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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ung
Приєднався 7 гру 2012
추억이 담겨 있는 노래를 가끔 올리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시청해 주시는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변진섭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2집 수록곡 "너에게로 또다시"입니다.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이지만 언제 들어도 감성에 젖게 하는 명곡인것 같아요.
즐감하세요~~
(가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누구나 다 알만한 곡이지만 언제 들어도 감성에 젖게 하는 명곡인것 같아요.
즐감하세요~~
(가사)
그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짙은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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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이선희 6집 수록곡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가물거리는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오오오 끝내 이루지 못한 아쉬움과 초라한 속죄가 옛 이야기처럼 뿌연 창틀에 먼지처럼 오오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 오고 여름은 가고 오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오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옛 이야기 처럼 뿌연 창틀에 먼지처럼 오오오 가슴에 쌓이네 이젠 멀어진 그대 미소처럼 비바람이 없어도 봄은오고 여름은 가고 오오 그대여 눈물이 없어도 꽃은 피고 낙엽은 지네 오오오 내 남은 그리움 세월에 띄우고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잠이 드네 꿈을 꾸네 잠이 드네 꿈을 꾸네
Citizen Jane - So Sad And Alone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부드럽고 감미로운 재즈풍의 올드팝 So Sad And Alone입니다. 벨기에 혼성 그룹 Citizen Jane이 불렀던 곡이죠. 즐감하세요 (가사) Have you noticed by the way, so sad and alone It wasn't really just your day, so sad and alone Will you tell me why you're blue, so sad and alone Didn't you want to see the truth, no no no Don't you tell me we're in danger Don't you treat me like a stranger Don't tell me what life is all about And when something...
Chris DeBurgh 크리스 디 버그 lady in red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1986년도에 발표된 크리스 디 버그의 명곡 올드팝 Lady In Red입니다. 즐감하시고 남은 휴일도 편안히 보내세요 (가사) I've never seen you looking so lovely as you did tonight I've never seen you shine so bright I've never seen so many men ask you if you wanted to dance They're looking for a little romance, given half a chance And I have never seen that dress you're wearing Or the highlights in your hair that catch your eyes I have been bli...
이승환 가을흔적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황량한 초겨울 밤바람과 잘 어울리는 노래인 이승환씨의 가을흔적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해가 지는 가을 저녁 무렵 바람은 불어와 내 가슴 깊이 남아 있는 모습에 한 숨 늘어 가고 여윈 가지 겨울 모퉁이에 바람만 불고 거리에 뒹군 가을 끝의 흔적만 비틀 남아 있네 어색한 미소만 지으며 고개 숙인 너에게 무어라 말하지 못한 내가 그리 초라해 보였어 제발 떠나지 마라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젠 말할 수 있는데 지나온 시간들의 슬픔도 왜 그땐 말하지 못했나 난 너무 바보였어 너무 먼 곳에 있는 모습에 내가 그리 초라해 보였어 제발 떠나지 마라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젠 말할 수 있는데 지나온 시간들의 슬픔도 제발 떠나지 마라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이젠 말할 수 있는데 지나온 시간들의 슬픔도
유열 이별이래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유열 1집 수록곡 이별이래 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조용한 그대의 눈동자 말없이 서있는 내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게 없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서울대트리오 젊은연인들
Переглядів 58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서울대트리오(민병호, 민경식, 정연택)가 1977년도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곡 젊은연인들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 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봄여름가을겨울 어떤이의 꿈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6 років тому
봄여름가을겨울 2집 앨범 수록곡 어떤이의 꿈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면 감사해요 ^^ (가사)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혹 아무 꿈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이런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
나만의 그대모습 - 서준서(B612)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B612 서준서씨의 대표적인 록발라드 나만의 그대모습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 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 싶어 이밤 우~ 이밤 우~ 이밤이 지나면 차가운 너의 미소도 워우워우워워워우예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워워워워 시간이 흐르...
Elton John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And I wake to find that you're not there?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want me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What do I say when it's all over? And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It's sad, so sad (so sad) It's a sad, sad situation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
임수정 연인들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років тому
1982년도 히트곡 임수정씨의 연인들의 이야기 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곁에 있어 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 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 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 사랑 주고 받아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이병헌 Tears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1999년도에 발표된 이병헌씨의 Tears 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야냐 난 괜찮아 난 정말 좋아 그저 널 위해 서라면 나 하나쯤은 이세상에서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그래 그것으로도 난 충분했던거야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애태웠던 눈물 안타까움에 안으로만 삼켰던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해야 해 세상 끝에서 헤멜지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테니 알고 있을까 나보다 더 널사랑했기에 끝네 말없이 멀어져야 했었던 남자가 니 곁에 있었음을 약속해 내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나를 대신해 너만은 행복해야 해 세상끝에서 헤멜지라도 마음만은 언제나 너와 함께 영원한 사랑으로 남고 싶었던 애달픈 내 몸짓에 널 위했던 내눈물을
패트릭 에르난데스 Patrick Hernandez - Born To Be Alive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패트릭 에르난데스가 부른 신나는 디스코송 Born To Be Alive 입니다. 즐감하시고, 명절 연휴도 잘 보내세요 (가사) We were born to be alive We were born to be alive Born, born to be alive (Born to be alive) Yes we were born Born Born (Born to be alive) People ask me why I never find a place to stop And settle down, down, down But I never wanted all those things People need to justify Their lives, lives, lives Yes we were born, born Born ...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사관과신사 OST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사관과신사 OST
록키OST Going The Distance & Eye Of The Tiger
Переглядів 1,3 млн6 років тому
록키OST Going The Distance & Eye Of The Tiger
2025년 2월 2일에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김태후 입니다. 오늘 유튜브를 보는데 우연히 쇼츠에 제 노래가 나오는걸 보고, 댓글들 읽어보니 아직도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사랑해주시는것 같아 고마운 마음에 짧은 글을 남겼어요. 그리고 몇 시간후 유튜브에서 지금의 비디오 클립을 보게 되서, 댓글을 읽어보니 현재 저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고, 음원에 대한 궁금증들이 있으신거 같아서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정착한지 20년 가까이 되가구요, 초반에는 음대강의를 나가다가, 강의 다니던 대학 미술학과에 학생으로 변신-어릴적 꿈-, 학사/석사까지 마치고 현재는 그림을 그리고 있고, 미술치료도 하고 있어요. 56세 중년 아저씨로 그전 모습과는 많이 변했겠죠. 음원에 대해서는, 그 당시 음반회사인 한양음반이 사라지는 바람에 음원분배에 대한 대상 주체가 없어져버린 케이스라, 저작권협회에서도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다고 하네요. 한국에 거주 중이라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해결할 수도 있을런지... 허나 외국에 있다보니 쉽지 않네요. 아쉽더라도 유튜브에 있는 영상들로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도 저를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그 힘 받고 저도 열심히 살고 여러분께 사랑 돌려 드리겠습니다.
2025년 2월 2일입니다
좀 오래 전..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노래에 관한 사연 듣고 너무 슬펐어요.. 그 후로 이 노래를 잊을 수 없어요..
2025년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90년대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사람냄새 다양한 음악들 영화들 책들 아날로그적인 제품들
울아들도조아한데요
1785년부터 쭉 듣고 있습니다
라스 최상엽 보고 왔으면 개추♡
저도 2025년 1월 마지막날 듣고 있어요.
😊
이분 혹시 90년대 종로 관철동애서 카페 경영하셨나요? 오래전 기억.. 그 사장님하고 너무 닮으셔서.. 그때가 참 그립네요.
2025년 듣고 있어요. 김태후님 앨범도 샀었는데. 추억돋습니다
2025년 1월 31에 듣고 있어요. ,,,
그시절 너무 그리워 지네요 ㅠㅠ
무심코 듣던 음악이었는데 나이 50이 되어서 눈물을 흘리면서 듣습니다. 한국 가요계의 명곡 중의 하나라는 것을 인정해요
앨범자켓도 생각이 나요.❤
아 이 노래가 잊혀 질 뻔 했네
쇼츠에서 보고 왔어요 ❤ 잊고있던 좋은곡
저두요😊
Same here😊😊😊
이 노래를 한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나잇대가 40대 후반~50대 초중반 정도일듯..
2025년 듣고 계신분?
저요~ ㅎ
넵
저요.
저요~^^
저두요!!😊
2025년 1월29일 설날에 듣고있습니다
2025년은 내가 1빠인가...
2025 에도 듣고 있어요 ㅠㅠ
2025년 1월
왜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나는지.. 나는 잘 몰랐지만 힘들게 하루를 견디고 있었나 보다.
대공수사 실록 그림자. 드라마 생각나네.바람 이분다 살아야겠다
2:11
94년도에 만나서 1년만에 헤어진 소영아. 내가 이 노래를 널 위해 불러준게 기억나. 정말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 너를 버리고 영민이한테 가버린 나는 충분히 불행했어. 20살의 추억을 너와함께해서 난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너에게 너무 미안했어. 첫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고맙고 눈감을때까지 잊지않고 나를 원망할께. 진심으로 넌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미안했고 고맙고 사랑했어. 정말 미안했어 소영아. 제발 행복해.
시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노래에요 항상 겸손하시고 생각이 깊으신 분🙂 운동과 책,신문을 좋아하시고 곧 팔순이신데 뷔페가시면 다섯접시도 드신답니다 ^^ 전화도 자주 못 드리는 나쁜 며느리라 죄송하네요
자주 통화하세요 아버님 돌아가시니 그게 델 후회되네요.먼 시댁 자주갈수없으니 더 자주 전화드렸어야했다는 후회가 남았습니다
라디오스타 보고 오신분!?
2025년 1월 24일에 듣고 있어요
이 시절도 아물한시절이였지만 대학가요제 양희은 송창식 등등 노래을들으면서 위안받았어요 참 그 시절 그립습니다
요즘만큼 암울할까 국민주권이 뺏긴 범죄선거 정국
저때엔 유능한 지도자 덕에 나라가 나날이 부강해졌는데 요즘에 나락
라디오스타 최상엽이 노래듣고 원곡 들으러왔네.ㅋ
이노래 듣다가 박스 줍더라도 자부심 존온나 쎄지겠네
조덕배! 통기타시절의 좋아하던 내 가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5년1월입니다.ㅋ
한국은 포크만큼은 기막히게 만듬.
서프라이즈 보고 왔지만 눈물 흘리며 나간다
보고 싶고 그리운 사람^^
아까운분 천국에서는 좋은일만 있기를 ~~~~♡♡♡
2025년 듣습니다...대상을 받았어야 하는 곡 이라는 생각이 드는 곡 입니다. 제게는 대상입니다..고맙습니다.. 이 척박한 세상에 아직 제게 순수가 남아 있다면 이런 노래들이 이유라 생각합니다...
오늘mbc 방송보고 들으러 왔네요
2025.01.04 새벽에 멀리 머나먼 곳에서..
2025 1월 13일
나 다정한적 있었나?
요즘나라가많이시끄럽습니다.이럴때일수록우리모두힘을냅시다.그리고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2025년에도이노래듣는분엄지척눌러주세요🎉🎉🎉🎉🎉
다명곡이다
저때는 우리도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