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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P News Korea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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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News Project
Korea's Youth and Education Issue Specialized News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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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뉴스] 16일 서울교육감 보궐선거…조전혁·정근식·윤호상·최보선 후보 등록 (2024. 10. 5. / YNP News)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조희연 전 교육감의 뒤를 이을 새 서울교육감을 뽑는 보궐선거.
선거까지는 12일 남았고, 3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었습니다.
먼저 어떤 후보들이 나왔는지 전하겠습니다.
#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정근식 #윤호상 #최보선 #선거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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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희연 전 교육감의 뒤를 이을 새 서울교육감을 뽑는 보궐선거.
선거까지는 12일 남았고, 3일부터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었습니다.
먼저 어떤 후보들이 나왔는지 전하겠습니다.
#교육감 #보궐선거 #조전혁 #정근식 #윤호상 #최보선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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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뉴스] 임시공휴일 지정에 중간고사 일정 조정…학생들 '불만' (2024. 10. 5.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학교들, 보통 9월 말에서 10월 초에 중간고사를 치르죠.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 공휴일이 되면서 학사일정 변경했다는 학교가 꽤 있었습니다. 난데없이 시험공부 계획 다시 짜야 했던 학생들 표정은 어땠을까요.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중간고사 #학사일정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오프닝 | 4일 설악산서 올해 첫 단풍 관측 (2024. 10. 5.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33Місяць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늦더위가 기승이더니 갑자기 또 추워졌죠. 4일 설악산에서는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평년보단 6일 정도 늦었지만 이제라도 가을이 온 게 실감됩니다. 아직은 일교차가 크니까요, 건강 조심하면서, 여행하시거나 주변 다닐 때 나무 색깔 한 번씩 살펴봐도 좋겠다는 의미에서, 설악산 사진들 보여드리면서 뉴스 라이브 시작하겠습니다. #기상청 #설악산 #단풍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뉴스 따라잡기] 일본 총리에 이시바 / 7일부터 국정감사 / 의정 갈등 계속 (2024. 10. 5.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44Місяць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2년 반 만에 돌아온 코너죠. '뉴스 따라잡기' 시간입니다. 지난 한 달, 또 앞으로 한 달 동안 주목할 만한 사회 현안들을 몇 가지 짚어봅니다. #이시바 #일본 #총리 #국정감사 #국감 #의정갈등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허위 합성물' 학교 피해, 833명으로 늘어…방심위, 텔레그램과 협의 (2024. 10. 5.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성적 허위 합성물 학교 피해 현황 속보입니다. 교육부가 지난 월요일 피해 현황 4차 집계 자료를 공개했는데, 지난 달 방송 때 알려드린 것보다 피해 건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텔레그램 측과 관련 범죄 대응을 위한 협의를 가졌습니다. #딥페이크 #텔레그램 #청소년 #학생 #피해 #학교 #방심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
[청소년기자단 뉴스] 대전 0시 축제 폐막…교통 통제 탓 '등교 전쟁'은 해결 과제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4162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대전에서는 지난달 '0시 축제'라는 지역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게 대전의 주요 도로 중 하나인 중앙로를 통제하고 아흐레 동안 열렸는데, 축제 기간 동안 등하굣길 학생들 불편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0시축제 #중앙로 #통제 #등교 #하교 #대중교통 #불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10대도 당한 '허위 합성물' 범죄…SNS발 '피해 학교 리스트' 탓 혼란 가중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최근 텔레그램 등지에서 지인의 사진과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이른바 '겹지인방'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충격을 줬습니다.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에 10대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보니까 시청자 여러분도 다들 불안하셨겠죠. SNS발 '피해 학교 리스트' 때문에 교실 분위기도 물론 끔찍했습니다. #딥페이크 #텔레그램 #청소년 #학생 #피해 #학교 #리스트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
[청소년기자단 뉴스] 차도 가장자리에 정류장…사고 날까 '불안불안'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7602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시내버스 정류장이 보통은 인도 위에 있죠. 왕복 2차로 도로인데 인도 없이 도로 구석에 설치된 정류장이 있습니다. 당연히 위험해 보입니다. #문화동 #대전 #버스정류장 #인도 #대전중구 #중구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대한민국 청소년 연극제 폐막…대전 유성여고 여우골 '동상'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582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지난 7월에 청소년 연극제 지역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성여고 연극부 '여우골'의 김나연 학생과의 인터뷰를 보내드렸죠. 지난달에 경남 밀양에서 전국대회가 열렸습니다. 여우골과 동행해봤습니다. #청소년 #연극제 #청소년연극제 #유성여고 #여우골 #연극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옛 향수 자극' 문방구 주인 "힘닿는 데까지 해야죠"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5532 місяці тому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앵커] 저는 어릴 때라 기억이 잘 나지 않긴 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 추억인 공간. 군것질거리와 장난감 같은 걸 팔던 학교 앞 문구점입니다. 아직도 남아 있는 이런 문구점이 있다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문구점 #아폴로 #과학상자 #문방구 #학교앞 #차카니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학원가 마약음료' 공급자 징역 18년 대법원서 확정 (2024. 9. 7.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062 місяці тому
대법원이 지난해 서울 강남의 학원가에서 마약을 탄 음료를 학생들에게 건넨 일당에게 징역형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2부는 이 일당의 마약 제조자인 길모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1일 확정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밖에 범행에 가담한 인물들에게도 각각 징역 10년과 7년 등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선고했는데, 대법원이 이를 확정한 겁니다. #마약 #음료 #대치동 #서울 #강남 #마약음료 #대법원 #징역 #확정 #메가ADHD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
[주간 3분뉴스] '성적 허위 합성물' 가담 학생 "최대 퇴학" 外 (2024. 9. 1.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142 місяці тому
[[타임라인]] 00:00 교육부, 피해 179건 수사 의뢰 01:47 조희연, 서울교육감직 상실 02:17 2025 수능 원서접수 6일 마감 #텔레그램 #딥페이크 #음란물 #학생 #학교 #교사 #교직원 #피해 #규모 #퇴학 #합성물 #조희연 #서울교육감 #교육감 #상실 #3심 #법원 #보궐선거 #수능 #원서접수 #마감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2025 수능…뭐가 달라졌고, 수험생들 어떤 분위기? (2024. 8. 3.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912 місяці тому
* 2024년 8월 3일 방송분입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청소년기자단과 함께 만드는 '청소년 뉴스 LIVE' 리포트입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남짓 남았습니다. 수능을 앞두고 짚어봐야 할 소식 알아보고요, 입시 예정 학생과도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고3 #분위기 #교실 #학교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대시미 #청소년기자단 #YNP뉴스 #청소년 #뉴스 #YNP [[YNP News]] 홈페이지 ynp.or.kr 후원하기 toon.at/donate/ynpnews 인스타그램 ynpnews [[제보]] 이메일: jebo@ynp.or.kr 카카오톡: pf.kakao.com/_BHxhvxj/chat
[청소년기자단 뉴스] "문해력 떨어진다" 청소년만 문제 아냐…'세대 불문' (2024. 8. 3.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642 місяці тому
[청소년기자단 뉴스] "문해력 떨어진다" 청소년만 문제 아냐…'세대 불문' (2024. 8. 3. / YNP News)
[인터뷰] 정원수 충남대 교수 "'문해력 논란' 해결하려면 한자교육 강화해야" (2024. 8. 3.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812 місяці тому
[인터뷰] 정원수 충남대 교수 "'문해력 논란' 해결하려면 한자교육 강화해야" (2024. 8. 3. / YNP News)
방학 끝나고 일상으로…이 시각 '한산해진' 인천국제공항 (2024. 8. 20. / YNP News 10)
Переглядів 702 місяці тому
방학 끝나고 일상으로…이 시각 '한산해진' 인천국제공항 (2024. 8. 20. / YNP News 10)
태풍 '종다리' 21일 오전 상륙…빗길 등교 조심하세요! (2024. 8. 20. / YNP News 10)
Переглядів 722 місяці тому
태풍 '종다리' 21일 오전 상륙…빗길 등교 조심하세요! (2024. 8. 20. / YNP News 10)
학교별 내진성능 확보 여부가 '비공개'?…"사회적 파장 있을까" 황당 설명 (2024. 7. 20. / YNP News 10)
Переглядів 1583 місяці тому
학교별 내진성능 확보 여부가 '비공개'?…"사회적 파장 있을까" 황당 설명 (2024. 7. 20. / YNP News 10)
[뉴스 브리핑] 집중호우 여파로 전국 124개 학교 시설 피해 外 (2024. 7. 20. / YNP News 10)
Переглядів 793 місяці тому
[뉴스 브리핑] 집중호우 여파로 전국 124개 학교 시설 피해 (2024. 7. 20. / YNP News 10)
대전 유등교 내려앉아…교통 통제에 인근 학교 학생들·주민들 '불편' (2024. 7. 10.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634 місяці тому
대전 유등교 내려앉아…교통 통제에 인근 학교 학생들·주민들 '불편' (2024. 7. 10. / YNP News)
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 1.47% 그쳐…평가원 "적정 난도 유지하겠다" (2024. 7. 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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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전 연극제 1위' 유성여고 연극동아리 '여우골'…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진출 앞둔 각오는 (2024. 7. 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61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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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뉴스] 대전 청소년 연극제 성료…유성여고 연극동아리 '여우골' 1위 차지 (2024. 7. 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224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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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 뉴스] 9월부터 수시 시작…대입 박람회 발걸음 '북적' (2024. 7. 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3814 місяці тому
[청소년기자단 뉴스] 9월부터 수시 시작…대입 박람회 발걸음 '북적' (2024. 7. 6. / YNP News)
중부·남부 곳곳 폭염특보…폭염 위기경보 '주의' (2024. 7. 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3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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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3분뉴스] 부안 4.8 지진…'벽 균열' 등 학교 시설 피해 外 (2024. 6. 16.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1054 місяці тому
[주간 3분뉴스] 부안 4.8 지진…'벽 균열' 등 학교 시설 피해 (2024. 6. 16. / YNP News)
"놀라지 마세요" 6일 오전 10시부터 묵념 사이렌 (2024. 6. 1.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21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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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능 모의평가, 47만여 명 응시…1만여 명 증가 (2024. 6. 1.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385 місяців тому
6월 수능 모의평가, 47만여 명 응시…1만여 명 증가 (2024. 6. 1. / YNP News)
[청소년기자단 뉴스] 조리원 일손 '태부족'…4명이 전교생 급식 만들기도 (2024. 6. 1.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7575 місяців тому
[청소년기자단 뉴스] 조리원 일손 '태부족'…4명이 전교생 급식 만들기도 (2024. 6. 1. / YNP News)
[청소년기자단 뉴스] "6월이 호국보훈의 달? 몰라요"…청소년들 관심 둬야 (2024. 6. 1. / YNP News)
Переглядів 645 місяців тому
[청소년기자단 뉴스] "6월이 호국보훈의 달? 몰라요"…청소년들 관심 둬야 (2024. 6. 1. / YNP News)
2:31 2:31 2:31 2:31 학생들 반응이 정말 좋네요 ^^
공부를 더 할 수 있는데 얼마나 좋아
에효
저도 졸업 미뤄져서 2주 뒤에 입학해요 ㅠㅠ 너무 슬픔 ㅠㅠ
솔직히 걍 연속으로 따다닥 하는게 나음 공휴일 덕분에 하루 더 공부할 수 있는 건 전교생 모두 해당되니까 하든 말든 상대평가라서 상관없음
오히려 좋다고 하는 애들 공부 열심히 안 해본 애들인데 ㅋㅋㅋㅋ 내신 준비하려고 한 달을 전부터 새벽2시까지 공부해가면서 시험 당일날 한 번에 쏟아버리기 위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 원래 월화수목금 이렇게 시험보는 학교들은 국군의 날 하루 쉬면 주말끼고 다음 주 월요일까지 시험을 봐야된다는 거임… 진짜 존나 피 말리고 몸도 뇌도 한계까지 지친 상황을 못 겪어봐서 그런다 내신이 얼마나 지옥같고 지겹고 또 지겨운지 ㅋㅋㅋㅋ 아는 사람들은 절대 좋다고 말 못 함 좋다는 애들은 벼락치기나 하는 애들이니까 그렇지
수능도 아니고 내신은 큰 지장 없음...
@@usre951 내신 1은 받고 말하시는 거죠?
졸업일이 12월 31일에서 내년 2일로 미뤄졌다…
^0^ 화이팅~~ 난 직장인~~~~
오히려 다음날 시험치는 과목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니까 좋지
아니 흐름이 뭐가 원활해 뒤질라고 버스 노선 배차 간격을 10분이나 5분으로 줄이던가 배차간격이 무슨 20분이 넘어가면 어쩌라는거야 안 그래도 주말 껴서 하는 축제면서 생각이 있는거야 없는거야
보니깐 정류장만 문제가 아니라 상가건물 가게들 입구앞이 바로 도로라는것도 문제
응원합니다❤
진짜 ㅋㅋㅋㅋㅌㅋㅋ편파방송 오지죠
지상파 뉴스인줄
황정환이 더 황정아
걍 학교가기 싫어
김나연 배우 응원합니다.
허ㅓㅓㅓㅓㅓㅓㅓㅓㅓ수
너?
평가원 : 영언 절대평가 취지에 따라 ~10%까지가 1등급인게 적정하다
매일 몇 백인분 만드는 것도 매우 수고로우실텐데, 1대 1 맞춤 식단까지 바라는 것은 과하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돈내고 퍼스널 영양사를 고용해서 먹는 급식도 아니고 단체 무상급식으로 먹는 것인데요. 알레르기가 심한 학생은 자기가 못 먹는 음식 알아서 빼서 먹거나 차라리 무상급식으로 내려오는 학교 예산 일부를 지원받아 도시락을 싸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의논하는데 있어서, 급식 현장과 관련없는 교육부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 아니라 급식 현장 조리 종사자분들의 의견수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 청소년 여러분의 균형있는 토론이 필요한 문제가 아닌가 제안해봅니다.
우리 딸래미도 삼천즁인데^^~… 안타깝냐요 횬실리,,,ㅜ
하귀욤이다~
하.. 보고싶어 지금 볼까?
너 유튜브해? 구독자 왤케 많아
먹을만한데
안고계신 뽀시레기는 누구죠??!!!
학교 매점, 1년 입찰이라서, 비싸게 들어왔으면 그만큼 마진을 붙이는거 같아요.
형 ㅎㅇㅋㅋㅋㅋㅁ
그냥 아나운선데? 미래에 메인뉴스 앵커로서 다시 만납시다!!!
김형섭..언제..
잘했다.
원래 최대 파면도 아니었다가 이번에 바꾼 게 레전드네ㅋㅋㅋㅋㅋ 걍 안 파는 사람이 호구인 수준이었구만ㅋㅋㅋㅋ
'최대'가 파면인게 문제,
최대 파면이라뇨 그냥 최소가 파면이여야죠
박제영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도와달라고 할때는 무시 하더만 자기들 필요하면 인터뷰하네
학생들이 운영하는 뉴스임??
앵커 따라한다고 앵커 숨소리까지 따라하노 ㅋㅋ
촉법소년법 폐지좀해
음악 무지개 대한민국인거 간지나네
드디어 뉴스에 뜨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빈이 뉴스에 나오네ㅋㅋㅋㅋ유후때문에 알게 됬는데ㅋㅋㅋ
썸네일 보고 순간 대상혁인줄 알았던 사람
옷에 각종 색깔 다 있는거ㅋㅋㅋㅋ
2:17 오리혀
? 22살?
승빈이형… 결국 이렇게 됐구나
그 누구보다 암살을 많이 당한 청년 ㅋㅋㅋㅋㅋㅋ
기어코 뉴스에 진출해 버린 이승빈좌….
기자분 조금 더 연습하셔서 호흡, 발성법이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혐오니스트나 재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