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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다층분석 영상을 오늘 (2024년 12월31일에) 올렸습니다. 늦게나마 'The Ocean #불멸' 30주년 & 신해철 #10주기 맞아.. 여러 원류분석들을 해봤습니다. (특히 #보위와) 제목은 #신해철 '불멸에 관하여'는 Bowie 자손인 곡. 그럼 #마돈나는? #10주기 (with전람회 '유서' #서동욱) ua-cam.com/video/CdIWEmyWGN4/v-deo.htmlsi=i9IDKF-b9ad3nrkV 4분대 영상인..

◑ 10개의 연결고리를 총정리 해둡니다.▲ 아무래도 이번편은 - 마돈나 'Bad Girl' 그림자를 약간 지울려고 했던 (잠재의식 확률도 30% --> 50%로 올렸기도.. 전람회 '유서' 비슷) - 그외 다층적 해석 (쇼생크탈출) - 여러 추모성격 ...........등에 집중한다고 연관성들은 다 흩어놓았습니다. 영상이 딱딱할것같아. 그나마 댓글로 총정리후 고정을 할거라 했는데 (영상 1:44 지점에 알림) 길지만 보기쉽게 정리해봅니다. (참고로 마돈나 'Bad Girl' 과 메인선율이 무척유사했지만..그외 연결고리는 거의없다고했고) 우선 보위의 두 곡 신해철 Ⓐ 'Space Oddity' ㉠. 'The Ocean불멸' (참고로 이것도 전편,속편을 두고 있다고 말했*) Ⓑ 'Ashes to Ashes' (스토리상 윗곡의 [속편]) Ⓐ와Ⓑ가 ◑◑ 신해철의 'The Ocean'과 여러면에서 연관되는게 오늘 영상 주된 매치였고.. 아래 1~10번까지 설명해볼... (1이 가장 중요해서 김...여러선율이라) 1-1 그 첫번째가 (영상 0:30하단과 0:08에도 나오듯) 신해철의 주요 100여곡 중 (3곡이 ◑ '더 늦기전에' , '불멸' ◑ '70년대에 바침') 보위에 직접적인(선율) 연관을 가지는데 그게 재밌게도 보위의 단 한앨범과만 연관이 된다는겁니다. 바로 앨범 [Scary Monster] (1992 ♠ 재이슈반 ..초판은 1980) 날짜가 공교롭게 신해철의 자선곡 '더 늦기전에'의 ( '불멸'의 프리퀄같은 작품이기도. ◑.Ⓑ에서 상당히 비슷하게 가져와 후렴구성) 몇달전인. 그 1992상반기 재발매반이 나왔던. Ⓐ와 (보위를 대표하는 명곡의 재녹음) Ⓑ (앨범 타이틀곡) 그리고 또 중요한건..◑신해철 '70년대에 바침'이 2곳을 빌려온 (선율상.가사,사운드적으로는 더 많고) 'Scream Like a Baby'까지 (Ⓒ로 불러볼..오늘 핵심곡은 아니지만) 수록된 앨범입니다. 1-2 왜 이런 불균질함이 발생했냐? ㄱ. 가장 쉽게 생각하면 당시 신해철이 가장 구하기 쉬운 보위앨범이라 그럴수.. 최근반이니 (1992년 상반기 앨범) ㄴ. 두번째 추론은 그 앨범이 (Scary Monster) 보위의 마지막 걸작이라 그럴수..신해철 생전의. 보위는 이 앨범에서 자신의 70년대 커리어를(전체 음악씬도?) 정리하는 차원의 앨범을 만들었고.. 재밌는건 신해철은 한국의 70년대에 바치는 곡을 만들었다. '70년대에 바침' (위서 설명한 곡) (앨범서 산울림의 70년대 곡..소위 '황무지' 또한 커버하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론 ㄷ부터는 그리고 2~~10 정도의 정리는 시간상 오늘밤 자정쯤이나 내일 대댓글로 달아야겠네요. 그 사이 아래 커뮤글 이것을 한번 읽어보셔도.. 꼭 댓글까지. ua-cam.com/users/postUgkx560CfUU642m-70pnjPsqu15ar32-k-q9 1. 최근 가장 작업에 몰두중인 #신해철.과 #보위 여러 음악연관들 2. 함께해서 더욱 좋은 노래들 - 단체곡,자선곡..'#내일은늦으리(테마송)' 포함

전람회 '유서'의 새로운 가설...그리고 서동욱 사망 관련.. 오늘 (2024년 12월31일에) 아래 좌표에 올렸습니다. ua-cam.com/video/CdIWEmyWGN4/v-deo.htmlsi=i9IDKF-b9ad3nrkV 4분대 영상인데 맨처음과 맨뒤 등 전람회 내용이 나옵니다. 제목은 #신해철 '불멸에 관하여'는 Bowie 자손인 곡. 그럼 #마돈나는? #10주기 (with 전람회 '유서' #서동욱)

전람회 '유서'와 서동욱 사망 관련.. 오늘 (2024년 12월31일에) 아래 좌표에 올렸습니다. with전람회 '유서' 참조곡은 의외로 다른곡일수? #서동욱 / 제목은 #신해철 '불멸에 관하여'는 Bowie 자손인 곡. 그럼 #마돈나는? #10주기 ua-cam.com/video/CdIWEmyWGN4/v-deo.htmlsi=i9IDKF-b9ad3nrkV 4분대 영상인데 맨처음과 맨뒤 등 전람회 내용이 나옵니다.

'The Ocean 불멸' 30주년 & 신해철 10주기를 맞아.. 늦게나마 오늘 (2024년 12월31일에) 긴급 다층해석 원류분석들을 해봤습니다. (특히 #보위와) 제목은 #신해철 '불멸에 관하여'는 Bowie 자손인 곡. 그럼 #마돈나는? #10주기 (with전람회 '유서' #서동욱) ua-cam.com/video/CdIWEmyWGN4/v-deo.htmlsi=i9IDKF-b9ad3nrkV 4분대 영상인..

카카오tv에 우선 올려뒀습니다. tv.kakao.com/station/clip#none 보위 오피셜곡 허용되는..2분40초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 비교부분만 다르고 ............ 나머지내용은 UA-cam에 올린것과 동일합니다.

신해철은 신라의 석공 오션은 석굴암

'Eye of the Tiger' 원류건.. (1:14 내용) 1달전 커뮤글로 적어둔 것이 있습니다. ua-cam.com/users/postUgkxqBpQdY2yNzwowhllZf-wVQxrekYbME_S 일부 가져오면 'Edge of Seventeen'은 1년뒤 하드락 최고명곡중 하나에 영향을 줬다는걸 아실겁니다. 죽음 뒤 영혼을 상징하는 흰 비둘기(White Winged Dove)가 ◑ Eye of the Tiger로 변한것을 확인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그리고 블랙사바스의 곡에서도 영향을 받아 나왔을 그런 곡입니다.

1. 섬네일이 좀 차가운 감이 있어서..낡은 태극기도 어제 작업해 같이 넣어봤습니다. 사실 '발해를 꿈꾸며'의 태극기 장면을 넣고싶었지만...꽤 차가운 톤이라..따뜻한 태극기를 넣어본. (그리고 1달전은..중앙사진이 '내눈물모아' 에서 눈물 흘리는 장면이였는데.. 그것도 어두운것 같아.. 밝게 애들과 노는 지원兄의 사진으로 1달전쯤 교체했다는 점도 적어둡니다.) 2. 균형감 있게 몇개 사실 더 남겨보면.. 보통 이런 추모성,기념하는 글에선 안다루는게 맞겠지만. (확실히 한쪽을 선택하는게 나에게도 도움되고..중립적보다) 아무튼 중요한 내용은 아니니 잠깐 보시고 잊으셔도 됩니다. (마치 이 채널 영상을 보시고나서 몇달뒤부터는 비교영상을 잊으시고 다시 그 아들 곡을 과거처럼 들으시길 추천한다고 자주 말했듯... [진실리]란 개념으로.. 예민 '산골소년..'편에서 제대로 다룬다고 말했기도) 영상의 5:30에 해당하는..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5/2013100500684.html 과거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1918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징집서류에 자필 국적이 일본으로 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1905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 면담 기사중..[일진회] 관련해선.... 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9 반박기사. 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1 반박의 반박 전문. 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3 그걸 재반박. 바쁘시면 3개의 기사중 마지막만 보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승만을 아는데 있어서 중요한 내용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들은 어디에 있냐? 이승만의 업적들과 유산들 (kbs 여러 다큐들, 건국전쟁 영화 등부터..유튭에도 여러 좋은 강의들) 그리고 이승만 관련 여러 서적들에 있는 내용들이겠고.. 위 내용은 정말 사소한 부분이란 점 다시 알려드립니다.

장르 변화 부분 링크 ( 2:08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며칠전에 댓글 달았지만..알고리듬이 자동삭제를 한거같아 다시다는. 일단 한국에서는 'Mondo Sinistro' 정도면 보통 하드락이라 불러준다. (쉽게설명하면..한국에서 자칭 우파라 말하는 사람이 영미권에 내놓으면 그런 평가를 못받는것과 비슷) 채널에서 자주 말했듯..신해철 '그대에게'가 나무위키등에 하드락,메탈로 좀 많이 오기록됐던 전적도 있듯이. (팝락,AOR..혹은 인트로 감안하면 arena rock정도가 적절하다고 말했고) 아무튼 RYM에는 알스튜어트의 80년작을 이전작들과 똑같은 장르로 표기하고있다. (즉 hard란 표현을 안넣은..) Genres Soft Rock, Singer-Songwriter, Pop Rock , Piano Rock ㅡㅡㅡㅡ링크는 다시 자동삭제될까봐 생략합니다. 위키피디아에는 Genres: Rock ..이라고 단순히 표현되어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역시 링크는 생략합니다. 앨범명 [24 carrots]로 검색하시면 됨. 그래도 전작과 달리 soft를 뺀것만 해도 ...위키가 전작에서의 변화를 감지했다고본다. RYM보다는 더 공감되는. 위키에서 hard란 표기까지는 안한 이유를 찾자면.. (일단 기타riff나 뤼듬..흔히 표현하는 gallop성...등은 충분히 강력..그래서 soft 단어는 사라졌고.) ▲▲ 창법등 보컬라인이나...영상 2:20서도 말했듯 기타solo또한 hard부르기도 애매한.. + 거기에 키보드나 드럼도 다소 불만족스러웠을.. 미끈하고 가벼운. ㅡㅡㅡㅡ이렇게 댓글을 남겼는데..링크들 때문에 삭제된건지...아무튼 제가 유튜브댓글에 굉장히 회의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ㅡㅡㅡㅡㅡ아무튼 이 댓글이 여러분들에게도 보이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다른 90년대 명작 [이집트왕자] 주제곡 'When You Belive' 원류건..영상 1:26의. ㅡㅡㅡㅡㅡ5일전에도 달았지만..알고리듬이 자동삭제를 한거같아 다시다는.. 원규곡이 King Crimson - 'Lament'(1974) 일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Rm5lDmY88jc/v-deo.htmlsi=kbk733XNgU_f8RNT 위 영상내에서도 말했지만 아주 많이 의외의 매치긴한데..(장르도 다르고..)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 당연히 구글에도 안나오는.. ㅡㅡㅡㅡ이걸 링크를 남겼는데..이것때문에 삭제된건지...아무튼 제가 유튜브댓글에 굉장히 회의적인 이유 중 하나입니다. 내댓글도 한 10%는 날라가는듯.. 여러분들 댓글도 제가 삭제한게 아닌게 거의 대부분. 참고로 킹크림즌의 원류도 채널내에서 다루는게 목표중 하나입니다. (저작권이 심하지만..) 아시다시피 클래시컬 음악과 프리재즈퓨전에 영향을 많이 받았고 당연 비틀스 등도 기본으로 깔고갑니다. +블랙사바스도 다뤄야..영화음악들에 영향받은. 이 댓글이 잘 보이는지 답글 한번 부탁드려봅니다.

미국 서동부 그래미관련 (2:20) 메탈을 동부쪽에만 표기를 했는데 (prog, death) 잘아시겠지만.. 이 세부장르 2개는.. 메탈안에서 지극히 마이너인 두개입니다. (가장 테크니컬하기도..재즈퓨전영향을 가장 많이받아) 대부분 메탈/하드락 장르는 서부쪽과 관계되고.. 실제 지명도나 수상여부도 대부분 이쪽에서 벌어지기에 그런.. 이 채널내 2년전 영상인 Savatage편을 한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뒷부분에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둔적이 있습니다. Queensrÿche와 비교에 대해서 말하며..

장르 변화 부분 링크 ( 2:08의) 일단 한국에서는 'Mondo Sinistro' 정도면 보통 하드락이라 불러준다. (쉽게설명하면..한국에서 자칭 우파라 말하는 사람이 영미권에 내놓으면 그런 평가를 못받는것과 비슷) 채널에서 자주 말했듯..신해철 '그대에게'가 나무위키등에 하드락,메탈로 좀 많이 오기록됐던 전적도 있듯이. (팝락,AOR..혹은 인트로 감안하면 arena rock정도가 적절하다고 말했고) 아무튼 RYM에는 알스튜어트의 80년작을 이전작들과 똑같은 장르로 표기하고있다. (즉 hard란 표현을 안넣은..) Genres Soft Rock, Singer-Songwriter, Pop Rock , Piano Rock rateyourmusic.com/release/album/al-stewart/24-carrots/ 위키피디아에는 Genres: Rock ..이라고 단순히 표현되어있는데... en.wikipedia.org/wiki/24_Carrots 그래도 전작과 달리 soft를 뺀것만 해도 ...위키가 전작에서의 변화를 감지했다고본다. RYM보다는 더 공감되는. 위키에서 hard란 표기까지는 안한 이유를 찾자면.. (일단 기타riff나 뤼듬..흔히 표현하는 gallop성...등은 충분히 강력..그래서 soft 단어는 사라졌고.) ▲▲ 창법등 보컬라인이나...영상 2:20서도 말했듯 기타solo또한 hard부르기도 애매한.. + 거기에 키보드나 드럼도 다소 불만족스러웠을.. 미끈하고 가벼운.

1:16에 리스트 일부가 나옵니다. 신해철의 Into the Arena부터 한번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나리자'처럼 국가스포츠행사 응원곡답게 riff도 비슷하고 분위기도 매치되는.. (일단 신해철과 조용필의 무척 교감이 크기도하고..) 마잭ver.도 올렸는데..거기 영상 엔딩에 리스트가 더 잘나오게 넣어두었지만.. 앞으로는 이 댓글하단에 잘 정리해놓겠습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이 많이 아실 '마지막 승부' 일본원류곡까지 2곡도 당연 같은 라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끝으로..이 알스튜엍ver.은 조회수 그냥 포기하고(1주일 200명만 보셔도 성공이라 봤던) 마잭ver('미지의 세계'도 살짝 예고한)에 아주 짧게 만들어 거기서 좀 많이 퍼지길 기대했는데.. 정반대로 되가고있네요. 아무래도 이 알스튜엍ver.에 시간을 몇배 더 할애했기에(올초기본작업에 지난주말까지) 감사하게생각합니다.

1:42에 일단 여러 유사곡들이 나옵니다. (저번편에도 스샷 넣어드렸는데..좀 글씨가 작아서...+ 메히코 곡도 1개..중편서 설명) 거기에 또 폰과 mail들을 뒤져서 보기좋게 추가해놓겠습니다.

원래 59초짜리로 만들려고 했는데...어제 중편부터 업로드를 하는 바람에 어제 보신분이 좀 지루할까봐..마잭까지 연장을 했던.. 잡tmi도 남겨봅니다. 아무튼 결국 또 [중편] 비스무리하게 돼버렸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세계적으로도 자세한 설명을 곁들이는 종류의 채널은 극히 드문 것 같더라요. 같은 7집에 수록된 자작 여행을 떠나요에 대해서는 대략 몇 점 정도 주고 싶으신가요?

0:43...이 알란탐 비교 영상 링크를 남길려했는데..(ㅇ채널에 있던 ) 또 삭제가 된 모양이네요. 참고로 그렇게 논란될 유사성까지는 아니라고 보지만.. 가장 유사한건 이 곡이라 보고있는..영상서도 말했지만.. 아무튼 알란탐과 서로 친한 관계기도하니 큰 문제는 없는 케이스라고 나는 봅니다. 용필 행님은 일단 별5개짜리 2곡이라도 좀 털고가시길 바라는..사실 그걸 털기 바라면서 특집을 만드는 (미지의 세계 원류를 포함한) 아무튼 내일 중 알란탐 곡명이라도 찾아서 댓글로 링크걸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hanoi rock tragedy 리프가 가장 닮아있지 않나 싶긴합니다. ua-cam.com/video/yRBrsDU7pas/v-deo.html

그리고 로제 영상(+아일릿) 올린뒤 아주 오랜만에 또 비추테러를 당했는데(순식간에 올라가는) 대충 어떤세력인지 아실겁니다. 여러분들이 공유,추천 해주시는게 힘이되는데..서포트가 거의 없다는게 아쉽긴합니다.

다른 버전도 (비교에 더 치중한.. 1분안쪽으로..알스튜엍은 대폭줄이고..) 내일안으로 올려볼 예정입니다. 아무튼 오늘 업로드 시간이 좀 늦어졌는데..(일본곡 저작권문제로 2시간 지체되 밤11시에나..) 즐감하시길..

작곡가 신재홍의 '이밤이 지나면' 억울함에 대해선 최근에 간단히 다룬적이 있습니다. ua-cam.com/video/JLTOdZu3kFs/v-deo.htmlsi=pFdwxVlo46PmJy_Y&t=315s 찍어둔 5분대부터 나옴..정재형편.

1:10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참고곡(의도.R로 부르자)보다 더 비슷한(잠재의식..S로 부를) 곡이 존재할 경우.. (김종서 '영원'에 대해 이야기하기전에) 우선 김동률 '유서'에 대해 새로운 가설을 1개 제시해보겠습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 ost인 히사이시 조의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를 표절했다고 거의 30년전에 사실상 확정났었는데.. ( 분명 나에게도 4점대의 유사성이고 나도 표절로 보는 쌍이지만..) ▼김동률이 과연 '유서'를 작곡하기 위해 [참고]했던 곡은 뭐였을까? 하는.. 나는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1982)라고 본다. ◐ 아시다시피 프로듀서였던 신해철이 무척 영향받은 밴드기도. ㄱ. 가사주제가..생명이 저무는 그 때(죽기 직전)에 부르는 노래란 공통점. ('Old and Wise'은 장례식에서 사용 빈도 높은 곡이기도) ㄴ. 후렴 라인의 유사성. (아래에 표기..물론 '라퓨타'곡처럼 4점대가 아닌..2점이하지만) ㄷ. 드럼 스네어의 유사성.. 죽음으로 다가가는 느낌을 표현한... ( '라퓨타'에는 그 스네어 드럼이 안나온다) ▲▲ 결론은 참고곡(의도.R)과의 닮은정도를 낮출려고 노력하다가... 슬프게도 더 비슷한(잠재의식..S) 곡과 마주쳤다 볼수있다. 그게 김동률의 경우는 'Old and Wise' 를 참고하며 차이도 줬지만... 아쉽게 과거기억의 [히사이시 조의 곡]을 소환해버린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ㄴ 부분을 적어보면.. And oh, 나를 묻어줘 when I'm old and wise 너의 두 손으로 Bitter words mean little to me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Autumn winds will blow right through me 기억도 함께 묻어줘 And someday 난 멀리 가지만 in the mist of time 넌 여기 있어줘 When they asked me if I knew you 내가 머물던 흔적까지 I'd smile and say you were a friend of mine 모두 다 지워져 버린 듯 그렇게 잊어줘 대충 이렇게 나란히 불러보시면 후렴의 유사성을 느끼실거.

댓글들 몇시간 뒤부터 천천히 달아보겠고... + 설문도 며칠내로 1개 해보겠습니다. (아주 약간 종교적..오늘 영상 관련)

로제 아파트 관련해선.. 조만간 영상 1개 더 올려보겠고... 우선 커뮤란의 2개 포스팅과 설문도 참고하시길. ua-cam.com/users/postUgkx70MWfeSx_v5S1U0FtOdpYPlteNwujgta ( 여러 대조곡들..& 영상편집 문제) ua-cam.com/users/postUgkxyaPOFi9pfOXolxdBOdwnz13bDddzDFRc (블랙핑크 멤버들 10월 신곡들 중 최고는? 설문)

궁극의 설문 : 아일릿(ILLIT) & NewJeans(뉴진스) 멤버중 최애 1명만 고르면.? ua-cam.com/users/postUgkxfzMkjJ9GjMtW1d3Rrz2BTQRpgPIR2eLo -하니 (Hani 04년 10월6일) -모카 (Moka 04년 10월8일) -다니엘 (Daniel) -해린😽 (Harin) -여기만 나이 순 아닌..민주(Minju 04년 5월) , 원희(Wonhee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