께 하는 곳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바느레고분 | Tomb of Baneure 순흥면 내죽리에 있는 심국 시대 신라의 돌방무덤석실분이다. 바느레고분은 도굴로 파괴된 상태았는데 여름이면 내부에 빗물이 가득 찼다. 고분 내부의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병이 낫는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비느레고분은 마술 시범들의 목욕탕으로 이용되었다. 2007년에 발굴한 결과, 바느케고분은 신라의 굴식물방무명임이 밝혀졌다. 글식들방무덤은 사신과 까묻거리를 넣은 무덤빙, 출입문, 무덤방과 바깥을 연결하는 무덤길로 구성된다. 동방의 평범은 네모난 모양인데, 아래에는 큰들, 위에는 디소 직은 돌을 쌓아 들창의 벽을 믿었다. 빅은 위로 올라가면서 조금 안으로 기울어지게 쌓았고 선장은 큰 누명을 1대를 높이 만들었다. 돌방 태부에는 2배의 큰 돌로 만든 주검받침이 있는데, 식탁처럼 바닥에서 900m 정도 높이가 더 있다. 한쪽은 2개의 사각형 기둥, 기른 한쪽은 여러 개의 돌을 쌓이 긴 반을 만들어 주검받침을 바쳤다. 돌방과 무염길 사이에는 문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화양연화 전시를 열며 혼인의 절차나 형식은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예나 지금이나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새로운 인연을 맺고 혼인하여 가정을 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 속에서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것은 그리 많이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태어난 아이는 온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여기저기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게 합니다. 물론 늘 좋은 날만 가득한 것은 아니겠지만, 아이가 태어나 별 탈 없이 성장하여 어엿한 성인이 되기까지 너무나 많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생겨날 것입니다. 우리네의 인생살이에서 참으로 "꽃보다 더 아름다운 시간"일 것입니다. 이번 전시 <화양연화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은 혼인하여 아이가 태어나고, 또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유물로 자연스럽게 풀어나가 관람객들이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전시의 1부 "혼인, 새로운 인연을 맺다"에서는 혼례에 관한 이야기를, 2부 “성장, 어른이 되다"는 새 생명인 아이가 태어나고, 또 아이가 성장하여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는 관례까지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유물을 감상하며 "나의 꽃처럼 아름다운 시절"을 음미하고 즐기며, 혼인과 가정, 성인이 된다 는 것의 의미에 관해 한 번쯤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2024.05.04. 토요일 ~ 2024. 12. 31. 화요일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영귀봉 지도문 門 ② 학자수 성생단 소혼대 경렴정 서원 왼편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둔덕은 거북이가 알을 품은 모습처럼 보여 영귀봉靈龜峰이라 한다. 영귀봉 주변으로 수백년 된 적송이 장관인데, 소나무에게서 선비의 충절을 배운다는 뜻으로 학자수學者樹라 불리기도 한다. 보기에도 멋진 소나무 숲은 서원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영귀봉 위에는 작별의 정을 나누던 소혼대消魂臺가 있다. 서원 정문인 지도문志道門 앞 잔디 제단은 성생단省牲壇이다. 매년 봄, 가을에 안향선생의 제사를 지낼 때 사용할 가축의 흠결을 살피고 잡던 제단터이다. 지도문 오른쪽 경렴정 죽계수를 따라 펼쳐지는 멋진 경관을은 바라보며 학문을 이야기 하던 곳으로 1543년 주세붕周世름이 세웠다. 경렴정에는 스승인 퇴계 이황의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썼다고 전해지는 초서의 대가 고산孤山 황기로黃咖老의 현판이 남아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Gyeongnyeomjeong Pavilion 경렴정은 소수서원의 대표적 유식공간으로 원생들이 시를 짓고 학문을 토론하면 정자이다. 중종 38년에 주사이 북문동서원을 만들면서 함께 세웠다. 경률은 학술의 철학자 열게 주둔이를 추모한다는 뜻으로 주름이의 효인 연계의 첫 글자 결과 우러러 사모한다는 경도에서 경을 따시 들인 이름이다. 한판 중 해서 현판은 이탈의 글씨이고, 초서원판은 이탈의 제자이면서 조서의 대가인 고산 찾기의 글씨이다. 정자 내부에는 이황과 주세용 등이 자연을 노래한 사를 적은 시판이 걸려 있다. 김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 가운데 하나로, 소수서원 원생의 풍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경질은 사원과 주변 자연을 이어주는 공간에 있는데, 이곳은 하계를 끼고 주변을 말하기에 좋은 장소이어서 원생이나 유럽의 모임 시회 개최 등류화 실신 수량 등의 활동을 하였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성생단 제물검사단 성생단은 제시에 쓸 제들을 검사하는 단으로, 생단이라고도 한다. 소수서원에서는 의식의 순서를 적은 옮기에 따라 매년 음력 3월과 9월 초정일)에 제향을 지낸다. 제향 전날 선택한 제물을 올려 두고 홈집 여부를 살펴보던 곳이 상생단이다. 성생의료 또는 등몰래 등으로 불리는 제품을 검사하고 품평하는 의식 즉 생간들은 제관들이 성생단 주위에 서서 진행한다. 서쪽에 선 측관이 성생단에 준비된 제품이 적합한지를 '하고 듣고 현관이 좋다고 판단하여 충하면 의식이 끝나고 제물을 잡는다. 원래 스를 제물로 사용하였으나, 소 도살 금지령이 내리면서 돼지로 바뀌었다. 이 성생단은 소수서원의 제향 의식을 알려 주는 자료이다. 서원의 성생단은 보통 사당 근처에 있지만, 소수서원의 성생단은 특이하게 서원 입구에 있다. 1) 초정일: 음력으로 표시된 날짜가운데 매달 처음 정기 지가 들어있는 날을 기한다. 2) 축관: 제사 때에 학문을 읽는 사람 3) 현관: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하던 제관 이 제단은 의식에서 희생 제물로 사용될 동물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희생 검사 제단 사당 옆에 있지만 이곳은 서원 입구 근처에 있습니다. 사당에서 기리는 제사 전날에는 동물을 모시고 작은 제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이 제단 위에 올려놓고 제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지 정식으로 검사했습니다. 원래 황소는 희생 제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국민들에게 강력히 촉구한 이후 농기구로서의 가치 때문에 황소를 죽이는 것을 자제하고 대신 돼지를 사용했습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서원은 크게 강화영역과 제향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강학영역은 학문을 닦고 배우던 공간이다. 앞의 제일 큰 건물이 강학당이고, 오른쪽 뒤편으로 돌아가면서 지락재와 학구재 일신재와 직방재가 위치한다. 강학당 왼쪽으로 장서각이 있다. 건물배치는 하학상달, 즉 학문의 차례와 단계를 뜻 한다. 독서를 통한 학문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지락재를 시작으로, 성현의 길을 따라 학문을 구하는 학구재, 날마다 새롭게 한다는 일신재, 그리고 깨어있어 마음을 곧게 한다는 직방재, 이 직방재에 이르면 학문을 크게 이루게 되므로 비로소 명륜당이라 불리는 강학당에 들어 세상의 이치를 밝히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쳐 배출된 인재가 4,000여명에 달한다. 1543년에 건립된 강학당 내부에는 명종임금이 내려준 친필 편액이 걸려있으며, 원본은 소수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장서각은 책과 목판을 보관하던 곳이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자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조선 중종 37년 1542 풍기군수 주세붕이 이 지역 출신 고려시대 유학자인 회현 안향의 위패를 모신 사묘를 세우고, 이듬해 백운동서원을 세웠다. 후에 퇴계 이황이 명종임금께 건의하여 '소수서원'이라는 친필 현판을 하사(사에 받았다. 서원은 강학공간과 제사를 지내는 제향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강화공간에는 강학당을 중심으로 지락재, 학구재, 일신재, 직방재 등의 건물이 있고 제향공간에는 문성공묘, 전사청, 영정각 등이 있다. 소수서원은 숙수사라는 절터에 세워졌다. 서원 안팎으로 당간지주 등 숙수사 유적이 남아있어 이곳이 절터였음을 알 수 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탁청지 | 탁청지는 소수서원과 죽게 사이에 있는 연못으로, '탁청'은 맑은 물에 씻어 스스로 깨끗해진다는 뜻이다. 광해군 6년 1814에 풍기군수로 부임한 이준의 멍에 따라 당시 소수서원 원장이었던 곽진이 조성하였다. 곽진이 쓴 단곡문신의 일신재기'에는 '서원 동쪽 등 모퉁이에 작은 서재를 짓고 서재 아래에 대를 쌓고 대 아래에 연못을 왔다. 일이 모두 이루어져 편액)을 거니 연못은 탁청지, 대는 앙고대, 서재를 지락재라 하였다. 라고 조성 당시에 대해 상세히 기출되어 있다. 이 기록에 기초하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연못이 확인되어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한 것이 현재의 탁청지이다. 서원의 연봉은 일반적으로 사각형이며,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거나 비추어 보는 관조의 대상이라는 상징적 성격이 있다. 또한 풍수적으로 경관을 보완하는 의미도 있고, 우기 때에는 물이 모이는 공간이 되어 서원 내부의 배수를 원활하게 하는 기능도 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소수서원에서 공부한 사람들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답게 이름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뛰어난 인재를 많이 배출하였다. 이들 대부분은 퇴계 이황의 제자들이거나 퇴계 이황의 학맥과 연관이 있다. 소수서원에서 학문을 닦은 사람들의 명부인 입원록지에는 월천 조목月川越, 소간 권문해權文海, 약포 정탁 백암 김륵板量 金边, 학봉 김성일 숲, 성재 금난수설할 琴蘭秀, 격암 남사고格 南師古 등 당대의 명신토 유사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퇴계 이황의 풍기군수 부임을 전후하여 스스럼없이 사승 관계를 이루었던 것으로 보인다. 소수서원은 임진왜란倭亂1592-1598, 병자호란丙子胡亂 1636-1637 등 나라의 큰 변고가 있었던 시기 외에는 꾸준히 원생을 교육시켜 1888년 마지막 입원생을 받을 때 까지 4,000여 명이 넘는 제자를 배출시킨 인재양성과 성리학 발전의 요람이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소수서원의 유물 ▼대성지설문산활전차도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소수서원은 긴 역사만큼 적지 않은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다. 그 중 회화로는 안향 초상(국보 제111호), 주세붕 초상(보물 제717호), 대성지성문 선왕전좌도大成至聖文宣王殿座圖(보물제485호), 이원익 영정, 서충대친림연회도惠臺 親臨宴會圖(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38호) 등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외에도 주세봉과 이황의 친필 홀기'와 죽계지 추원록 육선생유고六先生 遺稿·가례언해家禮読解 등의 목판(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1호)과 명종임금이 내린 소수서원 편액(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30호), 각 건물의 명칭을 새긴 편액, 시문을 새긴 현판 등이 있다. 서원은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었기 때문에 자연히 많은 서적을 구비하고자 노력하였다. 백운동서원 창건 당시 주세붕이 경사자집經史子集에 걸쳐 유가의 기본서적 500여 권을 마련하였다고 하며, 소수서원등록에 의하면 사액되기 전 639책 이상의 서책을 소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소수서원에 소장되어 있던 서적들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산실되어 현재 서원에 남아 있는 양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한편, 소수서원에 많은 고문서 자료들이 소장되어 있었다고 보이지만, 정확한 수량을 파악 하기는 어렵고 전해져 내려오는 양은 많지 않다. 현재 고문서 자료에 남아있는 서원 관련 기록들을 통해서 서원 소재 자료였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는 소수서원입의紹書院立議, 관찰사관문觀察使 등이 있다.

  • @charleshyen5575
    @charleshyen5575 4 місяці тому

    소수서원의 건축 조선시대의 서원은 유식공간, 강학공간, 제항공간으로 구성되어 사람들이 장수하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서원 건립을 주도한 사람들은 서원 주위의 선수 경관과 건축이 합일할 수 있도록 서원 공간을 조성하였다. 특히 퇴계 이황은 산수가 좋으면서 서원에 주향으로 모실 선현과 연고가 있는 곳이 서원을 건립하기에 가장 바람직한 조건을 갖춘 곳이라 하였는데, 소수서원이 바로 그러한 조건을 갖춘 곳이다. 소수서원이 들어선 곳은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이신 안향 선생이 어린 시절 수학하신 곳으로 서원의 뒤로는 영귀봉 클이 있고, 앞으로는 맑은 죽계수가 흐르며 서원 어디에서든 바라볼 수 있는 푸른 연화산蓮花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대다수 서원의 건물 배치는 앞쪽에 학사를 두고 그 뒤에 묘당을 세우는 전학후묘를 따르는데, 소수서원은 동학 서묘로서 서쪽에 묘당을 동쪽에 학사를 건립하였다. 이는 '서쪽을 으름으로 삼는다. 는 우리나라 전통위차법인 이서위상과 좌우지선座右之先의 예를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