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근데 끝나고 왜 인사를 안합니까?

옷의 섬유질이 되게 고급져보이네

현재에는 다 죽고 없는 사람들ㅠㅠ

자히르 샤 국왕이 계속 했어야 했다 그땐 저랬는데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때네...

진짜 촌스럽지만 나도 그시절의 강남 토끼띠였지

"동맹국과의 연결 강화" "식민지 대신 과학" "대양함대 건조" "아가디르 위기" "슐리펜 계획 실행" "바다로의 경주" "슐리펜 계획 실패" "협상국에 조건부 항복안 제공"

Back to the 경성

1922년이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9살때인데 딱 영상의 아이들만했겠어요. 남자 어른 보니 할아버지 생각납니다.

내전이 무섭긴 하네요..

르망... 이 분들 잘사는 분들이었군요..,

저 시대 한국인이 런던가면 문화충격이 상당 했을것 같네요..

우와

미인들봐... 이땐 잘 살았네 지금 왜 이럼? 궁금하네 칮아봐야겠네

그 분들은 주로 성남 , 부천 , 인천쪽으로 이주했습니다. 제가 봉천초등학교 동창회에 가보면 친구들이 그쪽에서 오더군요.

저 노래를 듣고 자란 1인입니다. 저 때는 당장 먹고사는 게 전쟁이던 시절입니다. 지금 세대는 책으로도 안 배우는 우리네 근대 역사죠. 저 시절은 대가족이 모여 살아서 형제간 우애도 좋았고 이웃 간에 협력도 잘되고 이웃 마을끼리 선의의 경쟁도 하고 농한기엔 친선시합도 했었네요. 삭막한 현시대와는 많이 달랐어요. 비록 힘든 시절이었지만 가끔씩은 되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해방과 전쟁을 모두 겪으신 우리네 부모님들이 현재는 대부분 안 계시지요.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 힘든 육신을 거름 삼은 훌륭한 우리네 부모님들! 진짜 많이 존경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저때 컬러필름이 있었다니 대단하네요

멋진사람.. 너무나 공감되는 가사..

뭔가 이상해.1910~1940까진 일제 강점기인데 왜 메이크업이..

염병들허네..ㅋㅋ

좋습니다가끔한번씩들을때마다새롭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정안전부 안전한TV입니다. 우측보행의 역사와 안전에 관한 교육영상을 제작하는데 이 영상을 일부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한국의 미개한 투석전 보다는 정겹네

그 옛날.

이상해요.특히한국

뭐징

한중일에 베트남이 끼다니 어이가 없네

새 한마리가 안보이네 다들 미리 알고 도망 간 것이겠지

그때 사람들은 아직 속도에 지금만큼 휘둘리지는 않고 살았을 것 같네요. 멈추고 깊이 보는 시간이 더 많은 시절이 아니었을지 2차대전 전이니... 부다페스트도 고풍스럽고 중후한 멋이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욤😍(프랑스나 이태리보다 더 오랜 아름다움이 더 잘 보존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