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시골생활(my own country life)
내맘대로 시골생활(my own countr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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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내맘내집(부엌단열) - 부엌 그라스 울 작업, 석고보드 및 OSB 합판작업
Переглядів 4728 днів тому
부엌에 단열작업후 콘센트(4구,2구)작업과 OSB 마감 작업까지 해 봅니다
내맘내집(석고보드)- 방, 거실 앞면 석고보드 작업,재작업
Переглядів 55Місяць тому
틈새 마감 미장하고 합판잣대로 목상 걸고 그 위에 석고보드 마감 합니다. 그런데 단열재를 빼먹고 석고보드를 쳤지요.고생을 두배로 했습니다
내맘내집(방통2)- 들머리와 인방있는 부엌을 세숫대야로 방통을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입구와 못다한 부엌 부분 세숫대야로 방통을 해 봅니다
내맘내집(방통) - 레미콘 없이 몰탈을 직접 만들어 세숫대야로 방통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레미콘 몰탈 사용안하고 직접 몰탈을 만들어 방통하고 출입구 바닥 스티로폼 깔고 와이어 메쉬 위에 엑셀작업까지 마칩니다
내맘내집(난방엑셀)- 엑셀 풀림기를 휠 체어로 만들어 바닥 인방 뚫고 와이메쉬 후 엑셀작업-안방,거실
Переглядів 909Місяць тому
엑셀이 통과할 수 있도록 바닥 하인방에 구멍을 뚫고 방과 거실에 와이어 메쉬를 깔고 결속선을 이용해 난방 엑셀작업을 해 봅니다
내맘내집(바닥 단열) -거실 황토채워 미장 + 바닥 전체에 스티로 폼 + 열반사 단열재까지 작업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632Місяць тому
들머리 거실 황토채워 미장하고 건조 후 바닥 전체에 스티로 폼 깔고 열반사 단열재까지 마치맘내집 -들머리 거실 황토채워 미장하고 건조 후 바닥 전체에 스티로 폼 깔고 열반사 단열재까지 마칩니다
내맘내집(전선,황토) - 입구 방 전선작업, 문 위 황토 메꾸고, 계단 옆 황토 미장 후 새집 만들어 주기
Переглядів 592Місяць тому
요비선 이용하여 전선작업하고 입구 문 위 황토 채우고 보일어 실 위 계단 옆 황토 덧 미장하고 계량기 위에 새집을 만들어 새들과 친구가 되는 기대를 해 봅니다
내맘내집(미니다락) - 출입현관 위 작은 공간에 미니다락을 만들어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6312 місяці тому
출입 현관 위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를 미니 다락으로 만들어 각종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해 봅니다
내맘내집(벽체 황토미장3) - 벽체 옆면 뒷면도 황토미장으로 마감해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6662 місяці тому
황토미장 - 잣나무숲쪽 뒷쪽 모두 황토미장을 해 봅니다
내맘내집(벽체 황토미장2) - 이제 앞면 벽체 황토미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032 місяці тому
계단실 옆면 판재 부분 황토미장하고 본격적으로 벽체 앞면부터 황토미장을 해 봅니다
내맘내집(벽체 황토미장1)-화장실은 배관 마무리하고 입구 시멘 벽에 황토 미장을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462 місяці тому
화장실 배관은 분배기 설치를 기다리고 있고 입구 시멘트 벽에 황토 미장을 시작해 봅니다
내맘내집(배관다시) -화장실 배관벽 시멘콘크리트 후 황토 미장하고 찬물 더운물 분리 배관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962 місяці тому
거푸집 짜고 하루만에 거푸집 떼고 황토미장 하고 배관도 분리 배관하고...일사천리로 진행해 봅니다
내맘내집(crack메꾸기) -황토 바닥 크랙 메꾸고 다지기
Переглядів 472 місяці тому
거실 바닥 황토를 깔았으나 크랙이 거북등처럼 갔어요. 메꾸고 다져 보겠습니다
내맘내집(화장실 톱밥미장) - 화장실 벽을 톱밥과 황토, 시멘트, 모래 섞어 미장
Переглядів 563 місяці тому
화장실 벽에 황토 미장해도 될까요? ... 됩니다
내맘내집(거실에 황토채우기) - 시멘트 바닥 위에 황토를 채워 수평보면서 미장마감하기
Переглядів 973 місяці тому
내맘내집(거실에 황토채우기) - 시멘트 바닥 위에 황토를 채워 수평보면서 미장마감하기
내맘내집(물받이) - 샌드위치 판넬 유바로 물받이를 해도 되네요
Переглядів 8164 місяці тому
내맘내집(물받이) - 샌드위치 판넬 유바로 물받이를 해도 되네요
내맘내집(화장실 천정) - 수평 맞추어 목상 짜고 합판마감해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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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문인방막이) - 문머리 인방막이 작업, 문설주 판재 덧대기까지 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88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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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당고막이) -계단 난간을 더 넓게 확장하고 슁글 마감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35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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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방에 황토채우기) - 시멘트 바닥 위에 황토를 채워 수평보면서 미장마감하기
Переглядів 69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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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단열1)-황토 벽체 위에 그라스울과 석고보드 작업을 하고 review해 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56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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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전선작업) - 내부 전선 작업을 등,전열기구,인덕션을 따로 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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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포켓도어 문짝2) - 나도 할 수 있다 포켓도어 문짝 제작(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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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포켓도어 문짝1) - 나도 할 수 있다 포켓도어 문짝 제작(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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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칸막이) -주방과 거실을 분리할 칸막이 판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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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공장방문) - 유압류에 빗물이 들어가면,,,퀵클램프 씰 교체 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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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내집(목상,T/Saw날 교체) - 부엌 벽 목상걸고, 테이블 쏘 날 갈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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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브롤하는사람-r8y
    @브롤하는사람-r8y Місяць тому

    외벽라인은 단열이 바닥과 벽이 이어져야 합니다. 지금 보니 바닥은 스티로폼 벽체는 그라스울?? 바닥과 벽이 만나는 부위는 목재로 되어 있습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Місяць тому

      네 그렇군요. 단열은 바닥과 벽이 이어져야 한다는 걸 저도 어디에서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티로폼을 2인치 정도 벽으로 올려하는 걸 봤습니다. 진작에 생각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벽의 두께가 황토 22센티이기에 콘크리트 벽과는 차이가 있을 거로 알고 있고 그것으로 위안을 좀 받으면 안될까요?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Місяць тому

    I can't believe you did it alone. I think You're so talented. I'm looking forward to next your job ~

  • @P.K.P_YANGYANG
    @P.K.P_YANGYANG Місяць тому

    최강이다 이게 셀프시공

  • @신용숙-n2h
    @신용숙-n2h Місяць тому

    넘 힘들어 보이고~ 중노동 아닙니까요? 건강 잘 챙겨가며 쉬엄쉬엄 하기를~^^

  • @김종웅-m7e
    @김종웅-m7e Місяць тому

    와!~ 대단하네요. 넉놓고 보았습니다.

  • @발렌시어미
    @발렌시어미 Місяць тому

    제 지게차랑 똑같은 엔진이네요 15년식 지게차 인데

  • @kjh5437
    @kjh5437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잘보고 갑니다 저도 미니 퀵클램프에서 유압류가 분수처럼 나오는데 퀵클램프만 분해해서 공장 가겨가도 수리가 될까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2 місяці тому

      @@kjh5437 혼자 수리도 가능하지만 저는 클램프 핀이 빠지지 않아 어쩔 수 없이 공장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니쁠만 바꾸면 되던데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요

  • @가자-w4e
    @가자-w4e 2 місяці тому

    혹시 쥐가 뚫고 들어가진 않나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2 місяці тому

      쥐가 뚫을 거라고는 한번도 상상해 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들 쥐들이 있긴하나 아직 한군데도 그런 표식은 없었습니다.앞으로도 유심히 지켜 보겠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ttongchang
    @ttongchang 2 місяці тому

    2년전 영상이네요. 무료로 지원해주다면서 그동안 가만히 있다가 2024년 구조변경으로 취득세에 지자체 자진신고 미신고 과징금 부과하고 있다. 그래도 이득이긴 하지만 겁나 기분나빠짐.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2 місяці тому

      네 저도 이번에 구조변경 취득세가 259,830원 나왔네요. 구조변경 당시에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2년이 지나서 갑자기 나오니 좀 당황했습니다. 1300짜리 공짜로 받았으니 두말않고 세금 냈습니다요.ㅋ

  • @prettygom
    @prettygom 2 місяці тому

    화장실 배간을 벽쪽으로 올려서 부처주면 나중에 나중에 곰팡이도 방지하고 좋지않을까요 보기도수도간이 밖으로 니오면 미간상 안좋을것 같습니다 벽을 살짝 홈을파서 집어넣어면 좋겠네요 미간상 곰팡이도 방지하고 참 좋을걱 같네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2 місяці тому

      네 맞아요 잘 보셨네요. 화장실 배관은 아직 마친건 아닙니다. 벽쪽으로 냉가 벽돌을 쌓아 올려 배관을 벽 속에 묻을 겁니다. 그렇게 젠다이도 만들어 볼예정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이승훈-r3s8q
    @이승훈-r3s8q 4 місяці тому

    설명을 꼼꼼히 해주시니 보면서도 이해는 물론,직접 도전해 보고 싶네요

  • @형이다-s1w
    @형이다-s1w 4 місяці тому

    천정에 왜 수평까지 마추는건가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4 місяці тому

      지붕이 3량이나 5량 지붕이라면 수평을 저렇게 볼 필요는 없지만 저는 평지붕이라 수평을 맞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천정에 모양을 낸다거나 아치형 같은 천정을 하게되면 저런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평을 봐야 하겠지요. 물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대주-u4c
    @강대주-u4c 4 місяці тому

    흙집 좋습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4 місяці тому

      흙에 살리라 노래가 생각나네요 ㅋ. 항상 감사합니다

  • @강대주-u4c
    @강대주-u4c 4 місяці тому

    목재로 공사하는 것은 정밀 정확 .... 전기배선.. 점차적으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4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집을 혼자 짓는다는 건 종합예술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혼자 해 보려고 합니다. 봐 주셔서 감사해요

  • @강대주-u4c
    @강대주-u4c 4 місяці тому

    02바가지 반대방향 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집짓는 영상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강대주-u4c
    @강대주-u4c 4 місяці тому

    당신을 응원합니다 롤모델입니다 잘배우고 있습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4 місяці тому

      항상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대주-u4c
    @강대주-u4c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내집짓기 잘 보고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4 місяці тому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저 혼자서 놀이삼아 집을 짓고 있습니다.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4 місяці тому

    I think you talented a lot. Make sure your work brings a sense of accomplishment and joy. I can't wait to see your finished house. Have a wonderful day ~~~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4 місяці тому

    Your UA-cam helps me understand about building a house. It's amazing that you should build a new house alone. I'm always rooting for you ~~~

  • @black-r2y
    @black-r2y 6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지십니다 화이팅!!!

  • @로지컬-q2r
    @로지컬-q2r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사람아.. 쉬엄쉬엄 해라.. 응원은 한다만...jis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우루루쿠앙쾅
    @우루루쿠앙쾅 7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로지컬-q2r
    @로지컬-q2r 7 місяців тому

    실내공사하는 걸 보니 진도가 상당히 나간것같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열심히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밀린 영상이 많아 숙재하는 기분으로 올리고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의택-t2u
    @한의택-t2u 8 місяців тому

    시멘트와 달리 흙은 속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무조건 손으로 흙을 쥐어서 뭉쳐질 정도면 됩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조금 되게 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 @한의택-t2u
    @한의택-t2u 8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질어요 조금 되게 해야 됩니다.

  • @한캄부자tv
    @한캄부자tv 8 місяців тому

    수고 하십니다 구독 꾹 합니다

  • @user-ss432
    @user-ss432 8 місяців тому

    황토몰탈에 섬유질 첨가로 크렉은 잡아도 잘 떨어집니다. 묽은 전분 풀을 물에 타서 쓰면 잘 붙어 있더군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8 місяців тому

      조언 감사합니다, 외부 미장을 할때는 전분 풀을 섞는 것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묽은 전분 풀이라 하셨는데 어떤 전분을 쓰야 하는지요? 찹쌀 풀, 밀가루 풀 같이 흔히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풀이라도 될까요?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9 місяців тому

    I'm always rooting for you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thanks a lot

    • @김태응-y4d
      @김태응-y4d 8 місяців тому

      철근은 눈을씻고봐도 안보이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8 місяців тому

      걱정되시는 맘에서 글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건축업자들이 집 짓는거와 좀 다르게 짓고 있습니다. 줄기초 할때 철근은 넣었습니다. 그 외에는 철근 쓸 일이 없네요. 흙 집입니다. 그리고 보일러실만 시멘트로 했는데 굳이 철근을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리플에 감사드립니다

  • @벤데타-e9n
    @벤데타-e9n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초바닥은 시멘트로 하셨나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시멘트로 했습니다. 제 영상 보시면 기초하는 모습 많이 있습니다

  • @조기현-j6e
    @조기현-j6e 9 місяців тому

    등배 구분에 대한 설명에 관심 깊게 봅니다. 그렇지만 조금 의문이 갑니다. 1. 심재가 수축이 적고 변재가 수축이 큽니다. 따라서 나무가 마르면서 변재쪽이 줄어들며 그쪽이 오목하게 휘고 등쪽이 불룩하게 휘는 겁니다. 2. 나이테에서도 심재쪽이 오목하고 동심원이 작고, 변재쪽이 불룩하며 동심원이 큽니다. 3. 나이테 간의 간격은 나무에 따라, 성장 과정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옹이가 있는 쪽이 변재이고 없는 쪽이 심재입니다. 5. 심부에서 살이 두꺼운 쪽이 나이테 폭도 크고 변재가 많으며 주로 남쪽의 태양을 받은 쪽입니다. 이쪽이 수축도 큽니다. 6. 심부는 색이 주로 붉거나 짙으며, 변재부는 밝고 흰 편입니다. 7.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거의 전문가 수준이십니다. 저의 얇팍한 지식이 부끄럽네요.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9 місяців тому

    It would be wonderful house ~~~

  • @이승훈-r3s8q
    @이승훈-r3s8q 9 місяців тому

    집을 짓는다는 게 건축적으로는 규격화를 의미하는데...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연장이며 다르는 솜씨는 예사롭지 않네요 때론 정해진 도면없이 창의적으로 구조물을 만드는 것도 건축이죠 다양하게 소화,이해하고 계시니...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는 최선의 방법을 항상 찾고 있습니다.

  • @bokyungkang6675
    @bokyungkang6675 9 місяців тому

    어릴때 시골살때 흙벽돌로 어른들이창고 만들던거 기억나네요 아버지랑 틈나는데로 황토하고볏집작두로 썰어서 반죽해 흙벽돌 찍어내 그늘에말리어 한쪽에 쌓아놓았다가 어른들이 모여서 이틀만에 쓰레트지붕으로해서 만들었는데 시골서 나올때까지 멀정했는데 사십년동안멀정했음 시골집 매입한분이 트렉터로 밀때까지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골에 대한 추억이 있으시군요. 좋은 추억은 오래가지요. 저희집도 제가 어렸을 때 아버님과 함께 지은 집입니다. 지금은 제가 살고 있지요. 슬레이트 지붕은 요즘은 철거하고 기와지붕으로 하고는 있지만 아직 슬레이트가 완전히 없지는 않고 군데군데 남아 있지요. 곧 다 없어질 겁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JSP-ur3mi
    @JSP-ur3mi 10 місяців тому

    새엔진 아닐텐데 ㅋ 리빌딩한 엔진일걸~?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9 місяців тому

      새 엔진 맞습니다. 제가 몇번 물어보고 확인했습니다요

  • @정성애-m7j
    @정성애-m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방가요 기다렸어요 어딘데 이렇게 바람이심해요 긴막대로 꾹꾹 눌러야 페인곳 없어져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긴 문경입니다. 문경새재가 있는 곳. 그래서 바람이 심합니다. 네 맞아요 긴 막대로 잘 다져 주어야 시멘트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저도 중간중간 막대기로 꾹꾹 다져 주었답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연-f2j
    @미연-f2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식 흙집은요..거푸집을 넓게 해서 흙넣고 절구공으로 흙을 콩콩 다집니다..다지지도 않으려면 흙벽돌을 만들어야죠. 만리장성도 흙으로만 다져 쌓은게 지금까지 버티잖아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절구공으로 다지는 방법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묽게 게어서 자연건조 시키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영상은 처음 시작 부분이군요.지금은 벽체가 다 완료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단단하게 양생이 되었답니다. 흙을 쌓은 만리장성이 지금까지 버틴다는 소리 들으니 역시 흙이 잘만 굳으면 천년을 간다는 얘기 맞는 것 같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신주-i3r
    @강신주-i3r 10 місяців тому

    뭐쥐?

  • @정성애-m7j
    @정성애-m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중간 중간 쫄대랑 가로대 걸쳐서 해야함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 저도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진작에 좀 알았더라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씀해 주셨고 저 또한 큰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도 양생만 잘 되면 정말 튼튼한 구조가 되고 또한 가새역할도 충분히 해 낼 거라고 봅니다. 만약 지금 다시 하라고 한다면 저도 쫄대랑 가로대랑 대어 하겠습니다

    • @정성애-m7j
      @정성애-m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myowncountrylife8917 나도 시골에 헌집사서 배관,전기 미장 제가 다했어요 여자지만 헨스 기둥 시멘트 하고 돌로 기초까지 시멘트 550포 하고 팔고장아서 10개월동안 병원다녔어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성애-m7j 대단 하십니다. 여가자 하기에는 힘쓰야 하는 일이 너무도 많은데...너무 무리하시진 마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화이팅!

  • @검이불루-u6r
    @검이불루-u6r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미 지났지만 반세이로 결구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ㅎ 하 쭉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가~~ 결말이 궁금하네요

    • @검이불루-u6r
      @검이불루-u6r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저것을 반턱이라 하는군요 조금전 영상에 집이 있던데 새로 짓는 건가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반생이 없이 못 없이 그냥 짜 맞추기만 해서 서까래를 걸었습니다. 저렇게 해도 구조상 전혀 문제 없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 위에 2층 정자까지 올렸습니다. 그래도 문제 없습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검이불루-u6r 네 반을 뚝 잘라내고 턱 모양을 내면 반턱이 되는 겁니다.감사합니다

  • @presketch
    @presketch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서까래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맞습니다. 제가 오타네요. 요즘은 문자들이 워낙 소리나는대로 발음하다보니 글도 그렇게 썼네요. 이해해 주세요 ㅋㅋ.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미소천사-g1b
    @미소천사-g1b 10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중간중간 철근을 넣으면 어떤가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철근이 문제가 아니라 조급한 마음이 문제입니다. 양생이 다 될 때까지 기다리려면 하세월이 됩니다.그래서 아무런 숨구멍이 없는 시멘트 거푸집을 황토에 흙에 사용하는 건 비추라는 말씀을 올립니다. 이건 저의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생생정보입니다요 ㅎ. 감사합니다

  • @변환체인지
    @변환체인지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선조들이 옥수수대공 짚으로엮어서 정성들여가며 벽체를만든이유가 다~~~있는겁니다.내맘대로집짓기라지만 참고할건 참고하고합시다.영상보기짜증나네요.애들 소꿉놀이도아니고 ㅡㅡㅋ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제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ㅠ 그리고 무너진 면만 보면 충분히 그런 말씀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생이 충분히 된 벽체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함마로 쳐도 무너지지 않아요 짜증을 유발 시켰다면 죄송합니다.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다알리아-z6d
    @다알리아-z6d 11 місяців тому

    I think you seem to be a very creative person. I will continue to support you ~

  • @사건의지평선넘어로
    @사건의지평선넘어로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함수량이 높으면 다짐 후 수분에 의해 무너지고 공간이 생김 하루정도 🌞에 수분제거후 사용하는것이 좋음 그래야 다짐도 잘받음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습니다. 황토는 수분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벽체가 약해집니다. 완전히 양생이 되어야 한다는걸 여러번 실패로 알게 되었습니다. 판재로 거푸집을 만들어 하니 판재 사이사이로 바람이 통해 빨리 마르고 또 충분히 마르는 과정을 볼수 있어 실패가 적습니다. 지금은 아주 잘 양생되어 아주 튼튼한 벽이 되었습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수하는 과정도 모두 올려 다른 사람들이 타산지석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pasuggun9438
    @pasuggun9438 11 місяців тому

    무허가 주택은 철거대상인데..

  • @muksi2002
    @muksi20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석고분말, 백시멘트 같은걸 일부 섞으면 어땟을까 싶네요 그리고 균열 방지를 위해 크렉방지제를 넣으면 어땟을가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석고나 횟가루를 피워 넣는 건 알고 있지만 크렉방지제가 있다는 건 오늘 첨 알았네요. 황토에 크렉방지제가 있는지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연휴 되세요~

    • @muksi2002
      @muksi20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myowncountrylife8917 모든 시멘트도 크렉이 생겨요. 방통용 시멘트에도 크렉방지제가 다 들어있어요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렇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방통시엔 꼭 크렉 방지제를 쓰야겠습니다. 콘프렉 크렉방지제라고 있네요. 이거 쓰도 되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

    • @muksi2002
      @muksi2002 11 місяців тому

      @@myowncountrylife8917 그것까지는 저도 잘 몰라요^^

  • @bluezip7
    @bluezip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의지는 참 좋은데 기본개념을 연구해서 공부도 하고 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옛집과 흙집이 좋으시면 그런 관련 공부를 하시고 하셔도 좋을듯.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맞는 말씀입니다.조언 감사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thanks

  • @rain1721
    @rain172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골출신 제 기억엔 예전 초가집은 흙벽돌 세울때 짚을 섞어주더군요. 뼈다구 역할이 아닌가 합니다.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짚과 왕겨 같은 것을 섞어서 쓴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마른 잡초와 나무깍다 나온 대패 밥을 넣어서 흙을 이겼습니다. 다만 몇군데는 대패 밥이 다 떨어져서.ㅠㅠ 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니르아트만
    @니르아트만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고, 어쩌다 유튜브 링크가 떠서 봤더니.. 참담한 심정. 그거 하지 마소! 소리가 절로 나옴. 흙을 쓰고 싶으면 벽돌 형태로 바짝 말려서 하세요. 아니면 수분 때문에 당연히 내려 안자요. 그리고, 그게 뒤틀림. 또한 비오고, 눈오고 주변 습도 변화에 따라 늘어나고 줄어들고 반복하며, 온도에 따라 열팽창 계수도 있고 해서 오래 못견뎌요. 옛 집지을 때 그걸 방지하자고 바짝 말린 볕집을 넣었죠. 지금은 옛집 짇는 기술이 거의 소실되어서 안하는거죠. 당연히 무너지게 만들었으니 무너지죠. 거기에, 다른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기초를 뭘로 했는지에 따라. 기초를 뛰우지 않았으면 또~~! 당연하게 바닥에서 습이 올라와요. 진짜 잔소리 하려면 한도 끝도 없는데, 그냥 줄일게요. 다 만들고 외풍에 내부 기자재나 안얼면 다행이겠내요. 진짜 척 보고 아이고!! 고생길이내

    • @myowncountrylife8917
      @myowncountrylife8917 11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ㅎ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시네요.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고생길 맞습니다. 양생을 완전히 시킨 후 판재를 뜯어야 하는데 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다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뜯은 제 잘못입니다. 벽돌 형태로 만들어 한장 한장 쌓는 것도 해 봤습니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이 흙 벽돌을 한장씩 쌓아서 지은 집이고요. 이렇게 하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벽 작업을 마쳤는데 아주 잘 말라서 이젠 포크레인으로 쳐야 부숴질 정도로 단단합니다. 외풍은 제가 장담하는데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촌집이 외풍이 심해서 물 그릇이 얼 정도였는데 지금 아내가 와서보고 아파트 보다 더 따뜻하다 합니다. 고생길이란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고생길 한번 가 볼려고요...어쨋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btrlsp
    @user-dbtrlsp 11 місяців тому

    속에 뼈대를 세우고 거푸집을 씌워 황토를 채우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