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그냥 한방에 머리 절단하거나 과다출혈 시켜주는게 더 빠르고 덜 고통스럽겠다..딱 일본 스타일 잔인한 방법인거 같 아요

ㅋㅋㅋㅋㅋㅋ파이팅임다!

3시에 끝났네요. 빨리 자고 8시에 일어나야 합니다.

Hello Kim check msg Perth friend

목소리가 너무 작아요 ㅜㅜ 건강이 최고

언제적 언수외 인가요

헐. 너무 잘 가르쳐도 안 되네요.

어쩌다가 본 영상입니다만.. 차라리 장학금 제도가 나을 것 같네요. 상위권 학생들에게 허먼밀러 의자를 사용하게 한다고 얼마나 큰 의욕이 생길까요. 반대로 같은 돈을 내고 본인의 자녀는 학습 환경에 해당하는 의자로 차별 당하는 걸 보는 부모 중 이를 이해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거고요.

경미한 adhd진단 받은지 2일째인데 아세목틴 첨 알았네요. 메디키넷 5mg처방 받았는데 먹고나니 졸리네요 자격증 공부중 집중력 저하로 공부 잘하는약 아세목틴 10mg으로 시작 할려는데 괸찮을까요?

공감이 많이 되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복용 위해서 진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술을 좋아해서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 약 복용하면서 술 드시게 될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원장님, 혹시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시는 유튜브 채널이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아니며 블로그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1년이 안된 초보 입니다.

모든 학생을 만족시키는 사람은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 아닙니다. 목 건강 챙기세요.

원장님 현재는 어떤 약 용량 어떻게 드시고 계신가요? 효과도 이전에 비하면 어떤지 궁금합니다 !

고문

존나 미숙하네 아파 뒤지겠다 장난하냐?

유튜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서 보고 댓글남겨요 다른분 약 복용 후기에 대해 들을수 있어서 도움이 되네요 저는 40대 성인 adhd 엄마이고 초등 아들이랑 진단 같이 받고 약 3개월정도 같이 복용중이예요. 유전성이 70%이상이라더니 아이 둘 중 첫째랑 같이 치료중이라 맘이 좀 아프긴해요. 친정엄마도 연세있으셔서 병원만 안가셨지 저랑 비슷하셔서 엄마한테 저는 유전받은거로 추측 하고 있고요. 저도 건망증이 심해 할 일이나 물건 등등 늘 잊어버리고 충동성 조절이 안되서 성급함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손해도 많았고요 특히 스트레스가 쌓이면 안좋은거에 중독도 있었고 조절이 너무 어려웠어요 매사 미루고 회피하는 것도 똑같네요. 관심있는것만 고 집중이고 잘했는에 대부분은 집중력이 약해서 공부든 인간관계 소통이든 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듣거나 보고도 건성으로 봐지고 지능이 떨어지는 건가 싶을 정도로 일상이 힘들었어요. 일 할때 업무 완성도도 떨어지고 실수가 잦아서 기복도 심했고요 약 먹고나니 아직 드라마틱하게 나진건 아니지만 확실히 먹기 전 보다는 차분해지고 충동성도 80%쭐고 잘 넘어지고 TMI도 심해 서비스 업종에서 일하는데 말이 너무 많던것도 좀 조절이 되었어요 저도 의욕적이 되서 뭔가 자꾸 해보게 되네요 그전엔 너무 귀찮고 무기력하고 게으른 편이였다고 할까요. 부딪쳐서 다치는 일도 일상이였는데 몸 제어도 잘 되어서 일상이던 크고작게 다치는것도 좋아졌네요. 물론 부작용도 있었어요 처음 복용했을때는 잠이 하루종일 오고 12시간 잤는데도 졸려서 일할때 졸고 밥먹으면 바로 졸리고 낮잠을 계속 자줬어야 그나마 일을 했었어요 나중에 병원가서 의사샘께 말씀드리니 약 을 조절해주셔서 지금은 나졌어요 영상보며 많이 공감가네요 잘봤습니다😊 전 하루 2번 오전에 콘서타27mg 취침전 하이라제. 아리피졸정1mg.환인클로나제 팜정0.5mg 복용중이예요 초등아들도 틱 증상 약하게 있어서 약 먹이면서 지켜보는중이예요

시즌 2 안하십니까? ㅎㅎ

안녕하세요 원장님 지금 약은 어떻게 복용하고 계시나요?? 콘서타 단위는 mg 입니다 .!!

말씀을 잘 하시네요 말이 끊기고 무슨 말을 하셔야할지 불편한 증상은 전혀 없어 보여요

안녕세요. 초보강사도 하기 전인 예비강사로 강사지망생입니다. 베테랑 강사분이나 원장선생님이 보기에는 별거 아닌것 같은 고민도 저같이 초보강사 직전이나 초보강사 직후인 경우에는 고민이 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다니면서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주시면 금과옥조처럼 받들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학원가에서 면접오라고 할 때 복장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제가 돌아다니면서 조금봤던 부분은, 학원가는 일반 사기업과 다르게 세미정장이나 정장같이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기보다는 아무래도 학생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업무환경의 분위기상' 깔끔한 면바지에 칼라가 있는 티셔츠, 고급져보이는 남성화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나치게 츄리닝이나 슬리퍼, 나시티나 반바지 등은 당연히 선을 넘는 복장이라 입지 않았고요. 지난주부터 면접 다닌 학원들에서 경력부족으로 문제삼는 곳은 없었는데 오늘 학원 면접관님께서 "절박한 심정으로 도전하신다는 지원서와는 다르게 복장도 정장도 아니시고..." 라면서 지적하셨습니다. 기분이 상한 것은 전혀없었고 다만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던 학원면접 시의 복장 상식보다 조금 높게 요구하시는 건가 싶기도 했고요. 지금까지 면접으로 태클받은 기억은 없었거든요. 해당학원이 제가 있는 지역에서 가장 원생이 많은 지역 브랜드 프랜차이즈 학원이고 조금 보수적인 분위기와 깐깐하게 지원서와 경력서를 보는 곳이라서 그런가 보다 싶었습니다. 면접도 타 학원과 다르게 3분이서 하고 성적증명서와 졸업증명서까지 요구했거든요. 그런데 집에 돌아와 생각해보니, '이 학원만 그런거야' 라고 넘기기에는 제 스스로 발전이 없는거 같고 분명 이런 것도 흘려듣지 않는게 필요한가 라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학원면접 복장이 사실 너무 캐쥬얼한건가 고민도 들어서 앞으로 남은 면접에서의 복장이 걱정되더라고요. 일반 사기업과는 다르게 분명 복장이 가볍게 요구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격식이 요구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선을, 원장선생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잘다니고,성실한 애들 받는거 자체가 운임..ㅋㅋ 진심으로

현업 으로서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심

라이프위버 키리코 장인입닌다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37살이시다닛!!

큰애주연이 작은애주애 교회목사님딸인데 12년만에 멈칫거리지 않고 정확하게 부른지 한달 됐습니다 바보죠?? 이와중에 또 실수를 큰애가 주애네요 ADHD입니다

전에 올리신 영상이랑 비교해보니 지금은 엄청 차분해 보이지만 답답한 느낌이 강하네요 전 영상들은 대화 말투 흐름들이 더 자신있어 보이고 건강한 느낌이 드네요

학원운영하는 입장에서 완전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건강챙기세요

외람된 얘기지만 플스 무슨게임인가용??

축하드립니다.

13:25 좀 웃기네요 ㅎ

왜 애들을 얘들이라고 하시죠 ㅋㅋㅋㅋ

미국 주립대에서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저희 원어민 학생들이 아카데미 운영중인데요 함께 제휴하면 크게 시너지 낼수 있을 것 같은데 연락 주시면 좋겠네요.

세상에~단단한북어 손질법 쳤더니 어이없음

솔직하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하루하루 발전하실거라고 생각되네요^^

축하합니다!!!!!!

예전에 오래된 영상보고 글 남겼었는데 다행히 잘되신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이제 학원 개원이 직전에 왔습니다. 인테리어 마무리 중이고 이제 허가만 남았습니다. 1인영어학원 개원입니다. 늦은 나이에 개원이라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맨땅에 헤딩이라 이제 정말 남일이 아니네요.

잘계시는것 같네요^^ 올해도 내년도 화이팅하세요!!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게 아니구요 제가 두달쯤 전에 우연히 단식 운동에 대한 영상을 보고 저도 워낙 운동을 좋아 하는사람이라서 흥미롭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지금 단식을하고 웨이트를 하려고 다시 찾아보려는데 영상이 도무지 보이지가 않아서요. 아무래도 원장님 영상이었던거 같은데 혹시 12시간 24시간 36시간 48시간 단식 운동 다 해보시고 후기 올리신 영상을 찍으시진 않으셨나요? 몸사진도 올리시고 48시간 단식후 효과가 거의 즉각적으로 나타난것과 외국 영상도 보였고 인슐린 민감도같은 단어도 사용하셨던것 같은데 혹시 원장님 영상이라면 내리신건가요? 이유가 있으신건가요?? 아니신거면.. 죄송합니다..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다른영상 보다가 타고 들어왔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들을 많이 솔직히 해주셔서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게 되네요^^ 여자애들이 많아진다는건 좋은 징조인데 잘되실것 같습니다. 아무리 목이 나가라 설득하고 욕도하고 감동도 줘바도 그때만 잠깐 하고 본인이 학원밖에서 공부하지 않으면 결국 안되더라구요. 사실 저도 잘 안되는 거지만 무한긍정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잘될껍니다 원장님

원장님의 허무함과 힘듬이 공감됩니다. 저도 학원을 차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꽤 오래 중고등 영어로 학원생활을 했지만 아직도 왜 나가는지 혹은 왜 안나가는지? 모르겠는 친구들이 많네요... 오늘도 2명의 고등학생들이 나가고 1명의 고등학생이 들어왔는데.... 아무리 경험해도 퇴원은 적응이 안됩니다.

가감없는 학원장 선생님으로서 느낌과 살아가는 모습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원장님, 과목은 무엇을 가르치시는가요?

가감없이 너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것이 다른 유투버들하고 다른 것 같아 좋았어요! 원장님!! 화이팅하세요!!!

희생 *ㅇ*

원장님께 질문하나 드립니다! ㅠㅠㅠ 제 남자친구는 이탈리아 국적인데요, 영어는 원어민수준으로 말하기 듣기 쓰기 가능하나, 이탈리아는 영어권국가가 아니라 원어민선생님이 되기는 힘들다고 일단 알아봤습니다ㅠ 하지만 한국인들도 영어학원에서 일을 하듯, 타국가 사람들도 오픽 토익 토플 테솔 등 자격증으로 영어실력을 인증하면 한국에서 영어교육계에 일할 수 있나요? 이경우, 영어전공(?) 대학교학위가 필요한가요? (남자친구는 대학교 중퇴상태임- 졸업장 없음) 비자는 학원이나 회사에서 발급이 가능한가요? 학원이나 회사 등에 영어실력으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해도 비자발급이 어렵다면, 결혼비자등으로 비자문제가 없는 외국인들은 채용이 가능하나요?? 🥺

항상 화이팅입니다.! 3년 정도 강사생활하다 35살 끝자락에 수학 교습소를 운영할 예정인 예비창업자입니다. 남자로서 초.중등부 (초등부의 경우 hme 해법경시 준비 예정) 중심 운영인데...걱정반 기대반이네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저 역시 운영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등부터백신패스되는데 동네학원의대응방법을어떻게 구상하고계신가요?

저도 동네 학원장이에요. 술 끊으셨다는 말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끊고 싶어요 ㅠㅠ 수업 마치고 맥주 없으면 무슨 낙일까요 ㅠㅠ

현실

학원 인원은 많이 늘으셨나요 ~ 저도 영세하게 운영하는 학원장으로서 여러가지 공감이 갑니다 많이 모으신 방법이 있으면 공유도 한 번씩 부탁드려요 하하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