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렇게까지 말을 심하게 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지나치게 생각하셨고, 하시는 말씀이 나올만한 내용은 언급한 적 없습니다. 구매를 추천하지 않는 것도 맞고, 별로라고 느낀 의견을 제시한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이게, 좋다고 사는 사람을 욕하는 게 될 수는 없죠. 예를 들어 같은 음식점에 방문하고, 맛있다 생각하는 사람과 맛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도 서로를 욕하는 건가요? 그냥 입맛이 다른 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생각하면, 저렴하다는 이유로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 옷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를 뿐입니다. 아울러 그냥 사람 1명 의견을 담아 만든 영상일 뿐입니다. 반대 의견이 나올 수 있는 게 당연하고요. 저는 이런 게 익숙한 사람이며, 서로 의견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익명이라도, 보통 말 하는 매너를 지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한답니다. ㅎㅎ

맞아요!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정확하지 않을 수 있는데, 아디다스 반바지는 본 기억이 없네요... 눈 밑에 붙인 건 선패치입니다! 자외선 차단용으로 야외 액티비티 활동에 사용하는 건데요. 동남아가 햇빛이 강해서 붙이고 다녔습니다. 효과는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

☺️

안됩니다. 50cc는 운행 가능하고요. 125cc는 소형 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277 / 278 / 279 매장쪽 가시면 라탄 관련 제품이 몰려 있습니다. 여기 중간 매장에 가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층 라탄 관련 매장은 여기에만 몰려 있고, 1층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참고한 시세표는 영상에서 캡처 가능한데요. 여러 시세표를 다 비교해 봤는데, 정리된 형태만 다르고 내용이 동일합니다. 모두 네이버 카페 다낭 고스트와 다낭 도깨비에 공유된 정보들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요. 현행법상 짝퉁 구매는 불법이 아닙니다.(판매가 불법이죠.) 하지만 도덕적인 부분을 지적할 수 있고, 이 부분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제가 엄청 비싼 명품 브랜드 제품을 짝퉁으로 구매해서, 큰 이득을 취한게 아닙니다. 단지 다낭 대표 관광지인 한시장에 가서, 남들과 똑같이 쇼핑하고 돌아왔습니다. 단지 이것 뿐입니다.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어요:)

@@gureumi_hana 설득당함

설득 당함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 ㅎㅎ

앗! 이건 중요한 정보네요. 댓글 고정해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넵? ㅎㅎ

눈에 보이는 얼룩진 패브릭은 무조건 교체하고, 청소만 각 잡고 열심히 해도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기준에 따라서는 고려해 볼 만한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위생적으로 너무 취약해서... 진짜 몸이 슬슬 가려워지더라고요.

맞습니다. 😔 저는 피부 안 간지럽고 뭐가 나지만 않았어도, 조금은 더 커버칠만한 생각도 있긴 했는데요. 아무리 노후가 많이 되어도, 청소 깨끗하게 하는 곳은 티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여긴 아니었습니다. 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그닥 좋은 느낌을 받지는 못한 곳입니다.😅

本当においしかった手作りバーガーでした! 😍

저는 다시 간다면 한시장에서 크록스만 사고 30분 내로 나올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 간다고 크게 아쉬울 것도 없긴 해요. 특히 요즘 날씨라면 진짜 덥고 냄새도 많이 날 겁니다. 롯데마트는 확실히 실속 넘치는 곳입니다. 아직 영상은 못 만들었지만, 여기서 저렴하게 구매한 소스들을 3개월이 지난 아직까지 너무 잘 먹고 있습니다.

바구니배 자체만 보면 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누가봐도 상업적으로 변질되긴 한거 같습니다. ㅎㅎ 장사 자체가 상업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경험하고 느낀 부분에 대한 개인차로 서로 의견이 달라지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저는 바구니배를 순수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은 결코 아닌 것 같았어요. 팁 유도가 확실히 있습니다.(그런데 노골적인 수준은 아니긴 해요.) 아울러 제가 결론에서 말하는 건, 사기치려고 접근하는 부분이 크게 반영된 겁니다... 이걸 경험하지 않았다면 영상의 일부분이 달라졌을 겁니다. 사기꾼의 그 당당함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고, 지금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그리고 제가 추가로 작성한 내용도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댓글 고정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어디까지나 사람 한명의 의견을 담은 영상이라는 걸 좀 더 강조해야겠네요!

도움이 된거 같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모든 여행지가 그렇지만, 한시장도 호불호가 많은 것 같아요. 솔직한 의견을 영상에 담았는데, 의외로 과지출하고 만족하신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쇄기를 박자면, 지금 한국 돌아와서도 "아... 더 많이 구매할껄..."이라고 생각하는 건 크록스랑 라탄백입니다. 그렇다고 반팔티 구매를 후회하는 건 아닌데, 적절하게 2-3개쯤 재미삼아 구매하면 적절한 것 같습니다. ㅎㅎ(세탁이 자주 반복될수록 퀄리티에 한계가 드러납니다. 완전히 망가지는 건 아닌데, 정품을 옆에 두고 비교하니까 차이가 눈에 보이네요.)

저는 2박3일 있었는데, 입실할 때 디파짓을 400만동 결제해야 했습니다. 카드/현금 둘다 가능합니다. 이후 리조트 내부에서 이용하는 룸서비스 및 망고빙수 등 모든 금액은, 객실이 몇호인지 말하면 디파짓에서 결제됩니다. 이후 퇴실 할 때 남은 디파짓을 되돌려 받는데, 이용 금액을 초과하면 차액만큼 마지막에 결제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차피 100% 만족이라는 건 존재할 수 없어서, 그러니 호불호라는 말을 사용한다 생각합니다:) 저는 점심에 가까운 조식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든든한 음식을 찾게 되더라고요. 이거 먹고 바로 수영장 가서 에너지 소모 엄청 했습니다. ㅋㅋ 결과적으로 신라모노그램 조식은 만족하는 사람이 정말 많은 게 팩트이긴 합니다. 그 와중에 고기러버들은 실망할 여지가 있는 구성이라, 식성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 같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투시에도 혼방 소재가 있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혼방은 원단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다만 같은 혼방이라도 퀄리티 차이는 존재하며, 요즘은 가공 방법도 다양합니다. 따라서 단일 소재의 원단과 비교해서, 어느 한쪽에 우위를 일괄적으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구입한 아디다스 반팔티로 예를 들자면, 한국에 돌아와서 열심히 입었는데요. 정품이랑 옆에 두고 비교하니까, 세탁 과정을 여러 번 거치면서 내구성 차이가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한시장 버전은 원단이 고르지 못하고 미세하게 쭈글해졌습니다.) 결국 브랜드는 브랜드더라고요. 정품은 막 입고 세탁해도 새 옷 같은 상태를 오래 유지합니다. 그런데 가격 차이를 감안하면 큰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gureumi_hana 와~~ 정말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진 찍어주는 건 피할 수 없죠. ㅎㅎ 에너지 소모가 있을 수 있지만, 취향에 잘 맞는다면 만족감이 정말 높은 곳입니다. 구경만 하고 돌아다녀도 2-3시간 정도는 순식간에 지나더라고요. 스케줄 여유롭게 잡으시고, 올드타운 구석구석 눈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반팔티 하나에 5만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다낭 한시장 주변에는 그냥 길가에 적당한 곳에 세우고 돌아다녔습니다. 말씀하신 호이안 올드타운은 들어가는 입구에 오토바이가 모여있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에 주차했고요. 그리고 호이안 안방비치는 입구에 유료 오토바이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런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돌아다녔는데, 어디서도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불편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지정된 주차장이 있다면 유료라도 무조건 거길 이용하세요. 하나하나 언급하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사고가 있을 수 있습니다.

@@gureumi_hana 답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네요^^

아... 7시30분 애매하긴 한데요. 이게 영상에 말했듯이 말 그대로 시장이라서요. 단언할 수 있는 건 그때가 가장 쾌적할 확률이 높다고 저도 많이 들었습니다.(저는 마감할때를 직접 확인했던 터라...) 실제로 오픈런 하신 분들이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가 7시30분 쯤이기도 하고,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일찍 방문할 수 있다면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로 저도 확인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겪어보진 못했습니다.😭

버거킹! 이것도 먹으려고 했는데 스케줄에 변수가 생겨서 못 먹었어요. ㅠ ㅎㅎ 맥도날드는 진짜 맛있었고, kfc는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가면 저도 버거킹 먹어봐야겠습니다.

괜찮은 것도 많고 별로인 것도 있고 ㅠ 근데 운동복은 진짜 좀 아니더라고요. ㅎㅎ

@@gureumi_hana 한시장 잘 다녀왔습니다~ 정보나이스요~~!!

진짜 맞는 말... 현지인 중 놀라는 사람 한 명도 없더라고요...

영상에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무탈하게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좋아하는 반응 보여서 크게 좋을 건 없긴해요. ㅎㅎ

충분히 공감되는 말입니다... 저도 약 10분 정도는 재밌게 잘 타고 즐겼는데, 회전 하시는 분 보고 중반부 이후에는 이거 언제 끝나나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ㅎㅎ

역시 모든 메뉴가 괜찮은 건 아니네요. ㅠ 안그래도 스테이크를 고민했었는데, 저는 음식 선택에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ㅎㅎ

논두억 검색해 봤는데, 다음에는 여기 주변에 있는 리조트에 가고 싶을 만큼 이뻐 보이긴 하네요... 해변 자체가 이쁜건 확실히 더 압도적이게 보입니다. ㅎㅎ 다음에 방문할 때 참고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