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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딸 1화 brunch.co.kr/@jass456/2 2화 brunch.co.kr/@jass456/3
천주교 사제가 입양한 딸이 악마에 씌였다! 사제의 소녀 brunch.co.kr/@jass456/2
이죄명보다 더 위험한 자는 없다. 판사들 뭐하노 죄지은 만큼 때려 박아라
안나와 알렉세이의 이혼을 막으려는 돌리의 성경 구절을 읊는 설득에 알렉세이가 답했죠
오~ 이런 말이 있었구나
무슨 의미지.. 더 나은 부분이 영적인 불멸을 얻도록 더 나쁜 부분이 파멸된다는 게 무슨 의미지..
아예 생명을 빼앗지 말고 나쁜 부분만 바꿔주면 그가 나중에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하는 동정심 어린 구절입니다. 미나라는 캐릭터의 대사입니다.
@@intothebooku 책에서는 그런 의미로 쓰인 구절이군요 다음에 한 번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나네...
진실이기는 한데... 좀 쓸쓸하네.
뭐여, 이게 명언이여... ?? 😒 짜증나. 채널 비추 ! ㅇㄷ곶ㅅㅇ
이기적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면 그건 좋아하는 척일텐데 그게 더 가식적이고 더 이기적인거 아닐까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척 한다??
안나 카레니나의 삶은 실제 비비안 리 와 비슷 하네요 그녀는 로렌스 올리비에에 너무 집착하는 사랑병으로 죽었죠 너무 불쌍한 비비안 .전 그녀의 팬 임❤
고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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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명보다 더 위험한 자는 없다. 판사들 뭐하노 죄지은 만큼 때려 박아라
안나와 알렉세이의 이혼을 막으려는 돌리의 성경 구절을 읊는 설득에 알렉세이가 답했죠
오~ 이런 말이 있었구나
무슨 의미지.. 더 나은 부분이 영적인 불멸을 얻도록 더 나쁜 부분이 파멸된다는 게 무슨 의미지..
아예 생명을 빼앗지 말고 나쁜 부분만 바꿔주면 그가 나중에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기뻐할까하는 동정심 어린 구절입니다. 미나라는 캐릭터의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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