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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홍석준
Приєднався 23 січ 2016
음악하는 홍석준입니다◡̎
Compose and Arrange music
Compose and Arrange music
가끔 여름 하늘 보면 듣고 싶어지는
라파엘(홍석준)- 지평선 너머 빛 난 너의 모습을
꿈을 꿨어
지난 여름밤
희미해졌지만.
...
오늘이란 신의 선물을 잊지 않게 될 때
과거의 슬픔 이해할 수 있겠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671420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edzeioail/albumtrack
Credit
작곡, 작사, 믹싱&마스터링, 보컬, 일러스트- 라파엘(홍석준)
꿈을 꿨어
지난 여름밤
희미해졌지만.
...
오늘이란 신의 선물을 잊지 않게 될 때
과거의 슬픔 이해할 수 있겠지.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671420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edzeioail/albumtrack
Credit
작곡, 작사, 믹싱&마스터링, 보컬, 일러스트- 라파엘(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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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Kotaro Oshio- Fight / Arranged by 라파엘(홍석준)
Переглядів 8804 роки тому
Kotaro Oshio- Fight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 기타를 가장 먼저 배웠었습니다. 그래서 핑거스타일은 제게 음악의 설렘을 기억하게 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 중간에 드럼&베이스를 추가해보았습니다. 원곡자- Kotaro Oshio (코타로 오시오) 편곡 - 라파엘 (홍석준)
Way Maker - Arranged by 라파엘(홍석준) / Guitar & Ochestra
Переглядів 4414 роки тому
원곡자 sinach 는 이 곡을 작곡할 때, 한국을 마음에 품으라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찬양의 가사가 성경적이고, 능력이 담겨 있는 찬양이라 느껴졌습니다. 세상에 아픔이 많아 낙담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을 인간의 상상으로는 결코 온전히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시고, 해가 지지 않게 멈추시며, 물 위를 걸으시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을 해내시는 분입니다. 길이 없는 삶에 길을 만드시는 분(Way Maker)입니다. 앞 길이 보이지 않고, 하루하루를 견디어 가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그 분에게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믿음으로 길을 개척해 가셨으면 합니다. You are here, moving in our midst...
[Vlog] 현악 오케스트라 지휘, 어쿠스틱 기타 협연
Переглядів 3364 роки тому
2018년 2월경 연세대 영상음악원 (영상음악전문가과정) 을 수료하면서 했던 공연입니다. 그 때, 2곡 정도 새로 썼던 거 같은데, 그 중 한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움 남는 곡이지만, 실제 현악 앙상블, 오케스트라 소리를 듣는 경험이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실연, 녹음을 많이 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도 된 것 같습니다. 삽입 영상-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작곡- 라파엘(홍석준) 지휘- 라파엘(홍석준) 기타- 라파엘(홍석준)
설레고 감동적인 음악 /라파엘(홍석준) - 너에게 닿았을텐데
Переглядів 3774 роки тому
[앨범소개] 모두가 한 번쯤 밤하늘 별을 보면, 가끔 생각나는 그리운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스쳐지나간 인연의 아쉬움의 감정을 담았다. 작사, 작편곡, 믹싱&마스터링, 앨범 일러스트까지 모든 과정 스스로 작업한 앨범이다. [음원사이트]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35905 지니: 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450220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edeznaihz/albumtrack 벅스: music.bugs.co.kr/album/20326906?wl_ref=list_tr_11_search 기타 음원사이트에서도 유통되고 있습니다. Credits 작곡- 라파엘(홍석준) 편...
아련하면서 웅장한 음악 / 라파엘(홍석준)- 별하늘 월식, 추억을 지워가는 일
Переглядів 2874 роки тому
제 새 앨범이 발매되었어요 1.별하늘 월식 2.추억을 지워가는 일 [앨범소개] 별을 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한다. 혼란스러운 땅과는 달리 질서정연한 하늘의 움직임을 볼 수 있기에. 달을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어째서 질서 아래 공전과 자전을 하며 인간사에 징조를 보여주는 것인가. 비슷한 크기의 두 천체가 하나는 낮에, 하나는 밤에 떠서 월식과 일식을 이루며 일정한 질서 아래 움직인다. 이것을 우연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질서의 설계자, 우주의 창조주에 대한 경외심을 담아 작곡하였다.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414344 지니: 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412091 플로: www.music-fl...
[Vlog] 피아노 찬양.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Переглядів 4194 роки тому
가사가 참 좋아서 초신자 때부터 좋아했던 찬양입니다 이 가사가 내 고백이 되었으면. 그 무엇과도, 그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퓨전 국악 오케스트라 / 라파엘(홍석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던 날
Переглядів 2106 років тому
라파엘(홍석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를 건너던 날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219986 네이버: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2597773 지니: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1122996 벅스:music.bugs.co.kr/album/20205954?wl_ref=list_tr_11_search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아가8:14)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은 남녀의 사랑과도 닮았다. 견우와 직녀의 애뜻한 사랑과 안타까운 이별 우화도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연상시킨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 분은 ...
Merry Christmas Mr.Lawrence - acoustic guitar ver.
Переглядів 3867 років тому
Merry Christmas Mr.Lawrence Original: Ryuichi Sakamoto(류이치사카모토) Arrange: Hong Seokjun (홍석준); 라파엘 acoustic guitar ver.
잔잔하고 슬픈 음악 / 라파엘(raphael)- 달빛 아래서
Переглядів 1978 років тому
멜론: 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99808 플로: www.music-flo.com/detail/album/nddeodni/albumtrack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대박......
반했네요 음악 너무 좋아요 저장해두고 평소에 듣고싶네요 반주만으로도 너무 좋아요
멋진 연주 입니다😎👍
어제 세상을 떠나셨는데 기타로 듣는 곡이 애잔합니다
ㅎㄷㄷ... 최곱니다...!!👍 👍 👍 👍
오 할렐루야! 좋네요 ^^
아멘~^^ 주님께서 석준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십니다~^^ 석준님께서도 주님에 대한 그 사랑을 피아노로 찬양하시니 하나님 기뻐 받으십니다. 각자의 주어진 것으로 주님을 찬양함이 얼마나 아름답고 복이 되는지요~^^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님 사용하시는 귀한 Artist~ 축복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진짜 정말 너무너무 좋습니다... 이런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와 기타 정말 잘치네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