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아무래도 요즘 새로운 것도 배우고 있어서 일정이 쬠 타이트하네요 ㅠㅠㅠ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

UIKit 을 거의 까먹었을 정도로 스유로 다 구현하고 있어요 ㅎㅎ

@@boiledDeveloper 헉.. 그정도인가요..! 우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다음 질문에도 답변 가능하실까요? iOS를 배워보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1. Flutter 혹시 사용해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모바일 입문 자체를 Flutter로 했다가 이제 SwiftUI를 막 배우고 있는데요. Flutter에서는 React와 비슷하게 완전 하얀 도화지에서 동그라미, 네모를 그리는 느낌이러면 SwiftUI는 생각보다 그렇지 않더라구요.. 뭔가 좀 많이 정해져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예를 들어, List 안에 무언가를 그리면 디폴트로 지정된 디자인들이 있잖아요(회색 배경에 아이템이 하얀색 둥글에 된다던가), 물론 modifier로 클래식하게 제어할 수 있긴 하지만 navigationTitle, toolbar 같은 건 거의 정해진 디자인이라 이걸 커스텀하게 적용하려면 결국에는 이 modifier들을 포기하고 H/VStack으로 처리해야하는 걸까요? 조금 더 간편하게 설명하자면 SwiftUI로 그릴 때 정해진 디자인을 탈피하려면 modifier를 포기하고 V/HStack으로 처리해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2. 매년 SwiftUI에 신기능이 도입되는데 최소 지원 버전은 고려하시면서 개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wiftData는 iOS17에서 사용 가능하고 @Observable 프로퍼티라던가 새로운 modifier라던가 등등 이런 게 계속 새로운 iOS 버전을 미니멈으로 타겟해서 나오는데 최소 지원 버전은 16은 지원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이러한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윤서-i5w 오! 1. 맞습니다 ㅎㅎ 저도 이게 Native 와 Crossplatform 의 가장 큰 차이인 것 같은데요.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SwiftUI에서 제공해주는 Navigation 형식에서 약간의 커스텀(font / color등)만 더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앱에서는 Navigation 은 VStack 에서 그냥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공통 화면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서 객체 하나 만들어서 title이랑 navigationButton, content 요런식으로 받아서 처리해주는..?! 혹시 괜찮으시면 'apps.apple.com/app/id1621897751'(제 개인앱) 요거 받아보시면 대충 무슨 말인지 아실꺼에요! 화면들의 레이아웃을 비슷하게 구현하고 있어서, 간단한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2. 최소 지원버젼은 아마 모든 플랫폼이 공통으로 고민하고 있을꺼에요!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TCA + 클린 아키텍쳐' 를 사용하고 있어서, @Observable 빨리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최소 지원버젼이 15여서 최소버젼을 기준으로 작업하고 있어요! 반면 개인앱은 17이라서 SwiftData 와 최신 도입된 기술들도 다 사용하고 있슴다! 분명 제약들은 존재하고 이런 것들은 다른 방법으로 풀어가고 있어요! UX나 정책을 수정하기도 하고, 기술적으로 미리 대비하는 방식으로요!더불어 개인앱을 회사에서 장려하는데, 여기에서도 상당히 많은 대응 준비가 도움이 되요! 아무래도 회사만큼 빡빡하지 않으니 신 기술들 많이 도입하고, 몸에 익혀 놓으니 최소버젼이 올라가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구요! 회사 일이라면,, 어쩔 수 없이 제약을 갖고 작업할 수 밖에 없지만 학생이나, 취준이시라면 min SDK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크로스 플랫폼도 좋아하긴 하는데,, 저는 제가 커스텀 하고 싶은 부분만 하고, 나머지는 OS에서 제공해주는 녀석들로 작업하는게 더 좋아서 ㅎㅎ (제가 디자인 실력이 부족해서...) 네이티브로 하는거라 요 부분도 참고 해주세요~!

@@boiledDeveloper 정말 감사합니다!!

@@boiledDeveloper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동감합닏 ㅎㅎ 저도 아직은 강력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최소한의 대비는 해야겠더라구요 ㅎㅎ

ㅎㅎㅎㅎ 맞습니다 사실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죠 ㅎㅎ 그러다보니 딱히 '책 낭독'은 아니고 제 생각을 이야기 한 것이긴 했슴다 ㅎㅎ 그저 불확실한 미래가 불안해서 '어떤 방향성을 갖고 살아야할까~~' 고민하게 된 내용을 공유 하는거다~~ 정도로 생각해주십쇼 ㅎㅎ

그...그럴지도요...?! 아니면 스카이넷....!? ㅎㅎㅎ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아직 막 피부로 체감되기는 이르긴 하죠 ㅎㅎ 확실히 아직은 IT 직군인들 위주로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아마 1~2 년 내로 조금 더 대중적인 서비스와 변화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간단한 예시로는 의사가 X-Ray를 보고 판단하기전에 AI가 1차로 이미지에서 암으로 예측 되는 곳들을 체크하는 기술 같은 것들이 되겠네요! ㅎㅎ 이전에는 이런 기술을 쓰는데 몇억씩 들었다면, 이제는기술의 발전으로 몇만원이면 병원에서 해당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해야하는 일들` 이 아주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제가 구독자님의 상황을 몰라 더 좋은 예시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아마 하시는 업무 혹은 주변 환경에서도 '아~ 이거 하기 귀찮은데~' 하던 것들이 빠르게 대체되지 않을까 합니다 :)

오예! 댓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들이네요 ㅎㅎ 말씀하시는 것에 대부분 동감합니다! 리더의 역할도 분명 점점 더 중요해지고 뚜렷해지겠지만, 다만 저는 여기에서는 중간 리더, 즉 관리자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물론 말씀하신대로 이들을 이끌어 줄 리더 혹은 퍼포먼스 코치들의 역할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가는 사람은 극히 소수일 뿐일 것이고, 대부분의 우리는 [앞에서 후배들을 이끌어주고, 다독이고, 희생하는] 흔히 말하는 좋은 리더보다 좀 더 명확하고 빠르게 결정을 내려줄 수 있는 좋은 관리자(미래의 우리 역할)을 1차 목표로 잡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 원띵도 사용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저도 이거 고민중이긴한데,, 어느정도의 레벨로 진행 해야 할지가 어려워서,, 진지하면 조회수가 폭망이라,,, ㅎㅎ 좋은 기회가 생기면 꼭 컨텐츠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vscode로도 무방하시긴 한데, www.mycompiler.io/ko/new/swift 로 접속해서도 가능하십니다.. 근데 XCode가 깔려야 사실상.. 앱 개발이 가능합니다.. ㅠㅠ 일단 언어는 위 사이트로 익히시고 중고 맥북이라도 하나 구하시길 추천드립니당.. 참고로 intell 칩은 노노!

리디이옵니다... 나으리..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혼자 하는거 어렵죠 ㅠㅠ 시행착오도 많겠지만 그만큼 배우는 것도 많으실 겁니다!! 화이탱!!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고민이네요오오~~!! 아마 나중에 별도의 컨텐츠로 다루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술 공부를 딥하게 딥하게 한다는 것이 점점 의미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우리가 가진 능력들을 조합해서 빠르게 제품을 내고, 이를 수익화(== 고객 만족) 하는게 더 의미가 있어지는 시기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개인앱이 회사에서 지향하는 기술공부와 다르게 갈 수도 있지만, 개인앱에서 어떤 측면에 집중하냐에 따라 조금 다르게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제가 만드는 타이머 앱들에서 얻는 도메인 지식들 혹은 사용하는 기술들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앱을 통해 얻은 경험들로 회사에 오히려 이런 기술들 너무 좋다고 역으로 제안하기도 합니다! ㅎㅎ ex) 1. TCA 1.9.x 대를 선행해서 migration & 적용 2. SwiftUI TCA에 맞는 구조 설계 기술들 적용 3. iOS 최소 버젼이 17이기에 마음껏 쓸 수 있는 기술들 - ScreenTime API - Widget - LiveActivity 물론 이건 저의 환경적 특성이라 고슴도치님과는 다를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구조설계, 모듈 Layer 관리등은 도메인에 상관없이 개인앱과 회사에 동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ㅎㅎ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우리가 도메인 지식과 기술들은 점점 내가 만들고 구현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서... 빠르고 생산적인 코드를 위한 '더 좋은 구조를 만들기 연습'을 한다는 점에서 기술쪽 보다는 개인앱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개인앱이 더 재밌잖아요 ㅎㅎㅎ 언제나 그렇듯 필요에 의해 학습하는 게 더 몰입해서 성장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boiledDeveloper 진짜 이런 주관 뚜렷한 의견 너무 조아...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예쓰 분식님도 화이팅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 때는 몰랐는데 오랜만에 영상을 다시 보니까 엄청 루즈하네요.. 덕분에 조만간 다시 만들어야되나 고민해보게 되네요!

@@boiledDeveloper 아닙니다 ㅎㅎ 항상 재밌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ㅎ

맞습니다..ㅎㅎ 제 주변도 백엔드 분들은 많이들 팀 단위로 하시더라구요 ㅎㅎ 대신 프로젝트 사이즈도 다르신.. ㅎㅎ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네이티브도 크로스 플랫폼도 모두 적용됩니다! 저는 네이티브로 하고 있긴 합니다 ㅎㅎ Flutter로 하시려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boiledDeveloper 네~플루터가 더쉽고 두개플랫폼을 지원한다고 해서 막연하게 이걸로 해야겠다하고있습니다 ㅜㅜ접근방법이 너무 일차원적일까요 ㅜ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Flutter 가 더 쉽지는 않을 수도..? 🤔 좋은 자료 찾기가 쉽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당.. 저는 네이티브로 하시기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만, 초심자의 경우 그냥 하나씩 다 해보고 정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사실 하나를 제대로 익히면, 다른 플랫폼으로 넘어가는 것은 그래도 훨씬 수월합니다)

@@boiledDeveloper 헉…감사합니다 개발자님 의견 적극반영해볼게요!!

@@foxwest3764 화이팅!! iOS 에서 막히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ㅎㅎ

그러니까요 이거 안하면 솔직히 완전 손해인데.. 이 좋은 걸 진짜 안하더라구요... 🤔 저는 현업도 개인앱도 다 네이티브로 하고 있습니당 ㅎㅎㅎ

오?! 개인 앱이라면 UIKit 말고 SwiftUI로 가시죠! UIKit과 SwiftUI는 생산성이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스유가 미래다..

가보자고~~~~!!!

오마이갓~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죄..죄송..!! 이제라도 추가했어요!! 🙇‍♂️

오예~ 댓글에도 상단 고정으로 링크 올려주세요! 더보기까지 잘 안가는 사람도 많음

@@Jyunem 오예 완료! 애정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아잇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뻔뻔하게 레쓰기릿

오매! 바로 추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ios를 공부를 함에 있어 근본적인 잘못됨이 있어 성장이 안된다는 판단을 스스로에 했습니다. 혹시 리디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로드맵 같은 것이 있을까요? 만약 있으시다고 생각이 되시면 언어를 배우는 시점부터 궁금합니다 😢

@@자욱-m1s 음 성장이 안된다는 판단을 하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혹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boiledDeveloper swift를 공부를 한 후에 간단한 프로젝트로 앱을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간단한 문법이 떠오르지 않아 계속 검색을 해보게 되어버리니 이쪽이 내 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까지 언어를 숙달시키는 것이 정답인지 모르겠네요

아하! 고것이 문제시라면 그건 진짜전혀1도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언어를 억지로 외우는 것은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이건 사용하다보면 손이 알아서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도 여전히 제가 만들어놓은 코드들 복붙해옵니다. 애초에 개발은 암기과목처럼 접근하면 안되고,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한 책을 써내려간다 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언어는 그저 보조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자동완성이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코파일럿과 같은 보조 도구들이 발전함에 따라 문법등은 점점 더 중요하지 않아질 것입니다! 작은 단위의 코드는 어차피 개발도구들에 의해 만들어질테니까요! 오히려 중요한 부분은 좋은 구조를 가지고 만들고 있는가, 내용을 보고 이해할 수 있는가? 에 가까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프로젝트 만들어보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다만 몇가지 좀 더 제안을 드리자면, 1. 배운 것들을 따로 정리 해본다. - 글쓰기도 좋고, 혼자 정리하셔도 좋고, 유툽 같은데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2.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기보다 웬만하면 직접 구현한다. - 스냅킷, 알라모, 렘 등과 같은 라이브러리에 의존하기보다 처음에는 직접 구현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1차 구현을 먼저 하고 나면, 아키텍쳐를 적용하면서 리팩토링 해보시는 것도 반드시 해본다. - 점차 경험이 쌓이면 처음부터 구조적으로 더 이쁘게 짤 수 있으실 겁니다! 4. 좋은 책들을 읽는다. - CleanCode, CleanArchitecture, 디자인패턴의 아름다움 등등 - 처음에 이해가 안되도 상관없습니다. 지식이 쌓여갈 수록 보이는 것들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추가로 요즘 동아리 형식의 모임들도 많고 부트캠프도 많더라구요! 이런곳에 지원해보시는 것도 시야를 넓히기 좋을 것 같습니다! 출신 신입 개발자 친구들을 몇분 만났는데 실력이 좋으셔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매쉬업이나 PARD, 애플디벨로퍼아카데미 나 네이버 부트캠프 등등 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이버 부트캠프의 경우 내부 취업으로도 연계가 많이 되더라구요. (몇분 부트캠프로 채용한 경험이 있어서)

최적화라기에는 부끄럽지만 ㅎㅎ 몇분이 요청주시길래 호딱 내버렸습니다! ㅎㅎ 눈치 채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boiledDeveloper 제 직업이 PM이다보니, 습관적으로 매일 특정 시간에 앱 업데이트를 하거든요. 요즘 원띵이 자주 보여서 반갑더라고요. 아, 그리고 아쉽지만 저는 서류에서 떨어졌습니다ㅠ 하지만 원띵의 팬으로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

아이고 그렇군요..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원띵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욥죵 ㅋㅋ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레쓰기릿!

외주는 운이 좋게도 저를 잘 봐준 지인이 소개시켜 줬습니다 ㅎㅎ

엠플리튜드 라는 사이트 입니다 ㅎㅎ 요 툴이 제일 좋더라구요 ㅎㅍ

애플에서 개발자 계정을 유지하는 비용이 연 99$ 나오고 그 외에는 하기 나름입니다 ㅎㅎ 저는 서버는 따로 쓰지않아서 마케팅 비용을 제외하고는 요게 끝이네용!

감사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시노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기분을 느꼈던 저의 과거도 떠올라서 저에게도 꽤 울림이 크네요. 도움이 되고 싶었던 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여전히 배울 것도 많고 가야할 길도 멀지만 저도 열심히 걸어가면서 이정표 잘 남겨보겠습니다 🙇‍♂️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해 많이 받습니다 하지만 1도 관련이 없다능..

맞습니다!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의 목적중에 하나는 제가 시도해보고 싶은 배우고 싶은 것들 마음껏 써보기 위함도 있어서 ㅎㅎ 작업하다보면 사이드에서 안정적으로 테스트 하고나서 실제 회사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경우도 꽤 많더라구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 @boiledDeveloper 조언을 얻고 싶은데, 플랫폼은 다르지만 웹으로도 배포하고 사용자를 모을 수 있을까요? 만약 사용자를 모을 수 있다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웹 어플리케이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플랫폼이 달라서 유저들의 성향과 니즈가 다를 듯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식이 틀릴 수도 있지만,, 직방이나 OP.GG와 같은 플랫폼들은 모두 웹에서부터 시작한 서비스로 알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AppStore 나 Google PlayStore를 통해 유저들이 접근해오기 때문에 ASO 관련 전략들을 사용하지만, 웹의 경우는 SEO에 대해서 공부를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커뮤니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먼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고민하시고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와 같은 문제를 겪는 유저들이 어디에 모여있을까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유툽을 하는 이유도(아직은 크지 않은 채널이지만) 저의 이야기를 나눔도 있지만, 제가 만드는 제품을 홍보하고, 브랜딩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

@@boiledDeveloper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사이트 많이 얻어갑니다 :) 구독을 할 수 밖에 없네요!

오예~ 지원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곧 연락 드리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boiledDeveloper 그러게요. 혹시 면접으로 이어지고 좋은 결과가 있게 되면 살포시 인사드리러 갈께요~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넵 감사합니다~! 즐건 연휴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