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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느낌에 포주가 유튜버로위장한거같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앙헬레스 한식당 식사비는 다른나라(유럽, 미주)에 비해 저렴합니다. 맛은 비교가 되지않게 좋습니다. 다른나라에 비해 로컬음식이 한국입맛에 맞지않아서 한식 의존도가 높아서 가격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파리, 뉴욕에서 순두부에 소주 먹었습니다. 비싸요… 엉청 비싸요. 파리에서 가계임대료, 인건비, 한식재료비가 앙헬레스에서의 조달비용과 비교가 될까요? 저는 앙헬레스에서 한식당 퀄리티는 전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또 유리한 조건에서 장사하시는 것도 맞고요. 사업이나, 장사하시는 분 입장은 비즈니스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이해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소비주체가 비싸다고 하면 비싼겁니다. 그요구에 맞추면 살고, 못맞추면 도태되는 겁니다.

이분 모르시군 피부하얀 여성분은 오리지널 필리핀 피을 가진신분이 아니고 티기입니다 스페인 식민시대 일본 미국 거치면서 티기들이 엉청많습니다.

방필했습니다.

신과장님 호넷비어주소부탁합니다

오지말라고.ㅎㅎ ㅎㅎ 님은 망하길.. 우리는 안가고. . 골프는 님 말대로 저렴하고 좋은곳 찾아서 알아서할께

저번주21일에 시크릿가든갔었는데… 불이났나요?

딴지 거는거 아니구요. 제가 첨 필리핀 왔을때에는 마카티 한식당 가도 300페소 이하 였고,, 심지어 100페소 였나 150페소 백반집도 있었습니다. 2024년 현재.. 한식당 가면 마닐라의 경우 400페소 이하는 없습니다. 보통 이젠 450페소 이상 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출몰하는 유명 관광지에 가면 가격이 500-600페소대 입니다. 이건 미친거죠.. 호텔 가격도.. 우리가 지불하는 비용에 대비해서 룸 컨디션이 너무 안좋은 것도 맞습니다. 그 같은 돈이면, 태국, 베트남 가면 훨씬 좋은 방에서 잘 지낼수 있으니까요.. 하여간 각설하고.. 음식비용이 현재 450수준 까지 올라왔으니.. 옛날 300페소 기준 50% 정도 올라갔다고 쳐도.. 지난 1년 사이 식자재 값이 정말 많이 올라서 일반 서민들도 충격을 먹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부분은 ... 물가가 저리 오르는데.. 내가 필리핀에서 버는 수입이 그 정도 올랐느냐를 따져봐야 할것 같습니다. 자영업자는 모르지만.. 여기서 회사 다니고 월급 받는 한국인 기준으로는 살아 남기 힘든 인플레이션 입니다. 20년전에도 한국인 초봉 8만페소.. 5년전에도 초봉 8만페소.. 그나마 지금은 아주 가끔하나씩 나오는 일자리.. 조금 올라가서 8만-10만 사이.. 아니면 나머지 대부분 불법 일... 그걸로 살기 참 힘들죠 이게 문제인듯 합니다.

그 시절에서 더이상의 진전이 없는 노답인 사람들은 그냥 답이 없는거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세상의 변화에 신경을 안쓰는 노답인거죠. 신경 쓰지 마세요 ㅎㅎ 좋은 영상 그리고 정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15년경 1 달러에 40 페소였었는데, 지금은 57에서 58페소인데 인플레이션 생각을 않해도 400 페소가 570 페소가 되어버린것은 사람들이 생각을 안하는것같네요. 신과장님의 시원하고 솔직한 썰을 들으면 참재미있습니다. 이체널 모든 비디오들을 두번에서 세번이나 다시봐도 최고입니다. 😂😂😂

말씀하신걸 부정하거나 딴지거는건 아니지만 거길 애인 찾으러 가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죠.항상 사람이다 보니 그런 감정들이 생길순 있는거지만 조절해야하는거고...서폿을 한다고 안심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반반한 ㅂㅂㅇ는 누구든 가만두질 않기때문에 매달 가거나 앙에 있으면서 만나는거 아니면 무조건 깨질수 밖에 없죠.ㅂㅂㅇ들은 일이 생계고 돈이 필요한 애들이니 욕할수도 없는거고...매번 비슷한 이야기를 해봐도 언제나 정답은 없죠^^

필리핀에 평생 살라고하면 절대 못 살거같고 다만 3년정도는 살아보고싶네요. 현지 교민들의 느긋함을 보면서 부러움을 한두번 느낀게 아닙니다. ㅎㅎ "나는 저런 애들 꼬실 필요 없어. 이 밤이 지나면 누군가는 나한테 앵기게 되어있어. 나는 여기 사니까" 이러더군요.

워킹너머 sm mall에 5월에가서 망이나샬 옆집 삼겹살집에서 소고기덮밥을 시켰습니다 약400페소나오는데 고기는 한국의 두배 넘개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한미디로 그곳에서는 밥한공기 더시키면 둘이충분히먹겠더라구요

클락하면. 미소의 나라.

ㅎㅎ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거 물어보셨죠? 저도 다닌지 10년이 넘었지만, 저는 첫번째는 가보고싶은 곳, 두번째는 또 가보고 싶은곳, 세번째는 한번 더 가보고싶은 나라입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추억이 많은 나라이죠^^. 신과장님이 부러운건 자유? 보다 여유인것 같아요. 오늘아니면 내일하지 하는 여유ㅎ 누가 이런말을 하던데" 지금 재산가지고 30년 전 살았으면 갑부일것 같은데..." 라고 다들 이제는 가성비 따지시지마시고 그만큼 댓가를 치룰만큼의 가치가 있는분만 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또 말이 길어졌네요 ㅜㅜ.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딱지는 받지 마시길 ^^

화이팅 입니다 ~^^!!♡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너무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조만간 다시 갑니다 ㅋ~

Remy 환전소가 어디에요?아무리검색해도 안나와요?

다 맞는 말씀이네요 십년 필리핀 다녔지만 몰랐던 내용 많이 배워갑니다 ^^ 필리핀 지겨워서 베트남 다녀봤는데 베트남 여성들 아주 만만치 않더군요... 선수급 필리피나들 저리가라에요 ^^

나도 미국에서 살때 플립플랍신고 낚시대들고 물통에다 몰래 맥주넣어서 마시면서 낚시다녔어요 아무도 뭐라 안하죠 자유죠 근데 여기 베트남 호치민 빈증 동나이에서 구두신고 자켓입고 하루에 고객사 법인 2~3곳씩 미팅합니다 필리핀 팜팡가라 자유가 있고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거기서 하는일 없이 또는 일이 있어도 격식을 차려야하는 일을 갖지못하니 그렇게 다니는거예요 비즈니스라고 부를만한 사업을하는데 필리핀이든 한국이든 누가 쪼리에 반바지 늘어진 나시입고 다닙니까 그사이즈니까 그렇게 다니는겁니다 BGC 트레이딩센터에 쪼리에 늘어진 나시티입고 얼쩡거리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 할애비라도 시큐리티가 산탄총 메고 노려보면서 사라지라고 경고해요 행색이 자신의 현재위치예요

라오스가 좋은데 거기도 지금 한국사람들 몰려들어 물가가 자꾸 비싸진다고 하네요...

신과장님도 아는 친구가 어제 밤에 갔었는데 테이블 앉는 것도 40분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사진보내온거 보니 사람들 엄청나게 많고 먹거리도 많은 축제인거 같더라구요....그또한 그네들이 즐기고 사는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한국도 할로원 분위기가 ~~있겠지만 우리 아재들은 모르고 지나가죠 ㅎㅎ

화산 터지고 카투사 근무시절 난리 났죠 한국에 근무하는 미군들이 우리나라에서도... 미군들 애인들 클락에 많이 있었는데 ...

구글임직원분들아 . 니네들은 덕안치고 애도 안낳고 스님처럼 살고있냐? 적당히들 해라 니들이 지구의 인구소멸 주범들이네

^^ 미국서 순두부 먹으려면 26불에 텍스 10% 팁 최하로 15% 입니다. 4명이상이면 팁이 최하18%변합니다. 최고는 팁이 25%까지 올라 갑니다.한국들어 갔다가 골프하러 가끔 들어가는데 ㅎㅎ 필리핀 물가는 천국입니다~~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곳에 여행가면 신과장님께서 한국어 좀 하는 babae를 연결해 줄수 있을까요?

그곳에서 휴대폰 번역앱을 사용하지 않고 기능이 좋은 번역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면 여행이 편리하지 않을까요,

그곳에서 바바에( babae )와 함께 한달살기 가능한가요? 그리고 머니가 얼마나...? 함께 살게되면 가이드가 필요없고 바바에가 파트너,애인,친구,가이드를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일요일 휴식을 취하면서 아침 커피 한잔의 여유와 신과장님의 영상을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하니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하루가 되네요 항상 건강이 최 우선입니다. 화이팅 !!!!!!!!!!!!!!!!!!!!!!!!!!!!!!

앙헬레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려면 얼마나 필요 하나요? 그곳에 한달살기 가게 된다면 스케줄과 가이드를 어떻게 소개가 가능 한가요?

저도호구가되고 싶어요

댓글열심히 썻는데 지워졌네요??? 이런황당한 경우가 있네요^^ 간략히 쓰면 역시 신과장님 말씀은 다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각자 대하는 만큼 하게 되어있습니다. 아까 댓글도 많았는데 싹다 지워진것 같네요 ㅠㅠ 항상 건강하세요~~

무엇보다도 신과장님이 말씀하신 모든 상황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란 대목이 너무너무 공감이 갑니다. 청룡언월도를 주어도 다루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본인 능력인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대하면 상대도 진심을 다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못해도 필리핀까지 여행가는 분들이라면 여유가 있는분들이니 상대적으로 어려운 친구들 돕는다는 생각하면 약간의 내상도 감수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한국 비오고 춥네요, 너무나 그립네요. 따뜻한?? 앙헬이^^ 항상 건강하세요~~~

필리핀이 워낙 성 문화가 개방적이라서 필리핀 여자들이 다 무조건 성행위를 좋아하는줄알았는데, 뒤로 삽입하는것까지 좋아할줄은 몰랐네영 ㅎㄷㄷ;; 그런데 역시 필리핀인들도 사람인지라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아무리 필리핀이 성 문화가 개방적이라고 해도 필리핀 여자들을 너무 성행위의 도구로만 생각하면 나를 인간 취급 해주지 않는 것같아서 기분 나쁘긴할것네요. 필리핀이라던가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 같은 경우는 지구상 유일한 모계 사회인데다가 뭣보다 성 문화가 워낙 개방적이라서 성에 대한 관념들이 음지에 있지 않고 양지에 올라와있어서 더더욱 필리핀이나 남미 여자들은 성에 대해서 자유롭다 보니까 필리핀이나 남아메리카쪽은 유흥업소에서 밤일하는 여자들이라도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문화인데, 반대로 대한민국은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성이 매우 보수적인 국가라서 그런지 그런걸 너무 음지로 감추는 문화가 심했다보니까 아무래도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무조건 욕하고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문화가 아직까지 남아있다보니 그런 생각을 가진 기성세대, 어르신들이 아직도 많은건 어쩔수없는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필리핀은 사실상 성이 개방적인 서양 문화에 가깝다보니 생기는 문화차이가 워낙 크다보니까.. 그렇다보니 리플에서도 그런 분위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듯. 영상 재밌게봐서 추천 클릭했네요.ㅎ

오늘 영상도 재미있고 공감이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이 워낙에 성 문화가 세계에서도 남아메리카, 스페인 다음으로 개방적인 곳이고 그렇다보니 여자들이 매우 SEX에 대해서도 오픈 마인드인데 그렇다보니 필리핀 여자들과 사귀다 보면 다 좋은데 집착은 남아메리카 여자들 다음으로 심하다는게 느껴지네영..T_T 워낙 필리핀이 불륜이 심하다보니 여자들이 그렇게된건 알고있는데 진짜 브라보님 얘기처럼 30분 단위로 메세지 오는 경우 매우 많아여. 그리고 아무리 미녀들하고 사귄다고 외로움이 사라지는건 아닌건 맞는듯.. 솔로여도 외로움이 없는 사람도 있고 유럽의 카사노바처럼 많은 여자들을 사귀며 하렘을 하는 사람도 외로움을 느끼는건 있는듯여

1주일에 하나식 올려주세요^^

구구 절절 와 닿는 얘기 입니다. 악플러는 그냥 무시 하시고...... 항상 건승하시고 좋은 내용 부탁드립니다.

가슴에 와 닿네요. 멋진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다시 갈수 없을것 같지만 영상으로 만족합니다

좋은 방송 항상 감사 하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시면서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몇달전에 친구들과 필리핀 여행갔을때 만났던 파트너와 연락도 하며 지내다가 10월초에 다시한번 갔을때 약속 하고 만났는데 전보다도 더 잘해주고 했습니다. 어짜피 인간관계인데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면 즐겁게 놀수 있죠ㅋㅋㅋ

영상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계속 기달립니다.

5등

4등

3등

제가 피나이들에게 유일하게 가르치는 한국어는 "독도는 한국땅" 그리고 예전에는 "zzock발이 10생끼"도 가르쳤는데 아무래도 국가혐오를 부추킬거 같아서 그만뒀답니다.

2등

1등 ㅎㅎ