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아낙
거제도 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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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이수도 아일래드호에서..5島2都로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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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텃밭의 천도복숭아.수령이 몇 년쯤?
Переглядів 11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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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도 배풍등.,지난여름
Переглядів 3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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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양귀비밭을 만났다
Переглядів 3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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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황제의길 벚꽃길
Переглядів 23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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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Переглядів 18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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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소.
Переглядів 47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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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곶이 수선화
Переглядів 21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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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4일
Переглядів 137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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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19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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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하윤이랑 독봉산 웰빙공원
Переглядів 10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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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Переглядів 106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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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용돌이 치는 저 파도 속에 미역 머리채가 출렁출렁.포효하는바다
Переглядів 15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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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관포 노을
Переглядів 12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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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외간300년 동백나무
Переглядів 20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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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칠천도 씨엘로19카페.
Переглядів 18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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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그 에너지를 가진 손녀를 사랑해.
Переглядів 25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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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축제.2023년
Переглядів 37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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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일출.첨으로 일출과 일몰을 보면서 종일 돌아다닌 날 육지팀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4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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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에덴교회.
Переглядів 50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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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장승포 불꽃축제.
Переглядів 72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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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내린다"아들 결혼식축하곡.지금은 동래카페 보헤미아사장님이시다.내가 반한 그순간,그노래.벌써 몇년이 흘렀네.손녀가 낼모레 6살이니까.
Переглядів 4110 місяців тому
"별빛이내린다"아들 결혼식축하곡.지금은 동래카페 보헤미아사장님이시다.내가 반한 그순간,그노래.벌써 몇년이 흘렀네.손녀가 낼모레 6살이니까.
위미카페 서연의집 우리가 떠난 뒷날 엄청나게 눈이 내렸다는 소식..아쉽네.그 길을 걸을수 있었는데..
Переглядів 1810 місяців тому
위미카페 서연의집 우리가 떠난 뒷날 엄청나게 눈이 내렸다는 소식..아쉽네.그 길을 걸을수 있었는데..
위미 카페 ,서연의집 가는길 ,건축학개론
Переглядів 17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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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애리 까멜리아 동백꽃잎주단
Переглядів 23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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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가을 국화랑 붉은 겨울동백의 조화로움이라니..눈까지 펄펄~~좋다는 말밖엔 달리 할말을 잃음.ㅋ
Переглядів 13710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랑 가을 국화랑 붉은 겨울동백의 조화로움이라니..눈까지 펄펄 좋다는 말밖엔 달리 할말을 잃음.ㅋ
제주동백공원에서 올해 나의 첫눈을 맞다.이토록 붉은 동백꽃이라니..
Переглядів 24410 місяців тому
제주동백공원에서 올해 나의 첫눈을 맞다.이토록 붉은 동백꽃이라니..
샛별농장 토끼.
Переглядів 17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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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유자
Переглядів 250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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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으로 도라지캐기.
Переглядів 38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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