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2:18 싸우다가 갑자기 이 장면 나오고 약간 글리치 생기는 거 보면 피비도 결국 당한 듯

진짜 영화 로 나왔으면 좋겠다

뭔가 scp 001 여명같네요

3:14 새기:무의식에 극의... 3:17 새기:각성!!

23:06 처음에 나오는 레디 섿 고! 이거는 SONIC R( 다섯명의 캐릭터가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 레이스에 레디 섿 고와 같습니다! 테일즈 돌( Tails Doll ) 이 처음 나오는 곳이고 Tails Doll 은 히든캐릭터로, 에그맨이 소닉의 방심한 틈을 노리려 만든 것입니다 ! 크리피파스타 괴담으론, 테일즈 돌의 저주라는 괴담으로 sonic r을 플레이하던중 , 기괴한 테일즈 돌 사진이 나옵니다, 그걸 본 사람은 며칠안가 죽거나 실종된다네요 😮처음에 나오는 레디 섿 고! 이거는 SONIC R( 다섯명의 캐릭터가 레이싱을 펼치는 게임) 레이스에 레디 섿 고와 같습니다! 테일즈 돌( Tails Doll ) 이 처음 나오는 곳이고 Tails Doll 은 히든캐릭터로, 에그맨이 소닉의 방심한 틈을 노리려 만든 것입니다 ! 크리피파스타 괴담으론, 테일즈 돌의 저주라는 괴담으로 sonic r을 플레이하던중 , 기괴한 테일즈 돌 사진이 나옵니다, 그걸 본 사람은 며칠안가 죽거나 실종된다네요 😮 프나펑 테일즈 돌의 곡 이름 Sunshine은 Can you feel the sunshine ? 이라는 테일즈 돌의 테마곡입니다 (리조트아일랜드 BGM)

피비:쉬ㅣㅣㅣㅣㅣㅣ바!!!

나 원래 트롤 괴물 인줄 알았는데 사람 이었음. ㅋㅋ

치키가 프나펑에서 가장나이가많은데

096 전생에 긴팔원숭이였을뜻

골드:아니 랩을 하지말고 구해달라고!!!

이게 테라리아의 시작인가😊

이거 아직도 동심파괴용으로 보는사람 손

복귀하셨군요

피비 정식 방영 블발됐다합니다…

Bfb 4 감염돼면 ㄹㅇ 답없다. 1:59에 스펀지밥 화장실있어서 4 감염도 됄듯 4가 도망가면 돼넹(빛보다 42배 빨라서)

이건 사람이 깨라고 만든게 아니야...초보인 나에겐 넘 어려운데..?

실재가 아니라 실제입니다….

워매 시벌

0:57 셰기까지 먹어버리는 글리치 그는대체,,

피비와함께 동심파괴를 해봐요!

안돼내최에핀과제이크! 1:04 1:11 1:10

레벨 9124에서 가끔씩 보이는 문을 열고 나가면 현실 세계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안전한곳으로요. 어디서 들었냐고요? 저도 어디선가 주눠 들었습니다. 기억이 안나요.

그러게 어떡해 균형을 잘잡지?

1:20 이걸 보니까 트롤페이스 약간 귀여운거 같가도 하네

이게 무슨 괴담 인가요

1빠

0:32 그냥 두 손으로 잡아!!

이게 무슨....행복

트롤페이스 시리즈 좋넹ᆢ

헬창 자디?

왜 피비한테서 구라목소리가들리지

1:06 어탐 진짜 재밌게 봤는데….

컴퓨터 게임쪼가리을 어케이길려고 ㅋㅋㅋ

*기억 나시나요?* 보통 사람들이 아닌 것 같다.. "그들 때문에 아파.. 제발 도와줘.." *다행이다, 근데 뭐가 다행인거지?* "내가 뭘 하고 있었지? 저 멀리 하얀 눈을 가진 사람이 뛰어오고 있어.." 이 곳에 오래 있는건 좋지 않다.. 뛰어!! *꺼진 전등* 당신은 촉대로 길을 따라갔고, 아빠가 보였다. 아빠에게 뛰어갔지만, 점점 눈이 감기고 잠에 들었다. "응? 모두 꿈인거야?.." *#### 엔딩* 밤이 되어도 당신은 떠나지 않았다. "분명 올거야.. 올거라고.." 며칠을 기다렸을까? 당신은- - - -..! *왼쪽길* 도와달라는 소리가 잠잠해진 뒤, 피가 흘러나왔다. 도망가야 한다. 저기에는 어떤 적대적인 괴물이 있다. *조용히...* '누군가 귓속말로 계속 속닥거려.. 그 소리 때문에 들킬 것 같아.. 집중이 안돼..' 작은 비명소리들이 섞여 들린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앞 뒤를 항상 살펴야 한다. 어딘가에서는 누군가, 누군가가 당신을 응시하고 있는게 확실하니까. 오각을 잘 활용해라. *이상한 엔딩* "어..? 저는 분명 혼자 있었는데.. 집에 왔네요?" '여기는 안전해 꼬마야..' 시야가 심각하게 외곡 되있고, 당신은 당신과 저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릅니다.. *비었어* "숨을 곳이 없어!.. 책상 아래에 숨자." _잠시 뒤_ 불은 꺼졌고, 이때부터 당신의 희망도 꺼져 버렸다. *혼수 상태 엔딩* 당신은 최대한 자는 척을 하기 위해 눈을 감았다. 눈이 없는 간호사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당신의 얼굴을 일일이 체크 했다. 이내 그녀는 당신이 자는 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너 괜찮니, 꼬마야?* "얘들아? 어디있어?" 애타게 불러도 친구들은 오지 않는다. 당신은 그저 잠만 잔것 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미안해...* "내가 죽었어..?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텐데.." 당신은 그동안의 모든것이 허구하단 생각을 하고 울음속에 잠긴다. *넌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야.* "저기 앞에 사람은 누구지?" 혼돈과 잊혀진 사람들 속, 당신은 점점.. 가까이 다가간다. *괜찮아, 친구* "개가 왜 여기 있지?" 여기 있는 걸 보니 일반 개가 아닌 것 같다. 일단 뛰어! *그들은 새 집으로 이사갔어.* "여기 나 혼자만 남은거라고..?" 어둠속을 볼때면 자꾸만 수상한 것들이 보이는 것 같다. *주의 5분 남았습니다.* _5분 뒤_ 시공간이 축소되더니 당신은 원자 단위로 찢어졌다. 사람들 말을 듣고 요령하지 않은 대가다. *날 믿어, 끝내게 해줘.* 그저 속임수일 뿐이다. 환청과 환각에도 속지 않길 바란다. *1990'년대 엔딩* 당신은 이제 영원히 게임 속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의 기억에선 당신이 삭제되었다. 아, 부모님도 *어이 브림스톤!* (알 수 없음) *너 백룸 영상이 재밌어?* 지금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있는 당신! 당신도 다음 타겟이 될 수 있다. *메모가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하지만 이런 촉박한 곳에서는 사람이 없다는걸 명심해야 한다. 2개월 뒤, 그 사람은 팔다리가 잘린 상태로 사망에 이르렀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여기 기억나시죠?* "그래, 익숙한 곳이네" '나를 빨리 내보내줘!..'

*레벨 7 엔딩* 빛도 희망도 없는 이곳, 당신은 너무 멀리 와버렸다. 자, 이제 천천히 받아드리는 것밖에는 방법이 없다. *잊혀진 결말* "공동묘지인가..?" 당신은 알 수 없는 기분에 기묘해 한다. *오 맙소사.* 당신은 이 엔티티에게 관심있게 다가갔다. 하지만 곧장 손에 있는 야구 방망이를 보았다. *모든 것을 받아드리는 엔딩.* "그래, 어차피 나가지도 못하는데.. 그냥 여기서 살자~" *당신은 혼자에요. 당신은 잊혀진 사람입니다.* "여긴 어디지?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거야?.."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질문을 굴려본다. *레벨 8726, 더 홀 엔딩* 구멍을 보자 갑자기 들어가고 싶은 욕구가 엄청나게 생겼다. 안에는 어떤 위험한 엔티티가 살 지 모르니 조심하자. *막다른 골목 엔딩* 당신은 좌절에 빠졌다. 누군가의 걸음 소리가 가까워진다. *레벨 9124 엔딩* 여러 수모를 겪고 끈질긴 당신은 다시 한번 힘을 낸다. 하지만 저 복도는 말그대로 끝이 없다. *라쿤!!!* 당신은 환각을 본다. "안돼.. 오지마!!" "..." *잠깐* 당신은 저 구멍에 들어갔다. 하지만 그것은 함정이었다. 이제 죽음을 기다리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그는 다시 오고 있다.* "탕!!" 짧은 총격소리와 함께 숨지 못한 당신은 결국 숨을 거두었다. *???* Fął§ə řəāľįţƴ

약한사람은보면안돼겠네

아니꿈에나오겠네

*루프 엔딩* "여기는 왔던 곳인데?" 당신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배드 엔딩* "이 맑고 쾌쾌한 냄새.. 맡을수록 정신이 희미해져.." *레벨 9 엔딩* 당신은 수많은 탈출 방법을 시도했다. 6개월째, 당신은 이것이 더 이상 의미 없다는 것을 느꼈다. 동요 소리가 가까워져 온다. *X발, 달려!* "저 괴물은 도대체 뭐야!" 다행히 괴물은 금방 따돌릴 수 있었다. *잠깐, 이 모든게 백룸이였어?* 당신은 이 사실을 깨닫고 허무함을 느낀다. 결국 극단적 선택을 피할 수 없었다. *잠깐, 여기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뭐지? 모두 꿈인가..?" 혼란스러워 하는 당신, 인기척을 느끼고 꿈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이걸 속네 ㅋㅋㅋ* "헉헉.. 이젠 끝이야.. 문도, 탈출구도 더이상 찾을 수 없어.." *레벨 9123 엔딩*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제 모두 포기해야 겠어.. 사람들은 지금쯤 나라는 존재를 잊었겠지.." *출구?* 당신은 홀린듯이 빛에 다가간다. 그 뒤로는 나도 모른다. *탈출한 것 같아...* "휴, 탈출이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왔다 생각하고 한숨 내쉰 당신, 지금이 시작이다. *더 나쁜 결말.* "..." 정말 최악이다. 살아있다는 감각은 느껴지지만, 모든것이 허구하다.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이다.

뜯꺼 먹히는거 게소름

5초밖에 안지남

피비에 도라에몽있으면 그냥 도라에몽이 만약에 박스로 만약 저 검은 생물이 사라진다면? 하면 바로 없어지는뎈ㅋㅋㅋ

총통 각하

나치독일총독VS에미넴

1:12 홈랜더를 어케 이겨 ㅅㅂ

4단계 부터 이상한데

SMILER

좀 궁금해서 보는 만델라 카랄좆그

트롤지님, 님이 올리신 영상 중 인기가 가장 많은건 백룸 관련 영상입니다. deep gray님에 백룸 엔딩을 해석해 올리신것도 그것중 하나죠, 오리지널 마지막이 10인데 지금 확인하니 16까지 늘었습니다. 그걸로 백룸 컨텐츠를 올리시면 다시 그 때처럼 조회수가 오를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Alex Cinemas님의 백룸 영상도요. -진심으로 걱정되는 트롤지님께-

저 캐릭터 이름은 골드고 플레이어명은 블레이크입니다 다리가 잘린 이유는 추은 은빛산에서 조난을당해 결국 죽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