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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윙백 위치 개썩음

00:18 스트라이커와 미드필더 수비위치 주목. 유성 민우는 같은 미드필더를 마크하고 있고 민준이는 상대 왼쪽 윙 3번이 안으로 들어온것을 의식하여 밑에 처져있는 상황. 결과적으로 상대 남은 미드한명(23번)이 마크 없이 볼을 편하게 받게되고 민준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었으므로 23번을 압박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복귀. 베노는 23번을 압박 전혀 안해줌. 이로인해 오른쪽 윙인 석현이가 23번 의식, 자기 마크인 윙백을 프리하게 놔두게 되고 상대는 사이드로 쉽게 빌드업__스트라이커는 볼 줄기를 차단하는 각을 보고있다가 그 각이 나왔으면 바로바로 압박해줘야함. 미드는 항상 자기가 지금 누구 마크하고 있는지 의사소통이 되야함 04:38 항상 말하던 윙어의 수비위치. 윙어가 센터백한테 공 가는거 압박하러 가면 저렇게 쉽게 풀려나오는 경우가 많음. 물론 저런 수비가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 수 있지만 저게 주가 되면 안됨. 저런 시도를 할꺼면 우리 윙이 압박하는 동시에 팀 전체가 압박들어갈 수 있는 약속이 필요함(윙 빠진 자리를 윙백이 전진압박하는 등). 그런 시도는 센터백이 시야가 가장 넓기때문에 결정. 공격수가 독단적으로 판단하지 말것. 05:23 반대의 입장에서 같은 상황. 상대 윙어(3번)의 위치가 좀 안좋긴 한데(정상 수비라면 우리 윙백과 미드 사이에 윙백한테 좀 더 치우친 방향으로 수비를 하고 있었을거임) 윙어가 센백한테 무지성 압박 들어가니 우리 윙백으로 볼이 쉽게 전개됨.

14:16 제발 횡패스 주고 받자 15회 정도. 왜 성급하게 압박속으로 들어가는가. 다시 센백주고 횡패스 돌려서 상대 체력을 소모시키면서 땅따먹기 전진해야 한다.

10:44 절대 하지말킥. 리턴 후 성급한 킥. 선택지 넘나 풍부한 상황에서 왜 직접 킥보는가? 아무 압박도 없는데 더 쉬운 선택지인 미들 주기나 다시 풀백 주기 등으로 천천히 풀어야할 상황. 저 킥 성공한다고 역습이되는것도 아닌상황

9:00 절대 하지말킥. 리턴으로 잘 풀어냈는데 무지성 킥. 정확하게 찼더라도 4대1 상황.

16:00 창호 구린 판단. 압박 아예 없는데 왜 성급하게 판단하며 구린 선택지인 띄워서 패스를 하는가? 더 가지고 있으면서 미드를 불러모아라. 게다가 소유권 넘겨준 상황에서 백코트 바로 안하고 투털대며 슬렁슬렁 ㅋㅋ

15:45 전반적으로 좋은 위치 선정으로 상대 줄데없어서 센터백이 전진하다가 킥미스 났는데 관우 구린 판단. 상대 좌측 센터백 올라와서 미스 났는데 그 곳을 공략해야지 왜 반대 선택하는가? 그래도 킥이 아닌 땅볼패스로 전개한 것은 좋은 판단

14:22 민우 좋은 위치. 유성 좋은 공격방향에서 접근. 승현 좋은 사이드 위치. 아래 쪽 이지선다가 없는게 아쉬운 상황이나 못따라 올수도 있다. 언제나 따라오긴 힘듬.

14:09 동완 좋은 빌드업 판단. 상대랑 우리 몰려있을때는 방금 처럼 빌드업 판단 할것. 패스주고 빠른 속도변화로 사이드 위치 선점하는 것도 굳

14:02 수영 좋은 수비 이후 창호 판단 미스. 동완에게 주는게 베스트이나 못봤다면 이렇게 애매하게 겹칠때는 주지말고 스스로 소유해야 더 좋은 상황이 나옴.

13:37 수영 반복되는 수비 위치 판단 미스. 상대 원톱이고 톱이 사이드로 온게아닌데 왜 자꾸 중앙 지원 가려는가? 윙이 스위칭해서 가운데있는 상황에서 풀백이 그거 따라가면 상대 풀백 오버랩에 사이드 통짜난다. 스위칭때는 따라가지말고 지역방어 해야함. 이후 13:50 초에 윙 내려가는데 압박 너무 느슨함 타이트하게 붙어줘도 문제없는 상황. 돌아뛸껄 감안해도 몸으로 타이트하게 붙어있으면 돌아뛸수없다.

13:08 풀백의 좋은 오픈터치 상황. 연습한대로 풀백과 윙 거리가 먼데 왜 윙이 가운데로 좁히는가? 사이드라인타면서 공간 확보 하고 있다가 풀백 전진 시키면서 점점 안으로 좁히는 상황만들어야 함. 아다리 잘맞아서 결과적으로 2대1 연결되었지만 쉽게 갈수있는 상황을 어렵게 풀어냄

12:20 커트 후 석현 좋은 백패스. 빌드업의 시작이 될수있는 상황에서 동완 섣부른 킥. 왼쪽 창호 오픈에 오른쪽 아래 관우 오른쪽 사이드 수영등 많은 오픈 선택지가 있는데 왜 어려운 사이드 윙 킥을 차는가? 정확했다 할지라도 상대9번 위치때매 오픈되게 받기는 힘들다. 이런 상황 주변에서 적극적인 콜필요.

11:36 관우 위치 너무 좁다. 더 사이드째야 상대 윙이 가운데랑 같이 압박못하고 사이드에서 한쪽만 압받하게됨. 더 쨋으면 수영이에게 바로 땅볼 킥도 가능

11:54 킥 실패 후 소유권 넘겨준 상황에서 상대 10명인데 왜 전방 압박안하고 내려서 이도저도 아닌 압박하는가? 창호 킥 후 바로 올라와서 10번마크하고 지훈이 공 중심으로 가운데 못나오게 하면서 석현 유성 같이 전진했어야 함. 느슨한 압박으로 바로 통자찬스 났다.

11:48 석현 위치 구림. 좀더 위에 있으면 압박도 없는데 왜 굳이 상대 미드필드 근처에서 있는가? 공간을 확보하는 움직임 부족. 창호 좋은 킥판단 저정도 위치에서 사이드 킥은 대부분 좋다. 킥이 아쉬웠지만 판단은 굳. 성공했으면 베노 오픈레 수영이 바로 받쳐주고 석현이 까지 중앙 받쳐주면서 오른쪽 수적우위가능

11:28 관우 창호 오픈으로 내려왔는데 왜 안주고 동완주나. 센터백 빌드업 상황에서 전체 보고 판단 해야하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성급한 판단이 많다. 결국 압박도 없는데 창호 내려가서 받게되면서 노압박 낮은위치에서 3백 형성. 노압박 낮은 위치에서 3백 상황은 낭비다. 게다가 미드필드 상대 부상으로 10명인데 기회 활용못하고 아래에서 3명 낭비중

10:01 동완 또 좁혀서 받는 모습. 사이드를 더 째야 가운데가 열리고 받았을때 오픈터치 가능하다. 리턴주고 속도변화도 부족하다. 애초에 사이드 째서 받았으면 오픈터치 못하고 키퍼 리턴 줬더라도 가운데 창호 열려있었을것.

9:35 하려는게 너무 뻔히 보임. 용윤 대놓고 오른쪽 짧게 주겠다는게 보이는 몸방향과 움직임. 동완 좀더 속도변화주면서 내려가서 받던가 사이드 더 째던가 해야함. 둘중 하나라도 했으면 오픈터치 가능

10:13 하이프레셔 상황의 연습한 상황인데 윙이랑 파드가 전술이해도 0. 풀백이 오픈터치 잘해놓고 윙줫는데 윙 리턴왜안내고 포드는 왜 제자리 있는가? 윙은 내려오며 리턴주고 윙내려온 공간으로 파드는 뛰고 풀백은 킥하고

6:37 수영 구린판단. 압박 아예없는데 저걸 왜 논스톱 패스하는지. 그냥 사이드쪽으로 컨트롤 하면 될것을. 석현이는 또 앞으로 나가면서 받는 습관때매 조금만 뒤로와도 공 못받는다

5:34 창호 구린 판단. 왜 뒤로가는가. 그자리서 붙어만 있어줘도 압박인데 굳이 거리를 둬서 재홍이도 영향받아서 반대편 미드필드 통짜나고 압박전혀안되는 상황

5:31 석현 구린 움직임. 계속 같은 움직임 반복된다. 미드필드인데 45받아주는 위치로 가야되는데 계속 앞으로 전진. 이미 재홍이 있는데 뭐하러 가는지

4:29 수영 구린 위치. 더 사이드쪽 있으면 넓은 공간에서 받을 수있다. 공 미들에게 오는 순간부터 사이드쪽으로 공간확보하며 움직여야함. 그렇게 못했다고 해도 또 구린게 몸열고 오픈터치 할수있었는데 쫄아서 리턴줌. 오픈 터치 했으면 윙쪽 주면서 올라갔으면 좋은 전환되는 기회

4:06 동완 구린판단 윙주는게 더 좋다. 미들은 등지고잇어서 받아봤자 할수있는게 리턴뿐이 없다. 윙은 몸도 열고있고 공간도 더 많아서 선택지가 훨씬 많다. 윙이 수영이쪽으로 줘서 전환시켜도되고 석현이랑 2대1해도되고, 혼자 일단 치고 나가도되고

3:38 수영 매우좋은 빌드업 참여. 동완 이때 수영 위치로 더 찢어져야함. 창호 리턴 나온거 바로 땅볼로 윙으로 때리면 더 좋은 상황나옴. 센백 거쳐가는 것보다.

1:09 매우 좋은 압박 타이밍. 지훈 가운데 못나오게 막고 재홍 타이트하게 맨투하고 있고 창호 받아주러 나오는 미드 견제하면서 각나오자 수직적인 압박

0:33 석현 매우 구린 판단. 뒤에 미드필드를 막아야지 왜 굳이 수비 다 있는 먼공간을 본인이 따라가는가. 체력만 날리고 결국 공 반대전환. 이런걸 미드필드가 서로 콜해줘야한다.

24:02 제민 매우 좋은 판단. 페이크 이후 전진하여 오픈된 미드필드에게 연결. 이후 석현 매우 구린 판단. 터치를 오픈해서 왼쪽으로 열었어야지 아무도없는데 오른쪽 방향으로 터치하며 스스로 압박속으로 기어들어감. 이후 당연 패스미스

21:49 제민 킥위치 너무 멈. 더 올라와서 차던가 앞에 미들 주던가. 킥 이후 장면 보면 미들 프리상태

18:32 현보 좋은 예측 수비. 이렇게 깊은 위치에서는 압박보다 예측 수비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후 석현 매우 구린판단으로 소유권 넘겨줌. 습관적으로 못봤으면 그냥 준사람 바로 리턴줘라. 그러면 지훈과 2대1찬스 나왓을듯

18:14 제민 매우 좋은 킥판단. 상대의 깊은 전방압박에 킥 한번으로 사이드 오픈되는 상황.

18:00 창호 구린 판단. 키퍼 주고 대체 왜 내려가는가. 저기 제민이 충분히 벌려있는 상황에서 수비를 끌고 올라가서 공간을 만들어줘야지 내려가서 더 수비달면서 공간만 죽이는 결과 초래

16:31 관우 구린 구질 판단. 업인걸 떠나서 저걸 왜 공중으로 깊숙히 주는가. 주발이라 땅볼로 쌔게 발밑으로 충분히 줄수있는 상황인데

16:00 현보 좋은 압박 타이밍과 방향. 방금과 같이 수비에게 가는 공이 뜨면 빠르게 수직 압박을 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13:40 공이 높은데 미드필드 맨투 전혀 안되는 모습. 석현 창호 두명이나 놀고있다. 어느정도 맨투 미리 가서 붙어있어애 한다. 두명이 놀고있으니 쉽게 전환되는 모습

13:14 현보 이도저도 아닌 구린 압박. 차라리 붙어있던가. 위쪽 예측 수비하던가

12:10 창호 석현 압박 실패. 창호 좌측에서 받아주러 오는 상대 인지했음에도 혼자 놀고있는 상태. 공 소유자에게 수직적인 압박을 가해주던가 받아주러 오는 상대에게 예측 수비를 했어야 한다.

12:06 지훈, 현보, 베노 좋은 위치선정. 지훈 압박방향성 굳. 중앙으로 다시 공이 나올수 없다. 미드 방금처럼 위에서 내려간 미드 잡아줘야함. 윙은 방금처럼 사이드 어느정도만 열어주고 바로 사이드 전개시 압박 가능한 위치에 있어야 함.

11:54 상대 골키퍼 좋은 페이크 이후 빌드업

11:00 상대편 좋은 백코트. 톱3명 빼고 미드 3명 전원 백코트. 공격숫자보다 수비숫자가 많아져서 좋은 결과 나오기 힘든 상황

7:54 승현 제민. 킥 판단 자체는 나쁘지 않으나 킥 구질과 방향이 구림. 저렇게 윙이 넓게 안벌리고 좁혀 있는 상황에서는 윙의 의도는 앞으로 달라는 것임. 그럼 키퍼와 1대1 찬스 나오니까. 구질이 넘 높았고 방향이 너무 사람쪽. 앞에 공간쪽으로 라이너킥 찼으면 1대1 상황.

7:37 석현 구린 판단. 애초에 박는 위치 자체도 더 45도가 좋았고, 지린이 패스를 앞으로 해서 약간 앞에서 받게됬다고 해도 뒤에 따라오는 수비 있는데 무리하게 턴하려다 뺏김. 완전한 상황이 아닐때 턴금지. 저때는 그냥 다시 지린 주는게 훨씬 좋은 판단 승현이도 넓게 공간확보하며 올라오고 있는데

7:30 지린 좋은 판단. 킥이 구려서 걸렸지만 킥만 좋았다면 키퍼 1대1 찬스. 저런 상황에서는 빌드업 선택말고 역습이 맞다. 역습과 빌드업 상황에 대한 구분이 필요.

7:00 석현 좋은 판단. 애매할때는 사이드에서 맞춰 내보내라. 무리하게 안쪽 패스나 드리블 시도하지 말고

5:58 지린 구린 판단. 잘 풀어나온걸 다시 압박속으로 들어가며 무리한 드리블. 석현 위치도 매우 구림. 미드필드가 45도 받아주라니까 지꾸 더 높은 위치서 받거나 옆에서 받으려함. 저러면 풀백이 패스도못주고 같이 수비 끌고와서 압박도 더 당함

5:54 지린 위치 넘 낮음. 더 높았다면 편하게 잡거나 관우 압박이 덜함

3:58 석현 대체 거길 왜가는지. 수비 충분한데 미드 오픈시키고 아래로 내려가서 얻을 수 있는게 뭔지. 중앙쪽 미드를 향해 따라갔으면 공 쉽게 못돌고 오픈킥도 못나옴. 공이 높을때는 기본적으로 미드는 맨투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