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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바라본 사물의 본질

아리스토탈레스는 왜 스승인 플라톤에게 반기를 들었을까

삼각형은 관념 속에만 존재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플라톤-

사물의 본질도 결국 인간들에 의해 사후적으로 구성된 것에 불과하니 대상의 본질에 대해 유연할 수 있는 창조적 본질주의자가 되보자

기교의 정점에 다다르면 질박함으로 되돌아간다.

나를 잊고 사물과 하나가 되면 너와 나라는 구별이 사라진다.

자연스러움은 꾸미지 않은 것이다.

넓고 긴 안목으로 내려보면 다른 게 없다.

신체적 결함에 집착하지 않고 맑은 영혼을 봐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