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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동교회
Приєднався 9 тра 2019
[신대동교회] 2025년 02월 09일 주일 3부 예배
창세기 12장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아 멘 -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절.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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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다스리시는 예수님 (막4:35-41) 살다보면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봉착 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힘이 있다고 해도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이 많습니다. 연일 보도되는 것을 보시고 천재지변에 노출된 인간의 나약함을 잘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게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오늘 풍랑을 만나 죽게 된 제자들의 모습에서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 풍랑을 잠재우고 다스리심으로 안전한 항해가 될 수 있습니다. 1.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풍랑이었습니다.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37절) 1) 바다는 원래 풍랑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러나 내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
😅 아멘아멘
같은 찬송이 이렇게 무섭게 보일줄이야~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