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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화들짝 좋아하시네 학생의 미소도 예쁘고 고등이 대학의 질을 결정하지 ㅎㅎ 수학 잘하면 의대 전용 전주 상산고. 영어 잘하면 외고 1.2.3.4까지 . 모든 과목 고루 잘하고 자기 주도 잘하면 자사고 중 당연히 탑 명문 하나고 학생 때 재수 확률 없이 서울대로 직행 . 학원 등 외부의 힘을 적절히 섞고 엄마의 힘이 강하면 외대부고 재수 각오 해야 할 자사고 명문 서울대 . 요기까지 생각하면 될 듯.. 모두 명문 중에 탑 명문이니 입학 도전 하려면 중 2 중 3 때 전국 최강 넘사벽 실력을 갖추자 가끔 우리 아이는 학교 톱이니 뭐니 우물안의 개구리가 너무 많더라. 최상의 학교에 오면 과목 별 괴물들이 많다 ..고등가서 성적 일취월장 거의 드물다 .모두가 중학교 때 탑 들이여서 중학 때 성취한 실력으로 고 3까지 가더라 중 2실력이 고 2 실력 결국 대학을 결정 짓는다 질풍노도의 시기 중 2학년 15세부터 이게 승부의 시작 점. 이자 끝영상 속 엄마의 눈빛 바람의 말 빛이 자녀를 서울대로 이끌 것 같네 굿럭.. 따님은 아리안 식 태고 관상으로 보면 오리지널 문과형이니 잘 생각하시길 행복하고.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영재고와 과학고는 뺏음

ㅋㅋㅋㅋ 암기가 무기인 시대

지성과 낭만을 겸비한 분들. 지금도 출근하면서 듣는다.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공부 잘하게 생겼다

지방 일반고 다니고 모고는 2~3뜨는데 내신 영어는 항상 100임 지문을 굳이 안 외워도 됨 그냥 글 흐름이랑 시험에 출제 될만한 문법 요소만 파악해도 충분함 짜피 달달 외우고 가도 시험지 보면 지문 다 변형돼있음 근데 쌤들은 가르친 것만 내야 되기 때문에 킬러문항이 아닌 이상 배운 문법 요소 안에서 변형시키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무작정 외우기 보다는 글 내용, 쌤이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문법 내용에 집중하는 게 가장 효율적임

괜찮다, 나도 고대 목표로 해서 경희대 갔다. 한양대 간다 한양대 간다 해야 건대라도 가는거다

컨설팅 비용 알려주세요

저는 수학71점이였는디 53점맞았는데요?

요즘은 뭐.....보고서도 잘 못쓰더만요

ㅋㅋㅋㅋ수시할수잇음 수시가 낫지 정시는 모평이랑 수능이랑 같은 성적나온다는 보장이없는걸

전범위 지문 무제한으로 내면 니들이 못 푸니까 범위 정해서 내는 건데 그럼 외워야지 ㅋㅋㅋ 장난하노

아래 댓 멍청하네.. 서울대랑 한양대 차이도 그럼 안나냐?

그런애들은 애초에 공부를 잘함

보통 9모 정시에서 더 떨어지던데 인서울이 아니라 인경기를 목표로 잡아야하는거 아닌가

6,9모의고사 비슷하게 나오던데

전라남북도 지역인재 싹쓸이 결과물 막상 메이저나 수도권 의대 진학률은 그닥임

동영상마지막부분에서 "6장중에 몇 장이냐를 결정해야지"라는 멘트를 이해가 전혀 안돼서 답답해요 저는 전형적으로 상향, 적정, 소신을 생각하고있었는 아니라고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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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학생들 같아보이네 예뻐보인다

서울목동일반고.현고2 배치컨설팅가능한가요?

사범대는 근데 취향 많이 타지 않나? 요즘 선생 인기도 많이 줄어들었는데 물론 서울대 간판은 다른 곳 여러곳에도 통하겠지만

평촌에도 학원 개많던데

전망 없어... 5년 뒤에는 더 없지...

계명대 간호도 좋지 않나요? 애들 공부 되게 잘하던데요 계대 동산병원 성서에 있고 2등급 받고가던데 여긴 없네여

동아대가 2등이 아니라고?ㅎ

다 축구부있는학교네

이거 재종반 들어가기 전 2월쯤 봤을 때랑 지금이랑 진짜 공감되는 정도가 다름ㅋㅋㅋㅋㅋ 진짜 ㅈ목질하는거랑 연애하는거 1도 이해 못할 줄 알았는데 진짜 거기서 살아보니까 처음에 눈에도 안들어왔던 애들이 잘생겨보이고그럼ㅋㅋㅋㅋㅋ 그리고 6평직전 썼던 일기보니까 6평 망쳐도되니까 그냥 좋아하던 애랑 이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써놓음 진짜 미ㅊX인줄 알았움ㅋ큐ㅠㅠㅠㅠㅠㅠ 지금 휴가나와서 내일 다시 들어가는데 진짜 개열심히 할거임… 내인생 바꿀수있는 마지막 기횐데… team 05 파이팅👊

7:33 본인등판 부탁

저도 시대인재 다녔는데 그때 당시엔 정말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라서 재밌게 보냈던것 같네요 ㅋㅋ 힘들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대치동에 시대인재면 행복하지

인생에서 제일 재밌던 17부터 28까지 내추억

우리는 외부지문 6개나오는데

김정호의 노래를 도둑질한....대학생둘🤬 에휴.

카이세이 고등학교가 도쿄대 합격자를 많이 보내는 이유 -> 고등학교 커리큘럼부터 다른 학교랑 전혀 다름 -> 고1 때 고3 까지의 과정을 모두 나가서 실력, 이해력 낮은 사람이나 딴짓 한번 했다가는 진도 못따라감. 그렇게 1년 끝낸 다음에 나머지 2년은 대학 수험 공부에 올인함. 일본에서도 이런 커리큘럼으로 유명했음. 한국에서 효고현에 있는 나다 고등학교 교육방식이 유명하네 배워야 하네 이런 기사들 나왔었는데, 카이세이는 절대 안나온 이유가 다 있음. 한국 뺨칠 정도의 지옥의 입시학원 같은 느낌이라 그런거. 그런데, 애초에 카이세이 들어온 애들이 그정도 따라갈 수준이 되는 애들이 대부분 들어오기 때문에 뒤쳐지거나 하는 애들은 거의 없음. 내가 만났던 카이세이 출신 와세다 학생도 도쿄대 입시 문제 한문제 답 잘못써서 떨어졌는데 재수는 하기 싫어서 와세다 온거라 그러고, 자기는 카이세이 출신이라는 거 엄청 자랑스럽게 여기더라.

중학교때 기초만 다지면 됩니다. 고등학교가면 자기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대졸입니다 현대차 다닙니다 대학필요없습니다 대가리아픈것도없고 개꿀입니다

엥 진짜 잘 보이려고 저런다고? 전 한 번도 그런적 없는데 그냥 수행이랑 보고서 주제 잘 잡고 논문 여러개 참고해서 융합하는 등 깊이있고 성실하게 쓰면 대부분 생기부 알아서 잘 써주셔요. 저는 저희 학교 생기부 만족했었는데 제 친구들은 우리학교 나열식이라면서 불평하는 것을 듣고 일반고 잘 못 써준다고 징징대는거 다 본인이 열심히 안 하는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들더라고요. 물론 소수의 선생님들은 좀 대충 쓰는 티가 났는데 선생님들 70%정도는 열심히 진로 관련해서 써주려고 하셔요. 본인이 모든 내용 열심히 챙기면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생기부 나와요. 적어도 저희 학교는 그랬어요. (경기도 일반고)

무휴학 반수 ㄱㅂㅈㄱ~

16년도 해양대 해사수송 나왔는데, 부산대 가고도 남을 성적이였음. 28살 현 자산 2억 1천. 절대 후회안함. 인생난이도 너무 쉬움.

ㅋㅋㅋ 고대 간호가 2등 개 풀뜯어 먹엇나 ㅋㅋ 연대가 1등일텐데

10년전이면 중경외시도 못가겠다

애초에 특성화고에서 4년제를 왜가려함.. 가더라고 지 전공이랑 관련있눈 학과를 가던가 걍 일찍 취업하려거나 공부 안하는 짬통애들만 모여있는데 특성화고애서 뭘바라냐

우리학교도 시험범위 지문 30개정도 던져주고 달달 외워서 상위권은 객관식은 다 풀어맞춰가지고 괴랄한 서술형 문제로 별별을함. 영어단어 20개 정도를 한글 해석도 안하고 배열하라는 문제도 있고..

그런데.. 대체 누가 신고한거야? 신고할만한 사람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방대 어중이 떠중이 그나물에 그밥 도긴개긴 !!!! 흙수저들아 여기서 싸우지마라 !! 다 똑같다 아둥바둥 !! 금수저 아니믄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반영비율 유지될까요?

말씀하시는 내용이 선명하고 질의 응답도 선명하십니다.

내용과 다르게 배경음악은 너무 웅장한거 아니냐?ㅋㅋㅋ

동아대까지 대학으로 쳐줌....

영어 교사 하면 되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