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살아있으신가요?

샌즈 사람 맞는거 같아요 인간이 무슨 한자 인지 검색 해봤는데 사람 인 자도 들어가긴하지만; 사람도 검색해봤거든여 대충 요약하면 두발로 서고 사회적 생활을 할줄 알면 다 사람인거 같아요

게임을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흑역사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여기서부터는 스포가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음) 크리스는 언더테일의 주인공인 프리스크와는 달리 달갑지 않은것을 시키면 마지못해 하는듯하는 반응을 보이거나 임의로 거절까지 하는 반응들도 있고 그리고 챕터 현재까지(챕터1과 2가 나옴) 마지막에 플레이어의 통제에서 벗어나 독단으로 행동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왠지 그럴 것 같아요.

참고로 폭포라고 나와있는 곳은 워터폴 이라고 합니다

번역들이 조금씩은 어색할지라도 테미 번역은 진짜 인정해야함

근데 번역에선 갓겜이지 ㅋㅋㅋㅋㅋ

우리 멍멍염소는 왕자 맞아요

처음 만나는데 이름은 어떻게 아는거임

제빌은 일부로 오타말투로했구나

ㄹㅇㅋㅋ

델타룬 챕터 3,4,5 출시 기원 120일차

랄세이... 어둠의 공왕.

공식이 번역을 감수한 일본어판에서도 랄세이는 왕자라고 자기소개됩니당

챕터 2 나왔어.. 돌아와 당신

오

제발…다시 돌아오길….

공식 소개에 랄세이는 어둠의 왕자 라고 되어있습니다

새해가 밝고 추석도 밝았습니다 다시 돌아오시길 희망합니다 센세!!!

까까헿힣

안녕하세요 반 년 전에 접은 제 채널을 재방문해보았습니다. 와 맙소사 그냥 병신TV네요 내가 뭘 한 거지?

내가 왜 왕자-

처음에나오는 거뭐야

워터폴... 공포스럽구먼

안녕하세요

델타룬 소소한것 까지 표현하네 ㅋㅋㅋㅋ

그렇죠..플레이어의 determination으로 게임의 엔딩이 결정나는 것이니 결단같은 뜻도 있는듯합니다.

불사의언다인:의지물고기

안녕하세요. 스킬준입니다. 좀 늦은 새해 인사네요. 언더테일 영상에 재미로 댓글 달기 시작한 게 여기까지 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제 구독자가 100명 넘게 늘어날 줄도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댓글 활동을 거의 못 할 것 같습니다. 가끔 댓글을 달 수는 있겠지만, 이전처럼 매주 댓글을 달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이제 숙제를 해야할 때도 됐죠... 그리고 여러분께 사과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친목질에 대한 건입니다. 변명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이전까지 인터넷 문화에 거의 무지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의 활동을 이전에는 거의 해본 적 없기 때문입니다. 친목질이라는 단어 자체를 작년에 처음 들어봤을 정도입니다.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다른 이들이 저를 넷 상에서 알아보면 반가워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제가 나서서 친목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 걸 10월 중순이나 돼서야 깨달았고, 그제서야 제 글들을 삭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친목질을 하는 걸 지적하는 분은 없었지만, 그래도 저 스스로 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느꼈기에 이렇게라도 사과를 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Uwa!!!!

편집 왜이러나 했더니....작가 사진 보고 이해함

진짜 가이드북 부계인가

영상에 넣으려다가 못 넣은 내용이 있는데, 언더테일의 지역들은 미국의 만화 Homestuck에 나오는 지역들의 오마주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폐허 - 더스 왕국 스노우딘 - 제이드 할리의 행성 '서리와 개구리의 땅' 폭포 - 존 에그버트의 행성 '바람과 그림자의 땅' 핫랜드 - 데이브 스트라이더의 행성 '열기와 태엽장치의 땅' 뉴홈의 마지막 복도- 프로스핏 왕국 이 중 더스와 프로스핏은 각각 어둠의 왕국과 빛의 왕국이며, 서로 끝나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 Uwa!! 브금 시리즈들 어디서 나오는지 몰랐는데 조이스틱 연결하면 나와는 거였구나..

이 영상 만들 때의 나 : 오! 괜찮은 해석 같아! 현재의 나 : 이게 뭔 개소리지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물론 주인공이 그 길로 선택/결정해서 결과가 선택/결정의 영향으로 바뀔수 있지만 저는 살짝 다르게 생각해요! 우선 괴물들은 의지를 가질수 없다고 영상에 나와있지만 괴물들이 정말 의지를 가질수 없다면 이상한부분이 언다인인데 의지를 가진 모습이 나온 유일한 괴물이 언다인이지만 노말루트,몰살루트의 언다인을 보면 의지를 가진 영웅이었나? 그렇게 문구가 나오는데 괴물들은 의지를 가질수 없다 라고 한다면 언다인의 존재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물론 언다인이 실험체라는 가설도 있지만 실험체라는것은 일단 넘어가고 언다인도 의지를 가진걸 보면 괴물들도 의지를 가질수 있는거로 생각되요 물론 언다인이 예외고 정말 괴물들이 의지를 가질수 없을 수도 있지만요!

C.Round 병뚜껑인줄 알았는데...

혹시 일루미나티의 가입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우오 나니!!!

굳

느아닛!! 스피드웨건!!

편집이 미숙해서 배경음악이 좀 어색합니다. 죄송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기준에서 아쉽다는 것일 뿐입니다. "이건 틀렸다!" 같은 게 아니라요. 그리고 번역하신 분들의 노력을 깎아내리려는 게 아닙니다. 제가 번역한다고 더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몰살엔딩 마지막의 플레이어가 차라의 권유를 거절했을때 나오는 언제부터 너한테 주도권이 있었냐는 말의 정확한 의도나 뜻이 어떻게 될까

0:03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기바랍니닼ㅋㅋ 이걸 보넹

For people who can't read koreans, those letters at the end of this video means 'Doctor Who fandom'.

이거 두 영상의 내용 조합이 진짜 합리적인데다 확신에 가깝기는 하네요 우선 토비폭스가 만든 언더테일 스토리 자체가 게임에 대한 은근한 비판을 담은 일종의 폭로에 가까운 게임이라는게 점이 영상 내용에 대한 신빙성을 높여주고 있고 만약 이 영상대로 천사가 게임에서 Determination을 행세하는 존재라는 주장이 토비가 생각하는것과 일치, 최소한 유사할 경우, '언더테일'이 '누구 아래에 있는 이야기'이고 '델타룬'이 '무엇으로부터의 해방의 이야기'가 되는지까지 매우 명확해집니다. 언더테일과 델타룬은 이나그램 관계라는게 토비폭스의 매우 재치있는 언어유희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맞아떨어져요. 그래서 다음 델타룬 스토리는 언제나오죠?

0:46 시비로 들리실까봐 미리 사과드릴게요. 제가 이해력이 좀 떨어져서 그러는데 차라가 '몰살엔딩에서 세계를 지울 때 인간까지 모두 죽였다(없애버렸다)' 라는 뜻인가요, 아님 그냥 진짜 인간까지 다 죽여버렸단 얘기인가요? (차라가 인간을 싫어하기만 했지, 죽이는데에 성공했다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첫 번째인가요, 두 번째 인가요, 아님 둘 다 아닌가요?

플라위는 의지를 '잃은'게 아닌 그저 더욱강한 의지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세이브권환을 '빼앗긴'겁니다 세이브권환만 빼앗겼지 아직 의지가 남아있기에 노말에서 영혼을 흡수할수 있는겁니다 이것또한 추측입니다

Wa Deltaru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