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a 디마 ( )
Dima 디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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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21. 중이와 이오, 그리고 한원대전
안녕하세요 디마입니다!
오늘은 진나라의 권력다툼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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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20. 진(晉)의 피바람
Переглядів 690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디마입니다. 신생이 죽고, 더 선을 넘은 여희! 그리고 진나라 충신들의 반기! 열국지 스무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열국지 #중국 #역사
[디마의 열국지 19. 여희의 모략
Переглядів 535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디마입니다! 오늘은 진나라의 정권 다툼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마의 열국지] 18. 순망치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디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업로드를 한 것 같네요. 새해에는 더 자주 업로드하겠습니다..진짜로요^^ #열국지 #춘추전국시대 #역사
[디마의 열국지] 17. 진헌공의 아들들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 등장한 진나라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국지 #역사 #삼국지
[디마의 열국지] 16. 제나라와 초나라의 기싸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3 роки тому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11편에 죽었다고 한 정여공 돌은 죽지 않고 피신했습니다. 제 실수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국지 #춘추전국시대 #역사
[디마의 열국지] 15. 천하 제후를 소집하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영상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자주자주 업로드하겠습니다^^ #열국지 #춘추전국시대 #역사
[디마의 열국지] 14. 제나라와 노나라의 싸움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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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13. 천하를 겨냥할 화살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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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12. 제환공, 등장!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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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11. 선강과 문강 2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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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10. 선강과 문강 1
Переглядів 3,1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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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의 열국지] 9. 정나라의 집안싸움 2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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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는 왜 그린란드일까요?[지구 본!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637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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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에 사는 펭귄이 있다? 있다!갈라파고스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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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섬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폴리네시아인의 항해! [지구 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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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해, 바다일까 호수일까? [지구 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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