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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asam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бер 2014
70대 실버 나이에 이르는 동안 제가 겪으면서 헤아렸던 좀 놀랍고 탁소리 날만한 컨셉의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헐탁씨리즈로 차례대로 올리려고 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Відео
한용수 (사랑이 비를 맞아요 - 24영월제)
Переглядів 1817 місяців тому
2023 배호 가요제 대상 한용수 서민가수가 2024 영월제에서 부른 배금성의 "사랑이 비를 맞아요" 1배속 (쇼츠로는 1절과 2절을 1.2배속으로 각각 올림)
전고협등산동호회관악산시산제240309
Переглядів 539 місяців тому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등산동호회의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실시한 관악산에서의 시산제 행사 기록 영상 입니다.
헐탁35편 헐탁식 연상암기법 6 (헐탁식 연상암기 설계 및 적용예시)
Переглядів 374 роки тому
헐탁35편 헐탁식 연상암기법 6 (헐탁식 연상암기 설계 및 적용예시)
강의듣다가 읽어보게되어 듣고있어요 넘 좋네요~~ 음악은 우리의 영혼의안내자~ 내면을 치유해주고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힐링의시간입니다~
아멘
❤한용수 가수님 같이가요 ~ㅎㅎ 🎉
녹음 상태가 최악입니다.
참 고생이 많네요
구독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많은 소개 바랍니다.
빠른것도 듣기좋습니다^^
헐탁님도 어마어마한존재~
take action now~!
Just do it!
인간=물 ???????
불난데 부채질 하듯이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장소 안가지고 전도한다고 사람 귀찮게 좀 하지마세요!
오래 전에 올린 글 입니다. 더 오래 전부터 사영리는 전파되고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1971년에 사영리을 접했었습니다. 분위기 및 장소가 정상화 되면 세상 살면서 1번은 내게 대해 사영리는 어떤 내용인지 스스로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오래 전에 올린 제 컨텐츠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편 최근에는 헐탁씨리즈를 2019.2.6부터 올리고 있습니다. 도움 되는 글만 읽어 보시고 구독 버튼 부탁드립니다. 나이 70에 한번 뜻있는 일을 지금 벌리고 있는데 응원이 필요합니다.
@@commasam 그런데, 머리만 커질뿐이지 아무런 생활의 변화도 없잖아요.
사영리는 전도의 한 방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접한 사영리는 1971년 이었습니다. 어쨌든 제게 사영리가 읽혀졌고 저는 따라 기도하였고 그 이후부터 항상 마음에 걸려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죄악이 무엇이며 구원이 무엇이며 믿음은 무엇이며 또한 수용할 것인가? 사영리 내게 읽혀졌다고 기도 한번 따라했다고 생활의 변화가 당장 있는 사람도 있지만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머리만 커진다고 할 때 외형적인 부피를 말하시는 것은 아닌 줄로 알고 있습니다. 생활의 변화도 있어야겠지만 머리는 커져야 합니다. 아무 변화도 없이 사는 것은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고민도 해 보고 어려운 일도 많이 겪고 하여 인생의 단맛 쓴맛 다 겪어 보아야 제대로 인생을 산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흑백논리로 살아서도 안 되겠습니다. 내게 다가오는 물음에 진지한 답을 생각해 보십시요 무조건 믿지 마시고 과연 내 마음이 호응하는가 살펴 보시고 믿어지면 믿으십시요 굳이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권면할 것은 성경을 단 10번이라도 읽어 보십시요 어떤 귀중한 가치가 있는지 특히 내게 어떤 의미인지 --- ? 세상에 가장 많이 읽히는 성경 --- 10번 읽어서 나쁠 것 없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샅샅이 아는 것은 본인의 상식을 몇단계 증진시키는 생활의 변화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공론화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과 나와는 1:1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환경과 지식과 믿음이 전부 다릅니다. 내게 보이는 그 것이 절대적이거나 전부이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이 글을 각각의 나름대로 해석할 것입니다. 머리 한번 커지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믿는 것은 나중이고요 안 믿으셔도 됩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은 ---
목소리가 안들려요
죄송합니다. 오캠으로 작업했었던 것인데 사용법에 미숙하여 소리가 안들렸었나 봅니다. 지금은 오캠으로 다시 작업하기도 힘든 상태이고 해당 씨스템 사용과 전혀 무관한 상태이다 보니 다시 설명드리기도 부적절합니다. 다만 현재는 OBS로 화면녹화가 웬만큼 무난하고 "헐탁씨리즈"로 브랜드를 정하고 벌써 5편을 내었고 오늘 또 6편을 지금 올리고 있습니다. 제 딴에는 유익하다고 생각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구독이 적어 기운이 안 납니다. Jung Park 님도 한번 살펴 주시고 주변에 널리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압니까? "헐탁"이 유명세를 탈지 --- ! 하여튼 밀어 주십시요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는 요한계시록 3장20절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