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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멋진 사나이! 가사가 들을수록 멋집니다!

님 한국사람 이잖아요 ㅋㅋㅋ

해석 좀 올려😂😂무슨말인지

0:00 대장 0:05 중장 0:08 소장 0:12 준장

모란앵무임

이념을 떠나 평가해볼때 군가로써는 최고 경지에 오른 음악이다.

despues de tanto buscar porfin he encontrado esta cancion y me encanta

북한노래치고는 정치색이 없는 편인 곡이네요 가사도 좋습니다

동무, 려권내라우 OST도 약간 이런 느낌인데 이것도 좋내요

오랜만에 돌아오셨내요. 이 버전은 또 처음 들어보는 바리에이션이내요 노래 좋군요

한국인입니다. 저도 북한의 가요를 들으며 지내고 있답니다. 북한 노래도 참 좋네요.

So goood잘 찍었네요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김정일이 이 노래를 특별히 좋아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천보전자악단의 번안곡이 있군요

쪼암

美しいメロディーの名曲。 だが、この曲の背景には悲しい事情がある。 つい80年くらい前までは、北も南も日本も同じ国だったのが、第二次世界大戦後は、それぞれ別の国になり、家族や友人が生き別れるような悲しい状況になった事は日本人として申し訳なく思う。 本来は日本が敗戦国として、昔のドイツと同じように分断国家にされるはずだったのに、当時の植民地にされていた韓半島が終戦後に外部の西側と東側のイデオロギーの違いで分けられてしまって、とても胸が痛いです。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장 크게 놀란사건 두개가 노무현 자살과 박정희 암살 사건이지

한국말 가사가 아니면 곡조가 소련의 군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곡풍이 비슷합니다. 즉 북한 음악은 민요조도 있지만 대부분이 소련 음악을 기본으로 합니다. 한때 소련 군인 합창단이 남한에 와서 공연을 하였으니 격세지감입니다. 북한에서는 고르바초프를 미제에게 매수되어 소련을 멸망시킨 원흉이라고 하더군요.

군가 중에서 최고입니다,

참, 뜻있는 노래입니다^^아주 건전한 노래에요^^

아아 말 못해

와 거침없는 올인! 재밌게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입니다. 말해 보세요.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정후영인거 같은데?

Nice Song Thank you So much ❤

Thank you Sir

Praise our great leader!!

Praise our great leader!!

謹 故 朴正熙 大統領 閣下 國葬 永訣式 弔 근 고 박정희 대통령 각하 국장 영결식 조

Where did you found this so high quality version?

한별? 지금 이 상황이 한별이 원하는 상황인가? 민족의 통일을 위한 내 한목숨은 어떻게 해야될까? 한별을 우러러 보지는 않지만 내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내가 있는 곳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I'm commenting from a tv

탈북자

그러게 정치 똑바로 하시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버전은 또 처음 들어보는군요. 북한 해군 선전영화에 나왔던 곡이 제일 유명한 버전이라 그런가

아 이게 드라마 5공화국에서 김오랑 중령 영결식때 나온곡이구나

잘봤습니다. 단발식인가요? 아니면 물총처럼 연속으로 분사가능한가요?

FORD FIESTA MOBIL

클래식한 느낌좋다

ANTV SIANG

안녕하세요 혹시 오디오 파일 구할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이 음반을 가지고 계시는지도 궁금하고요.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점심시간에 틀어주던 노래

노래가 군가 같다

불건전가요? 이노래가 불건전하다면 건전한건 어떤건가! 반라에 궁둥짝흔들어대며 저속한 사랑타령 해대는 노래가 건전한건가ᆢ

북한의 창법은 맑고 청아한 고음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입니다. 임진강을 들으면, 가사 내용 그대로 무언가 아련히 사무치게 그립게 만듭니다. 마음을 심히 흔들어 감동을 주는 명곡입니다. 북한이 독재 전체 체제의 속박에서 벗어나, 북한 창법의 대중가요가 꽃피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래들이 많이 나올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대작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 질 무궁화꽃이다. 한가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 일 고된 일 다함께 겪는 우리는 전우애로 굳게 뭉쳐진 책임을 다하는 방패들이다. 싸우면 이기는 그 신념으로 뜨거운 핏줄이 서로 통하고 우리는 언제든 나라를 위해 떳떳이 피고 질 용사들이다.

대학선배가 술자리에서 부르던걸 들었던게 엊그제 같지만 벌써 30년이 지났구만, 기억이 새록새록하구만요.

보람찬 하루 일을 시작하면서 이 군가를 즐겨 부릅니다.

참. 잘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작사가 본인의 갈수없는 고향을 그리는 심정이 절절히 녹아있는 가사이기에 ~ 티없는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く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