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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가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도 못된여자만나 패륜을했네요 하지만 못된여자를 버리고 용서를 구하니 받아주시길 그러나 재산은 죽는날까지 소중하게지키세요

남은 인생은 좋은 덕을 보고 사연자님 복 받고 건강하게 사십시요 현명한 판단을 하셔서 생명을 구해주고 돈이없어서 수술못하는 어려운자들. 도와주셨으니. 복받을 겁니다 불가에서는 활인공덕이라고 생명에 좋은일하는것을 말함니다 감사 함니다

정말잘해습니다 저도배워습니다😊

미선씨 자식 에게 아예 기대 하지 마시고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을 모두 정리 해서 자유롭게, 멋지게 쓰면서 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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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님! 70세면 무식,무지한 세대는 아닐텐데~~ 요양원과 실버타운도 구별 못하시나요? . 이내용에 댓글쓰신 많은 분들도 같은 사고를 하는 분들이네요.

잘하션네요.처음사연은 좀 답답핸는데 마지막에 해피핸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서로가 좋은분 만난것 같은데 건강잘 지키며 행복하세요.

잘생각햇서요 지긍은자식이 더부모를버릿라고하니늛게나아그아저씨와 잘지내시기. 바람니다행복하요

두분행복하게사세요

한살이라도젊을때 시골로가서혼자살생각해야것네요 요양원에서죽임을안당하려면 요양원은무슨약을안정제라고하면서자꾸주드라구요밥이나죽에비벼서주드라구요 요양원은죽는장소가맞네요

아주좋아요

느려터진 영상 끝을마므리안하고 구독최소

두분행복 하시고 건강하시면 오래 사셔요

못된 할망구 노년에 외롭게 살다 가겠네요

좋은 분을 만나서 다행이네 요

명수씨가 수호천사님이네요 그래도 운이좋았네요 남은인생행복하셔요😂😂😂

어머니 요양원에 그냥 계속 두세요

칠십세인대말씨가 팔십도넘은목소리입니다 칠십이면 아직한창인 때목소리가그정도아닙니다 조금더빨리 애기해주세요

저는 요양보호사 입니다 요양원 엔 소변대변 을 스스로 해결 못해서 가는곳입니다 스스로 되면 내집에 있어야 자유롭고 방1칸 세를 살아도 내가TV도 맘대로 보고 먹고 싶은거 사먹을수있고 반찬도내맘대로 됩니다

시설로 가야함

정말 잘하섰내요 사람은누구나가 인년법이있는것 남은인생 두분서로의지하고 행복하게 잘살아가시길 자식놈들 사람답게살게 야무지게 법적으로 대홈하시길봐랄게요

너무나 행운의 여인이십니다 할아버지와 남은여생 건강하고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식이 무서워지네요

진짜 웃긴다 이제 70살인데 뭔 요양원신세를지나요 밖에서 내마음대로살지

주절주절 반복해서 헛소리를 읊으며 시청자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있네.

부모마음을 십분의 일이라도 알아줫으면 흑흑흑

지혜로운 어머니 며느리들 다독여서 식당을 하면서 화목해지는 모습들 보기 좋네요 가족들이 사연자님을 따라줘서 어머님께 감사하는 말들 이제야살아온 보람이 있네요 열심히 삽시다 노력해서 벌어서 가져가는 방법도 도와주지만. 인간성들이 바뀌는 모습들은 엄마입장에서 흐뭇한 일임니다 잘 들었네요

아들도똑같아요 악녀며느리.천벌받아야해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들었는데 어머니의 지혜로움으로 자녀부부들에게 삶의지혜를 깨닫게 하신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결혼까지한 아들들이 혼자 아이 키워온 엄마에게 손벌리다니 이해는 안가네요!엄마를 돈 나오는 기계로 아는걸까??받은 유산은 본인을 위해 쓰세요!!자식들에게 줘봤자 없어지는 돈입니다!며느리들에게 가게에 나와서 일하게 하는것은 잘하셨어요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한심 합니다 ~~남은 여생 편하게 살다 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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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씨는 현명한 선택 하셨습니다

부모버린. 자식이라고. 쓰니는. 다듣고. 댓글을. 써야지. 왜남이. 가슴에. 못을. 박나요. 나중에. 당신도. 당해봐야. 이런말이. 안나옱테니까?

어리석고 천지분간 못하는것은 애미나 아들이나 똑같군 개차반같은 아들인것을 알면서 입다물고 조용히 처리하지 입이문제네

아들의 이기적인 통제시도와 강제입원의 생지옥에서 탈출하신 거 정말 축하합니다. 두분이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생을 누리실 거에요.

읽어주는목소리 듣기않좋아요

씨씨티비 달아

요양원에나 가 아들놈이 웃기네

아들아 니가 니에미 모셔 늙은시모가 주는대로 먹어 분수도 모르고

비교하지마세요 이혼하고 간며누리가 시어머님때문에.. 나간것 안닌가요 시어머님 작은아들까지 이혼시킬것인가요 참못돼내요 이용을 그만보겟습니다

시어머님께 집안을.불난을 어머님이 참못되내요 자식들이 잘할려구하는데요 나이갑을 해야죠 외화근을 만드려 아들 며누리 불행으로 가게해요 정신차리세요

노친네가 스스로 복을 찼네요,현실을. 직시 하고 처신을 잘 하시면 대접 받고 행복 하게 시실텐데요. 엄니요 아들만 배아파 낳았고 귀한 자식 인가요? 며느리도 똑같이 배아파 낳으셨고 남의집 귀한 딸이라오.어차피 자식이 사랑하고 선택한 며느리랑 서로 감싸고 사이 좋게 지내면 가정이 화목 할텐데 엄니의 욕심과 이기심이 아들 며느리를 힘들게 하는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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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하셨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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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모버린이야기네. 똑같이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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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가해자 를보호함니까비판받아마땅하지않슴니까 심지어작은며누리 이혼까지만들고 죄질이용서가안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