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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u77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3 кві 2019
나이 70넘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꿈지럭 거리며 싸댕긴 기록.
길거리에서 아침먹다(시레도꼬 첫날)
시레도꼬 국립공원에 왔습니다. 일본의 벽지중에서도 벽지, 우토로라는 마을에 와서 국립공원을 보려고 합니다. 어제 곰이 출현해서 폐쇄되었다는데 오늘 다시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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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잘있거라 ,필리핀아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필리핀 여행을 마침니다. 지난해 루손섬 북부에서부터 이번해 루손 남부와 비사야까지 AH26 하이웨이를 따라 여행을 했습니다. 참 많은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제 머잖아 추억이 되겠죠?
비사야 여행중 배탈로 인하여 여행을 중도에 포기하고...
Переглядів 568Місяць тому
비사야 여행중 배탈로 인하여 여행을 중도에 포기하고 세부에서 5일정도 쉬고나서 마닐라로 왔습니다. 여기서 비행기를 타는동안 화장실을 가지않게 적어도 7시간 정도는 참을수 있을때까지 2,3일을 더 쉬고 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질에 걸리다
Переглядів 841Місяць тому
필리핀 비사야여행중 이질에 걸렸습니다. 거의 1주일을 죽을 고생을 했습니다. 여행 계획은 흐트러졌고 결국 중도에 포기하고 집으로 오게 됐네요. 정말 너무아파서 별생각 다했습니다
2004년 8월의 세부
Переглядів 199Місяць тому
필리핀 남부여행 중 세부섬을 들러 네그로스로 가려다가 일정이 꼬여 세부시로 오게 되었습니다. 4년빈민에 다시와본 세부의 모습입니다.
가장 힘들었던 하루
Переглядів 449Місяць тому
타클로반에서 팔롬폰으로 가서 세부섬 북부의 폴람바토항으로 가는 일정이었으나 새벽부터 일이 꼬여서 헤메고 헤멘 끝에 결국 세부시티로 가게 된 길고, 힘들고, 되는일 별로 없는 하루 였습니다
타클로반여행 마지막날, 미련이 남는 도시
Переглядів 183Місяць тому
타클로반여행 마지막날입니다. 샨후앙브리지를 왕복한후 지프니 터미널에서 호텔까지 걸어왔습니다, 거리를 걸으면서 타클로반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레이떼에서 사마르로 걸어 건너다
Переглядів 373Місяць тому
레이테섬과 사마르섬사이의 산후아니코 해협을 육로로 이어주는 필리핀에서 제일 긴 다리, 산후아니코(SAN JUANICO brdg) 다리를 걸어서 왕복합니다
타클로반의 저녁 풍경
Переглядів 76Місяць тому
레이테섬의 주도 타클로반에서 두째날을 보내면서 저녁먹으러 나갔다가 해변가 펍(PUB)에서 회식하는 젊은 직장인들과 합석해서 그사람들 노래부르는거 봤습니다. 저녁 바닷가 풍경이 아름다웠고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산, 마욘(Mayon volcano)산을 찾아서
Переглядів 93Місяць тому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화산, 마욘(Mayon volcano)산을 찾아서
북부루손 여행을끝내고 , 마닐라의 마지막 밤과 필리핀의 몇가지에피소드를 올립니다
Переглядів 8210 місяців тому
북부루손 여행을끝내고 , 마닐라의 마지막 밤과 필리핀의 몇가지에피소드를 올립니다
다시 마닐라에 왔습니다. 호텔까지 가는 길가의 모습들과 뜨거운물이 안나오는 호텔... 고생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5810 місяців тому
다시 마닐라에 왔습니다. 호텔까지 가는 길가의 모습들과 뜨거운물이 안나오는 호텔... 고생했습니다.
baguio 번햄공원 에어로빅, 직무훈련중인 경찰, 바기오시의 여러모습
Переглядів 6811 місяців тому
baguio 번햄공원 에어로빅, 직무훈련중인 경찰, 바기오시의 여러모습
비간시티 거리모습과 초등학교, 염소농장, 필핀음식으로 저녁먹기, 그리고 야간 분수쇼 모습
Переглядів 9811 місяців тому
비간시티 거리모습과 초등학교, 염소농장, 필핀음식으로 저녁먹기, 그리고 야간 분수쇼 모습
비간시티 아침거리모습, 너무 뜨거운 날씨, 필리핀 사람들과 만남등의 이야기 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10Рік тому
비간시티 아침거리모습, 너무 뜨거운 날씨, 필리핀 사람들과 만남등의 이야기 입니다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중 pagudpud에서 vigan city까지 버스로 가는 여정
Переглядів 94Рік тому
필리핀 루손섬 북부 여행중 pagudpud에서 vigan city까지 버스로 가는 여정
혼자 일본여행 하시나봅니다 좋은 추억 많이 담아오시고 항상 건강유의 하세요 ^
@@이동철-j9u 감사합니다.
뭐 잘못 드시고 배탈이 난 걸까요?
잘모르겠습니다. 필핀에 아는 사람이 비사야 레이떼 섬에 가면 독약을 타서 먹이는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웃자고 해본소리로 듣고 말았습니다.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화이팅!!
@@몰라-s2k 감사합니다.
웅얼웅얼 안들려요
@@몰라-s2k 아유.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크고 정확히 말해볼께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촬영도 가로로 하세요.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칙는건대, 좁아보이는 세로 촬영하니 보는 사람은 답답하지요. 호텔에서 쉬면서 연구를 하세요
아, 앞으로 찍게되면 가능한 가로로 찍겠습니다
영상을 몇편 시청햇엇는데, 즐겁거나 부럽운 여정이 아닌, 해외에서 개고생한다는 생각만 들어요. 불평도 많고. 그냥 들어와서 국내여행으로 전환하는건 어때요
국내여행은.... 정말 많이 가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차도 없고 눈이 이상해서 운전도 못합니다. 다니기 업청 불편합니다. 그리고 즐겁다는것은 완전히 개인적인 가치판단의 영역인것 같습니다., 나는 외국의 낫선 환경에 그냥 들어섰을때가 뭐랄까.. 편안합니다. 불평은 여행이건, 직업이건, 취미건, 운동이건 하튼 어떤 선택과 관계없이 사람사는 과정에서 당연히 자동으로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남이 봐서 즐겁거나 부러우면 좋겠지만 내가 좋아해서 하는일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여행의 목적이 잇을까요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는 이유도 잇을까요 두가지 질문에 답장 부탁합니다
목적이라... 어렵네요. 목적은 없습니다, 그냥 어느때 무척이나 외국에 가고 싶으면 내 능력(체력과 경비)범위내에서 갈수있는곳 갑니다. 제가 혼자 사는데 아무일도 없고 그러다보니 가게된것 같습니다. 유튜브는요, 우리 애들이나 혹시 나아는 사람들 보라구 하는거구요. 장비두 없구 그냥 휴대폰으로 찍는겁니다, 그러다가 오션뷰님처럼 관심가지고 봐주시면 더욱 고맙고요. 아, 그리구 옛날에는 지금보다 더 자주 가까운곳 다녔습니다
비간과 마욘 화산은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 갈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도 X 김삿갓 처럼 굿 방랑입니다.
관심감사합니다. 저도 그냥 필리핀 지도보다가 비간시티를 꼭 가보고싶어 갔습니다. 어차피 억메이지 않고 다니다보니 가게 됫네요. 마욘화산은 이번에 4군데 화산을 가려고 했는데 피나투보는 나이가 많아 안되고, Taal화산은 코로나 이전에 가봤고, 그리고 마욘화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징 이름다운 화산이라는게 그리 틀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리구 네그로스에 지난 6원에 분화한 판라온화산을 가려고 했는데 세부에서 이질에 걸려서 중도에 여행을 멈추고 귀국했습니다. 기회가 있었는데 못가셨다니 서운하시겠네요, 언제든 한번 가보세요. 가는데 고생한거 후회안할만큼 아름답습니다. 지금도 그 광경이 눈에 선합니다
"I shall return"하며 돌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현장! 안타깝습니다. 맥아더의 상륙 기념 현장-
그러게요. 저도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거의 다시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나라도 갈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 현재 10원이나 11월에 일본을 가려고 홋카이도부터 혼슈의 모든 현을 돌아볼 예정인데, 차비가 100만원 이상(japan rail pass 기준) 소요예상되어 고민중 입니다. 만약 못가게 되면 타이완 혹은 라오스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세계여행한다해서, 무엇을 배울까? 아이(baby), 부모 희생양이 되어서는 않된다. 부모 놀이개 아이라면, 낳치를 말던지? 협상 합시다. 자녀 잘 키웁시다.
댓글 감사합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제가 워낙 어린아이를 좋아해서 어딜가나 아이들만 보면 저절로 미소가 나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만 다녓네요. 앞으로 다른 나라도 가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여행하는 스타일이 한 나라를 완전히 도는거라서. 필리핀은 이번을 마지막으로하려 했는데 세부에서 토사곽란(이질)에 걸려서 일정을 단축하고 돌아와 서부비사야와 민다나오를 못갔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마져 채울 생각입니다. 현재는 다음달에 일본을 홋카이도에서 버스와 기차로 혼슈남쪽까지 갈 예정입니다. 가을 오네요. 건강하세요
Nice
thank you
거기갔다 왔구나
Be happy.
Good...careful.
thank U so much
Good
다음여행을 기다립니다
Good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이하나도없네.잘봤네.열심이할것
감사합니다. 다 내가 부족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민혜진입니다ㆍ 공골여행 에대해서ᆢ모자쓴 친구분과 얘기하셨어요 두분한테 몽골여행 자세한 말씀듣고 싶어서요ㆍ 연락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 제 이멜로 연락주시면 답드리겠습니다. cttu77 @naver.com 입니다
또 잘 보았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어요. 투게가라오에 3개월 거주했던 사람으로 너무 반갑네요. 필리핀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좋아요. 필리핀 그립네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우와. 투게가라오에서 3달이나 사셨나보내요. 좋은곳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흔들리는 버스 영상으로 만 봐도 멀미 나네요 ㅎㅎㅎ 장거리 이동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휴대폰으로 찍다보니 너무 흔들려서 좀 그러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필핀 관광한 듯 하네요.
thank you 관광한듯하다니 다행입니다. 다만, 멋진 관광지가 아니라 죄송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볼게 없다고 하던데...
다행입니다. 여권이 손에서 멀어지면 불안하죠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잠간이지만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항상 댓글, 새로운 영상 만드는 힘이 됩니다. 추워지는데 건강하세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음식은 별루일것 같고
예. 맛없었어요. 그래두 뭐든지 잘 먹습니다.
六根을 즐기시는 행복을 보았습니다. 불면의 밤에 위로가 되어 감사합니다 😅
6근이 어느어느곳인지 모르지만 눈만큼은 항상 새로운것에 반응합니다. 코멘트 감사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ㅎㅎ
언제나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적인 영상편집은 크게 기대하면서 시청하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연령에 맞게 옛날 한국과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영상이 어떨까? 합니다.
좋은 생각이고 그렇게 하고싶지만 현재의 제능력으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옛날한국과 비교라는게 어떤건지 잘모르겠는데요.영상비교는 제 능력으론 어렵고 말로 한다는것은 영상과 매치가 안되면 별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로 코멘트하신건지... 좀 알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네요
아.예. 그래도 우기때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영상을 업로드하여 새로 올립니다
멋진 친구~~ 멋진 70대를 보내고 있네 응원합니다 화이팅~^^
댓글 감사. 멋지기보단 꼭해보고 싶던 거라서 이나이에 떠나본거고, 건강이 허락하는한 계속 할겁니다. 계속, 댓글 응원 바래요
가지고 다니시는 소지품을 보게되면 머나먼 여행을 다니시면 안될것 같은데 ㅎㅎㅎ 손주 사진에 다양한 약봉지 ㅋ 다시 한번 놀라게 되네요 침대의 빈대벌레 걱정은 안하시네요 비위, 면역력이 좋으신건지 음식도 곧 잘 드시고 대단하십니다 소변 걱정이야 노하우가 생기고도 남을 연세 이다보니 걱정이 없지만요 그래도 항상 소매치기는 조심하면서 즐거운 여정 만들어 가시길 바랄께요~~~~~~~
관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사진을 다찾아내고요. 다행이 저는 먹는거는 뭐던지 입에 들어가면 소화시키고, 벌레도 잘 안무는거 같아요. 소매치기는 명심하겠고요.4년전에 필핀 앙헬에서 3명한테 강도당한적은 있는데 다행히 상하지는 않았어요. 주의 또 주의하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가지고 다니는 짐은 ...저것도 많은편입니다. 필핀아기들 주려는 과자때문에. 다른나라갈때는 배낭에 속옷과 약밖에는 안가지고 다닙니디ㅡ. 추운나라는 안가요. 겨울옷가지고 다니는게 싫어서요. ㅎㅎ
고생속의 기쁨. 그게 여행같네
감사합니다
건강 이 염려됩니다. 아주 절약해서 여행을 잘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걸으시네요 ㅎㅎㅎ
댓글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Good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Thank you. 댓글을 보면 보람이 있습니다. 단 한명일지라도
별루 입니다 고기 스테이크는 값이 싸네요
하하. 음식값이 대충 그렇습니다. 아직은 한국보다 쌉니다.인건비문제 아닌가 생각됩니다. (음식점종업원 월급 : 월12000pesos 정도부터 시작 약30만원 정도, 월2회에 나누어 지급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존나 잼
진짜?
그러면 옆의 할아버지들에게도 소개해 주시어요.쪼매 봐보시라고ㅎㅎ
하루에 걷는 거리가 상당 할 것 같아요 쿠션좋은 신발 신고 다녀야 무릎에 무리가 안되니 꼭 ㅋ 신발 중요 합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루1~2만보 걷습니다. 신발은 언제나 샌달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여유로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