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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신사
Приєднався 27 січ 2022
산골 오지로 귀촌하여 써내려가는 전원일기, 산골에서 인연이된 강아지와 함께하는 일상의기록! 전원신사란 이름은, 산골생활하면서 함부로 자연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키지 않고 자연에 순응하며 잘 보전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다는 의미로 붙인 것입니다.
강아지와 함께 쓴 귀촌일기, 아빠의 귀촌 1호 목록 강아지 ♡
귀촌하면서 입양한 반려견 밍구와 몇년간 함께했는 데, 그 세월중 최근 1년의 영상을 담아 봤습니다. 올 봄, 딸내미 시집가는 데 함께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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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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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귀촌일기 & 추석을 기다리는 농심/ 그래도 가을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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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곤줄박이의 아름다운 육추 이야기/새들과 함께하는 귀촌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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