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홈런 치고 팬들과 소통했다가 퇴장당한 선수가 있는데요. 바로 롯데의 전 용병 펠릭스 호세 선수입니다.

40초 남은 상황에서 혼자 13점을 넣고 역전해버린 티맥의 경기입니다.

김효주 선수가 친 공이 들어갈 때 까지 기다려주는 박지영 선수입니다. 물론 룰을 적용하면 논란의 여지가 좀 있긴하지만 보기는 좋네요.

메이저리그 선수가 경기를 하다가 갑자기 양말을 벗었습니다.

왼손은 거들 뿐, 이게 불낙이야?, 신명호는 놔두라고 순서입니다.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비쥬얼의 이 선수는 일본의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입니다.

1이닝에 3번이나 몸에 공을 맞은 MLB 선수입니다. 세인트루이스 피스코티 선수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실제로 일어난 감독 퇴장 사건입니다. 양키스 팬의 외침과 심판의 오해가 만들어낸 오심이었죠.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고 양키스 팬도 경기장에서 쫒겨나지 않았습니다. 애런 분 감독만 피해를 봤네요.

스포츠 경기 보다보면 경기장에 난입해서 선수인 척하는 관중들이 있죠. 저는 이런거 너무 재미있네요.

고 표명일 선수의 모래반지 빵야빵야, 최강희 감독의 아 식빵 무지달다 팬케이크 아니야? 를 재구성해봤습니다.

야구에서 발빠른 타자의 번트는 홈런보다 무섭습니다. 번트로 홈런이라뇨. 이런 번트 홈런이 무려 두번이나 나왔네요.

축구 선수가 상의를 탈의하면 경고를 받죠. 첼시와 토트넘 경기에서 재미있는 장면이 나와서 디에고 포를란, 뮬리치 이야기까지 이야기가 흘러버렸네요.

영상 속 복서는 벤 휘태커입니다. 참고로 올림픽 메달리스트라고 하네요.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직까지 채프먼이지만 어린 나이의 벤 조이스가 부상 없이 시즌을 잘 이어간다면 조만간 채프먼의 최고 구속 기록을 깰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