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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국민학교 보이스카우트 옷 입고 여행 가는 친구들... 부러웠죠 👍

곤색옷에 모자쓰고 곤봉모양으로 밧줄매듭 만들고했던기억이 나네요. 저희 형은 청소년연맹 저는 보이스카웃 근데 왜 했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

잼나게 보고갑니다

이젠..면 먹기가 무셔 ㅡ ㅡㅋ

👍👍👍👍👍

난 요즘도 딱지 가지고 노는데... 코딱지라고...

털딱지 한장에 얼마인가요..?

😄😄😄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냄비에 팥빙수 대박입니다^^ 팥빙수 한숫가락씩 드셔도 쌩쌩하시네... 저는 작은 스푼으로 먹어도 눈빠질거 같은데요 ㅋ

그렇게 빙수기계 돌려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 ㅋ 머도사님 얼추도시님 ㅋㅋㅋ 팥빙수 한그롯 먹으려다 지쳐서 쓰러지겠어유~~ 지금의 팥빙수보다 옛날 팥빙수가 더 시원했던거 같아요. 더운날 시원한 팥빙수 ~~ 수고들 하셨습니다 😅😅😅

70년대 팥빙수 기계가 지금도 작동 되네요 팥빙수 역사 잘 들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팥빙수 맛있어 보이네요 😋

추억의 음악다방~ 젊은시절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옆에 파도 음악다방에 에지간히 다니던 생각이 듭니다 ㅋㅋ 그래도 다방하면 꼭! 삼거리나 사거리 로타이에는 로타리다방... 즉!! 노타리 (늙으니) 들이 죽치고 있는 다방에가면 계란논른자 동동띄운 쌍화차가 좋았는데~ 아마도 두분은 레지 아가씨하고 차마시러 다니셨던것 같은대요 ㅋㅋㅋ

다방에서 젤 중요한건.. 레지.. 이닌가..?

아 알고리즘

먹고살기 힘드네 ㅋ

순수한 동생들아~~ 너무 어렵게 시작하는게 귀엽넹 하 하 하 무튼 더운데 고생들 많네♡

얼추도사님~ 요즘 왜 우리 가게 안 오세요?? ㅎㅎ 무슨 일 있으신가 와 봤습니다^^

앗싸 내가 1빠다. ㅎ 형님 잘보고 있습니다.

머도사 얼추도사님 ~ 😊 개인교수 몇번을 돌려본 기억이~ ㅋㅋ 지금이야 뭐~~ 당시만해도 잡지 포스터하나만 잘건져도 ~ 땡큐 인디!!

이미 예전부터 비빔면에 구운김을 싸먹던 사람입니다 김을 가스불이나 연탄불에한번더 구워서 싸먹으면 기가맥히죠 ㅎㅎ

여보세요~ 여기도 한그릇 줘봐요~ 김으로 싸 먹으면 정말 맛날듯 ~ 같이 드시니 맛도최고,

비빔면에 삼겹살이랑 먹으면 죽이는데.. 집에 가서 먹어야지 ㅋ

옛날게임은 뭔가 정근감이 있어욤..

20대 초반에 진로소주에 안주로 생라면 먹었을때가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추억 돋습니다.ㅎ

이미 술드시고 방송찍으신듯~

'레트로' 라는 단어와 희한한 썸네일에 이끌려 들어왔어요 ㅋㅋ 옛날 장난감들이 이랬군여!! 확실히 요즘 장난감들과는 다르네요. 생김새는 투박해도 손맛 즐기기 좋아보입니다 ㅎㅎ 저는 저 장난감들과 같은 시대를 살진 않았지만 왠지 모르게 아련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 연세 드시고 유튜브 시작하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영상 길이도 길고 컨텐츠도 알차구 노고가 많으십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해주세요 ㅎㅎ 구독했습니다!

감사한데. 사전에 조작법좀 숙지하시고 설명해주세요. 카메라 앵글도 신경써주면 감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ㅋㅋㅋ 아프지 마세요 😢

추억의 케임판 ~ 그것도 시골 촌~분들은? 모르쥬~~ 그나저나 점빵 주인장들은 해보긴 하셨겠죠 😂😂😂 추억으로의 소환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저녁~ 맛저 하시길~~^^♡

두분 올만에ㅜ뵈요. 방가워요.

얼추도사님은 언필깎을때 쾌감을 느끼는 변태? ㅋㅋ😂

검신검귀는 정말이지 무협만화의 원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어렸을때부터 본 걸로 따지면 열번은 봤을겁니다 그외에 무림대천하 시리즈도 명작중에명작 이것역시 여러번 본 기억이있습니다 귀문세가도 좋았고 추공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와 무혐만화에 맞는 환상적인 화풍 탄탄하고 흥미진진한 줄거리 등등 흠잡을데 없는 무협작가중 최고봉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건 제자들의 작품들이 너무 격이 떨어진게 아쉽긴 하더군요

👏👏👏👏👏👏

옛날고물로 50부르는 ㅋㅋㅋ

은하철도 999 연필깍기 추억돋네요 👍

추억의 연필깍기!! 호주머니에 넣고다니던 아주 자그마한 연필깍기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래서 탄생한 연필이 종이연필~~~ 생각나시죠 ?? 실같은걸 조금 당기고 빙빙 돌리면 깍은듯 연필심이 나오는거~~😅😅😅

좋아요 1빠 누르고 시작합니다7~^^♡

반상회가 중앙에서 계몽한 역할을 했네요! 반상회 운영비는 갹출했나요?

전 중학생때까지 어머님따라 많이갔지요.. 그당시 반장님이 슈퍼를 운영했기때문에 가면 과자한봉지씩 주셨거든요..ㅋ

예전에는 반상회가 있었지요~한달에 한번인가 했던거 같네요,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것~

도사님들 오늘도 홧팅임니당~!!!!!😊😊😊

군것질꺼리가 많지않던시절~ 그때당시에는 왜그리 맛나던지.. 아 옛날이여~~~~~~~

응원합니다

🙌🙌🙌😁😁😁

이런 제품 어데서 구했데요?

형님들 밀크카라멜 지금 편의점에 있어요~~노란 담배케이스 같이 생긴거요~~😂😂😂😂😂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유통기한 지난거는 드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