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댓글 감사합니다.

뒤로갈수록 점점 이해가될겁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유튭채널에가시면 라이브 목록이 있습니다. 그목록이 방송 순서로배열된거라 모든라이브방송을 순서대로 보실수있습니다. 또 다른방법은아래 재생목록 링크 눌러보시면 1강부터 쭉있습니다. ua-cam.com/play/PL8LlcG35CRhM3Vp5vJu9MM2N0UMYqFbbv.html&si=vvrgK8n9I6GucEs3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감사합니다.

비비작작이 제주도 사투리군요.. ㅋㅋ 쓰면서도 몰랐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즐거운 밤보내세요!!

뒤로 갈수록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이고, 모든 지식이 다 이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크면 클래식음악듣는것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음악회를 가든 집에서 감상을하든 즐거운시간들을 보낼수 있게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강의는1강부터 정주행하시고 복습은 다듣고나서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1강부터 순서대로 쭉들으시고 복습하시면 더좋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아르테-i8h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비인기 주제에 음악강의라서 더 그렇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제대로 알고싶어 할까 싶습니다. 구독자 분들이 지금 4천이 넘어가고 있는데 이정도만 해도 꽤 많다고 생각들 정도입니다. 한국에 클래식 음악 소비 인구가 1만 4천명정도로 통계가 잡히고 있는데 그거 감안하면..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이제 악보 보면서 강의듣는것이 조금 적응이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음악을 이해한다는것은 악보를통해서 프로세스를 보는것입니다. 다른강의를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음악이 같은흐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무엇가를 취미로 즐기고 싶다면 선생님을 찾아가서 레슨받고 배우고 혼자 연습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즐긴다는 것은 아마추어 정도의 레벨이 돼야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 무엇을 공부 해야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즐기는 것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락을 위한 감상이냐 아니면 근본적인 것을 배워 진정한 즐거움을 찾는것이냐의 차이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락적인 감상 보다는 근본적인 접근을 하고싶어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것을 배워 감상하는 것이 무슨 의미이며, 그 즐거움은 어떤 것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또한 클래식 음악은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없는 학문입니다. 기본이 음악 감상이기 때문입니다. 영어 듣기를 듣지않고 책을 통해서만 배운다고 한다면.. 가능은 하나 굉장히 많은 시간을 들여서 배우는 방식이다라고 느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배운다 하더라도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 텍스트로 된 책을 봐야지 한국어로만 이뤄진 책을 보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까 싶습니다. 클래식 음악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악보를 봐야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인데, 혼자 이 과정을 하기란 어려움이 많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작곡가들이 작곡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ㅎㅎ

@@Fortheglorythrsuffering 감사합니다. 😊

글렌굴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강의인지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작곡가의 의도대로 연주한것과 연주자가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해서 음악을 새롭게 만든 것을 비교하면서 이야기 했었는데요. 여기에서 작곡가의 의도보다는 연주자가 새롭게 재창조한 음악적 흐름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 연주가 더 좋다고 말했었습니다. 여기서 작곡가와 연주자가 음악성에 있어서 누가 더 뛰어날까? 라는 질문을 하신거라면 누가 더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글렌굴드의 연주는 아티큘레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즉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음악입니다. 작곡가는 작곡을 할때 음표와 함께 아티큘레이션(음악의 흐름의 이해를 돕는 음악적 기호)을 제공하는데.. 이 아티큘레이션이 없으면 연주자들 입장에서 굉장히 난처합니다. 긴 곡을 어떤 흐름으로 어떤 논리로 만들어가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야됩니다. 이 아티큘레이션을 새롭게 쓰는것은 작곡하는 과정에서도 굉장히 중요하면서도 고된 일중에 하나입니다. 아티큘레이션의 방향성에 따라 음악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건축가가 도시 설계를 하고 도로는 몇차선으로 해야할지 아파트 높이는 어떻게 해야할지 구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랬을경우 사람들이 아파트 단지에서 어떤 편안함을 느낄지 모든상황을 컨트롤해서 설계도를 그려줬습니다. 그런데 그 설계도 도면을 보고 건물을 짓는 사람들이 그 도면을 보고서 이것도 좋긴한데.. 나는 이 도면에 다른세상이 보이네? 라고 하면서 설계도의 배치를 완전히 바꿔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되면 도시 설계시스템이 붕괴가 되겠죠? 그런데 글렌굴드가 한 일은 뭐냐면 그 시스템이 붕괴시키지 않고 도시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면서 새로운 다른 하나의 도시 설계를 만들어낸것과 유사합니다. 이런점에서 볼때 건물짓는 사람은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짓는사람이 도시설계자보다 뛰어났다고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두 사람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음악에서 자연스러움은 굉장히 중요한 질서중에 하나입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이에대한 설명은 39강인지 40강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언급했었고 자연스러움에 대한 질서는 중세시대, 르네상스시대, 바로크 시대, 고전시대, 낭만시대, 근대, 현대 모든 음악 역사 흐름에서 작곡가들이 작품을 만들때 반드시 포함시켜야하는 질서로 사용해왔습니다. 음악의 해석은 철학과 어떤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는 음악을 해석한다는 의미가 알 수 없는 뜻을 해석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영어 문장처럼 분명한 문장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 한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작곡가들이 영어문장 처럼 완벽하게 문장으로 구사해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 하는 것이지 알 수 없는 의미를 자신의 생각을 덫 붙여서 해석하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음악은 연주자 자유에 완전히 맡겨도 상관이 없으며, 연주자가 어떤 연주를 보여줘도 말이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클래식 음악은 강의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오세요!! ㅋㅋ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 강의보다 퀄리티 좋은 강의들이 채널에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