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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시여 ! 고맙꾸 ! 사모하개씁니다 ! 아맨 !

아먼

20대 때 새벽기도 차량운행하며 권사님들 타시기 전 자동차 히터를 달구며 혼자 듣고 부르며 묵상했던 그 청년이 이제 40을 바라보는 아저씨가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힘들 때 저의 피난처 저의 의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믿고 담대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

이곡이 너무 듣고 몇날며칠 검색했는데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네요 ㅎ

시편을 읽다보면 청소년기때 드렸던 찬양의 가사들이 유난히 마음을 울립니다. 다시 듣고 찬양드릴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중창단에서 불렀던 찬양을 이제 40 넘어서 이 먼 미국땅에서 다시 불르니 하나님의 은혜가 넘칩니다

선교 가운데 이 음을 쓰려고 합니다. 혹시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빠 엄마 내동생 대현 예수만닮기를 내평생 소원

2024년9월교회에서 특송하려고 준비하는 중 다시 듣는 중

목이 너무 말라서 왔습니다 나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셨던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 방황하다 목이 타는듯이 말라서 왔습니다 생각나서 왔습니다 지금은 믿지않는 불신자요 교회민 다니는 독사의 자식이지만....목이 너무 말라 물이라도 구걸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ㅠㅠㅠ

벤드 악보, 후주 스트링 악보 찾고 있어요. .❤

영어가사blog.naver.com/flushingmom/223520241864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오늘 주일예배 찬양에 은혜받고 글남깁니다

바느질 하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가사가 가슴으로 들어와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

첫번째 곡 흥얼흥얼 ㅎㅎㅎㅎ

언제 들어도 은혜와 감동이.... 찬양의 힘이 최고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은혜로교회 드럼

반주자여서 중고등학생때 이 찬양 진짜 많이 반주했었는데.. 이 당시 찬양은 들어도들어도 참 좋아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제가너무나지은죄가 많습니다 용서하여주시옵오서 미래를위해 열심히 사는 저가되게하여주시옵소서

몸과 맘이 빨리 강건케 되시길 샬롬

여와꼐 감사하라 그는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에 영광 땅에는평화

사랑하는주님 우리신랑의마음을어루만져주시고달레어주시고 신랑과다시 친하게지낼수잇게도와주세요 지금많이힘든지 화만내고하네요 좀어루만져주시고 평화를대찿을수있게도와주세요 다리랑허리가많이아픈것같아요 아픈부위또한만져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

* 삶으로 드리는 찬양 (47) - 하나님이시여 jungjinbu.blogspot.com/2021/09/blog-post_16.html

기독굔이긴 하지만 이 영상으로 더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이 찬양은 C키 입니다

한국에도 좋은 CCM가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옥으로가려는백성을 천국백성되게하는것이 주님의지상 명령입니다..

예전에 불렀던 찬양들이 가끔씩 생각나네요~~ 어릴적 경험이 참 중요한 것 같고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가르치는 일이 참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주님의 재림(휴거)을 준비하여야합니다 깨어있어야합니다 마라나타 종교다원주의 오직 예수 구원 부인 wcc wea ncck에서 나와야합니다

오늘도 주님감사합니다 저의 연약함을 고백하오니 주여 부 드시고힘 을 주옵시고 저의 기관지를 치료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주를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願主賜你極大的策耀 獨自被稱讚 高於一切名字的名字 天地皆讀歎號 我們謙卑地跪下 😂😂😂🎉🎉🎉❤❤ 讓我們將樂耀歸給主的名 每個人 都跪拜耶穌, 祂的獨生子 我要讚美主號 一切 (榮耀、拿巢與權能~ 接受 (主) 接受基督 (阿門) 永生神 頜受一切策耀、尊貴和能力 (主)

위찬양의 주님은 누구에요? 그리고 저희와 주님은 무슨사이인거에요?답변좀부탁드립니다

제가 가장 사람하는 주님, 엄마 돌아가시고 온 가족이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합니다. 하나님께서 제발 도와주옵소서

악보좀있슴좋겠슴다

오늘 찬양팀에서 이 찬양 첫곡으로 열어주셨습니다 넘 감동이였어요♡

"향아" 주님과 서로 손을 부여잡고 이 어그리고 거스리는 세대에서 점과 흠이없는 빛들의 자녀로, 딸로 아들로 당당히 나아가자. (오석환)

순수했던 시절에 따라불렀단 찬양입니다 저도 40대가되었고 그동안 세상속에 방황하고 흔들리던 때가 있었고 현실의 어려움은 여전하지만 하나님안에 거하며 주를 찬양하고 섬기는 삶이 참 행복이고 평안임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주여

주여

하나님이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당신은 나를 단 한 번도 버리시지 않으셨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품을 떠났고 탕자가 되었으나... 아버지는 그 어느 순간에도 어느 때도 단 한 순간도 한 번도 버린 적 없으시나이다. 이 못난자를 항상 기다려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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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 quá bạn ơi. âm nhạc tuyệt vời

오직

주여

변함없이 단단해서 믿을수있는 유일한 반석..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