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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애
Приєднався 8 вер 2012
쏜애플 - 어려운달 [신청하신분 : 박찬우님] 여자버젼 +3.5
그대는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밤이 서러워
지친 짐승처럼 부둥켜안고서 낮을 참았네
가만히 너의 까만 눈을 들여다보면
뼈저리게 난 혼자라는 기분이 들어
아무렴 너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
아프게 하지 않는 몸이 필요할 뿐이야
그냥 내게 나쁜 짓이라도 해줄래?
그대는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너는 말뿐이야 나는 좀 깨끗해지고 싶어
뱃속이 뜨거워 아, 누군가와 하나가 되고 싶어!
아무런 죄도 지어 본 적 없는 눈길로
바닥만 쳐다보는 넌 가엽지도 않아
아무나 나의 적막함을 알아준다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다 줘버릴 거야
차라리 내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너는 나의 살을 만지고
네 얼굴에 뱉어 줄 침조차 나는 좀 아까운 걸
네 손은 내 가늘한 목조차 조르지 못하는데
이따위 미지근한 세상은 사라져 버렸으면
우린 끝내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아스라이 머리 위에는 어려운 달
해마다 앓았던 여름병 보다
그녀의 짓무른 뇌보다
눈앞에 숨을 쉬는
네가 싫어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밤이 서러워
지친 짐승처럼 부둥켜안고서 낮을 참았네
가만히 너의 까만 눈을 들여다보면
뼈저리게 난 혼자라는 기분이 들어
아무렴 너는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아
아프게 하지 않는 몸이 필요할 뿐이야
그냥 내게 나쁜 짓이라도 해줄래?
그대는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
내겐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우리는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너는 말뿐이야 나는 좀 깨끗해지고 싶어
뱃속이 뜨거워 아, 누군가와 하나가 되고 싶어!
아무런 죄도 지어 본 적 없는 눈길로
바닥만 쳐다보는 넌 가엽지도 않아
아무나 나의 적막함을 알아준다면
기꺼이 몸과 마음을 다 줘버릴 거야
차라리 내게 욕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너는 나의 살을 만지고
네 얼굴에 뱉어 줄 침조차 나는 좀 아까운 걸
네 손은 내 가늘한 목조차 조르지 못하는데
이따위 미지근한 세상은 사라져 버렸으면
우린 끝내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
서로 너무도 어려운 달이었어요
아스라이 머리 위에는 어려운 달
해마다 앓았던 여름병 보다
그녀의 짓무른 뇌보다
눈앞에 숨을 쉬는
네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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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아이오아이 - 소나기_남자버젼 -2.0 피치,I.O.I [신청하신분: 서수빈님]
Переглядів 8407 років тому
[Verse 1]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Chorus]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Verse 2] 그냥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죠 그런 감정이죠 나 정말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Verse 3]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그때 다시 만나요 우리 다시 웃으며 함께 있을게요 [Chorus]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
루시아 - 담담하게_남자버젼 -2.0 피치,Lucia [신청하신분: 서수빈님]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는 사람이 그대라는 걸 나는 알고 있지요 알아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보여주고 싶지만 드러낼 순 없기에 그대의 옷자락 끝만 붙잡고 있는 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
Why Don't You Know_남자버전 -3.0 피치,청하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7 років тому
내 맘이 안 보일까 봐 close to me 진짜로 모르는 걸까 never 두근두근 대체 왜 이래 Tell me some ya story 네 맘을 모르겠어 더 close to u 나를 어지럽게 흔들어 너는 매일매일my love babe 오늘도 넌 처음인 것처럼 나를 서두르게 만들어 너는 maybe my love babe 언제부턴지 모르지만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Why don't you know? 여전히 세상은 늙고 사랑은 아직 어려 마음을 전해도 닫기에는 아직 어려워 시간이 지난 뒤에 후회해 손해는 너 Ah 미리 말해두지만 나만이 너의 파일럿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
달콤한빈말_남자버전 -3.5 피치,백아연(feat.바버렛츠)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조만간 얼굴 보자 언제 밥 한번 먹자 좋아 좋아 난 오늘도 기다려 더 예뻐진 것 같네 뭐가 이리 달콤해 so sweet so sweet 그럼 나 또 기대해 (빠라밤 빠라밤 빠라밥 빠라밥 빠라밤) 이번에는 진심이 맞죠 거짓말 아니죠 진짜 보는 거죠 (거짓말이라도 일단은 삼키고 볼래요) 맘이 썩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빈말이라도 난 좋아 빈말이라도 난 좋아 그 말 한마디를 잡고 며칠은 꿈꿀 수 있어 몇 마디라도 난 좋아 몇 마디라도 난 좋아 내 하룰 열고 하룰 닫는 말 그 말 담에 한번 보자고 말한 게 언제 인지 몰라 몰라 난 오늘 또 기다려 점점 더 예뻐진대 그 말만 열두 번째 싫어 싫어 저 영혼 없는 말투 (빠라밤 빠라밤 빠라밥 빠라밥 빠라밤) 이번에도 진심 아니죠 거짓말인 거죠 이젠 안 속아요 (달콤...
전수연_oh my love (원작자 : 존레논),남자버젼,키낮춤 -3.0, 피치변경
Переглядів 3507 років тому
Oh my love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are wide open Oh my lov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My eyes can see I see the wind, oh I see the trees Everything is dear in my heart I see the clouds, oh I see the sky Everythings is dear in our world I feel the sorrow, oh I feel dreams Everything is dear in my heart I feel the life, oh I feel love Everything is dear in our world
하은_더사랑할게,남자버젼,키낮춤 -3.5, 피치변경
Переглядів 8157 років тому
내가 먼저 떠날게 내가 먼저 잊을게 힘들고 아픈 일들 모두 다 내가 먼저 할게 고마워 건강히 지내 슬픈 말도 모두 다 내가 먼저 할게 니 눈빛이 좋아서 니 말투가 좋아서 차마 하기 싫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갈게 너 없는 내 모습 너무 잘 알아 바보처럼 서러운 눈물이 먼저 흘러도 니가 내 전부잖아 너도 알잖아 내 곁에서 니가 힘들면 안 되는 거잖아 늘 부족해서 사랑이 모자라서 더 이상 널 웃게 할 수 없다면 내가 먼저 떠날게 니 얼굴이 밟혀서 니 웃음이 걸려서 내내 아프겠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갈게 나 없이 갑자기 혼자가 되면 힘들테니 사랑하는 맘은 두고 떠날게 니가 내 전부잖아 너도 알잖아 내 곁에서 니가 힘들면 안 되는 거잖아 늘 부족해서 사랑이 모자라서 더 이상 널 웃게 할 수 없다면 더 사랑할게 ...
CHEEZE (치즈) - 02. 어떻게 생각해 (TITLE),남자버젼,키낮춤 -3.5, 피치변경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7 років тому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난 이제 그만 지겨워 그 날 넌 기억하니 예전에 우리 꿈을 나누던 그 밤의 놀이터를 마냥 하늘만 보며 결국 잘될 거라고 얘기했지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생각해 난 이제 그만 지겨워 바...
Gyepy(계피)_Falling Slowly(스르르) (SHOPAHOLIC LOUIS(쇼핑왕 루이) OST,남자버젼,키낮춤 -3.0, 피치변경
Переглядів 2057 років тому
Gyepy(계피)_Falling Slowly(스르르) (SHOPAHOLIC LOUIS(쇼핑왕 루이) OST,남자버젼,키낮춤 -3.0, 피치변경
호윤 (Ho Yoon of 클로젯) - 101,남자버젼,,자체발광 오피스 OST),키낮춤 -3.0, 피치변경
Переглядів 3527 років тому
호윤 (Ho Yoon of 클로젯) - 101,남자버젼,,자체발광 오피스 OST),키낮춤 -3.0, 피치변경
너의이름은OST - 아무것도 아니야 _여자버젼 +3.5 피치 ,애니메이션
Переглядів 5187 років тому
감동적이었던 너의 이름은 의 엔딩곡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너의이름은 OST 아무것도 아니야 여자버젼 3.5
하이니 -가질 수 없는 너(원곡자:뱅크)_남자버젼 -2.0 피치 ,하이니,응답하라1994 OST
Переглядів 6337 років тому
하이니가 부른 가질수 없는 너를 남자버젼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하이니 가질 수 없는 너 원곡자 : 뱅크 소년버젼 -2.0
아주 오래된기억_남자버젼 -3.0 피치 ,백예린,시카고타자기OST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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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워야만 나 사는데_여자버젼 +3.0 피치 ,더 크로스,The cross
Переглядів 350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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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별 난 아직_남자버전 -3.0 피치 ,스텐딩에그,standing egg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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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어느 늦은밤_남자버젼 -2.0 피치 ,강민경(원곡자:장혜진)
Переглядів 253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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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_남자버전 -3.0 피치 ,오마이걸,oh my girl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7 рок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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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세요👍🏻
벌써 7년전이라니...
하루(김범수) 어제 죽어간 사람들이 그토록 원했던 시간은 오늘 하루라 했던가 그들은 오늘 하루를 모르는 사람들이지 사랑하고 미워하고 이런 추억도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겠지 행복하거나 아픈 세월이란 목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아닐 거야 결국 살아있다는 것이 행복이라 할 수 있을까 적어도 죽음은 감각을 잃게 만드는 가장 잔인한 행위라 할 수는 있지. 그러므로 오늘 하루는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사랑의 기회이리라
가질 수 없는 너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그 사람을 가질 수 없어 곁에 있어도 표현을 하지 않는 다면---. 헤어짐의 슬픈예감은 언제나 이루어지지 용기가 없어 술취한 목소리로라도 표현을 하지 못한다면 보고 싶어 달려가도 사랑한다는 말없이 돌아선다면 그 사람은 결국 다른사람에게로 가버리고 나는 그저 스스로를 달래려고 혼자말로 되뇌일뿐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진성 흉성 가성 스크레치
와 여자버전도 너무 좋네요.
매일 들어러 옵니다 너무 좋아요❤
이노래 남자키로 하면 무슨키가 적당할까요?
들으면들을수록빠지네요.목소리가어떤분목소린지.넘잘하세요
목소리두정말좋구요.넘넘잘부르시네요
김윤아씨목소리랑가창력최고
가수가누구신지
진짜진짜넘잘하시네요
넘 좋당
소름돋네..
오랜만에 들으니깐 좋네요..
와우 어떻게 만들었나? 이게 신선해서 그런지 더 끌리네요. 여러 번 들으면 아닐 수도 있겠다. 아무튼 좋다!
This is the end Hold your breath and count to ten Feel the Earth move and then Hear my heart burst again For this is the end I've drowned and dreamt this moment So overdue, I owe them Swept away, I'm stolen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At Skyfall At Skyfall Skyfall is where we start A thousand miles and poles apart Where worlds collide and days are dark You may have my number, you can take my name But you'll never have my heart Let the sky fall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Let the sky fall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At Skyfall Where you go, I go What you see, I see I know I'd never be me Without the security Of your loving arms Keeping me from harm Put your hand in my hand And we'll stand Let the sky fall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Let the sky fall (let the sky fall) When it crumbles (when it crumbles) We will stand tall (we will stand tall) Face it all together At Skyfall Let the sky fall We'll stand tall At Skyfall Ooh
업로드 안하시나요?.. 궁금해요?
샘 스미스같다 ㅋㅋㅋㅋ
나 혼자 눈뜨는 아침 조금은 외로워 보여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hi~야 혼자 건넨 인사말 철없는 버릇 같아서 나무라고 타이르죠 이 기다림은 이 시간들은 오랜 습관처럼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론 힘들지만 oh i"ll be there oh i"ll be there 너만 돌아와 준다면 난 좋은데 괜찮은데 난 견딜만한데 hello~ 빈 자리를 채워준 너를 닮은 강아지와 이야기도 즐거워요 새로 가꾼 예쁜 화단에 꽃처럼 내사랑은 아침마다 피어나죠 이 기다림은 이 시간들은 오랜 습관처럼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론 힘들지만 oh i"ll be there oh i"ll be there 너만 돌아와 준다면 난 좋은데 괜찮은데 난 견딜 수 있어 내게 실낱같은 작은 희망이지만 오직 그것만으로 터져버릴듯한 내 눈물샘을 겨우 달래고 있어 난 어떻게 해 oh 어쩌면 내게 미련이남긴 (미련한 기다림이지만) 버려야했던 기다림일테지만 oh 지친 내 맘은 오직 네게만 (문을 열어주는 사랑만)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까닭에 내 기다림은 내 기다림은 내겐 행복이야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론 힘들지만 oh i"ll be there oh i"ll be there 너만 돌아와 준다면 난 좋은데 괜찮은데 내게 돌아와줘 oh~~~~~~~~~ bye bye 이젠 잠들시간이야 내일 해가 질 무렵엔 나에게 왔으면 해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채 모르는 척 떠나는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뭔이정도 피치면 그룹전멤버가 메보여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은지 기여어..
개조하..
접으신 아쉬움 품고 구독이라도 합니다. 힐링♡ 오늘 2020.7.28 7:08 입니다.. 3년전 된지 얼마 안됐네욥...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서서 매일 같은 표정과 매일 같은 목소리로 하루 종일 노래했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모두 떠나고 텅 빈 곳에 나 홀로 아무것도 모른 채 난 또 이렇게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보고 싶은 얼굴들 나와 같은 맘일까 그대로 있어준다면 그건 욕심인 걸까 지금도 나의 무언갈 향해 달려간다면 정말 원했더라면 수많은 저 별 중에 하나만 품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욕심인 걸까 저기 반짝이는 것처럼 눈을 떠봐도 여전히 불이 꺼진 방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far away 그윽한 저 달 위에 눈을 마주하고서 내게 손을 내밀어 외롭지 않은 밤을 월화수목금토일 난 어디쯤에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는 걸 잡을 수 있다면 언제까지 이곳에서 혼자 남아있을까 또 하루를 보내고 잠이 들어 버려
오우야 렛미 두 끼라루스~~(♥)
저는..조수아님 부르신줄.. ㅋ
겁나 잘부르네요
다른사람이 부른게아니고 그냥 피프틴앤드 음원 소리조정한건가요?
티가 나나 봐 다 보이나 봐 티가 나나 봐 다 보이나 봐 I think I'm in love 아무리 티를 안 내려고 해봐도 하루 종일 미소가 계속 흘러나와 니가 내 맘속에 심어 논 사랑 때문에 (사랑해) 티가 나나 봐 다 보이나 봐 No 내 눈빛이 내 미소에 모두 다 쓰여있어서 티가 났나 봐 다 보이나 봐 No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알아 I'm in love I'm in love oh I'm in love 햇살이 왜 이렇게 빛나는지 I'm in love I'm in love oh I'm in love 바람이 왜 이렇게 상쾌한지 꿈을 꾸는건지 마법에 빠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깨우지 마요 꿈이기엔 너무 사실 같고 사실이기엔 (보고 싶어) 너무나 꿈만 같으니 제발 티가 나나 봐 다 보이나 봐 No 내 눈빛에 내 미소에 모두 다 쓰여있어서 티가 났나 봐 (도저히 난) 다 보이나 봐 (감출 수 없어) No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알아 I'm in love I'm in love oh I'm in love 햇살이 왜 이렇게 빛나는지 I'm in love I'm in love oh I'm in love 바람이 왜 이렇게 상쾌한지
멋지다
앗..아아....
이 버전 어느 분이 부른신 건가요? 원곡도 좋지만 이 곡도 너무 좋아요.
전체적으로 키를 낮춘거에요 그냥 원곡입니다.
걍 남자 김윤아.............느낌 잘 살리셨네요....김윤아 아니면 어울리지 않다 할수 있는 노래인데....
직접 한게아니라 걍 자우림씨 노래를 남자키로 바꾼거에요
봄봄님 더이상 유튜브 안하시나요?? 한창 활동하실때는 몰랐고 한참 뒤에 알아서 ㅠㅠ 가끔 노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ㅇㅈ요
와우 감사합나다 좋아요
너무좋아요 최근업데이트는 없어서 궁금하네요
와우~
영상 배경이 되는 애니 제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같아요
@@후추-y2s 답변 감사합니다!
우와~창법 까지 거의 모창 ~
김윤아에요..
NOT BAD!! BEAUTIFUL!! was hard to believe it was a remake :"D
좋으네요~화이팅!
요즘 이 노래가 마치 내 인생곡 같아 매일 듣는 중. 남자 버전도 괜찮네요.
2키는 남자버전이라하기 힘들지않나용 4,5 키가 좋을거같으넹..
미성의 목소리로 변경하고 싶었기 때문에 2키를 내린거랍니다. 제일 자연스럽다고 생각했구용. 4,5키정도는 약간 음울하고 두꺼우면서도 답답한 소리가 난답니다. ㅎㅎ 가사의 느낌상으로 약간 감성이 풍부하고 연약한 미소년이 표현되는게 맞을듯 보였는데 영채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ㅎㅎ
@@lovecocoya 아 ㅎㅎ 남자키. 라는 단어만 보고 다른분들이 다 4 키 낮추시는거에 고정관념이 박혀서서 봄님 발상까진 생각 못했네요 ㅜ 전 노래 부를 것만 생각해서 연습하려고 4 키 5키 다운만 찾아 돌아다니고있었거든요 ㅎ
남극 여자버젼 다시 올려주세여 ㅠ
역시 아담는아담이다 ㅋ 조권목소리
김종완 목소리 비슷
완전 소년미 넘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