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박효신은 킬링보이스,연기대상 축하무대,불명에 꼭 나와야함.. 연기대상엔 맨날 아이돌만 내세우는데 난 한국 국보급 가수인 박효신이 꼭 필요하다 생각함 박효신이 마이크만 잡으면 분위기는 다른 세계가 됨...천국에 와서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는 기분임... 그리고 관리도 잘하는것 같음 저때도 39인데 저나이되면 가수들 실력 전성기보다 퇴화함 먼키 이진성도 저때 퇴화했고 신용재는 더 일찍 퇴화했는데 박효신은 저 나이가 되면서 더 발전하는것 같다...최근 라이브도 들으러 가야지
드라마에서 간주 위주로만 나왔어요 그리고 드라마 초반에만 나오고 침착맨에서 김이나씨나 나와서 이 곡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평소 박효신씨에게 ost 부탁이 많이 오는데 대부분 거절 한다고 합니다 미스터 선샤인 측에서 간곡히 여러번 부탁이 와서 진짜 아끼고 아꼈던 곡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본인 음반에 넣고 공개 하려고 했던 곡 같아요...)그리고 뭐 본인들에게 이야기 했던 것 보다 드라마 방영 때 이 곡이 너무 안나 왔다고 본인들이 생각 했던것 보다 좀 말을 조심 스럽게 하셨지만 딱 봐도 상황이 ost 부탁 할 때는 간곡히 몇 달간을 계속 부탁 하면서 드라마 때 많이 나올거다 뭐다 약 팔면서 그렇게 부탁 했지만 정작 드라마 때 잠깐 쓰기에는 별로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가사 나오는 부분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냥 간주 형태로만 대부분 나오다 끝남 이런거 보면 차라리 ost 작업 시간 투자 하느니 그냥 내 음반 만들고 하는데 신경 쓰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아까운 곡 하나 줬다가는 음반에서 공개 하는것 보다 임팩트가 떨어 질 수가 있고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때창? 닥쳐 내 노래들어!!! 네 그럼요!!!!!!
내가 그날 미디 스트링 편곡버전 들어밨는데 눈물이 확 올라오더라 다음주 리얼스트링 녹음 해서 11월 초 중 쯤 파일 받으면 더 완성된 곡이 탄생하겠지
너 뭐 되냐?
아무리보고 생각을 해도 차원이 다른 가인이다
일본에팔아먹힌 지금 이나라에서 이노래를 부르면 위험하겠지만 내가지켜줄게요 제발ㅠㅠ계속불러줘요
진짜 존나멋있네...한결같다..
대장 목소리는 잔잔한 피아노랑 어우러졌을때 더욱 빛을 발하는듯.. 진짜너무좋다..
무슨 음을 기계가 찍어내냐...
제2의 애국가인가요?
미쳤다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박효신은 킬링보이스,연기대상 축하무대,불명에 꼭 나와야함.. 연기대상엔 맨날 아이돌만 내세우는데 난 한국 국보급 가수인 박효신이 꼭 필요하다 생각함 박효신이 마이크만 잡으면 분위기는 다른 세계가 됨...천국에 와서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는 기분임... 그리고 관리도 잘하는것 같음 저때도 39인데 저나이되면 가수들 실력 전성기보다 퇴화함 먼키 이진성도 저때 퇴화했고 신용재는 더 일찍 퇴화했는데 박효신은 저 나이가 되면서 더 발전하는것 같다...최근 라이브도 들으러 가야지
그 둘은 발성 자체가 줫같이 노래해서 그럼
유세윤이랑 같이 노래하는 그 사람 같아요
아릅답다
타임머신 만들면 박효신 1945년 8월 15일로 보내줘라...
왜 양희은 선생님이 들맂
진짜 저 피아노와 목소리는 너무 찰떡이야
국가 행사때 불러도 손색없는 ost
GOAT
1:43 끝 에~ 할때 공명이랑 질감 미친거같음 진짜,,,,
드라쿨라 팬텀 지킬 다 잘 어울릴거 같은 전천우 대배우~
예술 ~~~ 행복 기부자 ~~~ ^^
삼일절이랑 광복절에 박효신이 이거 불러주면 진짜 행복할텐데
작금의 상황을 보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작금의 한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임
어떤음에서도 메크로를 찍는듯한 한치의 오차도없는 비브라토가 진짜 최고다.
완곡 좀 해줘... 애드립버전으로
보통 박효신이 드라마 ost부르면 그 드라마 내용은 잘 기억 안나고 ost만 기억나기 마련인데 유이하게 드라마 내용이랑 같이 떠오르는게 눈의꽃이랑 그날임 ㅠㅠㅠ
이곡 정말 명곡인데 외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지 정말 모르겠음...
드라마에서 간주 위주로만 나왔어요 그리고 드라마 초반에만 나오고 침착맨에서 김이나씨나 나와서 이 곡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평소 박효신씨에게 ost 부탁이 많이 오는데 대부분 거절 한다고 합니다 미스터 선샤인 측에서 간곡히 여러번 부탁이 와서 진짜 아끼고 아꼈던 곡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본인 음반에 넣고 공개 하려고 했던 곡 같아요...)그리고 뭐 본인들에게 이야기 했던 것 보다 드라마 방영 때 이 곡이 너무 안나 왔다고 본인들이 생각 했던것 보다 좀 말을 조심 스럽게 하셨지만 딱 봐도 상황이 ost 부탁 할 때는 간곡히 몇 달간을 계속 부탁 하면서 드라마 때 많이 나올거다 뭐다 약 팔면서 그렇게 부탁 했지만 정작 드라마 때 잠깐 쓰기에는 별로다라고 생각을 했는지 가사 나오는 부분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냥 간주 형태로만 대부분 나오다 끝남 이런거 보면 차라리 ost 작업 시간 투자 하느니 그냥 내 음반 만들고 하는데 신경 쓰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아까운 곡 하나 줬다가는 음반에서 공개 하는것 보다 임팩트가 떨어 질 수가 있고
아니 시발 어똫게 사람목소리가 이렇게 성스럽지
아...저노래 라이브로 듣고싶다 ㅠㅠ 진짜 최곱니다!!
말이 김나박이지 박효신이 한국 독보적 원탑같음
뭐냐 스피커냐 소리를 내는게 아니네 저건 그냥 나오는거네
나이먹는게 아까운 가수 ㅠㅠㅠ 대장!! 빨리 콘서트해줘요 ㅠㅠㅠ
풀버전 어딧냐
진짜 개쩐다 성스럽다는말이 딱이네
음색 미쳤고
" 신도 가끔 완벽함을 추구한다 "
형... 회사좀 잘골라 제발
과함 그만 질러라 형 목소리 안들리잖아
이형은 나 고등학교때도 탑이었는데 나 30대후반 될때까지 탑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바텀이 될수야 없지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성스럽도다
평창 올림픽때 이거 부르면 좋았는데 드라마가 아쉽다..
다른 노래도 그러겠지만 개인적으로 이 노래는 콘서트의 울림(?)같은 거 때문에 더 멋짐..
어떻게 보면 콘서트 영상을 진짜 잘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면? 세계 각 국의 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오히려 돈을 더 벌 듯 / 반대입장으로는 박효신 개인이 힘들 수가 있음 어딜 가도 알아보니까
와 힘든티가 1도 안나서 립싱크인줄 알았네 미친
폴킴같은애들이랑은 차원이다르네..진짜
폴킴도 잘하는데 꼭 그렇게 사람을 깎아 내려야 겠음?
@@Luxembourg926 차원이 다르네요... 진짜.. 맨날똑같은 감미로운 상업발라더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 예술가네요....와
@@이호-h5n 혹시 지능형 안티팬임?
@@Luxembourg926 ㅋㅋㅋㅋ ㅂㄷㅂㄷ그민하고 ㅇㅈ해요 걍
@@이호-h5n 그렇게 딱히 부들부들 안했는데요? 아니 그래서 지금 본인 하는짓이 맞나요?
이것이 극락이라는 것인가요?
00:57
잔인한 햇살에도 그 봄은 아름다웠어 숨죽인 들판위로 꽃잎은 붉게 피어나 끝없이 긴 밤에도 나를 덮은건 푸르름이라 비루한 꿈이라도 다시 떠나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너와 나의 다름이 또 다른 우리의 아픔이라 서로를 겨눈 운명에 눈을 감으리라 모든 바람이 멎는 날 그리움이 허락될 그 날 거칠게 없는 마음으로 널 부르리라 행여 이 삶의 끝에서 어쩌면 오지 못할 그 날 잠들지 않는 이름으로 널 부르리라 메마른 나의 바다에 단 한번 내린 붉은 태양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꿈 못 잊으리라 혹여 이 삶의 끝에서 결국 하나가 되는 그 날 내 찬란했던 아픔을 다 푸르름이라 부르리라
영상만들때 사용하여도 괜찮을까요?
새로운 나로~한소절하는데 왜 반주가 들리는거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