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는 수백번 들어서 이해한 걸 한번에 싹 정리해주시는게 참 대단하고도 재밌네요컨텐츠 오래오래 해주세요!!!

와... 그냥 듣기만했는데 이렇게 숨어진 뜻들이 있다니... 이런 숨겨진 맛이 있는걸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꺼지세요...

말장난들이있다고요?,.?

유라님 노래는 꼭 한번쯤 누군가의 해석을 보고 싶었는데 여기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유라님께서 '미미'라는 이름은 헬로키티의 동생 미미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카메라무빙 이나 편집이정신사나워서 보기가역겹네요

앨범 리뷰 컨텐츠 다시 안 하시나요 시인님? 최근에 큐엠 개미 앨범 듣고 바로 생각 나서 와 봤는데 활동 중단하신 거 같네요 ㅜㅜ

제가 느꼈지만 정확히 짚지 못한 부분을 자세히 이야기하셔서 연신 끄덕끄덕하면서 들었습니다. 😀 공감이 많이 되고 흥미로운 감상평이었어요!

주변부화질이 낮아지거나 어두워지는건 비네팅이고 보케는 렌즈의 포커스가 맞지 않아 사물이 흩어져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광원 혹은 반사페여서 주변보다 광량이 센 사물이 이쁘게 흐려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애이이건좀

Can somebody tell what they are talking about

'윗놈들이 망쳐놓고는 도망쳤던 몇해전의 전쟁' 이 구절은 그 당시 이슈가 됐던 사전 검열 제도에 대한 비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키드밀리의 Face & Mask 해석 부탁드립니다 ㅠ

공부냐 놀이냐 차이군요

오ㅏ 컨텐츠 너무 조아요 ㅠ

시인이라서 감성적인 단어들을 많이 보셔서 그런가 돛대를 담배가 아닌 진짜 배의 돛을 생각하시는 구나 ㄷㄷ

에픽하이 4집은 명반임.

되게 홍미를 가지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 참 좋네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女優の名前が知りたい、、、、

정말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마포 그녀와 잘되었기때문에 다른 약속을 취소 하는것 같네요

동감입니다 친구 엄마가 한 소년에게 너무 큰상처를 줬어요 어른이란 인간이.. 벌받았으면 ..

100번 넘게 들은 곡인데 이해가 더 풍부해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걸그룹 프로듀서 이오공입니다. 한번 달려볼까요? 후라라락끼이~~

너무 좋네여

차붐의 마스터피스

정말 잘 해석해주시는것같네요

조증 수준으로 반복하는 '우린 괜찮을거야'라는 말이 자기암시적인 느낌이다가도 계속 반복하면서 오히려 초조해하는 느낌이 들게 하네요

한 동안 영어 공부한다고 한국말 채널 안들어오려고 발악하느라 뒤늦게 정주행 중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합니다. 때로는 동의할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때로는 감동받는 부분도 있고, 결과적으로는 늘 마음을 뜨겁게 만들어주시는 우리 시인님과 피디님 모두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 번 직접 뵙고 싶네요! 킵고잉!

선생님 어디가셨어요 오보에 해석해주셔야죠..

Pd가 민주당인게 너무 티나는데 좀 중립적으로 봐요 광우뻥은 그냥 팩트인데 왜자꾸 논점을 흐리고 따른말을함 그리고 저스디스는 노블게임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얘기를 하면서 자기는 선동당해서 광우병을 믿었다고 자기얘기하는데 뭘 그렇게 크게봄 너무 편향적이네

난 '미미'라는 인형이 한국 유년시절의 '바비인형' 이라서, 내 '순수함'과 '소녀성'과의 이별을 노래 하는거로 들었어요.

설명이 대박..🎉🎉

5:16 그냥 비유적인 표현뿐만이 아닌 어린 시절 안산에 존재했던 백화점이라서 90년대 정경을 그려내는 장치로도 보입니다. 삼풍이나 미도파(롯데가 인수)는 실제 지점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LG백화점은 후에 사업을 접어 롯데 그룹에 매각됐고 그 자리에는 현재 롯데 백화점 안산점이 있다고 합니다.

너까지 계산할까봐 너까지 자살할까봐 라고 들리기도 한다네요

오보에는 언어유희가 정말 독특하게 들어가있기 때문에 재밌음

저 '하드보일드 카페'가 피타입님이 헤밍웨이 작품을 보고 영감 받아서 만든 앨범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f doom 가사 리뷰 해주세요

그야 정상수가 할아버지 노트 습작으로 1절 채우고 그다음에 자기가 가사 이어붙여서 화자도 달라지고 이어지질 않는겁니다 박화목 시인이 196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썼다고 생각하면 딱 맞아떨어지는거죠

달이뜨면 들으면 눈물나요.

와…

와 돛대의 이중적의미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도 못느꼈네요 역시 시인은 뭐가 달라도 다른가봅니다

이걸 어케 해석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해석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귀로만 듣는 곡인데 해석 감사용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재밌었네요ㅋㅋㅋ

슬프네

슬프네

근데 최근에 진짜로 랩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