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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25 бе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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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원조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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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멕시코 월드컵 8강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원조 '신의 손')
2006 독일 월드컵 F조 3차전 호주 VS 크로아티아 (경고 3번 받고 퇴장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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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 월드컵 F조 3차전 호주 VS 크로아티아 (경고 3번 받고 퇴장한 경기)
1982 스페인 월드컵 서독 vs 프랑스 ( 황당 기절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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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스페인 월드컵 서독 vs 프랑스 ( 황당 기절 사건 )
2014소치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심석희.김아랑.박승희.조해리.공상정선수보고싶어요저도안아주세요
요줌하도 흥국이 지고있어서 이거보로 다시건너옴....
7:00 우리 라울신^^
이탈리아가 이 때도 매너가 더러웠군요.
1시간 짜리 영상어디갓냐
삭제된듯 ㅠ
와~멤버들 최고다
50분42초에 나온 노래 제목이 먼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34:13 이승엽의 역전투런홈런이 부진탈출순간이었습니다
43:12
이름값만 보면 이탈리아가 한국 개털어먹어야 정상인데 졸전했구나
34:03
이와세는 빠른공 위주의 구종을 가지고 있어서 긁히지 않으면 상대선수에 먹잇감이 됨. 승엽이형은 신인때처럼 오른다리를 들어서 타이밍 맞췄는데 승자는 승엽이형 ㅋㅋ
우와~~지소연 여민지 이때는 신같은 존재였네❤❤❤
57:50 이승우 골 1:18:44 황의조 골 2:04:11 이승우 멀티골 2:19:11 쩐민브엉 골
22:50 황의조 골 29:30 김진야 골 41:50 황의조 멀티골 46:50 나상호 골 48:50 황의조 해트트릭골 1:41:50 황희찬 골
🎉🎉🎉❤❤❤❤
우승한거를 알고 보는대도 마지막까지 가슴 졸이고 진짜 감동 그자체다!
33:26
49:35
아마 이탈리아는 20년 전의 악몽을 잊지 못해 어떻게든 한국에게는 이겨야 했을 겁니다. 그리고 저 미국 심판도 성씨를 보아하니 이탈리아계인 것 같은데 어떻게든 이탈리아가 이기게 하려고 용을 썼겠죠. 1966년에는 NORTH KOREA였고 1986년에는 SOUTH KOREA였지만 남북한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저들에게는 같은 KOREA였으니. 헌데 우리 선수들 대단합니다. 전 대회 우승국인데다 카데나치오로 유명한 이탈리아 빗장수비를 어떻게 두 번이나 뚫었는지. 그나저나 16년 후인 2002년 월드컵에서 1986년 월드컵 때의 복수를 해내 기쁩니다.
1:26:05 1:27:13 1:31:24
리우 : 멕시코 1-0 승, 온두라스 0-1 패 > 도쿄 : 멕시코 3-6패, 온두라스 6-0승 복수하고 복수당했네.. ㅋㅋㅋ
손흥민이 개조진 경기였지
해설이 김성근감독님이네요 ㅎㅎㅎ 아끼는 자기팀 선수가 저렇게 잘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이젠 추억속의 장면이지만 항상 건강하세요 감독님
이거랑 다음경기인 온두라스전의 공통점. 점유율 개처바른 팀이 패배
^앰^
^^니앰^^
비록 가슴팍에 별은달수없으나 우리마음속에 별은달았지...
전설의 피파 주관 대회 최초의 우승
한국은 항상 토너먼트만 되면 광탈이었는데 ㅋ 이번에 올림픽 나갔어도 똑같이 도돌이표였다 ㅋ
확실히 구대성이 나오면..어느 정도 승리를 기대하게 만드네.
이때 그럼 U20은 3등 U17은 우승이였어??? 미쳤네 ㅋㅋㅋㅋ 대단한 골들도 꽤많아
1:47:08 1:48:51 2:09:17 2:12:15 2:12:40
일본이 싫고 좋고를 떠나 한일슈퍼게임이 개최는 반드시 되어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막네. 손씨를 비롯하여 자기가 잘못해놓고 항의하면서 어이없다며 화를 내는건 어떤 심보길래.
심보고 뭐고간에 저거는 ㅈㄴ 항의할만했지 상대가 저리 침대하면서 대놓고 시간을 그리 처 끌었는데 추가시간도 겨우 3분 줘넣고 인저리 타임없이 바로 끝내버렸으니까;;
딱3분에 끊어도 할말없고 더줬어요.
@@user-rv4em1vz7j딱 3분에 끊어도 할말없기는 지럴 점마들 누워있던 시간이 가히 합해서 10분 이상이였는데 뭔 ㅋㅋㅋㅋ
할때 넣어나보지. 그리고 손씨도 그런게 저럴땐 참 잘따지는데, 같은팀 동료가 상대팀 동료에게 당하고 끝날땐 굉장히 웃으면서 쿨하게 끝내고, 상대동료팀 안아주고. 같은편이어도 그럴땐 굉장히 남처럼 행동하고 다님. 본인이 당하고 끝나면 온갖 꼬라지 다 부리면서
@@user-rv4em1vz7j 온갖 꼬장은 걍 되려 님이 부리는것 같은데? 추가시간 예기하다가 갑자기 은근슬쩍 또 쏜이 뭐 어쩌구 저쩌구 대화주제 바꾸는 심보가 참 머갈빡을 탁 치는 수준인데 ㄷㄷ
저땐 몰랐는데 지금보니 첫번째골 오프사이드 아닌가 ㅋㅋㅋ;; 애매하네
1:22:32 안지만 등판 1:28:30 재균아 고맙데이 1:29:12 안지만 등판2
한국은 최정예 일본은 지역선발
너무 장합니다. 눈물이 나오려 합니당 😂 🎉 너무 감동입니다~!!!
의외로 한국축구도 월드컵 우승경험이 있다.
저때가 여축 전성기. 다시 오기를.
와일드카드가 1996년 올림픽에 적용되는 바람에 하석주가 들어와 박충균이 한경기도 못뛰어 아쉬웠다.
신태용 감독 2016 리우 올림픽 8강 2017 U20월드컵 16강 2018 라시아 월드컵 독일을 상대로 크린시트 승리 역대 4번째 승리에 비해 홍명보 2012 런던 올림픽 3위 2014 브라질 월드컵 1무2패, 황선홍 2023 아시안게임 1위 2024 파리올림픽 예선탈락 어느 감독이 한국에 좋은 결과를 안겼는가? 축협은 H H 에게 지나친 기회제공을 했고 한국 포백 수비가 10년 늦었고 신태옹 같은 두뇌플레이 메이커를 월드컵에서 두번이나 뺐다. 유상철의 터프함과 신태용의 영리함으로 AC밀란을 상대로 바조와 프랑스 빠뺑을 상대로 이겼다. 축협은 신태용을 잃은 것이다. 김판곤도 잃은 것이고 박항서도 잃은 것이다. 이들은 동남아로 가서 축구수준을 몇그레이드 올렸다
만약 이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면… 석현준은 매국노가 아닌 영웅 취급을 받았을 것이고 여론이 매우 좋아졌을 것이다 류승우와 권창훈은 유럽 생활을 더 이어가며 상무대 입대 후 폼이 떨어지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손흥민은 진작에 빅클럽으로 이적을 갔을 것이고 (아시안게임 출전시켜주는 조건으로 연봉 인상 없이 장기 재계약 채결됨) 황희찬의 EPL진출은 1~2년 정도 더 빨랐을 것이다
조병득 골키퍼를 섰다면 아시움
나만 버퍼링이있나??
21:58 🇰🇷
24:48 🇰🇷
진짜 손흥민이 이렇게 골을 못넣을수있는가 싶었던 경기네
이때 권창훈은 지금하고 다른 선수네.
장기부상만 아니였어도 지금도 유럽에서 잘만 활약했을수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