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매일 사람들한테 왕따만 당하고 교회에서도 왕따당하고 이런 내가 너무 매일 이런 삶 사는것 너무나도 싫습니다..아프고 내가 할수 있는건 없고 이렇게 당하게 하시려고 일찍 하나님을 만나고 알게하신건가요 난 하나님이 좋고 사랑하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싫어서 교회가 싫습니다 너무나도 힘든 세상 살기 싫습니다 죽고싶습니다..주님..나 너무 힘들어요 내 눈물 닦아주세요

2012년... 내인생 완전 망했던 시절... 죽음에 관해 검색하며 글이며 영화며 웹툰이며 찾아보다 만난 죽음에 관하여.. 당시 웹툰에 bgm 나오던게 신기했고 모든 에피소드가 좋았지만 그중 제일 몰입감 좋았던 에피소드... 벌써 12년전 오늘이군요.. 신의 무심한 표정과 말투가 맴도네요ㅎㅎ 지금 정말 다들 힘든시긴데 잘 이겨내봅시다..

난 뭘해도 안돼는 것 같아요 어떨 땐 저주에 걸린 것처럼 왜 뭐하나 잘 되는 게 없는 것 처럼 느껴져요 이런 감정마저 다 욕심일까봐 또 마냥 슬퍼할 수도 없게 느껴져요 근데 연약한 저는 너무 슬퍼요 하나님 진짜 저한테 왜이렇게 하시는 지 솔직히 정말 못됏지만 원망도 돼요 왜 매번 행복은 이리도 짧은지

나는 인간을 만든 신의 빰을 때리고 싶다

하나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 제발 하나님 진짜 어떻게든 살아보겠다 하는 애한테 정말 왜 이러시는 건가요 모든게 다 너무 힘이듭니다 하나님 정신병에 걸린거먄 같습니다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하나님 제발 하나니무제발 예수님

잔인하신분...참고 그렇게 기다리게하시고 드디어 고난이 끝난줄알았는데 더큰 이제는 기약도 없는 고난으로 괴롭히시는..그래도 한맘이던... 계속 다투게하시는...나의 거의 평생을 눈물로 살기를 바라시는분..너무 미워요 당신맘을 아프게하기 위해서라도 정말 죽고싶어요

오늘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관여도가 가장 높앗던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어떤 설교에서 당신은 꼭 고난을 겪는다고 했는데 이 정도로 아픈 것인줄 몰랏습니다. 이것보다 더 강한 고난이 있다면 절대 못 버틸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에 물이차서 익사하기 직전인 느낌입니다 주님. 저를 살려주세요. 이겨낼 수 잇게 해주세요. 하나님께 더 의지해서 다 털어낼 수 잇게 도와주세요. 엄청 의지하고 사랑햇던, 언제나 내 옆에 잇을거라고 생각햇던 사람을 보내시니 정말 엄청난 자괴감이 들고 공허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신 것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라갑니다. 저를 항상 인도해주세요. 특별히 이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난이 벗어나고도 하나님을 항상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떠나보낸 인연보다 더 하나님의 길에 맞고 저와 더 잘맞는 분을 제가 준비 됬을 때 보내셔서 저에게 또 다시 사랑의 위대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이성간에 사랑이 뭔지 가르쳐주시고, 사랑받는 느낌, 사랑을 주는 느낌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특별히 제가 이 고난을 발판삼아 더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죽었어도 하늘로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아무런 마음도 착안 하지 말고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그 예언서의 성경말씀으로 우리가 가질 평온과 자유를 허락해 달라고 부디 하늘에서 만큼은 행복하라고 웃으라고 꼭 그렇게 기도해 주세요 우리는 행복해질 가치가 충분하니까. 그저 인간으로서 이땅에 살아가던 그 시간만큼의 고통서약이었다고. 꼭 행복할거라고 말예요.

제가제일좋아하는노래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가 너무 힘들어 우울증약도 먹고 있음에 불구하고 너무 지쳐 힘들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기도해주세요..

절 위해 기도 좀 해주세요 제발

광고 메쳤네 ㅋㅋㅋ

죽고싶다 강아지안고서 저아래 낭떠러지아래 떨어져 익사하고싶다

주님 제발 저 좀 도와주세여

있잖아요 주님 저를 왜 부르셨나요 왜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했고 이 곳에서 섬기게 하셨나요 왜 저를 주님 앞에 다시 나아오게 하셨나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는 완벽하지 못하고 너무 연약하기만 해서 알면서도 계속 반복된 죄를 짓고 주님께 정말 죄송한 일이 너무 많아요 주님은 절 사랑하셔서 죽어주셨는데 저는 주님과 함께하기를 싫어하고 지루해해요 주님 죄송해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제가 뭘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의 미래가 두렵고 공허하기만 해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주님의 인도하신 뜻대로 따라가게 해주세요 주님 안에서만 참 평안이 있고 행복이 있습니다 항상 잊지않게 해주시고 고난 중애서도 항상 기뻐하고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님과 항상 동행하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원망하며 찾지 않고 지냈던 수 개월, 왜 제 잘못을 일깨워 주시지 않았나요? 하나님을 다시 찾은 지금, 제가 지난 수 개월 동안 모르고 있았던 문제를 일깨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김사해야 하지만 이제야 그 문제를 알게 하신 주님이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살려주세요 주님 살려주세요 숨이 막혀요 가슴이 답답해 죽을 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주님 절 구원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도저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냥 정말 살기싫고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왜 저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는 지 모르갰습니다 저 정말 너무 힘듭니다 하나님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죽고 싶어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제발 저에게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주세요 우울과 슬픔을 없애 주세요

하나님 저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40대중반인데 섭식장애 수면 장애 까지 겹쳐서 수액으로 홀로 근근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원가족과의 사이도 좋지 않고 이런저런 방법을 다해봤는데 건강이 나아지지 않아서 우울감이 심합니다 주님의 뜻이 무엇일까요? 살고 싶은데 자꾸 안좋은 생각들이 듭니다

예수님 나의 정신병과 설사병에서 해방되게해주새요 살고싶지가 않아요ㅠ

주님 저죽고싶어요ㅠㅠ빨리 데려가주세요 ..😂❤

예수님 죽고싶은데 죽을수가 없네여 하루하루가 설사때문에 너무 힘들고 조현병때문에 힘듭니다 가족들 때문에 힘듭니다 저자신 때문에 힘듭니다 주님 살고싶지가 않아여 살아야될 이유가 모르겟어여 ..ㅜ그저 난 이정신병과 설사병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그리고 이세상에서 벗어나고싶어요ㅠㅠ이제 밥 먹기가 무섭네여 주님 죽만먹게해주세요 만성설사좀 고쳐주세요 이 정신병도고쳐주세여 ㅠ😢

59:21

다른 친구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기대 속에 나아가는데 저는 혹시라도 다시 아플까 걱정하며 그 와중에 꿈도 못 이룰까 두려워요 좀만 버티면 내게도 봄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달려왔는데 점점 더 뒤쳐지는 것 같아 참 속상해요 가족이 걱정할까봐 괜찮은 척 하는데 속은 멍들대로 멍들었어요 의연한 척 살고 있지만 다시 바람이 불면 다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의지를 잃었습니다 가장 힘든 건 날 너무 사랑해서 나만큼 아픈 가족들을 보는 거예요 다 내가 망쳐버린 것 같아서 다 포기하고 싶어요 하나님께 내 생명을 다 맡겼어요 날 살려주셨으면 좋겠지만 내가 뭘 할 수 있겠어요 난 지쳤어요

제가 세상의 것을 너무 사랑해서 화를 내시는거 같아요 주님 몸도 너무 아프고요 마음도 낫지가 않아요 죄송해요 이럴 때만 찾는 제가 딸이라서요 하지만 늘 감사해요 도와주세요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게 웃게해주세요

전능하신 주님 평생 제 아버지입니다 제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의사랑은 나몰라라 하고 사람에게서 사랑을 채우려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사랑합니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영혼회복시켜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치유시켜주시옵소서 모든것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떨어졌네요… 하나님 제가 그 소식을 들은 후에 하나님을 원망도 했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요 앞길이 막막 했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으로 위로를 받고 이번에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려 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디 고등학교에 가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에 떨어지게 된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모든결과에 감사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저도누구상관없이저위해서기도해줄수있나요😂

59:19

내 고난을 아시는 주님.. 저도 주님의 고난을 더 깊이 알고 나를 낮추길 원합니다.. 이 정도 아픔에 속상하다고 주님을 등지려하거나 중심을 잃지 않게 예수님 십자가 고난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세요...

힘듭니다 아픕니다 주님... 기도하며 엉엉 운 눈이 퉁퉁 부었는데 저는 또 내일 울고 또 울 것 같아요 죽도록 반복되는 지겨운 현실에 아프고 지쳐도 내가 가야할 곳이 어딘지 알기 때문에 병든 몸과 영혼 끌고 다시 나가네요.. 이 병든몸과 영혼을 치유해 주세요.. 어릴적 학대로 물든 제 마음 ... 치유해주세요...

저 힘들어요 그런데 그래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 힘들 때만 찾는거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제 힘듦을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요 그래서 쉽지 안겠지만 걱정과 근심을 덜어볼게요 제 삶을 세상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기준에 밎춰볼게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마귀의 공격인거같은데..늘 시험유혹에 빠져 힘들고 괴로워요 주님이어둠의 생각과 모든것에서 날건져주세요... 희망과 소망과 뛰어넝을수있는 용기?를 주시고 승리자란 사실 다시한번 상고하게하여 주세요〰️🙏🙏

참좋았던 12년10월 첫화보고 사흘뒤에 군대갔지

하나님, 제 배우자에게 정식교제 요청할 용기를 주소서. 저에게 제 배우자가 준비될 때까지 잠잠히 기다릴 수 있는 평안을 주소서. 그를 답답하다 생각말고 그가 주님과 먼저 만나는 것을 기다리는 여인되게 하소서. 저희 교제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이 만남을 허락하실 때까지 불평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 요즘 취업이 안되서 넘 힘들어요.... 사무보조로 일하기 싫고 바리스타 되고싶어요.... 취업이 안되서 가족들에게 짜증내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리스타가 되고싶다고 하면 응원해주지 않고 부정적인 말만하고 그래요... 넘 속상하고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의 바리스타가 되고싶어요.....

하나님 주님을 멀리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어린나이에 치아 두개에 문제가 생기고 턱관절장애가 의심되는 가운데 제가 의지하고 붙잡을수있는건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 부르면서 치유해달라고 기도 드리는데 주님의 피 흘리신 손으로 어루 만져주셔서 나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출근 날 직장식구들과 고통과 괴로움 저 멀리 하고 오직 주님만 임제하셔서 업무일들이 순순힝잘풀리고 오늘 펑펑울고 다닌발걸움 소리죽여 울다가 구누구 나를 만져줄자없음을 ~~ 여기까지 ᆢ찬양들으며 우리모두 이밤평안하시고 꼭 주님과 함께 살아요♡♡♡

실연당해서 너무 힘들어요..숨을 못 쉬겠어요 제발 더이상 안 슬프게해주세요... 더 좋은 인연 만나게해주세요 너무 죽고싶어요..

주님! 사는 게 괴롭습니다 미치도록 화가 납니다. 제가 싫습니다. 세상살이가 힘들고 싫습니다. 방법을 못 찾겠습니다. 죽음보다 더한 통증과 고통이 괴롭습니다. 도우소서

친구관계때문에 힘든데 기도 해주실수있나요?......

너무 힘들고 불안해요 죽어버리면 힘든게 다 끝나는데 죽어서도 고통 받기 싫어서 억지로 살고 있어요 제발 데려가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디 지켜주세요.. 하나님 붙들고 있는 저 좀 제발,, 이 고통속에서 살려주세요

자살전 CCM 검색하니까 연관되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