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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Salad
Приєднався 6 жов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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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 영원한 사랑
Переглядів 61 тис.11 років тому
작곡가 이영훈의 '옛사랑 - The Story Of Musicians' 수록곡.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 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한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 줘 이 세상 힘들 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기억해 영원히 흘러간 사랑이여 자랑스럽게 너를 기억해
김연우 - 몽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매일 난 그녀 집앞에 그대 모습 보이길 기다려 창문 밖으로 고개 내밀면 그만 뒤돌아 숨어버렸죠 추운 겨울날이 다가왔고 여전히 그대 모습 보고파 오늘도 난 그녀 집앞에서 한참 동안을 난 서있었죠 (지금 밖에는) (눈이 오네요) 그대 나와 함께 나와 춤을 (하얀 눈위로) (그대 발자국) 하얀 눈과 당신의 얼굴이 너무 어울려요 너무나 행복해요 이런 모든 사실들이 자고나면 모두 끝이 날까 꿈이라도 너무 괜찮아 깨어나고 싶지 않을뿐야 뒤도 안돌아본 채로 그녀는 집으로 들어갔죠 남아 있는건 하얀 눈위에 그녀의 발자국뿐이었죠 나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그녀의 발자국 옆에다 내 발자국 남겨보려다가 그만 들켜 버렸어요 (그녀는 내게) (말을 걸었죠) (추운데) (거기 계속 서계셨나...
김연우 - 우리 사랑 영원하길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우리 사랑 영원하길 난 너무 힘들었죠. 우리를 바라본 사람들. 그 따가운 시선 땜에 그대 너무 힘들어마요. 내가 있잖아 여기 내 팔에 기대어 쉬어요. 그렇게도 안될 일인가요 우리사랑 여기 이렇게 간절한데 우릴 이해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렇다 해도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도해 언제까지나 아픔도 슬픔도 모두 이겨내고 그대와 영원히 함께하리
김연우 - 잘 모르겠어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문득 걸려온 수화기 속에서 왠지 설레이는 낯설은 목소리가 혹시 내게도 말로만 듣던 꿈도 꾸지 못한 그런 일이 벌어질까 속삭이는 그 애 목소리 내게 관심 있다 말하고 있지만 애써 태연한 척 하려하는 내 마음 주책없어 잘 모르겠어 이런 경험 처음이야 여태까지 난 혼자라고 느꼈는데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아. 날 그냥 붙잡아줘. 하루 또 하루 쌓여만 가는 그대와 나만의 달콤한 얘기들이 이젠 내게도 남부럽지않은 멋진 남자친구 만들 꺼라 생각했어. 속삭이는 그 애 목소리 날 사랑한다 말하고 있지만 왠지 한번은 튕기고 싶은 내 마음 주책없어 너를 사랑해. 이런 경험 처음이야. 나를 안아줘. 소리치고 싶지마는 한번도 못 본 전화 통화만의 사랑 이대로 머물러줘. 남들은 ...
김연우 - 간직하고픈 이별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지워지지않는이름과 그 따스한 꿈들 오래 버렸지만 내겐 더소중해 가끔씩은 잊혀질때면 내가 너무 싫어져 눈을 감고 생각해보죠~ *뒤척임에 잠이 깨이고 항상 곁에만 있던 그대 모습이 내 눈 앞에 없을때 그때서야 알게 되었죠 내가 잘못했음을 소용없다는걸 알죠~! 그대 간직하고픈 이별이 내게는 견디기 힘든 아픔인걸~ 꿈속에서라도 만나고싶어~ 두눈감아도 잠이 오지를 않는데~ 이런내 모습본다면 제발 돌아와줘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몰라~ *반복 이런내 모습본다면 제발 돌아와줘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몰라 그래도 떠나신다면 내 목숨까지도 가져가 주길 나 바랄께요~
김연우 - 감사해요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첨엔 그랬죠. 나만을 위해 그댈 만났고 또 행복했었죠 언제부턴가 나보다는 더 그댈 생각한 날이 많았었죠 *헤어지던 날 그댄 내게 말했었죠. 항상 행복하라고 나도 그런 거라고. 충격이었죠. 그대 소식은 제발 행복하길 난 바랬었는데 그댈 보며는 자꾸 눈물이 나요 이런 내 자신보다 그댄 더 아프겠죠. 지금 난 감사 드려요. 하늘이든 그 무엇이든 내 곁에 있는 그댈 지켜주는 당신께 난 항상 감사 드려요. 늘 그렇죠.불안 해하죠 행여나 당신이 어떻 게 될까 걱정되요
김연우 - 만약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1집 [그대 곁엔 나밖에] 수록곡 늘 그런 표정만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던 너 아직도 나에겐 지워지지 않아 솔직히 남부끄러워 말 못한체로 바라만 보는 이런 내가 싫어 끄적여보는 이편지엔 네게 하고픈말 적지 못해 안타까운 내모습을 자꾸만 그리고 있어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게 끝나고 막이 내릴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하고 싶으니까 솔직히 남부끄러워 말 못한체로 바라만 보는 이런 내가 싫어 끄적여보는 이편지엔 네게 하고픈말 적지 못해 안타까운 내모습을 자꾸만 그리고 있어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게 끝나고 막이 내릴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하고 싶으니까 만약 못 보더라도 기억속에서 널 간직하길 바래 모든게 끝나고 막이 내릴때면 언제까지라도 같이하고 싶으니까
김연우 & 차지연 - When You Cry When You Smile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12 років тому
김연우 & 차지연 - When You Cry When You Smile
음원 없나여?
2025
2006에 내가 너 사랑했다
94년도에 좋아햇음 . 군생활할때.
희웅아 가끔식 생각나겠지 잠시 좋아했었는데 6학년 지나도 잘 살아라 철 없던 시절에 만나서 좋았는데 얼굴 다시 볼 수있을까 너 좋아하는 은지랑 잘 지내
2025
이 분 이제 삭제하셨나 보네요 재생이 안 되네요
2024년 듣는사람 눌러줘요 좋아요 ❤
2024년 10월 28일 밤10시 11분
짱
2024🎉
이 노래를 들으면 개콘이 떠오른다
짧은 인생 속 짧은 만남이었지만 좋은 사람이었던 널 잊기란 쉽지 않겠지 많은 미래를 키워봤지만 허상이 되어버린 그 꿈이 마치 가시같네 너무 철이없던 그때의 우리가 아니었더라면 지금은 달랐을지 너와의 추억이 담긴 이 노래로 다시 하여금 묻어본다
❤2024❤
2024년 9월 30일 이제 아침이 선선하다 가을이 왔고, 여기왔다 보고싶어요 그대밤도 아침도 그대 작은 움직임까지 랄라~
이게 입대곡이었구나 2013...
너무좋넹
2024
수없이 들었던 김연우 노래인데 지금 딱 한 곡을 고르라면 이 곡이다
이 노래를 좋아하던 고등학생 그녀, 그녀 따라서 김연우 노래를 듣고 겨울을 보내고 외로워하고 따뜻해하면서 보냈던 나의 18-19살. 지나보니 너무나도 그 때 순수했고 어렸기도 했네요.
2024년에 들음요
1년 만에 다시 왔습니다!!❤
아니 중국짝퉁 꽃남 베낀거 커버에 우리나라 음원 집어놨네 나참 어이가 없네 중국사람이 올린건가?? 진짜 골 때린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에휴 ㅉㅉㅉㅉ
네번째 사랑이 생각날떄......... 여튼 그 시대 그 겨울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힘들었지만, 그 절망속에서 틔미하게 보이는 희망같은?
2024❤
2024년9월12일 23시20분
민지야... 그리고 휘문고 내 좋은 친구 였던 피아노 잘 치고 작곡 잘 했던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굉장히 그리워 진다. 모두.
2024년 9월에도 듣는중♡
2024
개 띵 곡
이노래94년도 노래 맞죠?
2004.1월 발매한 곡. 당시 내 나이 30살이었는데. 고2 늦가을에 나의 대시로 만나서 서로에게 첫연애, 첫사랑이었던 우리. 곰신녀였던 내 변심으로 이별하고 9년만에 연락닿아 가끔 안부 묻던 시절 너의 싸이월드 비지엠 곡이라 가사듣고 한참 생각했었던 것 같아. 그 당시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던 네가 설레임에 올렸던 곡인걸 눈치채고 기분이 좀 묘했었어. 그렇게 알게 된 추억의 노래 가끔 생각나. 우리의 고2~대2 연애시절 너만큼 날 애지중지하고 아껴주고 온 마음 다해 사랑해주었던 이를 만난다는 건 참 어려운거였어 너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고. 다 참아주고 모른척 해주고 날 위해 많은 걸 감수했었기에 나는 세상 모든 남자가 너 같은 줄 알았고 남자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아져서 매번 연애가 힘들었었어. 너무 어려서...니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고 내 감정만 생각했던 그때의 나는 철부지였어 군인인 네게 모진말로 이별을 꺼낸 못된 나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을 너의 시간 너무 미안해 너무... 나는 지금 참 여유롭고 행복하지만 그 시절 다시 누군가와 사랑을 시작한다면 나는 너를 만나 널 힘들게 하지 않을거야. 우리의 마지막 연락은 나의 결혼날짜를 묻는 너의 문자였고 그때 너는 박사공부중이라고 했는데 결혼했는지, 건강한지, 어디서 사는지. 보고싶다. ㅂㄱㅇ....풋풋했던 시절 진심 널 좋아했고 사랑했고 설레였고 행복했어 나의 예쁜 그 시절에 함께 해줘서 고맙다 꼭 잘 살고 있어야 해. 꼭
순대국밥을 먹음서 이 노래를 듣고 있씀다~ 하~옛날이여~
난 민이라고 해
2024년9월1일' 김연우의연인듣는중 연우신은사랑입니다
따오밍스…
역시 최고
2024년도에 듣는 사람 !!!
멜론에 나왔으면 대박 날거 같은데
안녕? 난... 민이라고해~
유영석 노래는 참..감동이다
저도요
🍋🧀억수로 노래 좋데이..ㅋㅋ 산챠이 고3 수능끝나고 좋아햇데이 티비에서 이 드라마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숲속의집에서 봤는대 물이랑 사료랑 간식주고왔어요ㅜㅜ 밥주는사람이없나봐요 제가머무는 밤나무집까지왓더라고요
따오밍스 ㅠㅠ
2024년에도 듣는 나 🥲
예전 학창시절 생각 나네요 그때로 돌아가면,,,,
2:55
2024
보석찾은 느낌이다 ㅅㅂ 삼계탕집 고마워요
잡아주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