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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장을 하시고 싶으신 것인지 수차례 반복해서 읽어보아도 도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다시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undredKiller 위 분 예기는 원래 전유동 채비는 멀티 큐션 수중찌을 고정하지 않고 사용 합니다.그런데 님은 매치봉을 고정해서 사용 하시니까 고정 채비라 하시는 거고 전유동 멀티 쿠션 수중찌가 별도로 기성품이 시중에 있어서 그런 거 같습니다.

조수우끼, 매치봉 조합입니다.

전유동 낚시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매듭법이라고 제목에 적혀있는데요 ?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건 아니신지요 ?

익숙해지면 놀라울 정도로 탄탄한 연결법이라는 사실을 매번 실감하시게 될 겁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woon425 제로찌 전유동은 0호 찌를 기본으로 합니다. 0호 즉 제로 부력의 찌 입니다

@김종철-w7t 매듭할때 잘 된 매듭이라면 부시리도 올리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매우 간단하면서도 그 강도가 매우 우수한 매듭법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매듭법 입니다. 제 영상중에 좌사리도에서 부시리만 십여마리 올렸던 당시에도 이 매듭법이 사용되었음은 물론이고 저는 늘 이 매듭법을 사용합니다. 매듭하실때 조금만 더 주의 하시면 훨씬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길때 천천히 당겨보세요. 8자모양 나와야 성공이더라구요

그다지선호하는 매듭은아니지요 초보들이나 잠깐따라하겠지만요

@@어바리-e4q 제가 초보라서 이 매듭만 사용하고 있네요.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병-h9d 조수우끼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담아내려 매우 근거리에 투척된 채비를 촬영한 영상 입니다. 조과보다는 조수우끼의 움직임을 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민준-s7z 바다낚시터 받침대 바다유터 받침대 바다양어장 받침대 이렇게 검색해 보시면 나옵니다

@daebokkwon7476 간단한 방법으로 매듭이 완성되지만 그 강도나 신뢰도는 감히 최고라고 칭해도 될만한 훌륭한 매듭법 이지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daniellee4396 입질이 있을때 조수우끼의 움직임을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었기에 내항의 잔잔한 물에서 매우 근거리에 투척된 채비 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유동 낚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늘과 목줄의 비중만을 이용하여 미끼를 최대한 서서히 가라앉히는데 있습니다. 밑밥으로 뿌려진 크릴과 거의 비슷한 속도로 물속에서 미끼를 하강시키기 위해 고안된 조법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봉돌을 사용하지 않아도 매치봉의 침력으로 하강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때에 따라서 목줄에 적절한 봉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매치봉은 0, 00, 000 세가지 침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봉돌없이도 충분히 바닥까지 하강합니다. 다만 깊은 수심의 바다에서 또는 빠른 조류의 포인트에서 바닥권에서 서식하는 대상어를 목표로 전유동 낚시를 하는일은 적절하지 못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벵에돔 낚시에서 전유동 낚시가 주로 활용되는 이유는 먹이 활동을 위해 중층 또는 상층까지 부상하는 벵에좀의 습성을 공략하기에 매우 좋은 조법이기 때문입니다.

@@HundredKiller일반적으로 감성돔낚시도 전유동으로들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내려가는 도중에 계속 잡고기한테 입질을 받는일이 다반수 일것 같은데….. 이런건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ㅠㅠ

@@이상윤-g7k 전유동 낚시에서 잡어의 회피에 대한 특별한 대안은 없습니다. 아마도 잡어를 완벽하게 회피하며 대상어만 공략할 수 있다면 명인을 넘어 신의 경지에 도달한 것이라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 입장에서 잡어의 회피의 대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안은 첫째, 충분한 품질로 대상어의 유입을 늘리는 것 입니다. 대상어가 충분히 유입되면 어느 순간 잡어들이 일시적으로 모두 흩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경우 매우 폭발적인 대상어의 입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대체 미끼의 사용입니다. 잡어들은 가능하면 입질을 피하고 대상어만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미끼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벵에돔에서 주로 사용하는 빵가루 미끼와 감성돔 낚시할때 사용하는 강냉이 경단등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우는 잡어와의 싸움을 크게 두려워 하지 않고 가능한 크릴로 최대한 대치를 해보려 노력합니다. 한마리를 잡아내는 것보다 상황에 익숙해지고 상황을 극복하는 능력을 조금이라도 향상시켜보자 경험치를 쌓고 있는 중 입니다. 세번째, 부력의 조절을 통해 미끼의 하강 속도를 조절합니다. 좁쌀봉돌 가감이나 찌 부력의 교체등을 통해 미끼의 하강속도를 조절합니다. 다양한 시도로 잡어 회피 능력치가 쌓인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실력자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HundredKiller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이군요…. 저 같은 경우엔 낚시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낚시를 하고 싶을때 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치 못해 한번 낚시를 가게되면 대상어를 잡는것에 의미를 두게 되더라구요….ㅠㅠ그래서 그런지 반유동 낚시로만 낚시를 하고, 찌뽕에 심취하여 막대찌만 쓰다보니….. 낚시 실력은 항상 제자리 걸음만 하는중입니다…. 하지만 성격상 한가지를 시작하면 어느정도 실력을 늘려야지만 직성이 풀려서 과감히 막대찌를 하지 않고 구멍찌로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전유동도 하고 싶어지더라구요…하지만 현실은… 꽝만 치는 신세로…ㅠㅠ그러다 어떤분에게 조언을 받아 가벼운 채비로 반유동을 하고 수심을 대략 4m 정도 더 주고 하다보면 어느정도 전유동 감을 잡을 수 있다는 말에….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ㅎㅎ 정성스레 댓글 달아주시고 설명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상윤-g7k 모두가 그러하듯 소중한 시간을 벼르고 벼르다 한번씩 나가는 출조 길이기에 더더욱 안타깝고 소중한 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부딪히는 가장 큰 한계가 바로 시간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경험치를 축척하며 서서히 본인의 기량이 향상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을 버리고 많은 시간을 물가에서 보낸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 하기에 경험의 축척은 물론이거니와 기량의 향상을 바라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요. 전유동 낚시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올바른 길잡이를 만나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년에 기회가 되면 한번쯤 함께 하시죠.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잊지 마시고 꼭 내년에 옆구리 쿡쿡 찔러주세요.

안녕하세요 ?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아는 비밀로 간직해 두려 했는데... 그래도 제 영상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까지 남겨 주셨으니 특별히 공개합니다. 잊지 마시고 구독도 부탁드 립니다. 해남바다 낚시터 / 전남 해남군 화원면 영호길 42-15 / 010-3608-0591 / 061-535-0591

앗... 깐부님. 영화 오징어게임에서 서로 한팀이 된 주인공이 '깐부' 가 되었었죠. 저랑 같이 입장하시고 커피도 챙겨주시고 식사도 챙겨주신 인심좋은신 형님 형수님. 감사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께도 안부인사 전해주세요.

좀처럼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고, 이런저런 골치아픈 일들로 인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낚시를 다녀오기도 쉽지 않은 나날을 보냈네요. 이제 뭐 하늘에 맏겨야죠. 이번주는 어디로 가시나요 ? 저도 이번주는 그냥 마음 편하게 출조 하렵니다.

든든한 남편님이 항상 곁에서 하나하나 모든걸 챙겨주는데 저더러 선생이라뇨 ㅋㅋㅋ

모기 기피제를 한통을 쏟아 붓고 시작했는데도 얼마나 뜯겼는지 ㅋㅋㅋ 그나마 기피제 덕분에 저정도 였던거 같아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이든TV님도 화이팅 입니다.

내항에서도 고등어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습니다.

동출 한번 해야 할텐데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기다려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막상 멍석을 깔고보니 여유가 더 없네요. 확실한건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될 것이라는 점 입니다. 선생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빠른시일안에 기회가 되면 또 뵙도록 하시지요.

안녕하세요 ? 선생님. 저도 그날의 일을 아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또 함께 즐거운 낚시를 할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최근에는 민물 낚시는 전혀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있기에... 문봉의 기억도 아주 오래전의 일이 되었습니다. 잠깐동안의 만남이였는데...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찾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도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낚시를 하러 다니며 참으로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었고,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었기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출조를 다니고 있습니다. 군에 입대해 휴가를 나온 아들녀석이 된통 감기에 걸려서 나왔었는데... 함께 지낸 시간 덕분에 제가 아주 호되게 감기를 앓고 있습니다. 벌써 열흘 가까이 몸을 추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open.kakao.com/o/ggJqp9xg 링크를 클릭하시고 톡 주시면 연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일부러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함께 낚시 하시죠.

고마워유... 휴무 잘 짜봐유 낚시하러 가게

너무너무 고마운 분들...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일부러 찾아 주시고 댓글에 응원에... 말씀 만으로는 표현조차 하기 어렵게 느껴집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든 달려갈 준비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죠~! 사모님도 빨리 데뷰 하셔야죠. 저도 적극 돕겠습니다. 말씀 나온김에 오래끌지 마시고 빨리 저지르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조필름과 함께 기억할 만큼 멋진 일들 올해 꼭 해낼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HundredKiller 화이팅!!!

이혼해 ??? 반갑습니다. 연락주세요. 식사라도 함께 하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