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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bo832 문화생활
Приєднався 15 сер 2023
고가 샴페인 5개 몰아마시기 : 와인 공부와 비교 테이스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가의 샴페인 5개를 몰아마신 후기입니다.
모두 1996 빈티지이며 지인들과 함께 공부하며 마셨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모두 1996 빈티지이며 지인들과 함께 공부하며 마셨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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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청담 미슐랭 1스타 맛집 : 강민철 식당 디너 리뷰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슐랭가이드 입니다. 오늘은 청담동 미슐랭1스타로 유명한 강민철 식당 디너 리뷰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스시야 도산 : 디너 대관 리뷰 (강남 스시 맛집 with 샴페인 추천 / 와인 리뷰 ) -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터보832] Domaine Emmanuel Rouget Cros Parantoux 2008 (1.5L) - 부르고뉴의 신 앙리자이에와 엠마누엘 후제 와인 시음기 (터슐랭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Domaine Emmanuel Rouget Cros Parantoux 2008 Magnum (1.5L) 을 메인와인으로 먹은 후기입니다. 후제 2008 은 최소 1~2시간 이상의 디캔팅이 필요해 보이네요^^ 잘 먹었습니다.
샴페인의 '왕' : Salon 1982 / Sine Qua Non Distenta 2, 2020 시음 후기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바빠서 오랜만에 와인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닭고기 오마카세 (인당 22만원) : 남영탉 오마카세 디너 리뷰 - 터슐랭가이드 -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슐랭가이드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남영탉에서 운영하는 닭고기 오마카세를 다녀왔습니다^^. 터슐랭 별점은 3개인데 이런 류의 요리를 하는 곳이 거의 없어 독창성에서 가산점을 주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강남 와인바 추천 : 미술과 함께하는 와인바, 오프닝(OPNNG) -터슐랭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논현동에 오프닝 와인바의 프라이빗 룸에 대한 먹방 후기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우리가 올드빈티지 와인을 먹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지난주에 먹은 올빈 샴페인과 샤토 몽로즈 1982 에 대한 간략 후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개인적으로 Hors 1982 보다는 가격이 더 싼 Veuve 1982 가 훨씬 맛있네요.
스시 상현 디너 대관 리뷰 With Veuve Clicquot Cave Privee 1989 & 1989 Rose, 자크셀로스 La cote (샴페인 추천)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스시상현 대관 리뷰와 함께 샴페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용산 해리스] - 가성비 좋은 용산 와인 다이닝 (with Jacques Selosse Origine, 자크셀로스 샴페인에 대하여)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용산 해리스 리뷰와 함께 Jacques Selosse Origine 과 자크셀로스 라는 상파뉴의 RM 생산자의 가격 거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400만원 부르고뉴 피노누아 vs 110만원 미국 Sine Qua Non 의 대결 -Liger Belair Clos de Vougeot 2015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부르고뉴 와인의 끝판 중 하나인 리제르벨에어와 미국 천재 생산자 씨네쿼넌 와인에 대한 시음 후기입니다^^
'개미'를 식재료로 쓰는 미슐랭 1스타 에빗(Evett) 디너 후기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에빗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샴페인 추천과 미국 화이트 와인 끝판왕 : Marcassin 2012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뵈브클리코라도 엑스샤토(Ex-Chateau) 샴페인이 비슷한 빈티지의 더 비싼 샴페인들 보다 대체적으로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을 대표하는 마르까상 화이트와인(샤도네이) 테이스팅 후기를 남깁니다.
Dom Perignon P2 Rose 1996 & Domaine Leflaive Chevalier Montrachet 2018 등 와인을 즐기다.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도 와인 시음기 짧막하게 남깁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24년 1월 전시 추천 : 빛과 꿈의 도시 서울 (현대미술 신진 작가들의 전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터보832 입니다. 오늘은 Playground Project 에서 SJ쿤스트할레에서 열었던(아쉽게도 오늘 일요일이 전시 마지막 날입니다.) 전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진 작가들인데 이런 멋진 전시 공간에서 팝업 전시가 이루어져 놀랐습니다. 6일간의 팝업 전시로 인해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청담동 맛집] 테판야키 소고 : 600만원(해외가) 와인, DRC Richebourg 2014 와 함께 (올빈 샴페인과 미국 와인 인시그니아 2001)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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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맛집 ] 한남 부토 디너 : 가성비 캐쥬얼한 맛집 (터슐랭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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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현대미술 전시 추천 !! : 유이치 히라코(Yuichi Hirako) 스페이스K 개인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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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스시야] 스시노아야 디너 후기 with Dom perignon P2 2004, Sinequanon Aperta 2018 (터보832)
Переглядів 4,8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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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작가 작품 세계 : Alex Foxton, 신성과 남성성을 비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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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고급 와인 Masseto 2001 과 Chateau Lafleur 2000 (슈퍼투스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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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꽃돌이네 : 가성비 좋은 강남 한우 맛집 (feat. 올드빈티지 샴페인과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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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어떻게 즐겨야 할까 (시음 적기 와인 찾는 법, 와인 직구와 한국 와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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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와인이 '뻑' 났던 시음기 : 고가 와인의 가성비와 상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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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 Echezeaux 2015 시음기 (feat. 부르고뉴 고급 와인의 특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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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광동 맛집 ] 돼지고기 목살 맛집 구식당 리뷰 (별 3~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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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번개] -Domaine Leroy NuitSt Aux Allots 2009, Chateau Lafleur 2000 등 700만원 / 300만원 와인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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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20억원, 흑인 추상 작가 스탠리 휘트니(Stanley Whitney)의 작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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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님은 와인 구매를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저도 진짜 별로였어요 .. ㅋㅋ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흑백요리사 보고왔으면 개추 ㅋㅋㅋ
특징들어보니 Rm인가보네요
감스트님과 함께하는 와인 모임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채널은 이제 안올라와요?
그냥 맛집카르텔로 떠버린 업장이라 아는 사람만 와서 먹어라해서 만든 공간 같네요 ㅎㅎ 참 우리나라 친목질이 어딜가나 무섭습니다. 카르텔 사이에 눈 밖에 나버린다면 서울에서 일하기 어렵죠 ^^ 아무튼 절대 22만원 가치를 하는 공간은 아닌거 같네요 잘 보았습니다!
아니 2만명때부터 보던 구독자인데 이 채널이 있는지 방금 알았네요 반성합니다 😂😂
터보형 장안의 화제인 크리스토프 파칼레 플러리 2018 리뷰좀ㅋㅋㄲㅋㅋㅋ
쟐 봤습니다. 연어욱님 보면 연어욱마스크 생각나서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제 웃음벨 ㅎㅎㅎㅎ 터보님의 와인리스트.. 언젠가 먹을 날을 기약하며 노트에 적네요. 항상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터보님 네이버 카페를 여럿 운영하고 계셔서 질문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카페 가입할 때 실명을 기입하는 카페는 탈퇴를 해도 탈퇴한 사람 실명 정보가 운영진에게 남나요?
안남습니다.
@@Turbo832culture 아 혹시 그러면 가입할 당시에 질문란에 실명을 기입해도 탈퇴하면 가입질문 답변했던 것도 없어지나요?
ai 좀 빼세요라~
Ai 없는데요 이 영상은
저정도면 돈내고 먹을만 하겠네
나중에는 잔도 통일시켜서 비교한 시음기도 한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네ㅡ ㅎㅎㅎ
이 날 와인 올리신거 보고 정말 부러웠던 라인업인데 영상으로 접하니 더욱 부럽습니다.. 올리셨던 글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ㅎㅎ
행님 근데 이런 귀한 빈티지들은 어디서 구하는거에요? 구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지인이 구해주었어요 ㅎㅎ
사진은 여백을 검정색으로 처리해서 추가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조금 옆으로 늘어져서 뚱뚱한느낌이라 살짝 어색해요 ㅋㅋㅋㅋ
네!!!
나는 술을 못마시는 체질이라...참...부럽네요😊
터보님 나레이션도 ai로 학습시킨 것 같은데… 톤이 일정한게
강민철 선생님
배든든히 채우고 압구정 임장 가즈아❤
이번 영상은 좀 어수선한듯 합니다
AI음 별로 안어울리는듯 ...
강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 시도 해보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강하고 천박하게 피드백 드리자면 개조ㅈ같은 ai음성은 이제 안하셨으면 합니다 저 비싼 식대를 쓰며 만든 영상이 어디서 퍼온듯한 영상처럼 변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네 ㅋㅋㅋㅋ
강민철 하니 배정철 밖에 안 떠오르네요...ㅎㅎㅎㅎ 배정철 어도 가신다는데 기대하겠습니다.ㅎㅎ 리뷰대로 비쥬얼 너무 신기하고 서버님들이 친절하신거 같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오늘 본채널에 올라온 곳하고 비교하면 원테이블 식당이 더 나아보입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AI음 나만 거슬리나요 전이 더 나은거 가튼데 흠,,,,,,
Ai 음성을 추가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중간 중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도 역시 강평 ㅋㅋ
댓글 선점도 역시 강평 ㅋㅋ
이런 모임 하실 때 비용은 누가 부담하시나요?? 의외로 깔끔하게 엔빵하시나요?
무조건 엔빵이죠 ㅎㅎ
마세토 vs 5대샤또 가격대가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어느쪽을 더 선호하시나요?
클로 드 부조가 물건이 정말안보이던데 하나 있는거 올해내로 사는게 좋으려나요 19빈입니다
직구 두번했는데 두번 다 와인 뻑나서 그냥 국내에서 적당한 빈티지 구해서 샐러에 묵혀두고 있습니다. 하남 스타필드나 춘천주류마켓이 행사때가면 구하기힘든 빈티지들이 괜찮은가격은 은근 나오더라구요. 보물찾기 하는 기분이랄까?!
저 이완용 닮은 이는 누규 맛도 노르는거 같은데 음미하는게 웃끼네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댓글이나 설명이 없어서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코펜하겐에 있는 식당Noma에서 개미를 쓰는메뉴가 아주 유명합니다 뭐 개미가 직관적으로 맛있겠냐만은 거기서 영향받으신 메뉴이신것 같네요
개미쓰는 곳 은근 많은데 다 노마 영향 받음??
시마아지는 흑점줄무늬 전갱이 입니다. 전량 일본 수입이구요. 여름이 제철입니다. 여름에 한번 드셔보세요. 또 다릅니다.
엑스 샤또 어떻게 구입하셨는지 말씀 가능하신가요?
류담씨 근황보니 반갑네요^^
와인 입문하기 전에는 와인 얘기하시면 ‘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음식 맛 평가만 집중해서 들었 는데, 이제는 와인 표현만 듣고도 침이 고이네요...ㅠㅠ 로제는 아직 못마셔 봤는데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네요... 그저 부럽습니다... 저도 나중에 스시야에서 하는 모임 생기면 꼭 참석해봐야겠습니다ㅎㅎ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엑스샤또 뵈브 샴들은 어떻게 구매 할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스시 모리 방문 하시면… 좋읗 거 같습니다 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어욱님 현석님 터보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터보님 지분이 크긴 하지만🤣) 싼 스시만 먹어서 그런지 밥이 맛있다는게 어떤건지 감이 안 잡히네요.ㅎㅎ 음식과 와인에대한 식견을 조금이라도 넓힐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과 와인 리뷰를 동시에 ㅎㄷㄷ
오렌지커스텀 사장님 전에 자제분이랑 신스야 오신거 봤는데 아드님 어린이인데 너무 스시를 잘 먹어서 놀랬습니다 ㅎㅎ
오!! 별점 4개! 찐 맛집이군요 ㅎㄹ
가격표를 보지 않는에서 당황화는 모습 ㅋㅋㅋ ㅋㅋㅋ
이헤 불가.... 강남에서 생개미를 음식이라고 내놓는것 자체가 기묘함... 그리고 마시멜로를 무언가와 조합해서 만들어 나오는 것이 아닌.... 그냥 구어 먹는다고?? 저 가격에 저 장소에 어울리지 안는 메뉴네.....
'개미는 이미 식재료다'의 설명 9:00 그냥 마시맬로 아니고 쌍화 마시맬로임 9:17 개미만 먹으라고 내놓은것도 아니고 날치알처럼 샤벳에 몇알 얹어준거고.. 마시멜로도 쌍화 마시멜로임. 안먹고싶은 메뉴는 안먹으면 됨. 다른 메뉴들을 보셈 퀄이 어떤지..
어차피 님은 저기 비싸서 못감ㅋㅋㅋ
듣는분이 살짝 힘들어보이세요
소소하게 오른 것 뿐인데 구독자들의 오해가 깊어지겠네요;; 오해금지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