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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대장 아파트는 어디임?마린?

다 하지 말란건가요…ㅋㅋㅋ

베란다 확장 시스템에어컨 인덕션 식세기 오븐은 옵션으로 했고 입주전에 인테리어는 따로 하려고요

26년도에 결혼하는데 휴 신혼집이없네요 북면은 가기싫고 😭 2억아래로 전세 가고싶은데 리모델링된곳으로 욕심인가요?빌라 로요 의창구

영상 속도가 빨라서 뭐라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자막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잔금이 부족하니 중도금 대출도 안나오고, 입주기간 끝나면 집단대출도 안되지않나요?

계약해제 최고장까지 받은지 3개월 지났는데 제가 계속 연락을 안받아서 시행사측에서 집에 2번찾아왔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요?

요점만 딱 짚어주시는 것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나름 옵션 선택하느라 고민되었는데 확실하게 정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쎄요. 과거 이자가 쌀때 경기가 좋을때 앞으로도 그럴거라는 믿음이 있을때의 포트폴리오라고 봅니다. 지금 레버리지 운용하는것은 리스크가 크죠. 파산의 지름길. 20년 전이라면 이 유투버 말이 맞습니다. 제가 그렇게 했었고요. 그리고 지금 60대 이상 분들 시대에 그게 맞았죠. 경제규모가 커질때였기 때문이죠. 저는 지금은 모든자산 노대출로 보유중입니다. 지금은 움추리고 현금채굴하며 버는돈 은행에 넣고 기회를 기다릴때입니다. 대출이 있다면 빨리 벌어 정리하는게 좋다 생각하고요. 대출갚는대신 몇푼 더준다고 수익성 자산에 투자할때가 아니고요. 티끌은 모아도 티끌입니다. 티끌 30년 모으겠단 발상일 뿐이예요. Imf때 어땟는지 어려서 뭔지도 모를 분들이 하는 유투브라 그런지 감이 없네요. 당시 여기저기 사람 죽어 나가던게 왜 그랬을까요? 레버리지라는게, 반대로 가면 청산이라는걸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실제로 20년 30년 장기 플랜 결국 허구이고 부동산 투자도 5년 10년내에 원금을 갚든 갈아타든 중간에 끝나는게 대다수이므로 애초에 30년플랜을 얘기하는 것부터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제가 애초에 그렇게 쉽게 일반인들에게 안 떠먹여줍니다. 레버리지 감당 못할사람들 다 죽여놓으며 올라가죠. 왜냐면 그게 연료가 되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난 스마트해 대출안갚고 미국 배당주 투자해서 부자 될거야 했다가 미국 증시 폭락에 불똥튀긴 한국경제 박살나서 전재산 경매되 사라져봐야 정신을 차릴건가요? 그런 전략은 못해도 30억은 들고있으면서 비상시를 대비한 현금 보유량도 충분할때 세우는겁니다. 전재산 가지고 노름하는게 아니라요.

발코니=화재시 생명보호

옘병하네 눈은 팅팅부어가지고~

중심지 구축 5층 짜리가 투자가치 좋음 몇개 안 남았음

근데 북면 매매로 들어가면 탈출하기 쉽지않을거같아요 ㅎ

어우 말이 너무 느려요ㅠㅠㅠ 빨리 보려고 본 쇼츠인데..

에이 닷

안녕하세요! 혹시 현재 중도금 대출이 이자후불제인데 전액중도상환을 할 경우, 나중에 잔금납부시 주담대는 중도상환한 금액을 제외한 금액에서 70%만 대출이 나오는걸까요?? 아니면 중도상환을 100%했더라도 아파트 총 시세에서 70%(중도금상환액포함) 를 받을 수있는걸까요??(물론 사람마다 대출한도는 다르겠지만 70%가정하에) 목적은 이자후불제비용이 아까워서 하루라도 빨리 상환하려는건데 중도금전액상환 후에 잔금납부시 현금이 부족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일단 북면은 어디가려면 무조건 차타야해서.. 나오는데도 오래걸리고

현동으로 빠진 사람들이 다 마산 중심 안으로 다 나옵니다. 😅

그래서 결론이 뭐야 18

전 6억3천짜리 아파텔을 분양 받았는데요 입주 지정 기간이 9/30일까지 인데요 잔금 치를 돈이 땡전 한푼 없습니다 가진 재산도 없고 부부공동명의 자동차 2대 있는데 제 지분은 각1프로밖에 없습니다 애초 분양 받은 목적이 전매할 생각으로 분양을 받았는데 현 상태가 이렇네요 ㅠㅠ

7번이없네요 ㅋ

방충망이 필수인건 의외네요

청약기간만점자가 320만명이 넘었습니다..

저도 저생각 들어서 이사가서 인테리어 하면서 빌트인 에어컨 설치했어요. 솔직히 요즘 거실 스탠드 에어컨 삼성 무풍 갤러리 기준 간지나서 눈에 거슬리진 않는데... 20-30평대 가정집 기준 안방, 작은방 경우 벽걸이 에어컨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비주얼에 실외기 야외설치 금지라 개노답 창문형 에어컨 달아야하는 현실임... 돈 아낀다고 스탠드 큰거로 버텨야지... 벽걸이 하나로 버텨야지 하다 나중에 추가지출에 추가 설치비 들거 생각하면 속편하게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 다는게 정신건강에 좋고 무엇보다 공간 활용쩜.... 물론 유지관리 측면은 닥치고 스탠드 짱이긴 함..

썸네일에 나온 테이블/체어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주식하는애들이나 이런사람이나 공통점 투자가 성공하고 올랐을때 전제로 말함 떨어지면 한순간 인생 종치고 가졌던 돈 다 털리고 파산신고함! 50대50 확률로 말하고 있노 뭔 정부나 금융에 바보들만 있는줄 아나 에휴

몬 소리인지 빌린걸 갚지말아라.'.이건 아니죠.정직 성실한게 최고인데 삶ㅡ은 바르게

지금시점에서 예금에둘지 오피스텔에서 월세를 받고있는데요 주택담보대출을 반정도갚고 월세수익을 좀더 볼지 고민중인데 어떤게나을까요? 여유돈은 삼천정도입니다.

시원하게 1도 필요없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의견을 원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돈을 갚는 것보다 부동산을 구입을 하는게 더 이익 같기는 합니다.

내 돈이 아닌 빌린것은 형편이 닿는대로 바로바로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내 재산을 불리기 위해, 상위 몇프로의 부자가 되기 위해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빌려서 갚지않는 것을 모든 부모들이 내 자식들에게 가르친다면 이 세상이 어떨까요? 가정에서 교육한 대로 아이가 살아가면서 오직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그릇된것을 옳다고 생각하며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의 사정 따위는 안중에 없는 부자는 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고 도와주는 그리고 정직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시는게 아이의 인성과 가치관에 좋은 영향을 미쳐 지금 아버지가 알려주는 이런 방법이 아닌, 나도 살고 남도 사는 그런 놀라운 좋은 영향력의 방법으로 아이가 분명 성공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어린 아들을 둔 부모로써 아이들의 미래가 밝고 긍정적이며 모두가 살기좋은(부자가 되어야만 살기좋은것이 아닌)세상을 꿈꾸며 댓글을 써봅니다.

썸네일 허장훈인줄

북면은 탈출이 답

신축에 줄눈은 해보니 좋아요 청소하기가 편함 탄성은 안 했는데 한 집들은 탄성 다 들뜨고 난리였어요 탄성은 집 습도에 따라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것 같아요 탄성하고 난리난 다른 집들 보고 안 하길 잘한거 같아요

시행사 귀책으로 해지소송 준비중입니다. 잔금은 안내더라도 중도금대출은 연장해서 이자를 내든 상환을 하는게 맞겟죠?

정신차리세요 도박하는 청년들이 늘어 안타깝습니다

발코니 확장 무료로 해줘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확장하는게 건설사에서는 돈. 적게 들어 갈것 같던데.....

보금자리론 + 신용대출 8천정도잇는데 8천은 갚을까요..?

보통 집단 잔금대출은 입주지정기간 내에 계속 가능한가요? 아니면 그전에 미리 받고 기간이 끝나는건가요🥲

레버리지로 확정적으로 돈을벌수있는 구조를 안다면 상관없지만 대부분은 못벌거나 까먹는경우가 많습니다

구축아파트도 해당될까요? 잔금일 지연이자??

만기전에 대출을 값는 가장 큰 이유는 나이들어 수입이 없어 값지 못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요.

매월 꼬박꼬박 원금상환하는 사람은 경제원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거임. 걍 아무생각없이 은행 좋은일만 해주는거지. 은행에게 '좋은 고객'으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음 ㅋㅋ 나같음 매월 상환할 자금으로 월배당받는 투자상품에 넣어놓을듯. 그럼 내 투자원금은 30년뒤 불어나 있을 거고, 내가 갚아야 할 만기시점의 대출 원금의 화폐가치는 30년 동안 줄어들어 있겠지. 이게 최상의 대출상환방식임. 담보대출은 무조건 만기일시상환방식이 진리. 은행이 안해주려고 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법.

5월에 금리 또 오릅니다 😂 잘도망가신듯

저도 이번에 실주거용으로 마피 -2000짜리 샀습니다 매도자분이 투자용으로 산건데 이렇게 될줄 몰랐다네요

인덕션을 옵션 안넣을 경우 인덕션은 전기를 따로 빼줘야 하는데 미옵션일시에는 전기공사도 같이 빠져서 추후에 별도로 공사를 해줘야합니다. 에어컨 옵션도 안넣을 경우 배관 공사를 별도로 해줘야 합니다.

입주청소도 꼭하시는걸 추천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법무사수수료가 저렴한 착한등기가 가장 착하게 모십니다~ 비교해보세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는 전세를 줄 수 없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근데 집을 이사를 갈려면 대출 이자를 다 갚아야 이사를 갈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