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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정환재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кві 2019
[작은물결 UA-cam채널] 한국방정환재단은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10년을 투자하라’고 말씀하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1998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기념사업, 사료편찬 및 연구사업, 어린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사업과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기관입니다.
세계 최초로 어린이 인권해방을 선언하며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님. 일제강점기에 어린이를 잘 키우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가꾸는 일임을 절실히 깨닫고 독립운동과 더불어 어린이운동을 펼친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는 예술과 놀이 속에서 균형있게 성장한다'고 주장하며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린이 문화의 새 장을 일구신 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정신과 실천을 이어받아 어린이들이 봄의 새싹처럼 우쭐우쭐 커나가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세계 최초로 어린이 인권해방을 선언하며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님. 일제강점기에 어린이를 잘 키우는 일이야말로 미래를 가꾸는 일임을 절실히 깨닫고 독립운동과 더불어 어린이운동을 펼친 방정환 선생님. '어린이는 예술과 놀이 속에서 균형있게 성장한다'고 주장하며 음악, 미술,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린이 문화의 새 장을 일구신 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정신과 실천을 이어받아 어린이들이 봄의 새싹처럼 우쭐우쭐 커나가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나는 이렇게 읽었어] 푸른 사자 와니니,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독서짝꿍 #어린이 #작은물결 #방정환 #다새쓰어린이심사단
[나는 이렇게 읽었어] 푸른 사자 와니니,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독서짝꿍 #어린이 #작은물결 #방정환 #다새쓰어린이심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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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동화작가의 1:1 만남 -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작가 #작가인터뷰 #어린이 #작은물결 #방정환 #다새쓰어린이심사단
Переглядів 139Місяць тому
어린이와 동화작가의 1:1 만남 - 『푸른 사자 와니니』 이현 작가 #작가인터뷰 #어린이 #작은물결 #방정환 #다새쓰어린이심사단
[나는 이렇게 읽었어] 망나니 공주처럼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Переглядів 18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이렇게 읽었어] 망나니 공주처럼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모두모두 독서짝꿍] 우리들이 읽은 책_어린이가 추천하는 어린이 책 #책추천 #동화책 #그림책 #독서짝꿍 #방정환
Переглядів 102 місяці тому
[모두모두 독서짝꿍] 우리들이 읽은 책_어린이가 추천하는 어린이 책 #책추천 #동화책 #그림책 #독서짝꿍 #방정환
[모두모두 독서짝꿍] 읽고 싶은 책, 이렇게 골라요_어린이가 추천하는 어린이 책 #동화책 #그림책 #방정환 #책읽기 #책추천 #독서짝꿍
Переглядів 1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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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김지은 #동화책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4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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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넉 점 반, 파란 집에 여름이 왔어요, 사라지는 것들 #이상희 #그림책 #어린이 #영상잡지
Переглядів 46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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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내 걱정은 하지 마,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김서정 #그림책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542 місяці тому
[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내 걱정은 하지 마, 아빠 미안해하지 마세요 #김서정 #그림책 #어린이
[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이 선을 넘지 말아줄래, 귀신 안녕 #김서정 #그림책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312 місяці тому
[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이 선을 넘지 말아줄래, 귀신 안녕 #김서정 #그림책 #어린이
[나는 이렇게 읽었어] 까먹어도 될까요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Переглядів 17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이렇게 읽었어] 까먹어도 될까요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만년샤쓰 - 백년이 지나도 창남이는 못잊어 #엄혜숙 #방정환 #어린이 #어린이책
Переглядів 1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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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내가 예쁘다고? - 설레임 끝에 만난 것은? #엄혜숙 #그림책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44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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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다다다 다른별 학교, 고구마구마 - 방기자는 그림책별에서 왔구마?! #박미숙 #그림책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10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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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머시 수아레스, 기어를 바꾸다 - 마주하고 나아가기 #문경민 작가 추천 #아동소설 #어린이 #어린이책
Переглядів 25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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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쇠를 먹는 불가사리 - 문경민 작가의 마음을 울린 그림책 #어린이 #어린이책
Переглядів 3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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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개가 주인공인 #그림책- 메리, 로지가 달리고 싶을 때 #화가_박혜성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19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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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화가와 함께 #그림책 보아요- 내 친구 커트니, 메리 #박혜성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21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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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기자가 만난 독서짝꿍] #그림책 여우요괴, 옛이야기 여우누이 - 어떻게 만날래 구미호 #어린이
Переглядів 13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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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두더지의 여름 #어린이 #독서짝꿍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6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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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달터뷰 - 달에게 물어요, 달에게 빌어요 #어린이 #독서짝꿍 #그림책
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달터뷰 - 달에게 물어요, 달에게 빌어요 #어린이 #독서짝꿍 #그림책
[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이글라우로 간 악어 #어린이 #독서짝꿍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2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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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미움 백신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Переглядів 2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미움 백신 #어린이 #독서짝꿍 #동화책
[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또래끼리 통하는 책소개 #독서짝꿍 #어린이 #영상잡지
Переглядів 62 місяці тому
[나는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또래끼리 통하는 책소개 #독서짝꿍 #어린이 #영상잡지
[난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이게 정말 천국일까 #독서짝꿍 #어린이 #그림책
Переглядів 32 місяці тому
[난 이렇게 읽었어 넌 어때] 이게 정말 천국일까 #독서짝꿍 #어린이 #그림책
어린이 출세 말판 신나게 만들고 재미있게 놀았는데 우쭐우쭐상으로 받은 어린이 대운동회 말판은 더 재미있네요.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나게 놀고 어울리며 보내는 시간을 응원합니다♡
와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
^^ 솔직한 자기 표현은 보고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감동 댓글도 감사합니다 ♡
나의 어린 시절은 안녕했나요? 지금 우리는 안녕한가요? 어린 시절, 존중받았던 혹은 그렇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지금 우리의 안녕을 묻는 캠페인에 함께 해요! ○ 참여대상: 성인 누구나 ○ 기간: ~9월 2일(금)까지 ● 참여방법: ① 나의 어린 시절 떠올리기 ② 그림일기 쓰기 ③ 구글폼으로 제출 ─ 자세히 보기 → children365.or.kr/archives/activity/360039 ○ 참여혜택: 5천원 상당 문화상품권 (30명 추첨) +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나름 이벤트"도 진행중!
🎉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질문' 댓글이벤트 당첨자 공지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물 : 어린이날100주년 기념우표 (6월 셋째주 발송 예정) -상품은 구글폼을 제출하신 경우에 한해 입력하신 주소로 발송해드립니다. -잘못된 정보 입력으로 인한 연락 불가, 수령 문제 발생 시 재발송이 불가능합니다. 🎁 당첨자 (닉네임 가나다 순) tora 김주형 노마친구 독고가라 두기또또가요 몽구 송은아 쏘 오순도 우히우히영 vlog 원정숙 이상민 장혜순 정블리정블리 지혜의 숲 진달래 최민경 최성혜 하이트캄프
왜 어린이가 못들어가는 곳을 만들자고 했을까요?어른도 전에는 어린이였는데 과거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나요?
어린이들이 더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어른으로서 함께할 수 있는 행동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모두 노력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모두 어린이었던 시절이 있었던만큼 어린이들이 더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와 제 아이들, 가족 모두 그럭저럭 별탈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다 괜찮은 것일까요? 안전하고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가끔 어른들의 소유물과 같이 생각하며 경쟁사회에 이긴자와 물리적 힘이 본인의 능력이라 생각하게끔 하는 사회에 아이들이 건강하고 다른이아이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문화를 변화시켜 가는 것이 또한 어른들의 숙제 아닐까요~
'당신은 미래를 함께 살아갈 구성원을 믿고 기다려주는 어른인가요?' 어린이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먼저가 아닌거 같습니다. 어린이가 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와 힘, 기회를 주는 믿을 만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일거 같습니다. 먼저 태어나 살아가는 어린이가 어른이 아닐까요?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살아가는 믿을 만한 세상, 그런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반성하는 조금 먼저 태어나 살아가는 어린이가 용기내어 내목소리를 내어봅니다.
이기적이지 않고 배려함을 배우면서 더불어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일을 천천히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이기에 우리 사회가 보듬어줘야 합니다. 약하거나 느린 이들은 뒤처지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함께 배려하며 함께 키워나가야 할 아이들입니다.
'약자를 돌보는 것' 은 특별한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약자를 차별하고 혐오하기보다는 이해와 존중의 시선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셨던 방정환 선생님의 가치를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어른들이 다시금 되새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어린이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문명보다 인류애가 먼저인 소파 선생님의 남다른 시대정신을 되세깁니다
캠페인 내용에 공감합니다 능력에 따른 공정한 평가ㅠ그러면 우리는 더 많은 능력을 갖기 위해 경쟁해야하나요? 어린이들에게 친구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하라고 어른들이 몰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두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는게 어른들이 해야 할 일 같습니다
약자를 돌보고 존중하자는 선언은 우리 자신을 위한 대책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를 믿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그 신뢰의 바탕 아래에서 마음껏 건강히 자라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어린이가 어린이는 ( )이다. 라는 괄호에 '어른' 이라고 쓴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배워야할 겸손함이 있는 사회와 사회의 일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살아가기 위해 상호적인 배려과 배움의 실천은 어디로부터 시작되어야 할까요..
우리 일상에서 아이들이 차별되는 일들은 아직 잔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 아이들을 거부하는 것, 아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우리 어른들이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인류애를 가진 분이셨네요 약하고 느린자들도 보듬어주시고 존중해주시는 진정성가득한 위인이세요 장유유서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종속물로서 독립적인 인격을 존중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방정환선생님덕분에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죠 어린이는 어른과는 다른 고유한 존재 능동적이고 창조적으로 성장 할수가 있고 어른의 소유가 아니라는것 어린이라는 용어를 만드시고 인격체로 대우하고 어른과 어린이를 대등한 존재로 보았죠 양육강식의 세계는 동물들에게만 있었으면 합니다. 그게 짐승과 인간의 큰차이였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학대받고 있는어린이들이 뉴스에 간혹 나오는데 이문제를 해결할 방안들이 더 모색되고 개선되면 좋겠어요
빨리빨리보다 천천히. 모두가 제속도 대로 자랄수있도록 관대함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 주세요!!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먼저 귀귀울여 들어주세요~~성급한 어른생각은 금물!!!ㅠ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정겨움, 그리고 이윤 낭독자님의 낭독까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재밌네요ㅎㅎㅎ
휴게소 똥빵을 연상시키는 그림이 재미있네요~ 아이들의 표현이라 그런지 더럽게 느껴지지도 않고 재밌어요. 우리도 어릴쩍 똥얘기하며 웃고 떠들었던 기억도 소환되고.....
배경까지 디데일하게 그렸네요~!! 훌륭합니다~!! 상황에 맞는 표정도 너무 재미있고요~
그림이 너무 웃겨요. 표현력이 이렇게 좋다니.....이야기가 더 재밌게 들립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웃었습니다~! 어린이들의 표현력이 훌륭하네요~! 특히 할머니의 표정이 살아있어요 ~!!! ^^
어린이들 그림과 함께 나비의 꿈을 들으니 내용이 더 생동감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림도 알록달록 멋지게 그렸구요~! 짝짝짝 👏
어린이들의 그림실력이 대단합니다. 꼬부랑 할머니 이야기가 더 재밌게 느껴져요.
어린이 삽화 작가들이네요. 그림을 보며 들으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어린이 작가들과 방정환 재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림이 정말 재미있어요!
💝항상 응원드립니다💝
🎉 '어린이 인권을 위한 새로운 질문' 댓글이벤트 당첨자 공지 🎉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질문들이 작은물결로 퍼져나갈 것입니다. 당첨자 45명의 리스트는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선물 : 방정환 모자 배지 + 문화상품권 5천원권 (8월10일 일괄발송 예정) ○문화상품권은 모바일 쿠폰 형태로 구글폼에 입력하신 번호로 보내드립니다. ○방정환 모자 배지는 구글폼에 입력하신 주소로 발송해드립니다. ○잘못된 정보 입력으로 인한 연락 불가, 수령 문제 발생 시 재발송이 불가능합니다. 🎁 당첨자 45명 (닉네임 가나다 순) :D soohyun8 c.h l eunja kim GRIM KIM jaedeok shim JIHO JUNG jy c northern cross One Lee Seo S Su L sy p WonTae Kim 강동오 곰초록 권순길 김아랑 김주형 김지순 꾸롱 끝까지 간다 라벤더 박세현 발할라 뿅뿅그러게 서쿠 선풍기 설민영 송영호 수경 애플민트 영모 우동 유라엘 이명숙 임유이 정양기 정윤성 초롱초롱 치이나 이 피터승주 한스 혀미 현 효겸니
와아 당첨이라니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eaf_v ^^ 인권물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묘경-q2y ^^ 인권물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권물결 챌린지] 참여방법 → instagram.com/childrenday365 (1) #차별언어 #이제그만 #손글씨챌린지 #인권물결 (2) #다같이 #존중언어 #퍼즐챌린지 #인권물결 ♣ 참여방법 : 인스타그램에 (1) 손글씨 또는 (2) 완성한 퍼즐 인증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 ▣ 퍼즐 챌린지 : 링크 클릭하고 🏢 조각수를 선택, 🆗하면 시작~! - jigex.com/rhK4 - jigex.com/7PsM - jigex.com/nqxQ - jigex.com/Jkt2 - jigex.com/NnZp ♣ 참여기간 : 7.23(금) ~ 8.26(금) ♣ 상품 : 문화상품권 5천원권 (45명 추첨), 작은물결 패키지(6명 선정)
나중에 하고 싶은게 뭐니? 뭐할때 제일 행복하니?
한국방정환재단 응원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부는 어디에서 하나요
방정환 재단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활동 기대해요 제일 보람있는 활동은 무엇이였나요
아이들의 행복추구를 위한 우리 방정환재단에서 주로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요
아이들 인권을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이들 폭력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좋은일들을 많이해주시는 재단! 나부터 할 수 있는 일도 궁금하네요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더욱더 힘들어 할걸 생각하니 걱정이네요 아이들의 여가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한 어른들의 행동은 뭐가 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의 인권을 잘 지켜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들 인권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한국방정환재단 우리 아이들의 인권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무엇일까요 그런 위주로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어린이 인권을 위한 활동들은 주로 어디서 할까요~?
너희의 행복을 알려줘😚😚💙
제일 소중한 물건은 뭐야?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걸 지켜주고 싶어요
이젠 어른이 되었지만, 결국 어린시절의 추억은 평생 가더라구요 어린 친구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재밌었니?" 라는 질문에 해맑은 "네" 소리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어떤 세상에서 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