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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 1유로 프로젝트. 임대료가 3년이나 무료인데 물건이나 서비스 비용이 너무 비싸요. 다이소를 가는게 낫죠. 청년브랜드 자립을 돕는다고 하는데 지점이 여러개인 곳만 입점을 시켜놓고 거짓말하는 곳이예요. 굉장히 불친절하구요. 게다가 빛공해, 소음공해, 주차문제로 주민들은 고통받고 있어요. 비추합니다.

시도 좋고 낭송도 좋습니다.^^*

너에게 가는 붉은 마음을 접는다. 슬프리마치 아름다운 그 마음, 숙연해집니다..

오랜만에 시 한 편 읽었네요. 단단하고 둥근 비극을 꿈꾼다.... 내가 품어온 비극은 어떤 모양인지 다시 한번 딜다봐야겠습니다.

'말끝 마다 고독해서...' 남산 둘레길의 시낭송, 독자와의 만남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겁게 시청중인 구독자입니다. 제가 시를 한번 써봤는데 이런것도 시가 될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귀요미 가죽구두 네짝 반음표 하나 복슬복슬 탱구 탱탱구 땡땡구 땡땡땡구 검은보석 품은 우리기쁨조 쫑긋 잘 다녀왔읍니까 후다닥 캉 캉캉 캉캉캉 껑충껑충 간들간들 쫑긋 손 오셨다고 후다닥 멍 멍멍 캉 캉캉 간들간들 골라먹는 음표그릇 오도독오도독 톡 오도독오도독 톡 적 이방 저방 순시한다고 반들반들 장판위 가죽털신 광내고 작 작작 한들한들 작 작 작작 한들한들 목마르다고 할딱할딱 홀 할딱할딱 홀 업무에 피곤하다고 쇅 쇅 새근새근 쇅쇅 새근새근 쿨쿨 줄타는 해장국 휘어져 휘 휘 휘저어 저쳐 솟구쳐 밀어내는 검은눈망울 지휘자의 삼축 자이로스코프 격자 창호의 속눈썹 언저리로 솔깃한 칼기차 타고 착륙하는가 꽂아내린다 흰서리위로 벗어쟁인다 오묘 오묘 물컹 물오른 온돌 짊어지고 부대끼는 동굴속 솟구쳐 밀리고 움적 움적 도란도란 흰버선 벗어던진다 도란도란 검정고무신 벗어던진다 디딤돌 등뒤로 벗어 밀어찬다 자이로스코프 의 명령따라 흩어져모으고 흩어모이고 홀러덩 덩 덩 어깨올리고 쌀쌀한 초가지붕위 조롱박 덜썩 덜썩 주렁주렁 새벽의 만찬을 휘감아 흐른다

아, 귀갓길에 어떤 여류 시인이 남산 쉼터에서 친구 둘과 자신의 시집을 올올이 풀어내며 동영상으로 담아가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그 시에 귀 기울이다 흥에 겨워 시 한 편 데려오는 살아있는 사람들과 만나는 이런 날의 남산은 그냥 시가 된다

시를 사랑해 주는 단 한 명이라도 남아 있는 지구라는 생각에 깊은 고뇌를 안고 시를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네, 이 분을 만나서 오늘 행운을 만났구나 했어요. 감사합니다.

목마와숙녀 낭송해주신 선생님 낭송이 프로페셔널하십니다 넘이색적인 기획 멋집니다 ^^주말저녁 즐감합니다^^~♡

푸른하늘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생생한 시낭송도 신선하고요 웃음소리 힐링돼요. 남산의 솔숲향이 느켜지는듯 바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멋진 시 들었습니다 수피아 시인님^^~♡

달리아를 통해 행복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널리 사랑 받으세요.😁

수피아 시인님 영상을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원하시는거 이루시기를 소망해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음악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양림동에서 무돌보냄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집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갑진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무돌보냄니다

수피아님은... 어느별에서 왔을까

멋지고아름다운 서울함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새벽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환벽당에서 무돌 보냄니다

93년 해외 순항훈련 다녀온 서울함.... 나랑도 참 사연 많던 군함인데 서울한복판에 나타나다니-....

항상 최고❤

방문 감사합니다.

멋지고아름다운 도심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환벽당에서 무돌 보냄니다

힐링되는 카페 소개 감사드립니다 갈수 없는분들을 위해 소개를 자세시 해 주셨네요 아래층의 실내 정원 소개도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돌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림동은,,,,,오성인 시인의 작품에 나오는 양림동을 기억합니다. 언제나 찾아 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멋지고아름다운 카페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행복한아침입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양림동에서 무돌 올림니다

청량리에서 오후 3시-4시 출발하여 / 5-7시까지 해지는 노을을 보면서 물멍하면 좋아요. (9월 말~10월 초) 주변을 보고 싶으면 오전에 출발하여 공지천에서 의암호 데크길을 걷고 오셔도 좋구요. -자전거를 타시는 분은 춘천역에 내려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공지천과 의암호 데크길을 다녀와도 좋아요.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바다가 문득 그리워지는 낭송입니다

김박은경 시인님의 음성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수피아 시인님. 한 편의 영상과 시의 감상이 가을날의 한때를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어요^^~♡

바다 영상과 시의 내용이 휴일의 시간을 풍요롭게 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가을날들 되시어요^^~♡

❤

멋지고 아름다운 시낭송영상 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큰박수보냄니다 덕분에 행복한 주말입니다 행복하세요 무돌 보냄니다

시인의 😊목소리가 편하고 참 예쁩니다

불빛이 환한 미어캣 냉장고 남자!!

대티고개가 잊혀지지 않으면 좋겠어요^

사월 잔인한 달 그도 꽃잎처럼 지겠죠 곧 다음 달이 달려오고요😅

예쁜꽃영상감사드려요! 공강하는글! 잘듣고갑니다 고운음성으로낭송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찿아뵙겠습니다

맛있는 독설..... 내 입은 아직도 고급이라는 자책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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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참 좋습니다.

그리고 눈이 소복이 쌓인 배경은 고성만 시인이 살고 계시는 광주 주변의 올해 내린 눈 정경이랍니다.

저 영상속 일몰의 뒤 배경을 보면 123층 롯데 타워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hee kyung yun 선생님~ 한 겨울과 한 여름이 만나는 크리스마스라고 생각하니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이 한여름 크리스마스 휴가 아침에 듣는 겨울 시, 현명하고 차갑고 아린 감상을 한 자루 담아주신 두 분께 감사드려요!

고경숙 시인님의 작품이 좋고, 낭송해 주시는 분위기도 너무 매혹 적입니다.

졸시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저는 더 많이 고맙습니다.

수피아님 잘 보고 가요~~❣💖💗💓💘❤💕

Beautiful video. I can’t understand most of the words but the images are pretty. I like to imagine it’s a lovely story that goes wi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