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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ure country life diary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3 бер 2021
In 2018, I reached my retirement age after 36 years of university teaching.
I currently live in Gangneung City and manage a house, a vegetable garden, and a small mountain. In particular, my home is located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is a 15-minute drive from the East Sea.
I have been living here for 28 years. It was a rural life where I jumped out of the apartment life and jumped in.
And my son and daughter grew up here, and now they are all married. My son and daughter sometimes come to our home with children.
I went through a lot of trial and error and now I am living a little more proficient life.
But it seems that there are still many difficult things ahead of me.
Please take a look around my clumsy daily life and give me a lot of advice and encouragement.
I currently live in Gangneung City and manage a house, a vegetable garden, and a small mountain. In particular, my home is located at the foot of the mountain and is a 15-minute drive from the East Sea.
I have been living here for 28 years. It was a rural life where I jumped out of the apartment life and jumped in.
And my son and daughter grew up here, and now they are all married. My son and daughter sometimes come to our home with children.
I went through a lot of trial and error and now I am living a little more proficient life.
But it seems that there are still many difficult things ahead of me.
Please take a look around my clumsy daily life and give me a lot of advice and encouragement.
2024년 11월 12일, 깊어가는 가을의 우리집 / November 12, 2024, my home in the deepening autumn
4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10월 15일 감이 익어가는 우리집’)을 올리고, 깊어가는 가을의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Four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of the surroundings of my house (‘My house with ripening persimmons on October 15, 2024’) and captured images of my home as autumn deepens.
Four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of the surroundings of my house (‘My house with ripening persimmons on October 15, 2024’) and captured images of my home as autumn deep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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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공주 마곡사에 가다 / Going to Magoksa Temple, Gongju
Переглядів 46 годин тому
마곡사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동쪽 산허리에 위치한 사찰이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입니다. 그리고 마곡사 일원은 2018년 1월 22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192호로 지정되었으며, 2018년 6월 30일에는 전국 각지에 소재하는 산사들과 함께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마곡사는 백범 김구 선생님이 일본 경찰들을 피하여 이곳에서 삭발을 하고, 출가를 한 곳이기도 합니다. 해방이 되어 48년만에 다시 마곡사를 찾은 김구 선생님의 기념식수가 아직도 잘 자라고 있었습니다. Magoksa Temple is a temple located on the eastern hillside of Taehwasan Mountain in Unam-ri, ...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가다 / Going to Jangtaesan Natural Recreation Forest
Переглядів 269 годин тому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동과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의 안평산 옆에 있는 산으로 대둔산에 뿌리를 둔 산줄기가 장엄하고 아름답게 뻗친 곳이다. 그림같은 호수와 기암 괴석이 어우러져 일대 장관을 이룬다. 장태산 자연휴양림 조성을 처음 시작한 것은 50년전 (70년대초) 개인이 200억원을 투자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어 평생의 노력을 쏟아온 결과 숲이 울창하고 경관이 좋아 자연 발생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금융권의 부채로 경매처분하게 되었다. 그러자 대전의 언론을 비롯한 시민단체, 시의회 등에서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시가 매입하여 ’자연경관 보존과 시민휴식 공간으로 제공‘해야 된다는 여론을 수렴하여 경매에 참여하게 되었다.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국내...
2024년 10월 16일, 감이 익어가는 우리집 / October 16, 2024, my home where persimmons are ripening
Переглядів 2321 день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10월 1일 어느새 찾아온 가을’)을 올리고, 감이 익어가는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about the area around my home (‘Autumn has arrived before we know it on October 1, 2024’) and showed my home as persimmons ripened.
거제식물원에 가다 / Going to Geoje Botanical Garden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거제식물원은 지역의 식물 생태계를 비롯하여 열대, 난대, 온대 등 다양한 환겨의 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 및 휴식 공간입니다. 특히, 입구에 있는 연못속에서 춤추는 잉어들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Geoje Botanical Garden is an educational and relaxation space where I can see at a glance the local plant ecosystem and plants from various climates, including tropical, subtropical, and temperate zones. In particular, the sight of carp dancing in the pond at the entrance was tru...
2024년 10월 1일, 어느새 찾아온 가을 / October 1, 2024, fall has arrived before we know it
Переглядів 30Місяць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9월 17일 우리집’)을 올리고, 수확의 계절을 맞이한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about the area around my home (‘My home welcoming the joy of harvest on September 17, 2024’) and included a picture of my home as it entered the harvest season.
구름따라 강릉에서 부산까지 / Following the clouds from Gangneung to Busan
Переглядів 32Місяць тому
강릉을 출발하여 동해고속도로를 따라 부산까지 자동차 여행을 하였습니다. 장마 뒤의 파란 가을하늘에는 구름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며 나타났습니다. 구름따라 강릉에서 부산까지 행복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I left Gangneung and traveled by car along the Donghae Expressway to Busan. Clouds appeared beautifully in the blue autumn sky after the rainy season. I had a happy trip following the clouds from Gangneung to Busan.
2024년 9월 17일, 수확의 즐거움을 맞는 우리집 / My home welcoming the joy of harvest on September 17, 2024
Переглядів 30Місяць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9월 3일 우리집’)을 올리고, 수확의 계절을 맞이한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about the area around my home (‘My home on September 3, 2024’) and included a picture of my home as it entered the harvest season.
2024년 9월 3일, 우리집 / My home on september 3, 2024
Переглядів 362 місяці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8월 20일 우리집’)을 올리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of the surroundings of my home (‘My home on August 20, 2024’) and showed my home as the heat continued.
정선 백복령 먹거리촌에 가다 / Going to Baekbokryeong Food Village in Jeongseon
Переглядів 192 місяці тому
백복령은 정선에서 동해로 가는 해발 600m의 길목에 있는 고개입니다. 이곳에 정선군에서 백복령 휴게소 먹거리촌을 조성하여, 19개의 토속 음식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은 푸짐하고, 토속적인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Baekbokryeong is a pass located on the road from Jeongseon to the East Sea at 600m above sea level. Here, Jeongseon-gun created the Baekbokryeong Rest Area Food Village, where 19 local restaurants are gathered. This was a great place to taste hearty, local food.
대관령 토종한우 식당에 가다 / Going to Daegwallyeong Native Korean Beef Restaurant
Переглядів 672 місяці тому
대관령 톨게이트 바로 앞에 위치한 대관령 토종한우 식당은 그 규모와 음식 맛이 좋은 집으로 유명합니다. 주변에 작은 교회와 아이들을 위한 동물농장도 마련하여 가족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Daegwallyeong Native Korean Beef Restaurant, located right in front of Daegwallyeong Tollgate, is famous for its size and delicious food. There was also a small church and an animal farm for children nearby, making it a space where families could comfortably spend time.
2024년 8월 20일, 무더운 우리집 / my hot home on August 20, 2024
Переглядів 252 місяці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8월 6일 우리집’)을 올리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우리집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of the area around my home (‘My home on August 6, 2024’), and it showed my home as the heat continued.
2024년 8월 6일, 무더운 우리집 / My home on August 6, 2024
Переглядів 433 місяці тому
2주 전, 우리집 주변에 대한 동영상(‘2024년 7월 23일 우리집’)을 올리고, 계속되는 장마 사이의 맑은 우리집 모습을 담았습니다. Two weeks ago, I uploaded a video of the surroundings of my home (‘My home on July 23, 2024’) and captured a clear view of my home during the continuing rainy season.
단양 온달관광지를 가다 / Visiting Danyang Ondal Tourist Site
Переглядів 683 місяці тому
온달관광지는 고구려 제25대 평원왕과 제26대 영양왕대의 인물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삶을 삼국사기와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울보 공주가 온달을 찾아가는 과정, 나무꾼 바보 온달이 평강공주의 내조를 받아 고구려의 장수로 변모해 가는 과정 등의 온달과 평강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온달동굴은 석회암지대에 형성된 천연동굴로 생성 시기는 최장 4억 5천만 년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동굴의 총 길이는 800m로서 입구에서 동쪽으로 길게 나 있는 주굴과 이 곳에서 갈라져 나간 다섯 갈래의 굴들로 이루어졌다. Ondal Tourist Site was created based on the Samguk Sagi and folk tales of the lives of General Ondal and P...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가다 / Visiting Guinsa Temple in Danyang, the headquarters of the Cheontae Order
Переглядів 303 місяці тому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으로 선과 교를 융합한 종파이다. 6세기경 중국의 천태지자대사에 의해 건립되고, 그 영향을 받아 고려의 대각국사 의천스님이 개창하였다. 그리고 1945년 상월원각 대조사가 구인사를 지음으로서 천태종이 중창하게 되었다. Guinsa Temple is the headquarters of the Cheontae Order of Korean Buddhism, a sect that combines Zen and Buddhism. It was built around the 6th century by China's Master Cheontaejija, and under his influence, it was opened by Monk Uicheon, a state preceptor ...
2024년 7월 23일, 우리집 / My home on July 23, 2024
Переглядів 333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7월 23일, 우리집 / My home on July 23, 2024
2024년 7월 9일, 우리집 / My home on July 9, 2024
Переглядів 344 місяці тому
2024년 7월 9일, 우리집 / My home on July 9, 2024
제천 옥순봉 출렁다리에 가다 / Going to Jecheon Oksunbong Suspension Bridge
Переглядів 6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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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에 가다 / Going to Dodamsambong in Danyang
Переглядів 2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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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울란부통에서 적봉시까지 달리다. / Travelling from Ulan Butong, Inner Mongolia to Chibong City.
Переглядів 6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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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들의 마상쇼 / Mongolian horse riding show
Переглядів 89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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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적봉역에서 북경 조양역까지 / From Inner Mongolia Chibong Station to Beijing Chaoyang Station
Переглядів 914 місяці тому
내몽골 적봉역에서 북경 조양역까지 / From Inner Mongolia Chibong Station to Beijing Chaoyang Station
제11회, 6.25 납북희생자 기억의 날 / 11th, 6.25 Day of Remembrance for North Korean Kidnapped Victims
Переглядів 5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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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 숙소에서의 환영 행사 / Welcome event at the ger accommodation
Переглядів 2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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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울란부퉁의 동네 한 바퀴 / A walk around the neighborhood of Ulanbutong, Inner Mongolia
Переглядів 60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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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우리집 / My home on June 25, 2024
Переглядів 21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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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에서 낙타 타기 체험 / Camel riding experience in Inner Mongolia
Переглядів 30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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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캡슐호텔 / Capsule hotel i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2
Переглядів 814 місяці тому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의 캡슐호텔 / Capsule hotel in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2
2024년 6월 11일, 밝아오는 우리집 / June 11, 2024, my home brightening
Переглядів 36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6월 11일, 밝아오는 우리집 / June 11, 2024, my home brightening
강원도 횡성호수길 5구간을 가다 / Going to Section 5 of Hoengseong Lake Road in Gangwon-do
Переглядів 112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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