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영태-y8j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우-n4w 죄송합니다. 불가합니다. 해당 이슈는 정도와 범위의 문제인데, 그 경계선을 규정하는게 사실상 쉽지 않은 문제 같습니다. 예전에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계셨었는데, 그냥 영상을 통째로 복제해서 그대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때, 곤란한 상황을 겪어서 이후에는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상황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stock_modu 알겟습니다 !!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해용

@@재우-n4w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태-y8j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영태-y8j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바치치-m2n 아닙니다. 블록딜 역시 증권사를 끼고 진행합니다. 관련 내용을 잘 설명한 기사가 있어 첨부하겠습니다. sgsg.hankyung.com/article/2006070446211 기사의 블록딜 관련 핵심 내용은 이렇습니다. ------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매도자가 주간사(증권사)를 선정하고 주간사는 일종의 중개인 역할을 하면서 매도 물량을 받아갈 수 있는 매수자를 물색한다. 매수자가 나타나면 두 가지 방법으로 지분을 넘긴다. 첫 번째 방법은 매수자로 하여금 가격을 제시하게 하고 높은 가격을 써낸 곳에 지분을 넘기는 경쟁입찰 방식이다. 두 번째 방법은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매도 가격과 수량을 정한 후 매수 신청 경쟁률에 따라 매수자에 분배하는 것이다. 블록딜은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보통 장 시작 전이나 장이 끝난 후 이뤄진다. 매수자는 보통 자금력이 있는 국내외 기관투자가가 대상이다.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기업공개는 과정이고, 상장은 결과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코바치치-m2n 네 그렇습니다. 상장과 기업공개는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상장은 영어로 listing이고 기업공개는 영어로 public offering입니다. 실제로는 기업공개와 상장이 연동되어서 진행되기에 기업공개와 상장이라는 개념이 같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에 기업공개와 상장이 연계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공개는 과정이고, 상장은 결과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 드문 사례이지만 기업공개를 하더라도 상장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개념을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tock_modu 기업공개를 하더라도 상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다수의 불특정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 주식을 배부하되 그 주식은 거래소에서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뜻일까요? 만약에 그렇다면, 투자금 회수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이러한 공모에 참여하는 이유가 있나요? 또, 기업공개를 했지만 상장하지 않은 케이스도 궁금합니다! 유익한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바치치-m2n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기업공개를 하더라도 상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 아니라, IPO를 하지 않고도 상장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직상장(direct listing)이라는 개념입니다. 스포티파이가 바로 직상장을 통해서 주식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직상장 개념과 관련 사례를 소개한 기사를 첨부하겠습니다. weeklybiz.chosun.com/m/news/article.amp.html?contid=2018012601768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stock_modu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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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시리즈도 부탁 드려요....,투자하면서 중요한 재무제표 분석도 부탁 드립니다.

끝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심화시리즈는 언제 제작할지 기약이 없습니다 ㅜㅜ 욕심은 있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식 대여는 주식 대여에 동의한 다른 투자자로부터 이뤄지게 됩니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는 보유주식을 증권사에 빌려주는 대가로 대여 수수료를 받습니다. 투자자들이 증권사의 대여서비스 풀에 주식을 빌려주면, 증권사는 시장 수요에 따라서 기관투자자 등의 차입자에게 주식을 차입해줍니다. 증권사는 차입자로부터 벌어들인 차입 수수료에서 증권사 몫(중개 마진)을 뺀 나머지(대여 수수료)를 주식 대여자에게 지급하게 됩니다. 관련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했습니다. 해당 기사에 추가 내용도 있으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132473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채권(債權)은 특정인이 다른 특정인에게 일정한 행위를 요구하는 권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채권에 대응하는 의무가 채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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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액면가는, 주식회사 설립 시 발기인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매매거래의 일반절차 내용에 ‘거래소시장에서 유가증권을 매매할 수 있는 자는 한국거래소의 회원인 증권회사에 한정되므로 일반투자자는 회원을 통하지 않고서는 거래소시장에서 매매거래를 할 수 없습니다‘ 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현재로서는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매매하는 방법’은 없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 사이트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제도 일반 regulation.krx.co.kr/contents/RGL/03/03010100/RGL03010100.jsp 다만, 예전에 종이 형태로도 주식이 발행 가능했던 시절에, 개인 간에 종이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 말씀하신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매매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해당 종이증권이 무기명주식일 때 가능한 이야기일 것 같고, 기명주식이라면 명의 변경이 필요하기에 어떤 형태로든 중개인을 통해서 거래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추가로, 상장 주식이 아닌 비상장 주식의 경우에는 이런 내용이 적용되지 않기에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도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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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회사란 무엇일까? (feat. 유령회사, 페이퍼 컴퍼니) modu-stock.tistory.com/m/1 이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stock_modu 덕분에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복습 열씸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an-b4o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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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매매 중단하지 않아도 d+2에 출금 가능합니다.

@@stock_modu 안녕하세요 제가 키움 쓰는데 이번주 월요일 부터 당일 매수.매도 해도. 오늘 수요일 장전 매도담보 신청 금액이 0원 입니다. 그래서 오늘 매매하고 다정리하고 D+2뒤 금요일 출금 가능한거로 보여 집니다. 예수금을.100% 풀매수 사용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냥냥펀치-d8t 예수금 내에서 당일 매수 매도 하면 d+2에 출금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시니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구체적인 내용은 증권사에 문의해보시면 확실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성년자의 증권계좌 출금 관련해서는 저도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ㅜㅜ 다만, 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 관련된 질문이시라면 관련 내용이 담긴 기사를 남겨놓겠습니다. m.mt.co.kr/renew/view_amp.html?no=202304191603261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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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 문의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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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안녕하세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니, 전자증권법에 따라 전자증권제도를 도입해야 하는 상장 회사와 달리, 비상장회사는 도입 강제성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2년 기준 비상장회사의 전자증권제도 도입률은 18.4%에 그쳤다고 합니다. 참고한 기사의 주소는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taxtimes.co.kr/mobile/article.html?no=25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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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련이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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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질문 답변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질문해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정확한 내용은 알지못하여, 관련 자료를 찾아본 후 유추를 해보았습니다. 관련 자료 등은 아래와 같습니다. 영상 : KSD 증권대차거래 안내영상 국문(한국예탁결제원 유튜브 영상) ua-cam.com/video/EysGplDOevE/v-deo.html 보고서 : 증권대차시장의 발전방안(2011.6, 한국금융연구원) 기사 : www.updownnews.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01642 참고한 기사를 통해 질문에 답변이 될만한 내용을 유추해보자면 이렇습니다. 1.공매도를 하려면 우선 해당 주식을 다른 기관으로부터 빌려야 한다. 이 거래를 '대차거래'라고 한다. 2.대차거래에서 시장참가자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주식을 빌려주는 대여자, 주식을 빌리는 차입자, 이 거래를 중개하는 중개자다. 3.주식을 빌려주는 기관(대여자)은 주식을 빌리려는 기관(차입자)에게 담보를 요구한다. 4.중개자는 이 두 기관 사이의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는데, 중개자로는 예탁결제원, 증권금융, 증권회사가 있다. 4-1.중개자 중에 예탁결제원과 증권금융은 대차거래의 중개 및 증권, 담보관리 등의 업무를 모두 수행한다. 4-2.중개자 중에 증권회사는 대차거래의 중개만을 수행한다. 5.이 말은, 설령 증권사가 파산한다고 할지라도 증권회사는 대차거래의 중개만을 수행하고, 증권 및 담보관리 등의 업무는 수행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계약과 증거금은 여전히 보전될 것이라는 말이다.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망하더라도 그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통해 거래한 임차인과 임대인 사이의 계약은 보전되는 것처럼 말이다. 아마도 관련 거래를 중개하던 증권사가 파산하게 되어 그 중개를 더이상 하지 못하게 된다면, 다른 증권사를 섭외하여 기존 거래의 중개를 대체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확한 답변을 드려야 하는데, 유추한 답변을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선물이나 옵션 시장은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해서요 ㅜㅜ 말씀하신 영상을 제작하기에는 제 역량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ㅜㅜ

아뇨 기존의 영상들도 감사합니다@@stock_m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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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현재 상법상 주식회사의 이사는 3인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말씀해주신대로 왜 ‘3인 이상’이어야 할까요? 이와 관련해 해당 법률의 입법 취지 등과 같은 정확한 내용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완전히 정확한 내용은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여러 관련 자료들을 통해서 종합적으로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라는 잠정적인 결론을 부족하나마 내려보았습니다. 우선, 이사가 1명일 경우,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사가 1명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쉽게 이해해보기 위해, 햄버거 회사에 이사가 1명이 있는 가상의 사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A라는 햄버거 회사가 있습니다. 이 햄버거 회사에는 ‘철수’라는 이사가 1명 있습니다. 이사가 1명이라는 말은,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독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햄버거 회사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결정을 ’철수‘ 혼자서 내립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철수는 나쁜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회사의 돈을 갈취해서 자기의 호주머니로 넣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철수는 곧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선 철수는 햄버거 재료 공급 회사를 회사 몰래 해외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철수는 이 자신이 세운 햄버거 재료 공급 회사가 재료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도록 계약을 스스로 체결했습니다. 갑작스러운 재료 공급 계약 변경에 직원들은 의아해 했지만, 그 이상한 결정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결정권은 오직 ‘철수’에게만 있었기 때문입니다. 철수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철수는 원재료 공급가를 부풀려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회사로부터 공급받는 재료는 최하등급의 싸구려 재료들로만 공급하도록 몰래 지시했습니다. 이 재료를 공급받은 햄버거 회사의 직원들은 참다못해 철수를 찾아가 ’이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철수는 ‘해외에서 공급되는 원재료 값이 올랐다’라는 이야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불만을 토로했지만, 더이상 할 수 있는 행동은 없었습니다. 이 계약의 결정권은 어디까지나 오직 ‘철수’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곧바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최하등급의 재료들로 햄버거를 만들기 시작하자, 고객들의 불만이 이어졌습니다. 고객들은 점점 이 햄버거 회사를 찾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햄버거 회사의 매출은 급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철수는 자신이 역외에 몰래 만들어놓은 회사를 통해서 떼돈을 벌었습니다. 더이상 햄버거 회사에 미련이 없어진 철수는 햄버거 회사를 그렇게 망가뜨린 뒤, 스스로 회사를 떠난 뒤 해외로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해외에서 아주 호화롭게 잘 살고 있다는 소식만 가끔 들려올 뿐이었습니다. 이 사례는 그저 가상의 사례일 뿐입니다. 다만, 이 가상의 사례를 통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이사의 권한은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하다. 2.그런데 이사가 1명일 경우에는 견제할 다른 이사가 없기 때문에 그 이사가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서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될 수 있다. 입니다. 그럼 이사 2명은 어떨까요? 이사회의 구성원 수가 짝수일 경우에는 가부동수(표결에서 찬성과 반대의 수가 같은 상태)라는 상황이 발생해 결론이 나지 않는 상태가 계속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견제와 균형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숫자가 3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최소 이사 3인이라는 규정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3인이라는 것이 반드시 견제와 균형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3인이 악의를 품고 합심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3인을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다양성, 독립성, 투명성, 윤리적 기준 등등을 고려해서 이사회가 건강하게 작동될 수 있는 이사들을 선임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미국 및 유럽시장을 다루고 싶은 욕심은 있지만, 제 능력이 욕심을 따라주지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