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哥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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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BUT 대중교통 없이 장성역 or 장성터미널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제봉산-불태산 연계등산: 비추하는 이유는??
전부터 장성에 있는 불태산을 가보려 했지만 대중교통편이 애매해 못 갔는데 장성역 및 장성터미널 근처 위치한 제봉산과 연계해서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전해 봤는데요. 하지만 제봉산-불태산 연계산행 비추합니다. 그 이유는? 궁금하시면 영상 봐 주세요.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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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1년만에 다시 찾은 해남 금강산(최단 코스): 여기는 꼭 갈 것!!
Переглядів 7282 роки тому
작년(2021년) 여름에 갔던 전남 해남 금강산에 최근 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저번과 달리 금강산(정상)만 가는 최단 코스로 등산을 했습니다. 금강산은 높이는 해발 500미터가 넘지 않는 산이지만 이것(?)이 있어 꼭 거길 들리게 되는데요. 아직 안 가보셨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월출산 곰탕(?) 산행(2022. 6. 26) / Hiking Mt. Wolchul in Yeongam on a super cloudy day
Переглядів 422 роки тому
비는 오지 않지만 흐리고 여기저기 운해로 가득했던 날 영암 월출산 산행입니다.
혼자서 영암 월출산 일출 산행: 대중교통 이용할 경우 숙박시설 이용하지 않고 월출산 일출 산행하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722 роки тому
혼자서 등산 즐기는 아재, 아재꺼꺼입니다. 여러번 찾아간 전남 영암 월출산(해발 809m) 또 갔는데요. 이번에는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자차나 산악회를 이용하는게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암에 와서 월출산 일출 산행을 하신다면 전날 영암에 와서 근처 숙박시설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실텐데요. 숙박비도 아깝고 낯선 곳에서 잠을 잘 못 자는 분들을 위한 나름의 꿀팁을 영상에서 공객합니다. 물론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한번 정도는 시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월출산 잘 보이는 주지봉 등산(but 실패) 그리고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Переглядів 2162 роки тому
월출산 근처 주지봉과 문필봉이 있는데 이곳에서 월출산이 잘 보인다고 해서 등산을 갔는데 길을 잘못 들어 등산이 다소 실패했는데요.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길 바라며 영상 만들어 봤습니다.
Mokpo Marine W Show / Mokpo 해상W쇼 / 전남 목포 바다분수+불꽃쇼
Переглядів 4172 роки тому
2022년 6월 3일(금) 시작된 전남 목포 해상W쇼입니다. This amazing, wonderful show/festival would be held on Fridays and Saturdays starting from June 3rd, 2022.
5분만에 읽는 소설 파친코(PACHINKO) / 파친코 줄거리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2 роки тому
소설 파친코에 관심은 있지만 딱히 책을 보기 애매하거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단 5분에 알려드리는 소설 파친코 줄거리입니다. 누락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이 영상에 나온 내용만 알아도 소설을 거의 읽은거나 다름없다고 자부합니다. 이 내용을 알고 드라마를 보시면 이해하는데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드라마 파친코(Pachinko パチンコ) 캐릭터 맡은 배우들 소개 Part2 / 이삭 역 맡은 배우 데뷔는 뮤비? / 와타나베 켄 배우의 전부인은?
Переглядів 2572 роки тому
저번에 이어 드라마 파친코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을 맡은 배우들 소개 영상 2탄입니다.
(1분 영어)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개 입마개" & "개 목줄"을 영어로?
Переглядів 1322 роки тому
개를 산책시킬 경우(when you walk a dog) 개 목줄은 필수이며 경우에 따라(개의 크기 등) 개 입마개도 필요한데요. 그렇지 않아 개나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사건도 생기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개 입마개와 개 목줄을 영어로 뭐라고 표현할까요?
드라마 파친코(Pachinko パチンコ) 캐릭터(고한수, 선자, 양진, 솔로몬) 맡은 배우들 소개 1부
Переглядів 1952 роки тому
현재 애플TV에 나오는 미국드라마 파친코(Pachinko パチンコ)에 나오는 캐릭터 중 고한수, 선자, 양진(선자 어머니), 솔로몬(선자 손자)를 맡은 배우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려고 합니다.
(빡침 주의!) 드라마 파친코(Pachinko パチンコ) 일본 반응 (기사 댓글 다 읽어봄~)
Переглядів 5912 роки тому
뉴스나 유튜버들이 애플TV 드라마 '파친코'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이 안 좋다고 해서 진짜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인지 대략적으로 알아보고자 야후재팬에 올라온 2개 기사에 대한 댓글 모두를 (번역해서) 읽어보고 만든 영상입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Since it is said that the TV series "Pachinko" is not popular or publicly mentioned (even promoted) in Japan, I personally tried to check it out by translating all the comments from the two news articles of Yahoo Japan.
(Pachinko Review) 드라마 '파친코(Pachinko)' 해외매체 리뷰 및 시청자 반응 / 배우 김민하 젊은 시절 임청하 닮은꼴?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민진 작가의 원작소설을 재밌게 읽었고 이번에 나온 드라마(현재 4화까지)도 재밌고 보고 있는데요. 드라마가 나오기 전, 나온 후 해외매체 및 이를 본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떤지 정리해 봤습니다. I enjoyed reading 'Pachinko', the bestselling novel written by Minjin Lee and also enjoy watching its TV series of the same name. Here are the reviews from different media and overseas audience.
드라마 파친코(Pachinko) 인물소개, 소설과 다른점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The TV series, "Pachinko", follows the journey of four generations of a Korean family, as they immigrate to Japan and then to America. Over several years, the dynamics of the family change from the time they depart their homeland till they adapt to the foreign cultures they encounter.
1분 영어: south(남쪽)로 가면 망한다??
Переглядів 1103 роки тому
영어 알려드리는 아재(영알아), 아재꺼꺼입니다. 잠깐 시간내서 저랑 같이 영어공부 해 보실까요?
무등산가면 여기 꼭 가봐라! 규봉암 강추 / Solo hiking: Mt. Mudeung in Gwangju City, South Korea
Переглядів 823 роки тому
보통 무등산 등산을 가면 증심사나 원효사를 출발해 서석대, 입석대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고 많이 가지 않았지만 서석대, 입석대 못지않게 멋진 곳이 있는데요. 바로 규봉암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직 안 가보셨다면 무등산에 등산하러 가시면 꼭 이곳 규봉암에 한번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2021년 11월 5일 내장산 가을단풍 / Mt. Naejang in South Korea
Переглядів 7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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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on a very windy day / 다도해 비경 신안 승봉산(355 미터): 배 안타고 버스로 이동 가능
Переглядів 3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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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황룡강 생태공원(2021년 10월) / Hwangryong River in Jangseong, South Jeolla Province, South Korea
Переглядів 14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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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보다 힐링! 편백나무 숲 전남 장성 축령산(621 미터) / Solo Hiking: Mt. Chukryeong in Jangseong, South Korea
Переглядів 196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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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Squid Game) 예고편에 달린 댓글을 통해 알아본 전세계인 반응(ft. 넷플릭스 유튜브/영어 & 독일어)
Переглядів 125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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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Mt. Byungpoong (folding screen) in Damyang, South Korea / 전남 담양 병풍산(822 미터) 등산
Переглядів 200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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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Mt. Bulgap in Younggwang, South Korea / 전남 영광 불갑사(516 미터) 등산
Переглядів 2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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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Palbong (8-peak) Mountain in Hongcheon, Gangwon Province, South Korea / (짧은 버전) 홍천 팔봉산
Переглядів 3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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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홍천 팔봉산(328 미터) - 이곳에서 출산을 경험? / Solo Hiking to 8-Peak Mountain in Hongcheon, Gangwon Province
Переглядів 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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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Mt. Dongseok in Jindo, South Korea / 위험한 진도 돌산 동석산(219 미터) 등산??
Переглядів 5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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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등을) 몰아서 보다"는 영어로 XXXXX watch??
Переглядів 68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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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군내버스 이용시 주의할 점(진도 접도, 쌍계사, 첨찰산) / Solo hiking to Mt. Cheomchal in Jindo Island, South Korea
Переглядів 104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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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두륜산(703 미터) 입장료 안 내는 등산 코스는?? / Solo hiking Mt. Duryun / 頭輪山
Переглядів 292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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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하울(haul)의 haul은 무슨 뜻? Lookbook이란??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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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hiking 전남 함평 석산봉(268 미터) & 고산봉(359 미터) 등산
Переглядів 153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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