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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Coni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7 тра 2022
보미와 코니
Відео
꾸준함
Переглядів 12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22 리딩클럽 주제 | 꾸준함 [이봄] 00:04 ✍️허니여름 | 🙏 해피캣 02:04 ✍️이봄 될때까지이? 아니 할 수 있는 만큼 | 🙏허니여름 05:06 ✍️해피캣 | 🙏이봄
봄에 내리는 장마
Переглядів 11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20 에 지나가는 보미 소리 봄비가 주룩주룩 소매를 적시고 신발을 적시고 볼이 젖을 정도로 엉엉 서럽게 내립니다.
참새 피식
Переглядів 76 місяців тому
20240419에 지나간 보미 소리 [라일락 꽃] 유승엽 작사, 작곡 (1978, 김영애) 라일락 꽃말 : 첫사랑 제 것이 아닌 줄 알았더라면 아끼지 않았을 것인가 제 것이 아닌 줄 알았더라면 기다리지 않았을 것인가 제 것이 아닌 줄 알았더라면 아쉬워하지 않았을 것인가 밤새 써내려 간 많은 시들은 아침이 되자 사라졌다 - 첫사랑은 역시 많은 것을 떠오르게 해. 그 머시라꼬 다 지나간건데 ㅋㅋ
흙길이어도 꽃길이다
Переглядів 76 місяців тому
멀리에서 꽃길을 걷는 감자에게 그대가 걷는 길이 꽃길이다 / 양광모 내가 걷는 이 길이 흙길이어도 / 김감자 답시? 시를 봤을때 울컥했지요. 2024.03.29
마지막 영상이?
하루의 끝, 셋째 아들을 업고 휘청거리는 발걸음
겨울이 지나면 다시 겨울이 올것을 알면서도 여름을 기다렸다. 나는 겨울에서 그리워할뿐 너는 아직도 내가 닿을수 없는 여름이었구나. 창백한 봄날 햇살과 무채색 가을 들판을 건너서 언제쯤 우리는 닿을수 있을까. 바쁜 걸음으로 내가 애써 봄이되면 너는. 이미 가을이겠지 너는 여름이였고 나는 겨울로왔다. 너와 어긋난 모든계절에쓴 편지들은 유서였다.
기다리는 이는 아무리 빨리 와도 너무 늦고, 어긋난 술잔은 소리를 내지 못하지요.
윤슬이 여기에 파도 소리와 👍🏻
신은 인간에게 왜? 똑같은 감성을 주지않은 걸까요 부럽습니다.
이해해보려고 오늘도 노력 중이죠. 🙏
@@lifeXij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왜? 저런글을 남겼는지 기억해 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chris-gi5si 술은 아니 드셨겠지만.. 츄ㅣ해야 알아볼수 있는 것처럼 기억하려면 그때로 돌아가야 하는 지도요 반성 16 김영승 술에 취하여 나는 수첩에다가 뭐라고 써 놓았다. 술이 깨니까 나는 그 글씨를 알아볼 수가 없었다. 세 병쯤 소주를 마시니까 다시는 술 마시지 말자 고 써 있는 그 글씨가 보였다.
@@lifeXij 쓰러진 술병속에 구겨진 기억들을 펴서 읽으며 밤새 깨어있겠 습니다.
farewell my love
🤔 먹태깡? 어디서 사나 ㅋ
모자 벗을 기회 놓쳤다😂
먹태깡? 포스틱 청양마요맛 이던데 시골은 있더만요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원인이?
가장 흔한 원인은 꽁초! 피다버린 ...
😅 초독부분부터 다?
초독 말독이 어딨노?
@@bomi_coni 그렇군요😅
조급증이 날 때 오히려 느긋~하게
대단해요 기록으로 남고
이런거 영상이 되는군요 👍🏻
👍👏🏻👏🏻👏🏻👏🏻👏🏻
다들 멋지시군요👍🏻 마지막 선곡도👏🏻👏🏻👏🏻
몇번을 녹음했는지 긴건 어렵다 숨쉬기도😭
어려운 만큼 열심히 해서 아주 좋은 결과를 내셨지요. 최고!
🤭
웃을 줄도 아시는군요
👏🏻👏🏻👏🏻👏🏻👏🏻👍🏻
허허 이거 빠르심니다
바로 올라 오는 구뇨~
유튭 키면 뜨네요
알고리즘의 힘이죠 ㅋㅋ
아침시선중에 좋은 글인거 같아서 점심시간에 짬을내서
리딩클럽 흥해라!!~~
감쟈합니다아~~
요건 단톡방에서 주신거 ㅋㅋ
우선 저도 배워야겠어요
얼마쯤 배웠어요?
잘 만드셔서~ 👍👍
👏👏
미소로...
첫번째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ㅋ
엇 이거 잠깐 한거군요~~ 👏👏👏👏
역시 대단하신 멘토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코니 다녀 갑니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