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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메모에 링크를 걸어놓는 정도로는 어떤 생산성이나 창의성을 얻기 어렵다. 과거 메모들과 현재 메모를 조합하여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내야 하는데 매번 그렇게 못함. 제텔카스텐 창시자만 그렇게 했음. 다른 방법이 필요

이게 초보자에겐 최고!

요약 : 내가 공부는 자신있다

Upnote로 노트를 거의 1년간 차곡차곡 쌓고 있습니다. 간혹 검색해서 재활용할 때도 있지만, 재활용이 정말 어렵습니다. 2개월 정도 전의 노트는 내가 쓴 기억도 없구요. 세컨드 브레인, 제텔카스텐 개념부터 익히고 활용방법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ㅠ 혹시 가은서현님 옵시디언 제목탭이 세로로 표시되어있는데 어떻게하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ㅠㅠ

다 좋은데 쓸데없는 내용 좀 빼고 대본 정리좀 해서 올려주셨으면..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ss snippet폴터를 어디에 만들어야되는지요 . 저는 프로젝트별로 따로 obsidian를 활성화 하면서 꼭필요한 메모만 css를 적용하고 싶습니다. 글구 bold, itailics.css외는받고싶습니다.

옵시디언을 처음 사용하는데 어떻게 노트를 정리하는지 백지장마냥 막막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과 강의 내용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레이드오프 아닌가 헤요 제2의 두뇌는 제1의 두뇌를 믿지 않는 것이라는덧을 두뇌에 알려주는 것이라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ag와 link 차이점, 용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아주아주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alias가 무엇인지도 중간에 잠깐 설명이 있어서 그것도 새로 알게 되었어요. 좋은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저의 노트 사용 연대가 동일하네요 ㅎㅎ 저도 에버노트 -> 원노트 -> 노션 쓰다가 브라이언님 유튜브 보고 옵시디언으로 넘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취남이라고 하니까 집 구조도 그렇고 유투브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저도 second brain 구축에 대해 대학 때부터 관심 있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해당 영상에 나오는 마인드맵은 어떤 거 쓰시는 건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페이지 좌우로 움직이는건 어떻게하는건가요

<- 영상의 주인공입니다. 옵시디언과 세컨드 브레인 관련된 이야기 들으시려면 여기로 찾아와주세요!

재밌게 봤습니다 주제넘게 생각되실수도있지만 개인적으로 다른영상들을 찾으려고 보니 섬네일을 보고 바로 무슨 영상인지 확인하는게 조금 힘들다고 생각이 들어 댓글남깁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영상들은(ex옵시디언, 불렛저널 등)같은 아이콘을 왼쪽에 배치하고 오른쪽엔 세부적인 내용을 글로 써두신다면 좀더 잘 보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인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그림이던 글이든 확인하는 편이고 큰 주제의 아이콘을 왼쪽에 배치함으로서 빠르게 영상의 주제를 파악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3:29

저는 manage attachment에 추출하는 기능이 안 뜨는데 왜 그런걸까요? 조테로 피뎁에서 하이라이트 기능을 쓸 때 add to note가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Zotfile 등 플러그인이 설치되었는데 왜그럴까요ㅠㅠㅠ 알려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영상 중에 언급하신 책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14:13

멋집니다. 잘봤습니다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ㅋㅋ

감사합니다

멋진 발표 잘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성공을 한 후에는 이 영상도 성지중 하나가 될 거 같네요 ^_^

어차피 디지털로 하려면은 굳이 3개까지는 필요없겠네요. 최대한 줄여서 1개의 노트에 다 넣어도 될 듯 한데 2개로 줄이는 게 제일 좋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오해가 많이 풀렸습니다.

와 님 존경합니다. 야

잘 보앗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강의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옵시디안을 접하면서 처음 제텔카스텐을 알게 되었는데, 종이 제텔카스텐으로 돌아 가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네요...

ua-cam.com/video/y9BiiKBbyvY/v-deo.html 요한님의 질문 중 zotero의 My library 안에있는 폴더 구분을 가져올 수 있는 메타데이터 정보가 있습니다. 아마 archive나 archive-location 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zotero intergration이 셋팅 난이도가 좀 있어서 잘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링 중에 제 기준에 조금 더 세팅이 편한 플러그인이 있어서 bibnotes formmater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BRAT을 이용한 업데이트). 아직 정식 커뮤니티 플러그인이 아니어서 약간의 버그가 있어 보이나 많은 필드를 불러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요한님 옵시디언 활용법부터 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스트림 덱은 1년전 사놓고 기본 셋팅으로 고정하고 잘 변형을 하면서 활용을 못했는데 강의 보고 새로 또 셋팅해봐야겠습니다. 여러 방면에서 Idea 많이 얻고 갑니다.

저도 13년도에 슬레이트7이라는 태블릿을 구입하고 원노트를 사용을 시작으로 디지털 메모를 시작했죠. 저랑 되게 비슷한 과정으로 현재까지 오셨네요. 저도 한참 큐브 솔빙할 때, 브라이언님의 출연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6:30

어린나이에 대단하십니다

편집 멋져요!내용도 좋네요!

정말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상황근무 서면서 다봤네요, 감사합니다.

cardview switcher 깃허브에서 다운받아서 플러그인 설치했는데, 실행이 안되네요. Community Plugins Browse 검색에서도 확인이 안되는데, 현시점에서는 작동하지 않나요?

구글캘린더를 서현님처럼 메모 중간에 삽입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쓰는 플러그인들도 있고, 몰랐던 것들도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