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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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 쓴 귀촌일기, 아빠의 귀촌 1호 목록 강아지 ♡
귀촌하면서 입양한 반려견 밍구와 몇년간 함께했는 데, 그 세월중 최근 1년의 영상을 담아 봤습니다. 올 봄, 딸내미 시집가는 데 함께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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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소풍같은 전원생활/치유의 힐링꽃밭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기,
Переглядів 17021 день тому
소풍같은 전원생활/치유의 힐링꽃밭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기,
길냥이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Переглядів 115Місяць тому
길냥이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자급자족 귀촌일기, 텃밭농사,
Переглядів 15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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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담가 독에 저장하기, 소꿉놀이 같은 전원생활!
Переглядів 11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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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에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다구?
Переглядів 69Місяць тому
감에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다구?
늦가을 정원관리와 산골마을의 가을일상,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기
Переглядів 92Місяць тому
늦가을 정원관리와 산골마을의 가을일상,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기
돼지감자, 알고 먹으면 효능도 두배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222 місяці тому
돼지감자, 알고 먹으면 효능도 두배입니다.
버림받고 산골에 눌러앉은 길냥이, 찹살과 모찌♡
Переглядів 1202 місяці тому
버림받고 산골에 눌러앉은 길냥이, 찹살과 모찌♡
가을 들꽃과 첩첩산골의 가을풍경, 겨울별미 삭힌고추 만들기, 찬바람 불면 청국장.
Переглядів 1262 місяці тому
가을 들꽃과 첩첩산골의 가을풍경, 겨울별미 삭힌고추 만들기, 찬바람 불면 청국장.
송이산행, 아들도 모르는 송이밭,
Переглядів 1142 місяці тому
송이산행, 아들도 모르는 송이밭,
가을, 시골에서 힐링하며 사는 방법# 도시로 다시 못가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533 місяці тому
가을, 시골에서 힐링하며 사는 방법# 도시로 다시 못가는 이유!
국군의 날, 아들 군대 보내고 집에서 편안히 누리는 호사!
Переглядів 993 місяці тому
국군의 날, 아들 군대 보내고 집에서 편안히 누리는 호사!
아름다운 가을에 힐링을 주는 산골마을 꽃밭,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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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달콤한 귀촌생활 # 요맘 때 흔한 시골풍경,
Переглядів 11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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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귀촌일기 & 추석을 기다리는 농심/ 그래도 가을은 오네요.
Переглядів 94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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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아기길냥이 모야!
Переглядів 924 місяці тому
아쉬움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아기길냥이 모야!
가성비 생각하면 시골에서 못살아요/ 참외 농사지어 장아찌 만들기,
Переглядів 15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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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추억이 있는 여름날 꽃밭/ 할줌마분들이 나눔해준 추억의 꽃들.
Переглядів 1364 місяці тому
어머니의 추억이 있는 여름날 꽃밭/ 할줌마분들이 나눔해준 추억의 꽃들.
비오는 날 먹는 간편 산골브런치, 평일엔 혼밥,주말엔 겸상, 5일은 내 맘대로 ~
Переглядів 624 місяці тому
비오는 날 먹는 간편 산골브런치, 평일엔 혼밥,주말엔 겸상, 5일은 내 맘대로 ~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든시골살이! 산골마을의 여름날,
Переглядів 263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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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곤줄박이의 아름다운 육추 이야기/새들과 함께하는 귀촌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52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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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평범한 여름 먹거리, 소꿉놀이 같은 귀촌생활!
Переглядів 102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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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정원에서 피는 소박하고 예쁜꽃들,
Переглядів 13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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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산으로간 두형제의 귀촌생활!
Переглядів 2385 місяців тому
은퇴 후 산으로간 두형제의 귀촌생활!
장대비와 마당가 작은 폭포, 그리고 비를 견뎌내는 예쁜 꽃들!
Переглядів 1346 місяців тому
장대비와 마당가 작은 폭포, 그리고 비를 견뎌내는 예쁜 꽃들!
비내리는 숲속 전원주택 풍경!
Переглядів 132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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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 고추장찌개와 시골생활,
Переглядів 86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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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전원생활, 귀촌일기
Переглядів 8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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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생활 체험, 전원에서 1주일간 살아보기
Переглядів 155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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